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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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9, 2022

복숭아·배추 병충해 심각

농가에 복숭아 탄저병이 확산돼 당장 출하를 앞둔
복숭아에 커다란 반점이 생겨났다.

뭐 저정도면 먹잔슴? 특(에이)급은 아니드라두
저정도면 양반이져~ 저런걸 소위 "못난이 과일"이라메?
요샌 저런게 낫습디다~ 글구 그게 싸자너? 내용물(맛)이 문제지...
비싸기만 하구 맛이 없으면... 달긴 단겨? 저정도면 멀쩡한거임~
근데 뭐 당근~ 기분이야 안조켔져~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멀쩡한걸 팔구/사구 한다면야 조켔지만 그 가격, 액수가 문제지...
근데 이게 단맛두 없구 떫기만 하다?!?! 그게 더 큰 문제져~
그래서 나와뜬말 아녀? "뚝배기 보다 장맛" 😝😜😛

글구 이거보다 더 상태가 심각하다?!?!
그거뚜 사실 버릴게 없는거임~ 과일이란 뭐
쨈을 맹글어 버려두 그만에여~ 저 윗쪽에 저런거...
씨급... 디급... 이건 완죤 사료로나 써야 될
그런 정도라두 일딴 껍질만 벗겨서 쨈으로 맹글면
과일이란 버릴게 없는거임~ 그래서 뭔가 떨어졌다~
빨랑 줏어다 다 냉동을 시켜야 된다는거임~
과일은 버릴게 없어~ 쨈두 안될 정도의 에프급?!?!
그건 뭐 어쩔수 없져~ 사료져...

Quotes Close-up
관계자는 "병충해가 발생하면 초기부터 집중방제에 나서야 하고 방제를 할 때에는 같은 성분의 약제를 살포할 경우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다른 성분으로 바꿔가며 살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영농법은 갱장히 발달된거 같애여~
내성이 생기는거까지 알아낼 정도면 뭐...
약 치는게 쉽지가 안쳐...
Video Spoiler:



이걸 보삼~ 당장에 뜨자너? 약치는게 보통 일이 아닌데두 저 아파트는 관리소가 꽤 신경을 쓰나 보네여~ 뭐 고위 관리, 유명인덜 살구 그러니 지시가 내려간 모양이져... 그러니 저런게 되지 어림두 없는거임~ 그래서 저게 문제가 뭐 꿀벌이 죽는다~ 그게 문제가 아니구 인건비에 문제라는거에여~ 비싼약 쓸 필요가 없는거임~ 아주 뭐 맹독성 싸구려라두 일딴 약물을 아주 엷게 타서 한달에 두서너 차례는 (벌써 봄때부터 꾸준히 해왔어야) 계속 해야 된다는 얘긴거임~ 그걸 누가 하겠삼? 귀찬차너? 그러니 강력/원액 뿌려대면?!?! 사고나져... 그러다간 나무도 죽을 수가 있어여~ 보통 일이 아닌거임~ 가로수도 저래~ 왜 플라타너스 방패벌레 유명했자너? 그게 뭐 송충이 일종여뜬건데 그런 벌레 한번 꾀면 일생기져... 그러니 플러터너스는 보삼~ 걍~ 밑뚱을 다 짤라버리잔슴? 그건 또 말이 안되자너? 지금 이게 그 문제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계속 민원 들어온다~ 뭐 그런 얘긴거라는... 근데 저런 아파트는... 민원이 들어갔다기 보다는 재산으로 따지니깐 미관/관리/정비가 더 중점적였겠져... 저런걸 갖다 심어두 모자랄 판국에 짤라내라~ 그런 아파트 입주민이 있었겠삼? 산동네에서나 저런 낙엽 떨어지면 그게 쓰레기로 보구서 계속 민원 걸면서 난리치지 저런 유명인, 고위관리 그런데선 저러케 돈을 내서 정원사 주기적 관리를 하면 된다는 얘긴거라는... 이게 지금 그걸 말해주는 보도에여~

September 29, 2021

'은행나무' 대책은?


자~ 이제 또 낙엽의 계절이 다가왔어여~
"은행" 키워드가 없네?  그래서 기념 삼아 뽑아줌~ 
이건 뭐 문제두 없어여~ 뽑아 (짤라) 버리면 되는거임~
즉, 절딴내라~ 뭐가 문제래?  그러케 절딴 잘내드마? 😜😛😝
지금 서울시내 아카시아 나무 남은거 있나여?
없어여~ 죄다 절딴내서 아카시아 남아난게 없슴~ 
아카시아 조았져~ 한 뭐 5월 되면 라일락 처럼 
냄새가 심심찬케 조았든건데 죄다 절딴 냈잔슴? 
그게 속성수라...  남산쪽엔 거의 다 그런 아카시아...
아니면 주택가에쪽에는 라일락...  그런식여뜬건데...

