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보면 그게 교리에여~ 저러케 모여야...
여기선 이미 이거 초장에 뻥~ 터졌다구 할때
이미 다 얘길 해줘뜬거 아녀? 밑에가서 찾아보시길...
"전도/전파" 그런게 (타종교에선 찾아 볼 수 없는
아주 특징적인, 근데 이제 요샌 회교도가 그런걸 또
써먹구 있는거져~ 회교도는 뭐여? 안믿으면 걍~
총/칼루다 들이 미는게 또 교리여뜬거에여... 원래는
그랬어여~ 근데 요샌 많이 기독교쪽 방식을 접목을
해가구 있으니 더더욱 뿔어나져~ 지금 전세계 회교도
숫자가 앞으론 기독교 숫자보다 더 많아질껄여?)
교리이기 때문에... 어케 보면 전염병 처럼 뭔가가
퍼져 나가는건 나가는거임... 퍼져 나간다...
그러나 그런식일뿐이지 뭐 퍼져 나가는건 친사회적...
뭐 사랑이 어쩐다는둥~ 자비가 저쩐다는둥~
최소 그런건 반사회적인건 아니자너? 그런걸 전파한다~
전도한다~ 그거에여~ 지금 보세여~ 촛불루다 정권을
해묵은거 아녀? 그러면? 그런 촛불을 저런 홍수나서
다 쓸려 내려간데 끌구가서 그런 대가리 숫자루다 들이밀면?
5분이면 다 끈날꺼 아녀? 근데 그런건 안한다~ 그거져...
정권찬탈을 해묵기 위해서나 그런 숫자를 써먹는다~
그거임... 뭔가 전파가 되긴 되는데... 뭔가 이상한
이런 코로나가 전파가 된다~ 그거임...
참담하지만 뭐... 각자 알아서 해봐야져~
초기 기독교가 뭐 유태교에서 지저스가
로마로 들어간 그걸루다 보는건데
그때두 이런게 (그땐 더더욱) 엄청났을꺼 아녀?
그러니... 자알~ 곰곰히 따져
보는거뚜 재미날 수 있을꺼라는...
그 사람이 왜 그때 당시 사랑 타령을 했을까여?
그게 (가장) 궁금하잔습디까? 그건 그 반대...
사랑의 반대가 뭐여? 혐오 아녀? 증오, 멸시, 극혐...
그런게 "아주" 팽배해뜬 사회에서
(그때 당시는 그 지방은 얼추 또 회교도쪽에
비스무레 하잔슴? 회교도 교리는 안믿으면
걍~ 총/칼인거임... 마치 뭐 김일성 종교식...)
그걸 봤었으니 그 반대를 행 하라~ 그걸 농축해서
한단어루다 "사랑"으로 나와뜬건데 요즘와서는
그게 꽤 많이 변질이 된거져... 응? 글면 사랑을 해야혀?
그러다 그게 요샌 또 동성까지로 비화가 된거 아녀?
"동성애"라구 하자너? 그런게 또 저쪽 로마쪽으루다
흘러들어가면서 에로스/아가페 그걸루다
설명이 되게 되는거임~ 아시것져?
이게 아주 중요한 개념인거임~ 뭐랄까...
유식의 단계를 넘는... 에피쿠르스 학파/스토아 학파
그런 스콜라에 그게 이쪽 오른쪽에 접목이 되면서...
지금까지 흘러오게 되는거임... 지금은?!?!
점차 이게 또 왼쪽으로 접목이 되가니깐
동성애마져두 나오게 되는거져... 다 설명이 되져?
스토아라는게 뭐여? 에피쿠르스라는게 뭐여?
그건 뭐 너무 길어지니깐 걍~ 한 단어루다...
"금욕/쾌락" 이런걸 교회에서 다 설파를 해줘야
되는건데 여기서 해주구 있잔슴?
그거뚜 공짜루다~ 😜😝😛
근데 뭐 이걸 꼭 교회로만 자꾸
국한할껀 아니구 단지 815에 즈음하여~
교회에서 또 뻥~ 터졌다~ 그뿐이지
이미 다 거쳐왔든거임... 그래서 여기선
그런걸 다 뽑아 놔야 되뜬거라는...
최초에 어데여? 중공이져~ 중공~
중공서 뭔 관광객이... 그러드니...
여기선 사람이 꽤 많이 몰린다~ 하는건
교회니깐 신천지, 그거라두 그나마 하긴
해뜬건데 5월5일 뻥~ 이태원, 콜센타,
꾸빵, 방판, 캠핑장, 롯데리아, 돼지고
지금 또다시 교회... 뭐가 또 빠진거 있나?
일케 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빙글
돌구 있는 중인거임... 그러니 마치
수건돌리기 처럼 돈다~ 해서
돌림병이라구도 하는거잔슴?
그러니 욕할 필요가 없는거임~
나만 거길 안가면 되는거임~ 😜😝😛
안가면 어케 되냐? 그건 교리 위반이져...
그런식으로 되는거임... 아시것져?
소위 말해... 나이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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