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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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6, 2023

초등생 호소문 `화제`

아파트에 거주하는 한 초등학생이 작성한 호소문

이게 바로 천생연분이다~ 너 쿵~ 쿵~ 뛸때마다 밑에선 담배 피면 되는거 아니냐? 글구 너를 기준으로 담배 냄새 올라올때 마다 너는 또 쿵~ 쿵~ 뛰면 되는거구... 그거 보구 천생연분이라구 하는거임~ 딱~ 맞자너? 😝😛😜 근데 세상이란게 일케 딱~ 천생연분 된다는게 드물다~ 그거임... 모든 아파트 쿵~ 쿵~ 그런 얼라덜 바로 밑에집은 담배쟁이... 이러케 될 수가 없는거 아녀? 바로 그래서 뻡~ 뻐~ 뻡~ 뻡~ 법이 생겨나게 된거다~ 그런 말인거임...

http://www.asiae.co.kr/news/print.htm?idxno=2023072613533661215&udt=undefined

근데 말이 좀 이상한게... 그런 이웃 때문에 너가 왜 혼나? 그게 우끼자너? 글면 담배를 혹시 니가 핀거 아녀? 그럴수도 있어여~ 그걸 다시 조사를 해봐야... 그러니 쟤네 부모가 그걸 의심 했을 수가 있구 그런걸 "(자기가) 뒤집어 썼다" 그래서 자기 부모네에 혼났다~ 결런적으로 그게 억울하다... 지금 핵심은 바로 그걸 말하구 있는거루다 봐야 되는거 아녀? 글구 새벽에 왜깨? 그거야 니네 부모가 공부해라~ 공부해라~ 공부해라~ 해서 새벽에 깨우는거겠져~ 그게 이웃에서 담배 피는거랑 뭔 상관이냐? 차라리 잠을 잔다면 냄새가 안나져~ 밑에집서 뭐 담배 태우건 집을 태우건 냄새가 잠잘때 나나?

그러니 상관이 없다는 얘기져... 이걸 아주 세세히 뜯어 볼때... 자기는 초딩이라 모든 자유를 규제 받는데 어른은 어른이라 자기네덜 맘대로 하구이따~ (글구 더 나아가 그걸 초딩생인 내가 뒤집어 쓰구이따~) 그게 억울하다~ 불공평하다~ 뭐 그걸 얘길 하구 있는거라는... 즉, 이웃집 담배 피우는걸 자기가 뭔가 부모네 한테 규제 받게 되는 그 핑계를(?) 담배, 이웃에서 당신이 담배 태워서 (내가 내집서 편하게 못살아) 그래~ 그런식으루다 핑계를 대구 있다는거져~ 쿵~ 쿵~ 못뛰게 한적이 "전혀" 없어여~ 운동장 나가서 쿵~ 쿵~ 대라~ 그거임~ 뭐 그걸 누가 뭐랄껴? 그건 맞는거임~ 너 만한할때 그게 규제가 안되면 어른되서 저러케 담배를 태우게 되구 사실 저 사람두 자기네 집에서 담배 태운걸 그거까지 뭐랄 수는 없는거 아녀? 낙엽 날라가서 자기네집 수쳇구녁 막히니 나무 죄다 절딴낸다~ 그런 사람덜인거라는... 결국엔 사람덜이 다 이런 범주에 있는거다~ 그걸 말해주구 있다는거임...

