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삼~ 매스컴서 저러니 얘덜들이 심심한 사과라져...
저게 메뚜기냐? 방아깨비져... 완죤 달라~ 형태가 틀린건데두
단어를 저러케 그거뚜 또 매스컴서 저러니깐 얘덜들이 뭘 배우겠삼?
사체는 또 뭐여? 그런데다는 "사체"라는 단어 조차두 쓸 필요가
없는거임~ 글면 거미 죽은거나 바퀴벌레 죽은거뚜 사체라구 하냐?
야~ 야~ 죽은 바퀴벌레 빨리 쓸어내~ 그러지 야~ 죽은 바퀴벌레
사체 치워~ 그러냐? 그런데다가나 순수 한국말 쓸 생각은 안쿠
영~ 엉뚱한거만 한국말~ 한국말~ 타령 해대구 있는거라는...
그런게 바루 여기 침투한 빨갱이덜의 역할여뜬거라는...
지금 보면 메스컴이 메뚜기만뚜 못하니 국가꼴이 이모양 된거라는...
거기에 전정권이 뭉가와 그 촛불 x짱구 똘마니덜이 한 몫을 해뜬거구...
글구 저거 시(교)정이 안되는걸루다 봐서는 고의성에여~
걍~ 이거나 먹어라~ 식으루다 저러케 해버린거라는...
그럼 거기 인사고과나 인력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얘긴거임...
노동부나 교육부에 지시를 해서 그걸 알아봐야 할 문제이지
이게 뭐 식품/영양에 관련된 문제는 아닌거라는...
근데 얘넨 어데져? 왜 아직두 야구 모자 쓰구 있지? 아마두 예비군인가? 예비군은 야구 모자에 로고가 틀리자너? 근데 이건 예비군 마크가 없자너? 아직두 저런 야구 모자 쓰는 부대가 있나 보져?
보니깐 민간 병원에다 맞겼네여...
그래서 이런거야 말로 군사 기밀로
했어야 되뜬거임... 이런게 바루
점차점차 나약한 나사 빠진 군대가
되가구 있다는 증거인거임...
지금 미8군 바바여~ 뭐 하나 사고 난게
나오는가... 조용하자너? 걔넨 군인덜이
알아서 자체적으로 주사 놔뜬건데두 조용하자너?
군인덜은 이런 정도 주사는 약만 구해다
자기 스스로가 스스로 허벅지에다 찔러 넣을
수가 있어야 되는거임~ 전투 중에 뭔가 부상자
나오면 자기가 알아서 몰핀 꼽아야 되는거 아녀?
그거 자체두 교육을 하라구 해뜬거 아녀?
(사실 해병대나 공수부대나 그런 특수 분야나
가능하지 일반병이니까나 하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거라는...) 아드레날린 모르냐?
유사시엔 그걸 허벅지에다 자기가 알아서
자기 몸 상태를 알구 찔러야 되는겨~
그래서 주사는 궁딩짝에 맞는게 탈이 젤루
덜 심한거임~ 거기다는 뭐 왕창 다 꼽아 넣어두
별 뭐 퉁~ 퉁~ 붓는건 덜해여~ 그건 진짜임...
(더~ 더~ 심하게 말하면 사회에 마약
중독자덜 바바~ 다 자기가 주사놓치 뭐
누가 하나 의사가 주사 놓냐? 저러케 팔뚝에다
주사 맞는건 마약 중독자나 맞는 방식인거임...
그게 왜 글겠삼? 마약이 비싸자너? 글면?
그 효과를 직빵 내려구 한다면?!?! 뭔가 퍼짐이
가까운쪽에다 맞아야 되니깐 그런거임... 바로 또
그래서 주사기 자체두 없는데선 어케 하겠삼?
걍~ 콧구녁에다 쑤셔 넣는다는거임... 군의관이
이런걸 다 알아서 정훈 교육을 해두 모자랄 판국에
일반 병원에다 군병력을 맞기니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그려~ 군대에선 밥타령이 만만하쥐~ 그래서 또 그새 다시 밥타령이냐? 그만 혀라~ 저정도면 (반찬)양이 문제라 그러치 B급 정도는 되자너? 밥두 양은 만차너? 여기선 지금까지 봐오구 있었든바, 영 엉뚱한걸 따집디다? 군대밥은 저리 많이 먹는거 아닌거임~ 여기서 뜩~ 보면 알아여~ 이건 그럭저럭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