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판으로 본거래여?
하나님인지 뭐 두나님인지는 몰라두
좌우지간 천벌을 받은건 사실이져...
촛불덜만 골라서 천벌 받았다면야 뭐
그런갑다~ 할 정도였지만 그걸
지금 이런식으로 모든이가 벌을
받는 중인거임~ 그래서 이런건 좀
종교에 국한해서 해석을 해줄게 아니구
범용성있게... 이런식으루다 천벌을 받은거임...
그러케 해서는 안된다구 누차 말을 해줬건만
안들어 먹구 촛불 쥐구 왈~ 왈~ 대다
결국 이런 판국이 된거임~
더 재미나는 해석두 많이는 있지만 뭐
이정도쯤... 왜 "처녀가 한이 맺히면
오뉴월에두 된서리가 내린다"잔슴?
지금이 바루 그런 경우인거임...
즉, 전생에 뭔 죄를 지었길래 우리가
일케 되는거냐... 그런식... 그래서 빨갱이덜
꼬드김에 촛불들구 악~ 악~ 대면서 나대면
일케 된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아야 되는거임...
기독교적으로는 뭐... 이미 다 나와 있자너?
바벨 타워가 바로 이런 경우인거임...
그거뚜 뭐 엄청난 대가리 숫자 아녔어?
지금 그런식이 된거임... 그게 바로 또 중공인거에여~
중공은 뭐 이정도 한반도쯤 쌈싸먹는건 저런
문댕이와 그 똘마니덜 있으면 다 된다구 보는거임~
이북을 통해서 대가리 숫자만 꿔주면 되는거임~
벌써 그런 일이 벌어진거구... 그러니 저 목사 하는
말두 일리는 있져... 생체 정보가 죄다 중국으로
넘어가게 되는거임~ 홍콩 봤자너? 보구서두 몰러?
어케 보면 중공쪽서는 대만, 한국 정도는 홍콩보다
좀 큰 땅콩 정도일뿐...
그래서 어케 보면 과거식 관점으로 본다면
이제부터 저길 찾아 가야 되는거임~
근데 뭐 지금 세상서는 저런데서 "부터"
돌기 시작하구 찾아가는건 저기가 아니구
병원~ 그리 되있는거임...
오나니는 이런걸 퍼온거래여? 퍼줌~
근데 뭐 좀 말장난 해논거 같애여...
예배라는게 뭐겠삼? 사실 뭐 "님도보구 뽕도 따자"
뭐 그런거에여~ 약간의 뽕값으루다 몇푼 좀
보태주면서... 그건 뭐 좀 있으면 추석
되는데 유교에서두 마찬가지 아녀?
추석때 왜 가? 명절증후군이 왜 된겨?
님도보구 뽕두따자~ 근데... 뽕값 너무 들어~
그거 아녀? 저기 기독교두 마찬가지라는거임~
그걸 유식한 말루다 "코이노니아"라구
다 말해준거 아녀? 그게 교리야~
유교에선 제사가 교리이듯...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
예배두 안해두 되는거래여?
뭘 좀 잘못 설교를 하구 있는...
차라리 예배를 열어서 그러타면...
어케하면 이웃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건가? 그걸 알아 봐야 되는거 아녀?
지금 이웃의 목숨은 애시당초 반미/반일
외쳐대든 그런 친중공 정권이 들어서서
중공쪽에서 이게 흘러 들어와 지금
이 지경이 된거에여~ 글면 그런
정권 타도에 앞장서야 되는거 아니겠삼?
그게 예배의 목적이져~ 응? 요샌 뭐
통신 발달 다 잘되서 영상 통화로 다 된다?!?!
근데 부비부비 그거랑 또 다르져...
영상 통화 하는데두 얘벨수가 있는건가?
그래서 이게 재밋는 종교라는거에여~
아베아파마리아 떡~ 하니 나오면서... 😛😝😜
생각을 해바바여...
그러케 보대끼지두
안쿠서 당장에 가서 나 좀
사업이 안되서 빚졌는데
여기 누가 좀 빚보증 좀 서주라~
그걸 저런 교회 가서 말해보면
그게 되겠삼? 유교는 뭐 그게
친혈족이라 뭐 어케 하자면야
될 수는 있겠져... 더더구나 교회
나오지두 안타가 이런때는 떡~
하니 또 성경책 옆에 끼구 교회
나와서 그러타면 그런 이웃을
과연 살려야 되는겨? 😛😝😜
그러니 이런게 재미나는거져~
그런게 바루 또 "산파술"이란거임...
이미 다 저쪽 에게해에서는 그런식으루다
이런 종교 마져두 정립이 되뜬거라는...
그런게 바루 아고라... 좀 더 반반하면
스콜라... 그리 된거임... 근데 그게
자칫 잘못하면 여기선 말꼬리 잡는다~
해서 싸대기 맞기 딱조쳐~ 😛😝😜
글면 왜 그런 말이 나왔어여?
그건 왜 글거 같애? 사랑이란 말이
거기서 왜 나와? 그게 가장 궁금하잔습디까?
그거뚜 다 말해줬자너... 밑에가서 찾아보삼...
그러니 그런 말장난 치지 말구
요새 얘덜들 그런말 (아주) 잘하잔슴?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미 (다) 잘하구덜 계신거임~
숫자상 다이어트 (더) 하시래여~ 여태까지는 뭐였어?
2메다쯤 아녔어? 그래서 양팔간격이라 의자에
띄엄띄엄 앉았자너? 그걸 더 4메다쯤~
이 숫자는 늘쿠고 저 숫자는 줄이래여~
의자두 이제는 뒤로 한(두)칸씩 띄어서...
양팔x2두배간격으루다 하래여~
어쩌라고?!?! 양팔간격을 더~ 더~ 더~
넓혀서 그 간격을 넓히라고~ 그러라고~ 😛😝😜
손나팔이나 해서나 소리가 들릴 정도가 될...
글면 뭐 노래는 불러두 소리가 안들리겠져...
여기 그림에 이정도쯤 사람 숫자가 되겠져...
그래두 그게 들리는 소리가 이따~ 그거임...
이게 아주 중요한 설교라는거임... 그게 바루
바하가 작곡한 유명한 칸타타에여~
BMW 그 남바가 몇번이지? BWN인가?
아~ BWV라네여~ 그래서 숫자가 중요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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