그러면 뭐 또 낙엽지는 가을이 온거라면
어김없이 저런 은행나무 악취 문제...
이런 문제가 옛날엔 "전혀" 없었어여~ 
은행나무 고궁 근처에두 많은데 거기 가보삼~
어데 이런 문제 나오는가...  죄다 10년 이내에 
심은 나무에서 저런 문제가 생기구 이따는 얘긴거임...
그러다 요근래...  한 뭐 아주 길어봐야 10년전
부터서나 이런 일이 벌어지는...  그게 왜 그러냐면 
광화문에 그거뚜 중심에 저런 은행나무가 중앙선에 
있었드랬어여~ 그걸 절딴 내구 엉뚱한 뭐 세종대왕
동상 들어선 이후로 이런 현상이 아주 심해진거임...
더더구나 남산쪽에 씰때두 없는 뭐 성곽 증축한답시구 
거기두 또 은행나무 죄다 절딴내구...  그러니... 
새걸루다 갖다 심는다구 하면서...  저런일이 부쩍
늘어나게 되는거뿐...  옛날에 심은건 절때루 저런 
일이 없었다는...  아주아주 옛날에 심은 은행나무에선 
이런 일이 없었다는 얘긴거임...

이건 뭐 쉬운 문제....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줘뜬...
일딴 문제 생긴 그 나무에서 
뺑끼칠을 해노쿠서 한날/한시 
날잡아 절딴내면 되는 아주 
쉬운 문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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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내는 것이 좋겠네요


글쵸~ 이분이 잘보네여~ 그게 왜 그러냐면...
시/도/군/구 당국자덜 하는 일이 
그런식으로 쉽게 하는쪽이 편하다는거임~
그게 예산이 젤루 싸게 먹히니깐 그런거임~ 
근데 또 문제는 정작 절딴 내자면 
그게 어뎃는지를 모른다는거임...
그게 어데여?  그걸 모른다는거임...
가을이나 되야 거기서 열매가 떨어져서 
악취가 나야 그걸, 그 위치를 알게 되니깐 문제라는거임...
그러니 그건 그 동네 사람이 알아서 
도끼를 들구가서 절딴을 내버리든가 
아니면 톱을 썰어 버리등가 해버리구 
또 구청에서 와서 심을때 선택을 잘해서 
심게 하면 되는거임...  즉, 관리 당국자덜이 
(전혀) 관리를 안한다는 얘기에여...
여기서두 보면 설치만 해노쿠 갔다 뿐이지 
전혀 뭐 관리를 안해~ 그러니 흉물이 될 뿐이져...


SBS에서두 빼줬네여~ 
이건 뭐 연례 행사 된지 
오래 됬어여~ 따라서 정답은...
걍~ 절딴 내는거 외엔 없는거임~
저런걸 뭐 맨날 어케 때만 되면 
털구 있어?  

글구 다그런건 또 아니자너? 글쵸?
저기 가로수가 다 저래?  아니라구...
그거 꼭 한그루만 그러잔슴?  
글면 어서빨리 그거만 절딴 내야져~ 😜😛😝


이건 뭐 따로 타이틀 뽑자니...
지역 뉴스가 요샌 저러케 버젓히 
공중파?!?! 그건 아니구 전국 카바 
회선 테레비에 나오드라는...
저런건 지역 뉴스져~ 요샌 하두 
테레비 발달 되서 각 시/군/구 까지는
아니드라두 각 도별루라도 뉴스가 
따로 나오져?  가령 뭐...  전(남)북일보...
그런 지방지, 뉴스는 따로 편성 되잔나?
mbc 같은건 지방쪽은?  원래는 서울쪽 
중앙방송 틀구 지방방송은 안나오는건데...
요샌 케이블이 활성화 되놔서 채널 남바 
틀리게 해서 그런 지방 방송이 뜨는 모양...

