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내린 비, 28%만 활용

그건 뭐 이미 옛날부터 다 있어와뜬 말에여~

따라서...  이런걸 할려거등 시골서부터 했어야져~

시골에 태양광 하면서 거기에 끼워서 지하실에

건물 평수/크기 만한 집채만한 물탱크를 의무화 

해따면 이런 비가왔을때 거기다 만땅 채워놨다면

산불 났을땐 그걸 죄다 사용을 했다면 되는거임~

글면 각자 집에 죄다 소화전이 있는식이 되는거임~

그러니 행정에서 어케 계도를 해가면서 인허가를 

내주냐의 문제인거임~  그래서 규제가 필요한거임~

요새 보면 어데서나 새집 짓는다면 주차장은 필수 아녀?  

그게 없다면 인허가 아예 안나오져~ 근데 거기다 

태양광에 이런 대형 빗물용 물탱크 아니면 건축 허가가 

안나오게 한다면 얘기는 되는거임~  

이건 뭐 강원도 더구나 산불 난다는 쪽엔

저런 빗물 탱크 설치는 필수에여~ 

모든 시골쪽 신축 건물은 저러케 했어야지 

뚱딴지 같은 전원 주택 어쩌구~ 해대면서 

디비 전보산대만 들이 꽂아노쿠 해놔서 

서울 따라 엉망진창이 되가는거져...

그게 바루 행정부 수반에다 사시 하나 달랑~

해논 빨갱이와 그 똘마니덜 불러 모아다 

국녹을 먹이니깐 발생 되는 현상이라구 아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