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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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3, 2024

명절 택배 상자 재활용률을 높여라!


이건 저쪽 생활/자연 그쪽에다 올리든게 중복이 되서 앞으론 사회 쪽으로 해야 될... 재활용은 생활두 생활이려니와 사회적 문제도 되자너? 지금 이 문제는 또 나오자너? 여기선 이미 죄다 말해준거에여~ 빡스 자체를 우체국에서 하는 방식으루다 조립식 끼우기(?) 밀봉형으로 된 빡스로 해야 된다구 했자너? 사실 우체국에서는 그런 소포 보낼때 다 검사 하자너? 글쵸? 즉, 테프를 붙이면 안되여~ 필요에 따라서는 개봉해서 내부를 볼 수 있어야 우체국 소포는 되뜬거라는... 옛날엔 다 그리 했어여~ 근데 요샌 저러케 덕지덕지 자꾸 왜 저런 테프를 붙이는지 몰게뜨라는... 종이접기식으로 빡스가 테프 붙이지 안쿠서두 밀봉이 되여~ 쏘니나 그런 (요샌 뭐 국산 삼성두 다 그리 하자너?) 가전제품 나오는걸 보시면 아시자너? 그건 딱지는 붙어 있져~ 그건 진짜 정품 인증 밀봉 딱지~ 그 딱지를 떼는 순간 중고품 된다는 그런걸 뜻하는 딱지일뿐 덕지덕지 해논거는 아니자너? 이런건 빨리 정부가 계도를 해서 지침을 줬어야 되뜬거져~ 우체국에서 쓰는 접이식 밀봉 방식의 그런 박스가 있어여~ 끼우기식으로 덥개가 덥혀서 잘 개봉 안되는 방식의 그런 빡스가 있는데 왜 저런 재래식을 자꾸 쓰는지 몰게뜨라는... 스치로폼두 또 그래여... 그거 쓰지 말라구 그리 말해두 못알아 먹드라는... 그래서 요샌 그건 돈을 따로 해놔뜨마... 요샌 뭐 생선 택배 아니면 그리 잘 썩지두 않아여~ 치즈있져? 치즈... 그런건 꼭 뭐 냉매니 스치로폼이니 그런걸 안해두 아주 삼복더위 한여름철 아니면 택배 운송 기간 안에 썩지두 안커니와 잘 녹지두 않아여~ 글구 좀 녹아두 다 먹을 수 있구... 아이스크림이야 좀 힘덜져... 그런 종류만 빼구 모든걸 좀 빡스는 이제 테프 안쓰고 접이식/밀봉식 통폐합을 해야 해여~ 가령, 바나나 빡스 있자너? 그건 좀 크져? 축구공 2-3개 들어갈 정도... 그런 버너너 빡스는 테프 안붙이고 밀봉(?) 되자너? 뚜껑 자체가 윗뚜껑이라 덮으면 잘 안떨어지자너? 그런식의 빡스... 일체형 빡스... 그러니 종이접기(?) 설계를 애시당초에 잘해야져~ 이미 다 나와 있어여~ 그런 빡스를 안쓴다 뿐...

가이드라인이 없데여? 생선/아스크림 빼구 스티로폼은 (절때루) 사용금지~ 그게 가이드 라인이져~ 글구 또 내부 완충재 "뻥"은 될 수 있는대로 비닐로 된 뽁뽁이 금지, 신문지 사용 권장~ 진짜 신문지를 쓰는 곳두 있지만 신문지 재료를 쓰는 그런 (앏은) 종이 사용 권장... 글구 마지막으론 빡스 자체는 재단을 잘해서 테프를 붙여서 밀봉하는 그런 빡스 아닌 접이식으로 꽂음 형식으로 뚜껑을 덮어 열리지 않는 박스 사용 권장~ 이 정도가 가이드라인이져... 글구 또 깨지지 않는 물건은 (ex. 옷, 악세사리, 컴퓨터 소모품) 박스 보다는 기존 검은색 봉투(?) 사용... 가이드라인은 그 정도쯤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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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0

우체국 사람들 '구멍 손잡이' 만나



저걸 보세여~ 되있긴 되있자너? 
저러케 규격이 되야 속도가 나는거임~
전국의 모든 그 어뜬 택배사두 다 저 규격에
입각해서 종이 빡스를 만들었다면 백배 
고생한다는 말이 나오덜 않는다는거임...
근데 이제 거기다 손잡이 구녁을 
안뚫었다~ 그거 아녀?  그럼 저걸 
만드는 기계를 또 다 바까야 되는거임~
사실 보면 지금 이거뚜 다 된게 아네여~ 
접이/뚜껑식이 아니자너?  이런건 해봐야 
쓸모가 없구 핏자 박스 형태 있자너?
그런식으로 고안을 해야 된다는거임~
핏자 빡스는 납작하자너?  그걸 높이를 
더 키워서 저정도 높이로...  글면?
저런 테프를 붙이 필요두 없이 반드시 
저 뚜껑만 닫아두 내용물은 안쏟아지면서 
접합부에 붙은 그 배송장 스티커를 떼네야 
열리는 그런 방식이 맞다는거임~  
저건 지금 테프도 붙어있구 또 
배송장 스티커두 붙어있구 더덕더덕
되있는거 아녀?  저러면 재활용이 
안된다는거 아녀?