그래서 이건 은행나무 냄새 보다야 
별 문제는 없잔슴?  꽃 좀 캐간다구 
그게 큰 잘못인가?  그런거까지 도둑으로 
본다면 좀 잘못된 시각이란거임...  그게 뭐 
천연기념물도 아니잔슴?  도토리 따가지 말라?!?!  
그거뚜 도둑인가? 갖구가서 키울려구 그래뜬 모양이져~ 
언젠가는 "도토리 따가지 마쇼~" 그런거뚜 있었자너? 
그러니 애시당초 왜 저런 장소에다 뭘 자꾸 심져?
"견물생심" 아녀?  걍~ 황무지(?) 냅뚜고 
거기다 뭔가 낙엽이나 수북히 쌓아 놨어야져~ 
쓰레기 내버리구 뎅기는거 보다야 꽃/나무 
캐가는게 차라리 백배, 천배 낫져~ 글구...  
꽃 나무, 이런걸 캐가는건 낫져~ 그걸 밟아서 
그 장소에다 몽창 뭉개 버린거 보다야 뭔가 
캐가는게 낫자너? 그러니 애시당초 해논게 잘못이져~ 
그래서 인위적으로 뭘 자꾸 저러케 하지 말라는거임~ 
저기 보면... 포항이면...  까스가 아직두 나오나 본데여? 
저게 그때 포항 지진 터졌을때 까스가 분출되서 
"꺼지지 않는 불" 유명했자너?  그런거나 보러갈까 
저런데다 왜 저런 인위적인걸 자꾸 해놔?  그런 까스(?) 
관리나 잘하지 왜 그런 씰때두 없는 꽃/나무를 왜 심어?  
그게 (아주) 잘못된거져~ 😝😛😜

글구 명소길도 아네여~ 
그런걸 하지 마시라는거임~
경리단길?!?!  그런걸 본떠다 
저기다두 해놔뜬 모양...
그럼 행정 사업차 할게 없다?!?!
할게 왜 없어? 청소만 해두 
시/도/군/구 당국자덜은 하루 
왠종일 할일은 태산인데...  

차라리 저런 현수막 좀 걸지마~
그게 바루 쓰레기여~ 😝😛😜
꽃이나 나무는 캐가면 그런갑다~
그걸루다 끝나는겨~ 거기다 쓰레기 
내버린거 보다야 낫자너?  여기 와서 
은행 열매 자꾸 떨어져 냄새 나니깐 
이거나 와서 다 캐가쇼~ 😝😛😜
여기는 보니깐 아예 캐가는게 낫지 
관리를 안하니깐 꽃/나무 심어 봐야 
죄다 폐사~ 그거보다야 살았을때 
누구라도 캐가는게 헐~ 낫져~ 

글구...  아셔야 할껀...
저런 야생쪽에껀 캐가서 
뭐 집에서 해볼려구 해봐야 
되덜 안해여~ 그걸 아셔야 됨~


September 05, 2020

나무에 달린 과일 세는게 더 빨라


태풍 또온데~ 그게 더 세데~
그러니 뭐 지금 90% 낙과라니
태풍 또 온다면 제로네여~ 제로~ 

August 10, 2020

복숭아 30% 이상 낙과 피해


아?  요번엔 또 낙과 피해를 봐주서야혀? 
이 앞에 멀쩡한거 3개 줏어~ 걍~ 다 버려버려쓰~
그딴 소릴 하덜덜덜덜덜 말구 주서 먹어야 쓰져~ 😛😝😜
우측, 좌측 저 뒤쪽은 B급, 파손 정도가 심하네여~
그건 쨈이여~ 쨈~ 복숭아는 뭐 생으로만 먹는게 아녀~ 
쨈으로도 먹는겨~ 과일은 사실 버릴게 없어여~ 
다 쨈이여~ 다 재미라나께~ 😛😝😜

지금 이런때 빨랑 손 써놔야지 
벌레꾀...  아~ 그럼 그거뚜 또 대책 없어~
돈 더들어~ 언능 다 줏어~ 
즉시 현장 수거~ 엉? 일손 없어?!?!  
일손은 뭔 일손?  당신 곤배팔이여?  😛😝😜
나는 사장이라 사장은 이딴일 하는게 아니다?!?!
아~ 그래두 뭐 A급은 주서 먹을 수도 있는거 아녀? 
사장이 먼저 따먹어 봐야 내다 팔거 아녀? 
사장은 A급만 다 줏어두 뭐 한 반타작은 
못해두 1/3 타작은 되겠는데여?  
그러니 이게...  혹시 보험 들었져?  그 관계에여~  
보험이라면...  저러케 냅뚸야져...  만지면 일이 
이상해지져...  그럼 뭐 그러케 하시구~  😛😝😜

