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한데여? 이쯤 정도는 해야져~
서울 "다와" 보이네여~ 😝😛😜
내리든 비두 이걸 뜩~ 보면 무서워라두
덜 내리게 될 듯... 끄떡두 없어 뵈잔슴?
물을 저기다 다 담가 버리면 되는겨~ 😝😛😜
이정도가 되놓으면 올테면 와바라~
그런식이 되는거져~ 글구 차라리
비오는게 기둘려지져~ 사실 여기서두
민간인 차원서 벌써부터 저걸 해와뜨랬어여~
물 량이 뭐 엄청나여~ 철~ 철~ 흘러 넘쳐~
열븐덜두 해보시면 아실꺼임~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이 별거 아닌거 같애두 보통이 아녀~
그거 다 받아 놓는다면?!?! 하다 못해 뭐
세탁할때는 쓸 수는 있져~ 물값 절약 아녀?
그런거뚜 또 요령이 있어여~
저런 똥물을 담가봐야 쓸수가 없어여~
깨끗한 빗물을 담아야 되는거임~
그럴려면?!?! 야마를 좀 굴려야져~
그냥은 안되는거임~ 지금 저건...
거의 다 똥물일꺼라는... 그런건 못쓰져...
응? 어케 하느냐... 집에는 보면 우수관 있자너?
지붕에서 땅으로 직선으로 왠 물 내려가는
빠이쁘는 다 있자너? 그걸 다 모아야져~
그러면... 빗물을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물이 받아지져~ 아주 가뭄일땐
그걸 팔~ 팔~ 팔~ 아주 뜨겁게 끓여서
(보리차라두 넣어서) 먹어두 그만에여~
그러니 시골서 사신다는 분네덜은 그런거뚜
좀 여러모로 생각을 하시구 집을 지었어야져~
산불나면 또 어케 할껴? 그런거뚜 좀 염두에 두구...
자꾸 빠르다구 함바집만 짓다보니 사고가 터지져...
맨밑에 오솔길(?) 맘에 드네여~
될 수 있는대로 저러케 해야져~
보도블럭만 줄창 걷었다~ 깔았다~
할게 아니구... 걍~ 저런 맨땅에다
저런 판판한 짱똘을 갖다 땅에다 박아서
깔아만 놔두 저긴 뭐 보도블럭 교체 할
필요가 없자너? 박원숭이 뜨구 나드니
이제 좀 서울이 제대로 돌아가는 듯한...
이젠 전보산대두 어케 좀 해바라~
아주 이상적인 쌤플 사진이네여~
장땡이네여~ 🤩😍😎🤑
이건 아니다~ 빠꾸~ 절때루 이러케
시방서 짜지 마라~ 🥱😒🤔
서울서 자꾸 이런식으루다 시방서
짜니깐 시골서는 서울와서 이런거만 보구서
고대루다 판박이루다 시골두 이거 따라서
하다가 지금 이런 일이 뻥~ 뻥~ 터지는겨~
차라리 반대로... 시골서는 어케 하나?
그걸보구서 서울에 착안을 했어야져~
시골서는 비가 엄청오져~ 그런때 어케해?
대책 없져? 그러니 그런 사람덜이 자꾸
서울에 몰려 들어봐야 뭐에다 쓰겠삼...
도담삼봉~ 물차니깐 또 볼만한데여?
그래서 사람덜이 저기 엄청 몰켜 이뜨라는..
저기 산다는 분네덜은 알테져~
왼쪽에 도담일봉 안보이면? 이봉쪽에
정자에 물차나여? 그럴꺼 같은디?
글구 정자마저 안뵈면? 삼봉두 안뵈구
이봉만 남게 되나? 그런걸 보셨삼?
그건 아니져? 지금 이게 이빠시~ 차오른거져?
빨랑 기념 사진 찍어놔~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