그러니 이걸 다시 정리를 해보면... 나는 꼬마라지만 나두 당신 이웃이고 걍~ 담배태우지 마세여~ 그러구 끈날게... 나는 초딩이라 쿵~ 쿵~ 뛰지두 안쿠 (내 자유를 규제 받구) 있는데 왜 당신은 어른이랍시구 담배 왜 자꾸 태우냐? 뭐 그런 얘긴거라는... 불평등이다~ 뭐 그게 핵심인거라는... 그런걸 바로 또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대면서 그런 전교조가 팽만해져서 그런걸 또 인권으로 엮어 암압리 꼬드겨 댄거라는... 자기네덜 정권 해쳐묵게따구 촛불 들구 재미도 보구하니깐 계속해서... 글구 또 그 아주아주 기저에는 바루 38 이북에 빨갱이가 내재되 있는거구... 거긴 다 동무야~ 선생두 동무, 선배두 동무, 심지어 장관, 대통령두 동무~ 조차너? 구조를 보면 그리 되있다는거임~ 글면 너두 담배 태워~ 담배 냄새 날때 마다~ 가서 저 혹시 담뱃불 좀 빌리까염~ 그러면서 맞담배질 하면 담배 피는 그 어른이 조아하잔냐? 옛날엔 백이면 백이 다 그런 얘길 해뜨랬슴~ 지금이야 "완죤" 다 없어졌지만 크아아아악~ 퉤~ 그런 침뱉는건 지금 아예 없자너? https://www.news1.kr/articles/5123245 이걸 보시라구~ 중국은 엄청난 규모라 아직두 저런게 있긴 있네여~ 글쵸? 옛날엔 또 그거뚜 문제여뜬거라는... 그건 또 언젠지 모르게 슬그머니 없어졌어? 개고기두 그런식이 되면 되는거 아녀? 진짜 다 없어졌어여~ 있기야 있겠져... 한 둘쯤... 담배 피는 사람쪽이 얼추 그런게 따블이 되서 나타난다~ 그거임~ 바로 또 그래서 남녀노소 구분 없는 법이라는게 생겨나게 되는거시다~ 그게 결런인거져... 글구 또 말꼬리 잡는거 같지만... "이웃 불편할까봐"?!?! 이웃은 상관이 없는거임~ 이웃이 없으면야 뭐 쿵~ 쿵~ 대건 쾅~ 쾅~ 대건 누가 뭐랄껴? 빈집에서 유령이 민원걸껴? 글쵸? 차라리 저런 이웃들일바에야 빈집에 유령이 낫져~ 근데 거기두 너희랑 똑같은 돈내구 홋수 밑에 잡은 죄로(?) 이웃에서 민원걸구 "갈등", 더 나아가 말싸움, 더~ 더~ 나아가 사고 생긴다~ 그리 말을 해야져~ 불편/간편 그게 문제가 아닌거라는... 나무에서 가을 되면 당근 낙엽 떨어지져~ 그게 불편해? 자연적 이치가 불편해? 그건 인(간)류가 지구상에 생기기두 전에부터 그래와뜬거임~ 더더욱 오히려 이웃이 나무 심어놔 여름엔 시원하구 겨울엔 바람 막구 그 덕 보구 더 조타~ 그런 사람덜이 이웃에 없는, 그런 이웃이 안된 죄다~ 그거임... (그런게 진짜 문제가 많아여~ 이건 뭐 여름엔 온도가 더 올라가구 겨울엔 더 떨어지구 그리 된다 말이져... 뭐 쿵~ 쿵~ 담배냄새 그런 일시적 현상하구는 비교가 안되는... 바로 온난화, 지구변동, 기후변화 체감을 한다는 얘긴거져...)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501337&code=61121211&sid1=soc&cp=nv1 그런다구 잘한다~ 잘한다~ 냅뚸버린다?!?! 글면 여기 보시는 사회가 이리 되는거라는... 그걸 아주 유식한 말루다 "리바이어던"이라는거 아녀? 내 자식이 뭐가 어때? 그러케 목에 힘주는 민원 너쿠 그런 사회가 되간다~ 그거임... 그게 작금 교육계에선 이미 만연화 되있는거구... https://newsis.com/common/?id=NISX20230725_0002389846&method=print&type=article 이리 해두 되여~ (모든걸) 다아아아아아아아~ 해두 되여~ 모든게 다아아아아아~ 되여~ 쿵~ 쿵~ 뛰어두 되구~ 니네 집에서 해라~ 그거임... 그래서 집에서 담배 피구 쿵~ 쿵~ 뛰었드니 또 저러드라~ 그거 아녀? 그러니 집마당이지... 요샌 집이라는 개념이 마당이 없자너? 집마당에서 쿵~ 쿵~ 뛰구 담배 태워라~ 그거임~ (사실 봄만 되면 마당서 낙엽을 다 태웠어여~ 사실 이젠 그거뚜 눈치보여... 뭘 좌우지간 태울수가 없게 된거임... 생선두 안되, 낙엽은 커녕, 뭘 해먹자구 구이를 할 수가 없다는거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Print/A2023072611010001942 저여자두 이제 그만 접을때가 됬어여~ 이정도 해묵었으면 많이 노출 된거임~ 저런건 왜 장기집권(?) 독재라구 않는지 몰게뜨라는... 교육쪽엔 뭐 이런 여자 빡엔 없는건가? 매스컴엔 맨날 나오자너? 글구 또 말두 만찬슴? 저런 여자덜 설쳐대다 지금 교육계는 이리 되따는거임~