글쵸~ 그말 떡~ 하니 해주니깐 
이제부턴 줍기 시작하져? 
근데 또 동작이 완만하다?!?! 
동작 보소~ 동작 보소~ 😛😝😜




글쵸~ 그러니 뭐 더 욕할거 없어~
자아아아아알~ 들여다 보구 있어야 되는겨~ 
그거만이 정답인겨~ 😛😝😜
그러면 이거 또 어케 해야혀?  
열븐덜이 저기 사단장은 아니드라두 뭐 
대대장 정도만 된다쳐두 뭐 어케 명령을 해야혀?
일딴...  첫번 물 찼을때 어데까지 물찼어?
민간인덜은 다 알꺼 아녀?  글쵸? 
글면...  일딴 뭐 중요 물품은 책상을 갖다노쿠 
그 위에다 올려야져~ 이미 뭐 첫판에 다 쓸구 
내려가서 뭐 올려노쿠 뭐하구 할꺼두 없다?!?!
아마 그럴 정도일꺼라는...  그래두 뭐 하다못해 
지금 남았다는거 숱가락 두짝은 있을꺼 아녀?
그런걸 높은 구조물을 하구 거기다 올려~
다락방에다 올려~ 다락방 없져?  😛😝😜
엉?  1차때 다락방까지 다 찼어?  글면 어케?!?!
글면 뭐 대수 없어여~ 또 괴나리 봇짐이져~ 
일딴은 좀 높이 올라간다~ 그런 책상, 밥상,
사다리 그런걸 일딴 해노쿠 그 위에다 쌓아 올려야져~
여기 쌀바님 하시는걸 보면 왜 샷시 양다리 
접기 사다리 있져?  그걸 두개 추진해다 거기다 
널빤지를 걸치니깐 걍~ 선반이 됩디다?  거 참...
글구서 거기다 호로 한장 쎄우니께 걍~ 완벽 방수여~ 
노아 홍수가 다시 온다구 해두 살아날 사람이라니께...
열븐덜두 그런 방식을 쓰세염~  😛😝😜

아~ 근데 그런 샷시 사다리가 없다?!?!
걸칠 널빤지두 없다?!?!  그래서 그게 요새 
사회 문제자너?  사다리가 없다자너...  
유리천장이 되서 사다리 차구 올라가봐야 못간다자너? 
글면 걍~ 주변서 있는걸 찾아서 1차 침수때 
차올랐든 그 높이 보다만 높게 해서 거기다
일딴 두구서 괴나리 봇짐 싸서 또 체육관 가봐야져~ 

그래두 중요 물품은 있을꺼 아녀?
그거부터 챙겨~  그래서 뭐 천장에 
뭐 추녀끝 그런데 보면 기둥 없나? 
거기다 매달아 노쿠 나오면 그건 멀쩡하져~ 
가장 중요한건 뭐여?  집문서져~ 집문서~ 😛😝😜
글구 뭐 다 각자 다 다를테지만 뭐 패물...
돌반지...  뭐 각종 앨범, 뭔가 책자...  
그런거 다 챙겨~  그런건 괴나리 봇짐에 
싸너쿠 다른거 뭐...  숱가락, 제기, 목기...
이런거 있잔슴?  법랑...  이런건 대충 
왜 쓰레기 봉투 있져?  그런거뚜 없다?!?!
글면 보자기 없어?  그런거뚜 없다?!?!
이불 없어?  이불도 없다는건 말두 안되져~
이불 호청을 찢어서 그걸 보자기 삼아 
거기다 몽창 다 쓸어 너쿠 천장에다 매달아~
그러면 2차 침수때는 거기까지 물이 차 오르진
않을꺼 아녀?  글쵸:?  일케 찻수를 거듭할수록 
경험과 요령이 생기는거여~  😛😝😜

산불은 뭐 이런거뚜 없으니 더더욱 힘덜져...
그건 뭐 대수 없어여~ 금고 괘짝채 들구 
언능 방호포 호로 쎄우구 체육관엘 가등가...
그거뚜 사실 소화전만 되있다면 
체육관엔 갈거 없어여~  걍~ 소화전 
신쭈만 떡~ 하니 틀어쥐구 있으면 되는겨~ 😛😝😜
그런게 없으니 다덜 도망갈 생각 부터 드는거져...
저런 사다리가 없으니 대책이 없구 그러니 뭐 
도망칠 체육관 생각이 먼저 들 수 빡...

거보시라구~ 물 없져?  
그러니 저쪽 구례/곡성 
어데서는 여기서 말해준거 
잘 듣구서 잘 따라서두 하든데?
온 동네 대형 다라이는 죄다 
그집에 마당에다 갖다 두구서 
(빗) 물을 받구 있든디?  잘하는거져~ 
그러케 "품앗이" 처럼 한데 모아노쿠 
돌아가면서 공동 생활로 써야 되는거임~ 
홍수 난데 가보면 첫째가 물이 없어...


