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에 (홍)침수라니 이거야 원...
이래서 비오는건 하나 달가울게 없다는거임...
이건 또 빨리 막힌거네여~ 요번 여름때 강남
거기서두 홍수가 바로 이게 주범여뜬거라는...
이건 뭐 금새 막힌거네~ 그건 또 뒤집어서
한번 비 왔다~ 하면 이젠 저런 억수로 쏟아지는
비가 온다는 얘긴거져... 비오는게 하나 달갑지가
않는거라는... 이러니... 이게 뭐 땅을 파서
물탱크를 맹글어 놔봐야 막혀서 그리로 물이
안들어가니 예산 퍼들여 그런걸 자꾸 맹글어
놔봐야 하나 소용이 없다는 얘긴거져~
이걸 보시라구~ 비가 그러케, 어제두 여긴 비가 왔건만...
돌아가는 사정은? 물이 없다자너? 이런다니께...
그래서... 이걸 물을 될 수 있는데로 갇아둘 생각을
했어야 되따는거라는... 그게 바루 아주 전통적이구도
역사적인건 저수지져~ 저수지~ 걍~ 저러케 노천에다 뚝
막아서 거기다 물을 갇아두는 방식... 근데 그건 또
해한번 반짝~ 뜨면? 죄다 말라버리져~ 그래서 돈을 좀
들여서라두... 빗물 탱크, 요새 뭐 강남역 물난리 났을때
땅파서 거대하게 뭐져? 지하수조탱크?!?! 그런걸 해서
거기다 될 수 있는데로 빗물을 갇아 둬야 되는거라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26334&plink=ORI&cooper=NAVER
여기선 늘상 말을 해줬지만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만 다
받아 놨다해두 허드렛물 쓸 일은 "전혀" 걱정이 없어여~
그건 진짜임~ 단지... 그걸 어데다 갇아두냐...
바로 그런 저장 공간이 문제일뿐... (그거까지 감안해서
집 설계를 한다는 건축은 단 한군데두 없다는 얘긴거져~
그게 알구보면 요번 물난리 났을때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그 역할을 해뜬거라는... 엄청나게 물이 모였을꺼 아녀?
그 물 다 빼는데만 3일이 걸린다자너...)
대피가 아니라니깐 자꾸 또 대피~ 대피~ 해쌌네여...
저런게 국민덜은 "아주" 잘못 계도를 하구 있는거져~
대피란건 하든 말든인겨~ 다 각자 알아서 할뿐이구 진짜
대피란건 뭐 폭탄이 떨어질때나 하는게 대피라는거임~
이건 뭐 비오구 눈오구 또 뭐져? 산불이 났는데두 대피?!?!
그러니 저런 꼴이 나는거라는... 그런땐 대피가 아녀~
빨랑 어케어케 손을 쓸 생각을 해서 행동에 들어가는게
맞는 계도법이져... 물을 막거나, 물을 퍼내거나, 이도저도 안되면
걍~ 있어야지 뭐... 근데... 요번껀 뭐여? 아파트 경비실서
안내방송 나와서... 그게 또 계도 차원인건데... 차빼쇼~
그런거 아녀? 그러니 이 과정을 다시 되집어 보면 그 (방송)
과정만 "삭제" 하면 되는거임~ 즉, 그런 안내방송... 그 자체...
코딩에서 그 부분에 의해서 버그가(?) 난거임~ 지금 버그야~ 버그~
비와두 걍~ 지하 주차장은 냅뚸~ 알아서덜 하겠져 뭐...
그걸 경비실서 방송을 했으니까나 알게 됬지 아파트 17층
사는 사람이 그때 지하 주차장에 물 차는걸 그때 알게 뭐냐
말이져... 즉, 일부러 방송해서 죽게끔 계(인)도를 한 셈 아녀?
그러니 욕을 얻어 먹는거 아녀? 걍~ 앞으론 뭐 비가오나 눈이오나
안내방송"만" 안하면 되는거임~ 간딴하자너?
그리 간딴한게 왜 안되? 😜😛😝
이게 그러니... 저런 매녈 짜기 전에 저 상황을 살아나온
생존자 증언을(?) 아주 잘 귀담아 들어봐야 되는거라는...
차 빼려다 그 (맨 앞)차가 막힌거져? 그러니 뒤따라가든
사람덜은 죄다 죽은거구... 근데 또 보면 차안에서 죽은 사람은
단한명두 없다자너? 다 물 밖에 나와서 죽어이뜨라자너?
그건 뭐겠삼? 앞차가 막히니 차뺄려다 지하 무덤(?) 된거져...
차는 내렸긴 내렸는데... 이건 뭐...5초두 안되서 허리,
글구나서... 하나... 둘... 셋... 10초에 가슴...