근데 핏자 빡스에다 구녁을 뚷어야 할
이유는 없겠져?  근데 그게 한 10개 이상
층층히 쌓인다구 해바바...  뭔가 손가락
구녁이라두 끼울수 있는 구녁이 뚫려
있는게 정상이다~ 그런 얘기져~
따라서 저 1호, 2호, 3호 거기엔 동그라케 손가락
하나 끼울 수 있는 지름 뭐 한 3쎈찌 크기
구녁을 또 파는게 맞다는 얘긴거임~
외국껀 이미 다 그리 되있잔슴? 
나이키 빡스 바바여~ 여기 왜 구녁이 뚫렸지?
그런걸 보면서 의문이 안갑디까?  
의문이 안가니깐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임...

이걸 보세여~ 
이건 손잡이까지 
달려서 생산이 되자너?
근데 저러케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거져...
지금 문제는 간딴해여~
뭐 생산 하는 기계 자체를 
바꿀 필요두 없이 
걍~ 이미 생산된 빡스
다 모아노쿠 펀치루다 
드릴 갖다 구녁만 뻥~ 뻥~ 
뚤어대면 되는 아주 
간딴한 일인거임~ 😝😜😛

이런게 최초에 저 빡스를 생산할때 고안이
안된거라면 저걸 찍어내는 기계 자체를 죄다 
바까야 되는거라서 지금 이게 문제가 되뜬거임~

아시것져?  그게 감가상각비라는거임~
그런 기계 한대 사서 저걸 찍자면 최소 30년은
걸린다는 얘긴거에여~ 저런 우체국 규격 빡스
생긴지가 한 20년두 안된건데 10년 감가상각비가
손해가 나온다~ 그런 얘긴거임...


October 26, 2020

상자에 손잡이 구멍 내달라



이 얘기 이제서야 나오네여~
여기선 벌써부터 다 말해준거 아녀? 
우체국식으로 저런 보루바꾸를 
죄다 접이식으로 해야 된다는거임~
뚜껑이 달린채...  지금은?  죄다 테이프질
해놔서 공해만 자꾸 발생되져~
근데 외국서 하시는걸 보면 아시지만 
벌써부터 그런 손잡이식에여~
왜 그런게 즉각즉각 안되는건지 원...
이런건 혁명이 터져서 또 촛불이나 
들구 일어나야 될꺼에여~ 😝😜😛

여기선 옛날부터 
외국 수입 빠나나 빡스 
외엔 쓰덜 안해여~ 
그건 뭐 30년 넘게, 몇십년 전부터 
그런 스딸...  델몬트, 치키타
벌써부터 걔넨 그런 방식여뜬거임~ 
우편 소포 빡스는 여기서는 
아예 없다가...  그거뚜 한 20년 된건가?
2천년대쯤 부터서 여기 우체국서두 
규격별로 접이식 소포 빡스 팔잔슴?
모든 빡스를 다 그런식으루다...
라면이든 뭐 저런거든 택배는 더더욱...
모든 택배는 의무적으로 뚜껑이 달려서 
제발 좀 테프 좀 붙이지 안케끔...
(사실 가끔 보다 보면 국산에두 그런 
뚜껑 꽂아 넣키식 배송 빡스가 나오구도 있어여~
단지 활성화가 안되따~ 그 뿐이져...)
송장 스티커두 너무 접착제가 강해서 
떨어지지두 않아여~ 그런거뚜 좀 
잘 떨어지게끔...  환경~ 환경~ 주뎅이루다만 
떠들게 아니구 이런 간딴한게 안되면 
환경은 안된다구 보면 되는거임...
글구 그걸 할 수 있다는게 행정부(수반)
인거구...  거기서두 안되는게 국민이 되겠삼? 

글구 좀 저러케 작은건...  축구공 이하 짜리 
소포는 자꾸 빡스 하지 말구 비닐 봉투 있자너?
회(흑)색 그걸루다 통일~  그런식으로 가야져...
그거뚜 또 접착력이 엄청나드라는...  봉투 자체가
찢겨 나갈 정도의 접착력이드라는...

그럼 또 비니루 공해 발생된다?!?!
그러친 안쳐~ 그거만 따로 모아놨다 
몽창 다 한큐에 내다 버리면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구 늘상 말해줬자너?  근데 저런 
종이 빡스는 규격이 아니라 더더욱 처리가
애매해지구 그러니 쓰레기가 되는거라구
몇번을 말해줘?  여기선 다 얘길 해줬자너?
핏자 박스 있자너?  그러케 분해/조립이, 
접이식, 뚜껑식, 밀착식 되는 택배 빡스가 
(통일) 되야 된다~ 그거임~  왜 그게 중요하냐...
바로 그래야 속도가 나오는거에여~ 아시것삼?
저러케 들쭉날쭉 해서는 속도가 안나와...
속도가 안나면 어케되?  현장서는 계속해서 
피로감이 누적되...  그러면 어케되?  임금이 올라...
데모가 터져...  그리 되는거임...  그런건 모르는 
거떨이 광주사태 노래만 줄창 쳐불러대다 
정권 찬탈해묵으면 바로 이런 일이 벵~ 벵~
돌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