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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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1

“달걀 못 삶는다고...내연녀 딸 뺨 때려 내쫓아”


옛날 같아선 걍~ 가정교육, 훈육 
정도 될게 요샌 뭐 형사 입건이라네여...
살벌한 세상 된거에여...  지금 보면 뭐
세상이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그런 빨갱이 똘마니덜 정권 잡드니 
이젠 뭐 버젖히 빨갱이 처럼 경찰에 
신고만 하면 부모도 잡혀가는 그런 
세상 된거에여...  거 참...  😱😵😨😒🥱

보니깐 달걀을 못 삶는다...
음...  한대 맞을 짓을 하긴 한거네여... 😛😝😜
삶은 달걀 껍질 깔때 안벗겨지면
그거처럼 뚜껑 열리는 일두 또 없는...
그래서 한대 쥐어 팬 모양...
저 아저씨두 그래뜬 모양...
글면 그걸 갈챠 줬어야져...
그건 또 자기두 모르져...

(아주 뭐 물이 팔~ 팔~ 팔~ 끌어서 
냄비에 넘쳐 흐를때...  즉, 100도씨 
이상 됬을때 달걀을 너어야 되는거임...
아마 백이면 백, 계란이 그때 다 터질꺼임...
그게 달걀 삶는 첫째 요령에여~ 그 담엔 
5분이든 몇분이든 그건 자기 나름대로 
시간 재서 또 아주 찬물에 담가야 되는거구...
이런걸 저런 얼라가 알 턱이 없잔슴?
즉, 생활에서 터득하는 연륜인거임...
그걸 갈챠 주는게 또 어른이란거임...
단지 돈받구 그걸 갈챠주는건 
학교라는거구...  그런 학교가 제기능을 
못하구 전교조덜 들끓코 광주사태 노래나 
갈치구 쳐불러대구 하다가 전 사회는 바로 
지금 보시는 이런 꼬락서니가 되는거임...) 



Quotes Close-up           
조사결과 B씨는 사건 당일 A양이 계란을 삶아 먹으려고 가스레인지 불을 켜놓고 딴 짓을 해 훈계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경찰에서 “불이 날 수 있어 조심하라고 이야기했더니 아이가 대들어 순간 화가나 때리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아동과 동거남을 조사한 결과 아직까지 상습적인 학대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근데 또 말들어보면 그거뚜 아네여~
자기가 먹을려구 달걀을 삶은거네여...
글면 기사 자체가 뭔가 잘못된거져...
이걸 보세여~ 이데일리...  얘넨 시각이 
삐딱하니깐 저런걸 저런식으로 써놨잔슴? 
보면 오나니, 이데일리, 프레시안...  이런데는 
언제나 보면 시각이 삐딱하게 저런식으루다 
기사를 써노쿠 사람덜을 홀리게 맹그는거라는...
소위 말해 그게 찌라시라는거져...
저 기사를 보면 내연녀 동거남이 먹겠다구 
달걀 삶아라~ 얼라한테 지시를 해서... 그걸 잘 
못하니깐 때렸다?!?! 그게 아니자너...  얼라 자신이, 
자기가 달걀 삶아 먹을려구 해뜬건데 까스렌지 
불켜노쿠 딴짓 하구 그러니 그 옆에서 보구이뜬 
동거남이 뭐라구 말을 하니깐 대들었다자너...  
그러니 동거남 뚜껑 열리면서 한대 
쌔려 팬 모양...  근데 경찰 진술에선 
그걸 또 거짓말을 한모양이져...

근데 문제는 또 뭐냐면 자기 친딸이라면
그랬겠삼?  보니깐 친딸이 아니자너...  
글쵸?  내연녀의 딸이라자너...  저러니...
그럼 그런건 뭐라져?  이복딸두 아니구...
이복 형제라는 말은 꽤 있었져?  
근데 이건 뭐여?  내연녀의 딸이면...
단어가 있긴 있는건가?  양아들, 양딸두 아니구...
이건 뭐여?  의붓딸?!?!  굳이 단어를 쓰자면
그런 단어쯤...  법적으로는 전혀 관계두 없는 걍~ 
어른대 얼라...  그쯤 되는거져...  
그러니 쟤 하는 말두 들어보삼~  
걍~ 집에 이뜬 아저씨가 
한대 때렸다잔슴?  글구 또...  
때렸으면 그걸루다 끈난건데 
내쫓았다잔슴?  소박(?) 맞았다는 얘기져...
요샌 이러면 영창 가는 세상 된겨...
무서운 세상 된겨...  어케 보면 인권적인 
세상 되따~ 그리 보겠지만 전혀 인권적인 
세상이 아닌 거의 뭐 빨갱이 섹히덜 대가리 
숫자 늘쿼서 정권 틀어 쥐드니 바루 이런 
패륜적인 세상이 되가구 있는 중인거임...  
뻔한거 아녀?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거떨이 버젓히 청화대밥 쳐먹어대구 있구, 
조폭질 하든게 법무 장관에 위장 전입 일삼든년
교육 장관 해대는 세상이니 뭐 오죽하겠삼? 
가정 교육이란건 죄다 날라가구 겉으로만, 
계속 말로만 인권 떠들어대는 그런 세상...
글구 계속 뻡~ 뻡~ 뻡~ 해대면서 법으로만 
틀어 죄치면 되는 그런 세상이 되가구 있는 
중인거임...  

일케 되면 어케 되겠삼?  
뻡~ 뻡~ 해대서 더 조은 세상되따?!?!
그게 아니라 사시나 하나 달랑 해논 
그런 돌파리 법률가덜이 판치는 
그런 세상이 되가면서 이 사회내에는
전과자가 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 늘어나져...
글면?  교도소가 모자라게 되는거임...
소위 말해 이북서나 보게 되든 꽃제비가 
여기 이남서두 늘어난다는 얘긴거져...
이젠 저러케 아색히 싸대기만 한대 쳐두 
형사 입건 되서 호적에 빨간줄 
올라가는 그런 세상 된겨...


재미나는 가(정)폭(력), 많아여~
요번엔 또 반대로 친모가 친 아들을
때려 패서 죽였다네?  힘도 쎄여~
환갑두 넘은 그거뚜 모친?!?!
여자가 어케 성인 남자 아들을 패죽였지?
뭐 암튼 그리 됬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