다 내다 버릴 생각을 마시구 
잘 말릴 생각을 하셔야혀~ 
그 말 해주니 오나니는 그 와중서 
또 저런걸 르뽀로 뽑았나여? 
오나니가 사진은 잘찍어 온다 말이져~ 
일딴 자알~ 순서를 짜야혀~ 
빨리빨리빨리빨리가 대수가 아녀~ 
자알~ 돌아가는걸 봐가면서...
잘만 말리면 가구 정도는 
다시 쓸 수 있는겨~ 근데 좀 
이미 스딸은 구겼져~ 😛😝😜
그러니 내버릴 생각이 들겠져...  
근데 종종 보다 보면...  거기다 내놨다구 
내버리는거 아니라구 써논 사람덜두 있져?
바로 그때 그런건 호로 쎄워라~ 그거임~
아시것져?  호로 없다?!?! 그럼 쓰레기 봉투는 
있어여?  그걸 칼로 찢어서 대형 전장으로 만들어서 
그걸 위쪽에라두 쎄우구 테프로 붙여~ 
테프도 없져?  있는게 뭐에여?  😛😝😜

암거뚜 없다면 베어스 그릴이를 불러다 
걔보구 어케 해보게 해야져~ 베어스 그릴이는 
그런거 잘하잔슴?  그 사람 진짜 잘합디다~ 
가장 감명? 인상 깊게 봐뜬건 주변에 대나무로 해먹 
맹그는데 진짜 재주 조트라구여~ 그런 해먹을 
다 맹글어서 될 수 있는대로 집에서 있을 생각을 하면서 
주변부터 차츰차츰차츰차츰 정리를 해보면 되는거임~  
베어스 그릴이는 집두 없는데서두 그리 잘하드마~  😛😝😜

자~ 군바리덜은 일 생겼어~
이런걸 죄다 배송 실시~ 
각 면/리 가가호호, 그러니 일딴 
저걸 치누쿠에다 싣쿠 해당 군청에서 
이륙해서 각면/리 마을 입구에다 떨구면
보도로 각 병력은 저걸 들구 들어가서 
1가구당 각각 한 팩씩...  못해두 1인당 
일주일치는 되잔슴?

뭔가 물 먹어야 되겠다~ 할때는
아무 물 잡숫지 마시고 이걸 하나씩
아껴놨다 이거"만" 잡솨~
안그러면 일 커져~ 아?  글쵸~
전투 식량두 이참에 죄다 소진 시켜 버려~
(버려~ 그런거뚜 다 버려~ 버려버려~😛😝😜
지금 유효기간 얼마 안남은 군용 전투(비상)
비축 식량은 이때 죄다 방출/소진~ 
지금 보면 뭐 컵라면?!?!  끓여먹구 뭐 
이런게 암거뚜 없어~ 그런다구 또 뭐 그거 
먹자구 체육관 갈 수도 없는 노릇이구...
전투 식량이 제격인겨~ 근데 그 안에 뭐 들었냐?  
먹을만 한가? 이 참에 수재민덜은 수제비 
먹덜 말구 다 전투 식량~  그게 바루 국가를 
도와주는 길인겨~ 유효기간 최후분/비축분 
부터 죄다 방출~ 소진~ 실시~ 😛😝😜
야~ 군납 새우깡 없냐?  그거나 먹자~ 
한국군은 비스켓은 없어여?  그걸 먹어보면
그 나라 군대 수준을 알 수가 있져~ 
건빵을 아직두 먹어여?!?!  그래여?!?!
그건 지금은 어케 된건가? 건빵 보다는 뭐 
고열량 칼로리 비스켓을 먹어야져~  

문제난 각 군청이 어느 정도나 되져? 
지금 뭐 구례/곡성/하동/철원/남원?
남원은 시로 된거 아녀? 군청부터...
거기 군청 앞마당에 저런 모든 보급을 
집결시켜서 거기서부터 각 읍/면/동/리 분빠이~ 
알구보면 뭐 죄다 군사 작전인거에여~ 
왜 여기 사람덜이 군사 정권을 선호(?)
해뜬가를 이제는 좀 아시것져?  
과거로 부터 이런 상황이 엄청났다는걸 
반증 하는거라는...  