근데 맨 끝판... 뒤쪽에 사람만 살은거라는...
물살이 쎄게 밀려 들어갔어두 맨 뒤쪽까지는 그런
폭포수는 아녔을꺼라는... 급속도로 무릎까지는 차올랐어두
뭐 잽싸게 본네뜨 올라가서 뭐 몇초만에 또 지붕까지 차오르구
그런 상황였을꺼라는...
머리에 우동이 든게 아니라면 생각을 해바바~
눈/비 오는데 왜 대피를 혀? 그게 말이 되?
더더구나 아파트 17층에서 비오는데 대피를 왜 해?!?!
왜 아파트로 이사를 간건데? 글구 대피?!?! 어데로해?!?!
경로당으로 간다?!?! 집 놔두고 경로당?!?!
말두 안되는 소리져...
국민 계도를 저리 하는게 아니라 차라리 샷따를 쳐~ 샷따를...
돈이 그리 없나? 청계천에두 다 있는 그런 샷따 하나 치면
될껄 뭐 방송에다 대구서 그 난리? 요번에 어데어데 아파트는 뭐
어데선가 또 물이 찼을꺼 아녀? 그런 아파트는 돈 걷어다
샷따를 치시라구~ 마치 뭐 방충망 치드시... 요샌 엿장수는
없어지구 방충방만 뎅깁디다? 요번 수재 지역엔 방충망 보다는
샷따가 또 동네 한바퀴 돌아야져~ 😝😛😜
이거뚜 뭐... 요번엔 효과 있었답디까?
(여기다 키워드 있었든건줄 알았는데... 없는데?
그거뚜 구글 플러스에서 다 날라간건가? 그게 그때야?
구글 플러스 막 망하구나서 그거는 살려는 놨네여~ 키워드는
"빗물"로 되있네여~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19/07/3.html 그림이 갱장히 보기 조차너~ 한국에 저런게
있을꺼라구 누가 생각이나 했었겠삼? 규모가 저정도는 되야져~ 🤩😍🥰)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20/08/3.html
이미 다 파노킨 파놨자너? 노량진에 국내 최대
규모로 했었자너? 거기서 또 이런식으로
지하 주차장 똑같이 물차올라 노가다 죽고 그랬자너?
그건 요번에 효과는 있었든거래? 차라리 그런걸 홍보를 해야져~
효가 있어? 없어? 없는데 그런걸 또 맹글어 봐야 뭐하겠냐 말이져...
보니깐 기둥 처리 된게 양천구 어쩌구~ 하는거루다 봐선 그게 저거 같으네여~
저긴 아무런 탈이 없드래자너~ 목동이 양천구?!?!
화곡동이 강서구?!?! 다른건가? 저건 지금
한강으로 가는거라... 한강에두 물이 차오를꺼 아녀?
글면 말짱꽝~ 에여~ 뭐 강화도쪽 인천 앞바다 밀물이
여기 제1한강교 넘어서 제3한강교 까지 올라온다는 말은
없어두 반대쪽 소양강서 물을 쏟아 버리는건 있자너?
보시라구~ 있다구~ 당장에 나오자너? 반포까지 인천 앞바다
밀물이 밀구 올라온다자너~ 글구 반포면 뭐... 제3한강교까지
간다구 봐야져~ https://www.ytn.co.kr/_ln/0103_202209130411249041
그럼 물이 안빠지져... 그래두 지금 저건 규모를 보세여~
사람이 깨알만하잔슴? 저만한 둘레의 도깡을 파뭍는다~
그런 얘긴거져~ 그러니 기존 시중에 파뭍는 도깡 둘레
100배짜리... 그러니 저런건 팔지두 안쿠 특수 제작을
해야 되는 그런 정도... 엄밀히 따지면 그런 관, 빠이쁘는
아니구 걍~ 둥그러케 일딴 땅을 파서 벽체에다 공구리를 친
그런 방식이라는 얘긴거져~ 그러타면... 물이 빠지는게
아니구 저기가 당분간 지금 사고 났다는 저런 지하 주차장에
물이 만땅 차오를때 까지는 저수지 역할을 한다는 얘긴거져...
글면... 차라리 그 물을 막아놨다가 그 물을 또 허드렛물이나
농업용수로 전환해서 쓰면 되자너? 물은 소방차 죄다 불러다
빨아 올릴수는 있자너? 글면 또 가뭄 됬다구 할때는?
거기 저러케 만땅 차있는 저런 일종에 똥물이져~ 그런걸 죄다
소방차에 끌어다 그쪽 가뭄쪽에다 풀어야져~ 산불 났을땐 수돗물
쓰는게 아니구 바루 저런 모아놔뜬 물을 뿌려대야 이득이져~ 그런식이 되야지
저러케 걍~ 물을 빼버린다~ 그런 개념은 소용이 없다는거임...