July 20, 2023

“날이 더워 집에서 흡연…냄새 싫으면 창문 닫으세요”


이거 또 나오네여~ 층간소음에 연이어 층간 악취... 근데 이건 코컴, 여기선 이미 다 나와뜬 얘기지만... 더더구나 저러케 프린터 뽑아서 공지까지 해주구 해놨네여~ 창문을 닫아라~ 그거뚜 뭐 틀린 말은 아니져... 여기서는 뭐 별별일을 다 겪어 봐따는거 아녀? 냄새로 치자면... 지금 저건 뭐 담배 피우다 담배 냄새... 그건 그나마 낫다니깐~ 여긴 비만오면 똥냄새야~ 양자 택일 뿐이라면 어뜬거? 당근 전자져~ 글구... 담배라는건... 그 냄새가 공중에 날려 버려서 5분도 못가여~ 글쵸? 거기 앉아서 줄담배 태우는거뚜 아니라면 고작 몇분... 근데 똥냄새는 그게 아니거등... 계속 나와... 그게 알구보니 뭐 하수도 냄새라든데... 그래서 여기선 문을 다 닫져... 한여름에두... 글구 또 좀 지나면 열구... 그 수빡엔 더있겠삼? 여기선 뭐 별별일을 다 겪어본... 담배는 또 낫다니깐~ 뽄드 먹는 세이덜 들어오면 계속 뽄드 냄새나... 그거뚜 또 참... 아주 최초엔 이게 뭐 동네 뭔 건축 내장 공사하나? 그런건 줄 알았다능... 왜 새집 지을땐 그런 냄새 나자너? 그래서 뭐 새집증후군?!?! 벽지냄새, 뺑끼냄새, 새집에서 나는 그런 특이한 그런 뽄드 계통 냄새들... 그게 아네여~ 뽄드 먹는 세이가 동네 들어온거라는... 더더구나 저러케 밑집/옆집/윗집... 이러면 더더욱 골치 아픈... 근데 또 재미나는건... 짜장면 집이 한번은 들어왔을때두 있었거등여? 그건 좀 낫습디다~ 😜😛😝 맨날 간짜장 냄새 나와... 뭐 별별 냄새 다 해봤는데 그게 가장 낫드라는... 먹는 음식도 악취는 악취져... 먹는 사람이나 조치 다른 사람한텐 악취라구... 글구 세탁소두 왔드랬어여~ 그거뚜 그 다음으로... 그런건 악취는 아니져~ 근데 또 요샌 뭐 삽겹살?!?! 점점점점점점 냄새 공해 쪽으로 내려가는거져... 그러케 되는거라는... 그때부턴 대수 없슴~ 창문 닫아 거는수빡... 요샌 뭐 코로나두 겪었구 노골적으로 그 보는 앞에서 마스크를 꺼내서 쓰는 수 외엔 없는거에여~ 최소 겨울에는 창문 안열자너? 글쵸? 겨울에 창문 여는 사람이 어뎃어? 여기서두 겨울엔 똥냄새 안나여~ 사실 겨울엔 비도 안오구... 그러니 이 정도쯤은 층간 소음도 아니니깐 오히려 저런 말을 자꾸 해대면서 층간소음 발생 시키지 말구, 닥달대지 말구 (잘못하다간 이런게 또 층간 소음으로 보복심리가 작용 될꺼 아녀? 모든게 그런게 누적되다 그리 되는거라는...) 조용히 내쪽에서 창문 걸어 닫는게 장땡이구 계절이 언능 또 (내지는 언능 또 빨리빨리빨리빨리 이사 가라~) 겨울로 바뀌길 바래야져 뭐... 😜😛😝