글쵸~ 잘하구 있는거여~ 저러케 물대포를 쏴야 되는겨~
데모꾼덜한테만 하는게 아니구 바루 이런때 써먹자구 
그런걸 서울시는 장만을 해놨다는겨~  😛😝😜
그러케 일딴 다 꺼내놨다면 그걸 일딴 쏴아아아아아아~
다 끼얹어~ 그래서 일딴 뭐 대충 물 빠졌다~ 싶으면
그때 호로 쎄워~ 또 비와~  모든걸 다 꺼냈다~ 글구 한큐에~ 
물대포~ 글구 호로 쎄우고~ 딱~ 딱~ 시스테메티칼리하게~ 😛😝😜
단, 데모꾼덜한테 쏘듯 물대포 직사포로 쏘면 죄다 날라가져~
방사포로 부채꼴로 쏴아아아아아아아아~ 다 뿌려~ 
마치 뭐 기계 세척기 있잔슴?  그거 보면?  왠 콜라 빡스 
같은데다 접시를 차곡차곡 끼우자너?  그런식으루다 
일딴 넓직한 개활지에다 그런걸 갖구 오면 거기서 한큐에~
추아아아아아악~ 다 뿌려서 일거에 세척 완료~ 그런 방식...
글구나서 원위치 해야 되는건데 안말랐다구 들어갈 
수가 없자너?  그러니 그런건 일딴 호로를 쎄워놔~ 
이불이나 옷가지 같은건 비에 젖는다?!?!  그게 아니져~
일딴은 뭐 쓰레기 봉투 같은 비니루에 너어서 마당에 저런
대형 호로 다 쎄워 놓으면 최소한 비에 젖지는 않는다는거임~ 



저건 어데여?  장수군?!?!  
거기 뚝이 터졌어?  아닌데 뭔 
호로 쎄워?  저런건 낭비져~
지시를 잘못 하달을 하구 있는거져~
거기 30년 이상, 1개 주소 최장기
거주자 말을 일딴 들어 봐야져~ 
촌장 있나? 이 뚝이 언제 터졌든적 있어여? 
없다자너~  근데 뭔 저런 호로 쎄워?  
(아주) 잘못한거져~ 저기에 차라리 
초병을 세워놔야 되뜬거져~ 왜냐면 일딴 
저러케 물을 모으려구 만들어 놔뜬거 아녀?
글면 물을 모으는게 맞는거임~ 
근데 그게 언제 터질지 모른다?!?!
그러니 묻자너?  언제 터진적이 있었냐구...
없다면 옆으로 시냇물 쪽으로 물을 빼면 되자너? 
왜 저런 삽질을 하져?  저런건 잘못된 행동이져~ 
사실 지금 일케 비가 많이 올때 만땅 채워서 
물을 모아놔야 되는거임~  그래야 나중에, 
몇십년간 편하져~ 아?  전부락 주민 
대토론회에서 물을 빼자구 의논이 
다 모아진거래?  글면 그리 하는거져~ 

다른쪽서 찍은 동영상 보니깐 뚝 
일부분이 쏠려 내려갔네여~
그러니깐 저랬겠져...  배가 불러지면서
그쪽 흙이 쏠려 내려간거겠져...  
물 만땅 채웠었든 모양이져? 
그러니 배가 부르져...  그러타면야 뭐...
일딴은 물빼구 호로 쎄워놔야져~
물은 절반을 뺐다네여...  글면 또 
저수지 기능은 없다구 봐야져...


그게 왜 뿔이 나져? 좌우지간 오긴 왔자너? 
아까 서울서두 겁나게 오긴 오든데여? 근데...
그게 500미리가 아녀서 실망해따는겨? 
그럼 관상대 말 맞다나 진짜 반메다, 
50쎈찌가 왔었어야 됬겠삼?  그건 아니자너?  
말그대로 "화이트라이"라는거 아녀? 
좌우지간 뭐가 온건 사실인거임~ 
근데 늑대가 온다구 해뜬건데...  
뭐 이건 멸종 된건줄 알았든 밍크가 나온거져~ 
어케 보면 반갑자너?  😛😝😜


단지 이게...  태풍이라는데...  
장마 동생 장미가 왔다는데 
진짜 동생 맞어?  😛😝😜
혹시 이복 동생이 온건가? 
과학적~ 과학적~ 과학적~ 해싸튼데 
과학적으론...  태풍으로 발달이 
될 수도 있는 열대성/태평양쪽 
저기압이 맞았다는 얘기져~
그러니 비는 억수로 왔자너? 
글구 지금 보세여~ 덥자너? 
이게 바루 태평양쪽 비구름의 여파여~
어케 보면 반가운거져~ 멸종이 되따든
그 태평양 밍크가 나타난거여~ 😛😝😜