아주 뭐 깨끗한 빗물을 받아놨다?!?! 그럼 뭐 더 말할 나위도 없는거구...
그건 뭐 식수가 되는거져~ 사실 빗물은 팔~ 팔~ 끓여서 아주 뜨거울때
먹어두 되긴 되여~ 아주아주 옛날엔 우물도 없을땐 그러케라두 해뜬거임~
뭐 보리차라두... 보릿차가 바로 그래서 생겨뜬거라는... 물이 안조아...
그러니 뭐 보릿차를 끓여대야져~ 보리차 먹구서 배탈났다는 소리는
거의 못들은... 근데 또 보릿차는 그 자체가 맛이 가져~ 쉬져~ 쉬어~
보리차 자체가 오래되면 그 자체두 또 썩어... 그런건 뭐 내버려야져~
근데 저런식으로 대형으로 잘하긴 잘한거에여~ 평소엔 물을 갇아 놔야져~
그러다 저거마져두 차오른다~ 할때나 한강쪽으로 물을 빼내는...
그게 뻠쁘장에서 하는거 아녀... 왜냐? 저런 물도 일딴 저러케
갇아 놨다가 쓸 수만 있다면 또 다시 꺼내서 써야져~ 홍수만 있는게
아니구 가뭄도 있자너? 그러니 여기가 청평/팔당땜은 아니드라두 그런 역할을
하는거져~ 최소 청평/팔당땜 규모의 저수지 역할은 하는거잔슴? 그러니 차라리
그런거나 매녈을 짰어야져~ 평소엔 이건 서울시내 전소방서 소방차 물탱크에
이런 똥물을(?) 채워 놨다가 일딴 여기 빗물을 소진시킨 담에 계속 물이 딸린다~
계속해서 물이 모자란다~ 할시에나 수돗물을 소진시킨다거나 뭐 강물을 빨아들인다거나
그런 방식으로 매녈을 짜야 되는거져~ 이거뚜 지금 이만큼 국가 예산을 짜서 물을 모아,
벌어논거임~ 지금 어케 보면 돈을 벌어논거라는... 😜😛😝
글쵸~ 저런걸 이제서야... 근데 에이~ 여보쇼~
1백만언은 무신... 이 세상에 에누리 없는
장사가 어뎃어~ 😝😛😜 저런걸 샷시(판) 아니면
뭐 걍~ 널빤지 같은걸루다 그때만 좀 때우면 되여~
근데 당장에 쓰자면 그런 널빤지가 없으니 문제져~
차라리 목공소나 재재소?!?! 요샌 도심에 목공소가 없습디다?
어데로 가야해? 청계천이나 을지로쪽 가서... 널빤지 있어여~
그걸 뭐 엠디에프?!?! 가구에다 쓰는거 있자너? 그런 널빤지...
약한 뭐 1-2티(쎈찌)쯤 되는 저 문짝에 딱~ 맞는 칫수를 재다 그런
싼값에 목재 널빤지를 소파 밑에다 너노쿠 있다가 저런 일 닥치면
잽싸게 빼서 문짝 걸구 그 앞에 걸면 되져~
밥상으로?!?! 근데 요새두 밥상 쓰나? 😝😛😜
글구보면 밥상 구경한지두 꽤 오래 됬어여~ 이젠 목공소
뿐만 아니라 밥상 구경하기두 힘덜어~ 옛날엔 자개 밥상 유명했져~
근데 밥상 보다는 빨래판이 더 나을듯... 빨래판두 없어졌어여~
글구 또 문제는 그런 널빤지보다는... 그런 널빤지를
받쳐주는, 물고있는, 벽쪽에 물림새가 중요한거져~
거기서 힘을 많이 받져~ 그러니 거기다 앙카나 좀
치구 힌지걸구 하는게 좀 난공사는 될 듯... 힘덜져...
그런 앙카 친다는게 쉬운게 아닌거임... 요샌 뭐 죄다
오함마 드릴이 또 나와는 있답디다만 그런걸루다
벽쪽에 그런 널빤지를 잡아 물구서 버티구 있는
그런 지지대, 버팀목, 그걸 설치를 하는게 더 큰 일이져~
그러니 이런건 요령이 바로 "공동구매"라는게
바루 이런때 쓰는거임~ 저기 동사무소에서 장부책
하나 들구 나가서 다 돌면서 요번에 비 피해 있으신감?
공동구매루다 차수판막 하실라우? 해서 한큐에 그런
공동구매 방식으루다 하는게 헐~ 낫져~
공동구매로 한다면 동사무소는 대장 들구 각각
신청자 문짝쪽에 저런 길이x높이 칫수만 줄 자
들구서 그거만 재구 뎅기면 되는거져~
그 칫수대로 널판지 짜르기만 하면 되는거라 쉽져~
문제는 저기 옆 벽에다 앙카 박는 그게 문제져~
그게 돈이 더들거에여... 그게 쉬운게 아닌거임...