June 18, 2022

층간소음만큼 고통스런 ‘층간냄새’


이제 층간 소음을 넘어 층간 냄새까지 
문제 되는 세상이 된거네여~ 이건 이미 
나온 문제 아녀? 키워드가 뽑혀 있네여~ 😜😛😝
스포일러 설치 기념으로 하나 뽑아드려쓰으음~
근데 보니깐 스포일러가 그 열린 페이지당 
하나빡엔 안되네여~ 그러니 밑에 포스팅에 
스포일러 들어갔다면?  바로 윗쪽 여기 스포일러두
영향을 받아서 충돌이 나네여...  😣😴🤕

그러잔아두 코드 짜기두 골치 아픈데
이거 못쓰겠네여~ 글구보면 여기 블러거는 
뭐 하나 쓸만한게 없어여~ 😣😴🤕
아~ 찬찬히 들여다 보니께 메뉴값을 
남바링 딱~ 딱~ 다 오와열에 맞춰서 
숫자값을 번번히 다 해줘야 되뜬거네여~ 
그래뜨니 자알~ 되네여~ 

봅셔~ 두개다 자알 열리져? 
암튼 되긴 되져?  🤩😍🥰


지금 보면 뭐 지물포만 망하는게 아네여~

이거뚜 망한다네여~ 이게 오장동 평양냉면 그건가? 을지로 공구상가 어쩌구~ 하는거 보니 아마두 그런듯... 그래두 뭐 이런건 이사만 가면 또 그쪽 평양냉면 1번지가 되는거겠져~ 그게 늘봄 공원 아녀? 그건 강남에 있잔나? 만다렌 옆쪽에 있었잔나? 그 옆으로 이사가면 되겠네여~ 글면 옛날엔 오장동 평양 냉면여따면 이제는 뭐 역삼동 평양냉면이겠져~ 😝😛😜

November 15, 2021

사람 잡는 아파트 고기 냄새


드뎌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는 
이젠 이러케 냄새 까지로 옮겨갔어여~
아파트 베란다 담배 태운다구 담배 냄새 시비는 
이미 있었져?  근데 이건 이제 냄새 전반적으로 
다 확대되서 시비가 벌어지는...  저 정도는 되잔나? 
옛날 짜장면집 옆집이라 맨날 간짜장 냄새 풍기고 
그래뜬건데 그런건 최소 악취는 아니자너?  글쵸? 
글구 또 짜장면집 물러가구 한번은 또 세탁소가 
왔었을 때두 있었어여~ 세탁소에서두 냄새가 나져~
근데 악취는 아니자너?  세탁물 떡~ 꺼냈을때 거기서 
나는 냄새가 악취야?!?!  아니자너...  동네에 그런 냄새가 
퍼진다면...  그쯤은 봐줘야 되는거 아닌가?  