September 09, 2019

남양주 먹골배밭 태풍 피해에 한숨


이러케 된거래여?  정상가 3천원짜리가?
글면 쥔장 보시기에 이건 얼마나 받으면 되겠삼?
1천원 받으면 되자너?  1천5백이면 반값이면
꽤 쳐준거져...  그런 시스템을 맹글어라~ 그거임~
바람이 뭐 한해두해 부는건 아니자너?  내년에두
또 바람 불꺼 아녀?  과일 장사 한해두해 해보는건
아닌거 아녀?  그러니께...  자꾸 하늘 탓만 할께 아니구...
거기 군청이나 도청이나 뭐 시청에 가서
그런 시스템을 맹글라~ 그거임~

글면 뭐 문제두 아니자너?  글쵸?
일딴 땅에 떨어진 저런걸 툴툴~ 털어서
바구니 담아다 거기 갖구 가면 1천5백만
쳐줘두 많이 쳐준거져...  그걸 사주겠다는
그런 시장을 개척을 해야 된다~ 그거임~
그걸 못하니깐 문제라는거임...  글쵸?

벌써 슈퍼나 시장에
그런게 나오드라니께?
저런건 반값에...
차라리 그게 더 낫드라구여~
맛은 뭐 똑같애~  멀쩡한
상품세트에 들어있는 배나
저런 기스난거나 맛은 똑같애~
글면 싼값이 헐~ 낫져~
저런건 일딴 뭐 포장 쓰레기가 안나와~
포장이 뭐 전혀 안된 상태라 그게 헐~
낫드라는...  씰때두 없는 스치로폼
포장이 쓰레기가 더 나와여~
그런건 요샌 왕짜증나~ 😓😴😩

글면 그걸 2천원에 달라?!?!
글면 그건 흥정이 되야져...
그게 바루 농사 아녀?
농협서 그런걸 해주면 편하다~
그런 애긴거임~  그러자구 생긴게
바루 농협 아녀?

군부대 말구 차라리 초-중-고
얘덜들 동원 시켜서 저기서 3알씩
공짜 줄테니 이걸 좀 다 치워라~
하면 뭐 얘덜들 그쯤 못하겠삼?
단지 교통비가 없으니 문제겠져...





exce****
가축사료로 만들면 되지 뭐가 문제임?
2019.09.09. 15:46:19





돈이 문제져~  가축이 먹기엔 아깝져~
저런건 사람이 지금 먹어두 되여~ 단지 돈이...
가만 냅뛌다면 1주일 후에 기스 안난구
3천원 받을껄 지금 바람 불구 떨어져서
저리 된거다~ 그거임...  당신이 보기엔
이게 얼마쯤 되보여?  얼마 부르면 사먹겠삼?
한 뭐 돈 1천원 부르면 당장에 모두다 사먹져~
글면 어케 하면 되?  가축사료?!?!
그건 생선이 그러쿠...  생선은 죄다
썩으니깐 팔수가 없져~  저런건 빨랑 줏어
담아서 냉동창고에 너노쿠서 뭐 한 돈1천원
정도면 사먹어여~  떨이요~ 떨이~ 하면서...

글구 또 과일은 버릴게 없는게...
쨈이 있자너?  쨈...  쨈공장 같은데다
얘길 하면 좀 물량이 늘어나겠져...
저런건 죄다 쨈에여~ 아니면 뭐 술...
그런건 고품질 아니구서두 되거등여?
글구 요샌 또 쥬스 나오자너?  배 쥬스...
그런데다 알려서 좀 물량을 늘쿠면 되는거임~
단지 그런 시스템이 안되이따~ 그런 얘기져...
요샌 뭐 농협두 되있는데는 잘 되있어여~
어케 보면 뭐랄까...  저 사람덜이 보험금
노리구서 일부러 저런걸 수가 있어여...
일딴 의심을 해봐야 되는거임...
혹시 보험금 때매 그런거 아녀?

여기 이사람은 뭐 아주
단정적으로 말해버리네여?
못쓰긴 뭘 못써...  저런걸 돈내구
사줄 사람이 없다는 얘기겠져...
글면 얼마를 부르면 될꺼 같애?
그게 바루 "시장원리"라는거에여~
1천원에 3개 갖구 가세여~
글면 뭐 다 사가~  😜😛😝


단지 그리 되서 흥정이 되따손 쳐두...
그때는 또 적자져~ 적자~  여기 사장두
계산은 해봤을꺼 아녀?  저게...  다 나오면...
1천개는 될테구...  1천개 3천원씩...  계산을
했을꺼 아녀?  근데 적자 나오면?  농약값두
안나오구 겨우겨우 뭐 저기 신문지 값이나
좀 나온다는 얘기겠져...  그게 바루 적자...