해보시면 아심~ 😝😛😜
여기서 말해준게 나오네여~
저기 저 물만 다 받아두 한 뭐
2-3년 가뭄은 너끈히 견디져~
그러니 주민 말이 맞긴 맞아여~
설계 미스에여~ 😜😛😝
애시당초 저 건물 짓기 전에
지하실은 물탱크로 해서 거기다
저 빗물이 다 차올라가게끔 해따면?!?!
올림픽 규모 수영장 규모 2-3개쯤 물은
충분히 받아둘 수 있져~ 사실 먹는
수돗값은 몰라두 뭐 허드랫물 쓰는 정도
물값은 충분히 뽑구도 남져~ 그러니 그런게
이미 미리미리 장만 되있다는 집이나 농가는
비만 계속 오면 돈버는거에염~
돈 벌기 쉽쬬잉? 😜😛😝
이건 뭐 번번히 들어"만" 가면 사람 죽는
죽음의 구녁이 된거네여~ 전원 사망...
그때두 이거랑 똑같았든거 아녀?
저쪽 어데 뭐 서초동쪽 거기 맨홀서
물이 넘처 흘러서 노량진으로 폭포수로
흘러가다 죄다 물에 빠져 죽은... 그때보다야
이건 숫자는 적네여~ 아마두 그걸 알아서
요번엔 소규모 인력만 투입한 모양...
그때두 박원숭이 아녔어? 박원숭이는 도대체
뭘하길래 번번히 여기서 사람을 죽이나 그래...
사람 먹는 원숭이가 된거네여~ 그래두 뭐
숫자가 적어서 룰루랄라에여~ 😝😛😜
악~ 악~ 대는 윤창호만 사람이구
나머지는 개죽음~ 이게 바루 나라여~ 🤓🙄😴
저게 엄청난 수압이라 다 죽는거임...
저 구녁을 보세여~ 수압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가잔슴? 폭포수라구 보시면 됨...
보면 볼수록 와아아아아~
한국도 이런게 있긴 있군하~
근사하잔슴? 툼레이더에서나 보든
그런 대형 구녁... 툼레이더 해보면
저런 맛이 꽤 되져~ 떡~ 하니
저런 대형 구녁이 꽤 나오는...
그런 말이 대번에 나올 정도지만
이건 뭐 번번히 들어"만"가면
사람이 죽는 "죽음의 구녁"이 되버린...
그러니 저런 상황선 환경을 떡~
보면 알아야져... 툼레이더를 많이
해보신 분네덜은 좀 아실것... 🤓😎😵 아니? 왜 멀짱한날 냅뚜고 하필 이리 비올때, 더더구나 이런 폭우가 올때 들어갔데여?
뭔가 비가 올때는 어케 되는건지
그런걸 알아볼려 들어간거래?
들어간 목적이 뭐래여?
왜 하필 비올때"만" 이래?
그때두 혹시 비올때 였든거 아녀?
아마 그럴꺼임... 그러니 보면 비올때
뭔가 어케 되는가 그걸 알아볼려
기어 들어간거임... 그정도는 이젠
죄다 시시티비나 쎈써로 해야
되는 그런 세상 된거 아녀?
그때는 왜였져? 그런게 뭐 전혀
기억에 없으니 또 이리 되져...
그건 구뿔때 였으니 죄다 날라갔져...
수문 개방 사실이 통보됐음에도 불구하고 작업자들에게는 이 사실이 전파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술적으로 시공 상황에서는 상부에서 하부로 전달 가능한 연락망이 없다"며 "그래서 2인 1개 조 이상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니? 물이 딱~ 차서 넘처 흐르면
수문이야 뭐 자동으로 개방이 된다잔슴?
즉, 역류를 방지하는 뚜껑이지 수문이 아네여~
누가 고의적으로 열어 재낀게 아니라는 얘기... 글구 이세상에 헨펀 없는 사람이 어뎃어? 그 남바를 몰랐다는 얘기져... 그 노가다 개인 헨펀 남바를 모르니 연락이 안되져...
모르져... 하다 못해 (구명) 쪼끼라두
입구서 들어갔다면야 뭐 수압이 쎄드라두
두둥~ 떠올랐을 수는 있겠지만 수압이
뭐 엄청 쎄서 물에 빠져 죽은게 아니라
물에 맞아 죽은 셈이 되는거에여...
그리 쓸려 가다가 저런 난간이든 뭐
공구리든 그런데 쿵~ 찧는거져...
글면 뭐 가는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