여긴 문제가 뭐냐면...  똥냄새가 난다니께...
비만 오면 쭈아아아아아아아악~ 온 동네에...
여름철엔 더워두 창문을 못열어여~ 
(알아봐뜨니 그게 하수구에서 나는 냄새래여~
그래서 요샌 테레비에 그런 CF 광고두 나오잔슴?) 
그런건 문제져...  그게 이제 다음 단계는 
그게 담배 냄새...  그거뚜 악취로는 들어는 
갈 수 있져~ 담배 태우는 사람한테나 조치 
주변인덜은 안조쳐...  근데 저런 음식점에서...
트키나 짜장면집, 세탁소...  그런건 좀 봐줘야해여~ 😜😛😝
그건 뭐 그런 극단적인 악취는 아니라구...

꽃집은 또 안오나?  
꽃집서두 혹시 냄새 나나?
나긴 나져~ 도매로 취급하는 
꽃집 같은데서는 백합 같은거 
취급하구 그러면 냄새가 또 나져...
그런데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콧구녁이 얼~ 얼~ 해서 콧물도 
주르르르륵~ 흘러 나오구 그러져...
향수 가게두 또 냄새가 나긴 나구...
더더구나 빵집...  그건 이제 여기선 
그게 바루 짜장면집... 😜😛😝
계속 간짜장 냄새만 올라와~
(간짜장 같은건 기름에다 뽂잔슴?) 
그게 조차너?  싫어?  글면 요번엔 
깐풍기루다 해드려~ 😜😛😝

그러는 일식쪽엔 이런 냄새가 좀
뭐랄까...  빈약하져...  어케 된게 
식초 냄새만 나져...  그런건 안조쳐...
아니면 뭐 청소 안하면 생선 비린내...
그건 뭐 여기 똥냄새 올라오는거나 
비스무레...  그래서 일식은 조심해야 됨~
그런거 청소 잘 안쿠 그러면 화농내가 
화아아악~ 올라온다구...  그건 안조음...

그래서 고기 굽는거뚜... 
여긴 고기를 궈서 먹는건 별반
없었구...  불고기 있긴 있었지만 
그건 간장에 재워서 약간 데쳐 먹는식...
사실 아주 옛날엔 여기선 
고기가 아니구 생선였어여~
생선...  여기선 주로 생선은 
죄다 궈서 먹는...  트키나 꽁치...
굽는 그 냄새가 "아주" 근사하져~ 
동네 쭈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다 퍼지는...  숱불로 또 구우면 
뭐 연기가 엄청 올라오면서...
군침 돌면서 저집이 어데지?  
알아볼 정도로...  요샌 그런게 거의 없구 
저러케 시비가 되는...  그런 시절이 된거임...
요새 최근에 어데서 좀 특이한 (인도) 카레 
냄새가 난다?!?!  그런식으로 군침이 돌게 
한다면 이게 이런 층간 문제가 되덜 않쳐...
이게 아파트 되면서...  그런 꽁치 
구울 수가 없자너?  글쵸?  까스렌지에다
꽁치 궈서 먹어본 적이 없는...  
그러니 거의 아파트 생활이 되면서 
생선 구워서 먹을 기회가 없어졌다능...
그게 옛날 수표동? 피막골?  거기 가보면
그런 국밥집에서 골목길에 숱불 화덕 
꺼내노쿠 밖에다 그런 생선 구우면 
그 동네 전체가 꽁치 굽는 그런 냄새...
그 냄새가 다 달라~ 생선마다 또 
냄새가 다 틀리다니께...  꽁치가 으뜸이져~
갈치나 굴비/조기나 굽는 냄새가 틀려...
동태?!?!  그런건 궈 먹을 수도 없구...
명태 그건 궈먹는 생선이 아니구 국거리에
매운탕으로 먹는 찜으로 쪄서 먹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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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먹지말라는소리아냐 ㅋㅋ 단독주택으로이사가라