▷ 오태훈 : 낙과는 그러면 상품 가치는 전혀 없는 겁니까? 

▶ 이종선 : 못 쓰죠. 



그건 또 재차 안물어보네여?
왜 못써여?  당도가...  지금 저기
떨어진 낙과는 한 뭐 1주일쯤
더 있다가 따야 되는건데 1주일
먼저 떨어지면?  당도가 떨어지져...
크기도 또 한 30그램 정도는 덜나가져...
알이 굵지 못하다~ 그런 얘기...  자잘하게...
그닥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최상급에는
못미치져...  그걸 걍~ 못쓴다~ 그리 말한거임~
최상급에 비해 보자면 하잘거 없다~
그런 얘기져...  최상급을 100으로 따질때...
저런건 70도 못미친다~ 그런 얘기져...
최상품을 100그람이라 따지면...  저기 지금
저러케 떨어진건?  60그람 정도다~ 그거져...
그러니 그걸 갖구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여~
즉, 저러케 공급은 많이 된건데 수요가 없어~
저러케 땅에 떨어진 과일 돈내구서 사겠다는
그런 사람이 "전혀" 없다는 얘긴거임~

저기 사람덜은 그딴거는 모른다~
그런 얘긴거임~  시장에서 가격 흥정
그딴건 모르고...  일딴 멀쩡한걸 따서
빡스에 담아서 츄럭에 싣쿠 보내면
약정된 그 돈받구...  그걸루다 끝이다~
그거임...  그러니 이런 일이 생기면?!?!
골치 아프다~ 그런 얘긴거임...
왜냐?  그런 시스템이 없자너?
단지 뭐 보험금...  지금 그 생각
빡엔 안들겠져...  왜냐?  그게 돈이니깐...


June 23, 2019

치료제도 없는 '과수화상병'




화상병이래여?  여기서두 저런게 문제여서...
올해는 3월두 되기전에 늦겨울부터 약뿌리구
난리를 쳤는데...  역시나...  지금쯤은...
벌써 다 낙엽졌져~  암만 뭐 약을 쳐봐야
소용이 없어여~ 아마두 땅속에 뭔가가
작용을 하는듯...  (흙이나 나무 시료를 좀
채취해서 농진청에서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서 연구를 해봐야 할듯...  추측컨데 뭔가
곰팡이, 세균류 같은...) 여기선 저러케 고엽제
뿌린거 처럼은 아니구 깍지벌레?!?!
그런 형태로 벌레로 나타나는거 같은데...
방법을 모르니 뭐...  답답할뿐...  저건 보면
벌레는 아니구 뭔가 세균이나 곰팡이 계통 같은...
대수 없어여~ 계속 뿌려야 되는건데 뭘 알구
뿌려야지...

여긴 보면 잎 뒷면에 뭔가 아주 자잘하게...
깨알보다 더 작은 먼지 같은 뭔가가 끼어서
그게 점차 문제가 되는거 같은...  그게 아마
벌레 일종 같애여~  근데 먼지보다 더 작으니...
글구 보면 뭔가 누에 고치 같은거뚜 군데군데
보이는걸루다 봐서는 깍지벌레 쪽이 더 맞는건
같은데 저긴 보면 낙엽이...  고엽제 뿌려논거 처럼
됬잔슴?  여긴 저런건 아닌데...  저건 아마두 뭔가
세균에 의한거 같은...  그러니 뭐 대수 없이 죄다
갈아 엎어야져...  그래두 문제는...  해가 바뀌면
새 잎사귀는 나왔는데 저러케 된거 아녀?  글쵸?
그게 문제라는거임~ 한 뭐 몇주간은 멀쩡하다가...
애시당초 겨울 지나 뭔가 문제가 이따면야 아예
잎사귀도 없이 나무 자체가 죽어야 되는거 아냐?
잎사귀는 나오긴 나온다구...  그러니 문제져...

그러니 뭐 대수 없어여~
약이란 약은 백방을 구해다
자꾸자꾸 뿌려 보는 수 빡...
아마두 저건 곰팡이, 세균쪽
같아 뵈는...  버러지는 아닌거 같은...
글구 보면 진드기가 젤루 쉬웠든거 같은...
진드기는 뭐 지금 싸그리 다 처리가
된건데 산넘어 산이라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