그건 그리 하는게 아니구여~
이제 일두 이리 된거구 하니께
빠지실 분덜은 빠지셔~ 즉,
나가구 싶은 사람덜은 마을 나가는거임~
글구 반대로 빈집이 저기 자꾸자꾸자꾸
늘어나면 저기는 유신때 강제 이주 방식의
반대 내지는 적용식으루다 그때 하든걸
약간 혼용을 해서 전과자덜 복역 후에
사회 정착이 안되니깐, 또는 뭐 도심에 몰려든
노숙자덜, 복역중 형행 성적 우수자덜, 가출팸,
사회 생활 부적응자, 등등등... 저런데 노는 땅을
기반으로 약간의 뭔가 집단 캠프 형태로
돌봄 형식으루다 귀농/귀촌 그걸 권장 하면서
빈집 재복귀, 그런 방식으로 운영을 하면 되는거임~
글구 정부 국고 귀속, 토지 매수가 안되는건
걍~ 불도쟈 밀어버리구 죄다 자연적 들판 조성~
바로 그런걸 서울서 할려구 해뜬거에여~
자꾸 아파트 지을거 없이 걍~ 나가겠다는
사람덜 빈집만 계속 불도쟈로 밀어 나가는 방식...
어케 보면 서울서 태어나지두 않았구
살지두 안튼, 글구 서울서 죽겠다~
나 여기다 뼈다구를 묻겠다~ 그런거뚜 아닌
그런 년넘덜 자꾸 주뎅이만 나발대면서 표나
해쳐먹겠다구 뭐 어쩐다~ 저쩐다~ 이거다~ 저거다~
서울 시장 밥 말아 쳐먹이다 계속 서울에 기어
올라와서 데모질이나 일삼구 그러다 저런
문댕이덜 빨갱이덜 계속 꼬여들구 서울이
이러케 엉망이 되뜬거임~ 저긴 보면 뭐
마을이 좀 이런 홍수나서 짜증나지 겉보기엔
아담하니 지낼만뚜 해보이는데 그려?
지금 홍수 안난데가 없어~ 그걸 아셔야 됨~
저긴 철원이면 해마다 기러기, 두루미
몰려와서 끼룩~ 끼룩~ 끼륵~ 대면서 그거뚜 또
구경하는게 장관 아녀? 오리두 좀 오는가?
물가는 없으니 오리는 없겠져... 그거 구경 하는
맛에라두 거기 눌러 앉는게 낫잔켔삼? 😛😝😜
독수리떼두 좀 오는가? 별별게 다 오겠져~
그러다 뭐 거기서 적응이 되면 눌러 앉는거구
거기서 또 적응이 안되면 또 지금 이 사람덜 처럼
각자 자리 떠야 되는거구 단, 최초 각서에 작성을 할때
"여긴 수해 지구라는걸, 더더구나 이북쪽에서 여러가지
위협/불편 제반 사항에 관해 이미 알구 들어왔으므로
절때루 수해및 북쪽에 관한 남쪽 정부측 지시 사항에
이론을 제기 하지 않는다" 뭐 그런 각서를 시/군/구
청에다 제출을 하구 양해 각서 유효기간 30년 짜리로
작성/제출 한담에 약 한 뭐 20-30% 재정 지원쯤...
뭔가 탈북자덜 하나원? 그런거 있자너? 그런 탈북자용
시설물을 저기다 해놔두 되는거져~ 하나원에서 계속
눌러 사는 사람은 없는거자너? 단지 기숙사 처럼 되있을뿐...
그런다구 수해 났다쳐두 전혀 119 구조 같은게
없는건 아니구 조건은 현재와 똑같지만 일딴은
저런 지리적/환경적 상황을 이미 다 알구 들어갔다~
이제부턴 그게 다른거뿐...
글구보면 뭐 수해가 해마다 났든건가?
한 3-4번은 수해가 났지만 그게 번번히
해마다 났든거래여? 그건 아니자너?
근데 겪을때 마다 번번히 이런 큰 수해니깐
그게 좀 짜증이 나긴 나져~ 그게 여기서두
다 얘길 해줘뜬거 아녀? 그게 바로 서울쪽에
암사동, 사근동, 풍납동, 성산동?!?! 아현동
그 밑에쪽으로... 뭐 다 그런 사정인거임...
그래서 그말두 다 해줘뜬거 아녀?
왜 서울 사람덜이 저러케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두 아파트~
해쌌는걸까... 바로 저기서 겪은 그런걸
서울 사람덜은 못해두 건국 이래로 겪어 왔어여~
소위 말해서 여기선 재개발이져...
저길 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다 밀구 53 고층 아파트 짓는다 해바바~
모든 사람덜이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또 다 저기로 몰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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