악취가 아니라 단순 음식문제로 이럴거면 ㅋㅋㅋ 아파트 취사금지법, 아파트 창문 개방 금지법 만들어야 해결 가능임

고기냄세말로 청국장냄세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음식에서 냄세 안나는게 뭐가있다고 별걸 다 가지고 뭐라하냐?ㅋㅋㅋㅋㅋㅋ상식적으로 고기냄세 싫으면 자기가 문닫으면 되는거지 담배고 아니고 고기까지 뭐라할꺼면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 지어서 혼자 살아야지 무슨ㅋㅋㅋㅋㅋㅋ

도시생활은 생활방식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 고밀도로 모여서 생활하는 구조이다보니, '필연적으로 상호간의 갈등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그럴 때 서로의 삶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예를 들면, 식사시간에 고기를 구워 먹든, 낮시간에 아이들이 뛰어놀더라도 존중해주고, 그 반면에 밤 시간에는 다른 사람들의 잠을 깨우지 않게끔 조용히 하고 야식도 자중한다든지 말이지. 물론 당사자들도 상대에게 자기 스타일을 강요한다든지 배려 없이 굴지 않도록 자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것도 못하겠으면 중이 절을 떠나야지.


뭘 좀 몰라서 그러시는데 
아파트는 사실 후앙 틀면 되는거임~
후앙 안트니깐 저러케 되는거임~
근데 단독 동네에선 진짜 냄새 
온동네 다 퍼짐~ 사실 뭐 후앙 틀어봐야 
그게 밖으로 나가는거뿐 아녀?  
그게 또 나한테 맞는 냄새가 퍼지면 
되는데 좀 저런 안조은 찌개 냄새...  
아~ 놔~ (뭔가를) 굽는 냄새 별루 안조쳐...  
그래서 이 문제가 이해는 가긴 가여~ 
그러니 굽는거뚜 다 그 냄새가 
뭘 굽냐에 따라 다 틀리다는거임...
그래서 그게 해본 결과 
가장 낫든게 짱께에여~ 😜😛😝
간짜장 냄새는 뭐 별반 짜증은 안나든...

여기 보시면 굴뚝...  요샌 저걸 뭐 덕트라구 합디다?
하루 왠종일 저기서 간짜장 냄새만 올라온다면?
냄새만 맡아두 배가 부르다~ 될 정도라니께~ 😜😛😝
(맹모삼천지교 할때 그런 집 옆으루다 이사 가야혀~) 
글면 저기 굴뚝에다 
뭐 엠보싱 같은걸 또 
하나 덧대서 쎄워~
그래두 그나마 덜 냄새 
빠지겠져~ 단지...  그런 또
엠보싱 교체 주기에 따라 
거기가 왕창 끼어서 굴뚝
연기 조차 안빠질 수도 있겠져...

글쵸~ 결런은 그거에여~
해먹는거야 뭐 어쩔수는 없으니 
냄새를 풍기되...  반드시 후앙 틀구...
아주 진짜 군침 돌만한 그런 냄새를 풍기면 되져~
가령...  밥 태우는 냄새가 좋습디까?  
그건 아니자너...  맨날 삼겹살을 궈먹는데여?  
그런건 아닐꺼라는...  그때만 좀 창문 닫아 
걸면 되져 뭐...  (그러니 층간 소음 문제하구 
비스무레~ 한거에여~) 근데 또 그게 주/정기적
빈번하다...  그래서 저런 말이 나왔겠져...
근데 그걸 자기는 모른다는거져...
담배피는 사람한테 물어 바바~
그게 자기한텐 군침도는 냄새라지~ 😜😛😝
(그래서 여기선 그걸 겪어본 결과 
짜장면 집에서 나오는 냄새가 젤루 낫드라~
그런 얘긴거에여~ 딱~ 하나만 택해라?!?!
그게 간짜장 냄새...  그건 뭐 냄새만 맡아두 
배가 부르잔습디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