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보구 더 놀란건... 아니? 로즈마리 저러케 옥외, 노천, 노지 월동 됩디까? 거 희안하네? 그러니 손타지... 당근 저런걸 냅뚤 턱이 없져~ 왜냐? 저리 안되여~ 여긴 벌써 10년전서 부터 저러케 할려구 모든걸, 별별짓을 해봐따는거임~ 근데 저긴 당했네여~ 어케 되긴 된모양이져? 여긴 수목/식생 북방한계선상(?) 고위도라서 저런 로즈마리 온실에서나 되지 노천/노지 월동 안되여~ 다 얼어죽음~ 이게 보면 열대작물쯤 되는 모양... 10년 넘게 저리 해볼려구 기를 썼는데 여긴 이젠 관둬버렸다능... 별별짓을 다해봐뜬건데 화분에 해놨다 여름에 내놓쿠... 한번쯤이야 그런건 되져~ 그래서 겨울에 다시 안쪽에다 들여노쿠 했든건데두 안되드라는... 근데 저건 보면 저정도면 엄청 큰거져~ 겨울 되두 옮기는게 없자너? 첨에는 잡초 처럼 자라다가 점점점점 달이가구 해가가면서 나무 처럼 딱딱해지져~ 글구 더더구나 노천에서 여기서 노지 월동 하는 로즈마리는 또 첨본... 저걸 다 캐간 그 늙은이두 그걸 알았나 보져~ 그러니 손타지... 별별 인간덜 많아여~ 문패도 뗘가는데 뭐... 😜😛😝 여기선 다해봤어~ 왜 제주도에 조릿대라는... 거기선 잡초져~ 잡초~ 관음죽이라는거뚜 해본건데 북방한계선이 제주도쯤이라 그거뚜 안되여~ 근데 대나무는 아주 힘덜게 되져~ 그거뚜 한 뭐 몇10년은 넘어가야 노지 월동 될꺼라는... 근데 그런걸 애써서 키워 놓으면... 저리 된다는거져~ 꼴을 못봐여~ 낙엽 떨어지구 자기네덜 수쳇구녁 막는다구 죄다 절딴... 저건 꽃이 피져~ 마치 라이락처럼 냄새가 나오구... 그래서 여긴 하두 비만 오면 똥냄새 천지라... 저런걸 해서 완죤 뒤덥어 버리게 할 작정여뜬건데 저정도쯤 키워서 노지 월동쯤 될 나무쯤 되니깐 미리 알구 캐간거겠져... 뻔한거임... 꼴을 못봐... 😜😛😝
이건 또 값나는건 아니라 경찰두 애매할듯... 그래두 이걸 키우자면... 힘덜다구... 저러케 안됨~ 노지 월동 자체가 안되는건데 뭔가 비법을(?) 써서 저리 애지중지 키운건데 저리 해놨다면... 당근 이건 경찰 불러야 되겠져... 문패두 떼간다니깐~ 😜😛😝 합의금을 깍아달랬다잔슴? 열븐덜 보시기엔 얼마쯤 되보여? 한 뭐 보니깐 최저 10만언 이상은 되보일꺼 같은데여? 최대 한 30만언 정도는 물어 내셔야... 한 뭐 30만언쯤 불렀든 모양... 그러니 또 그거뚜 깍아달랬다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