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디지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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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5

스마트폰·키오스크 못 쓰는 성인들

디지털 기기 조작을 어려워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고 있다. ©

성인들?!?! 성인이면 젊은이두 있는데 노인들 아녀? 저 그래프에두 보면 수준4 그게 젤루 만차너? 즉, 다 잘 알아서 한다는거 아녀? 그러나... 얼추 노인들... 그중에 시골에서 사는 여자 노인덜이 그런다는거 아녀? 사실 노친네덜 그정도 해서 안되면 안되는거에여~ 안되는걸 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 꾸역꾸역꾸역 할려구 들필요가 (전혀) 없다는거임~ 여기선 다 말해줬자너? 저런 늙은이덜 중에서두 그나마 젤루 잘한다~ 그런 늙은이가 분명 있다구... 걔가 다 알아서 해주면 되는거임~ 그게 바루 "선(행학습)생(님)"이란거 아녀? 여기선 이미 죄다 얘기가 다 나왔자너? "눈 안뵌다면서 다홍고추만 잘딴다" 그게 여기 전형적인 노친네덜의 행동성향인거에여~ 그런걸 모르니 저런 소리가 나오는거뿐... 단지... 주변에 이용할 그런게 없다뿐... 그러타면?!?! 그런 선생을 뭐 젊은이가 나 대신 해주면 되는거뿐인거임~ 글구... 알구보면 그런 젊은이덜두 몰러여~ 안되긴 마찬가지임~ 늙은이나 젊은이나 안되거나 모르는건 마찬가지임~ 바로 또 그래서 요새 맨날 떠드는 뭐 에이아이~ 에이아잇~ 인공지능 어쩌구~ 쳇봇 gpt 저쩌구~ 선생두 필요가 없어~ 쳇봇 gpt 그게 선생인 세상이 된거임~ 단, 적응이 빠르다~ 느리다~ 그 차이뿐... 그게 바로 또 진화론의 핵심인거임~ 바로 그러면서 인류는 지금까지 (굴러) 온거임... 그걸보구 바루 "적자생존"이라구 하는거 아녀? 따라서 자꾸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그러케 하지 말구 늦어두 되는 줄을 서서 거기서 하루 왠종일 할 폭 잡구서 해보다 보면 누구나가 다 그거뚜 "손쉽게" 되는거임~ 노친네덜이라니깐 식칼 들구 무는 썰어봤을꺼 아녀? 그게 초장서부터 딱~ 딱~ 일정하게 무가 썰립디까? 물어보면 어케 대답할껴? 자꾸자꾸자꾸 해보다보니 그리 된거 아녀? 맞지? 이거뚜 마찬가지라는거임... 아주아주아주 옛날에... 인류의 조상덜이... 배고파 죽겠는데 저걸 어떻게 잡아 먹어? 물고기 잡는 방법이 하룻새 뚝딱~ 나온게 아니라는 얘긴거임... 첫째로 절때루 빨리빨리 하려 들지 마라~ 그게 키포인트... 칼질 뭐 빨리한다구 그게 숙달도 안된 사람이 손가락이나 벨 뿐 아녀? 그래두 노친네덜 스마트폰이야 뭐 다덜 있자너? 지금 5천만 인구중에 스마트폰 없는 사람이 없자너? 글면... 그걸 갖구서 계속 놀면 되는거임~ 젊은이덜 보삼~ 맨날 스마트폰 끼구 살자너? 잠잘때두 그걸 들어댜 보구 있다자너? 그러니... 그런 시각자체가... 왜 젊은얘덜들 보면 맨날 스마트폰 들여다 보구 있자너? 그런게 지금 어제오늘 일이 아니자너? 글쵸? 노친네덜은 그걸 "전혀" 이해를 못하자너? 오히려 그리 하지 말라구 학교에서나 부모덜 스마트폰 압수하구 그러자너? 그게 바루 군대에선 "소총을 애인같이"라는 쪽으로 흘러간거임~ 알구보면 식칼로 무써는거뚜 마찬가지여뜬거임... 근데 또 지금은 군대에서 그리 시키덜 않쿠 완죤 당나라 군대가 되따는게 문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Print/A2025082811380002870 옛날엔 지하철에서 신문이나 보든건 죄다 노친네덜 뿐여뜬건데 요샌 차라리 젊은이, 아니면 모든 사람 죄다 헨펀 들어댜 보구 있자너? 멍~ 하니 지하철 창밖을 보구 있다는 사람이, 아니면 꾸벅꾸벅 졸거나 잠자는 사람이 단한명두 없는 그런 시절 아녀? 노친네덜 한테는 그게 (=맨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구 있는 자체) 이해가 "전혀" 안갔져? 그게 왜냐면... 걔네덜두 (작동법이나 새로운 뭔가 생기면) 몰러~ 그래서 하두 그러케 하루 왠종일 들어댜 보구 있다보면... 글구 이거저거, 이거 아닌가? 저거 아닌가? 그러케 실패두 하구 짜증도 나구 해보다 보면... 자동적으로 숙달이 되가면서 모든걸 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알게 된다~ 그 차이뿐인거라는... 아시거쮸? 해보다 보니 그리 되는거 뿐이라는거임~ 이런건 "절때루" 배우는게 아닌거임~ 아니? 밥먹는거뚜 배우나? 아니자너... 단지... 밥먹을땐 그러케 자꾸 말을 해서 음식물을 입밖으로 튀겨 나가게 하면 안된다~ 바로 그런걸 배우는거져... 그걸 소위 말해 "식탁예절"이라구 하는거 아녀? 바로 그런때 "배움"이라는 단어를 쓰는거임~ 그러니 이런걸 따로 뭐 교육 어쩌구~ 한다는 그 자체가 우끼는거져... 걍~ 고장내두 조으니 다짜고짜 일딴 뭐 저런 기계, 키오스크 그런걸 붙들구 이거저거 해보다 보면 된다는거임~ 사실 그런게 (옛날엔) 문제져~ 그러다 기계 고장이 나니깐 (돈두 없구 물자도 없든 시절에는 그게 한번 고장나면 개보수 안되니깐) 문제라는 얘기... 은행은 그게 더 심하자너? 비번 3번 틀리면?!?! 카드를 먹어버리자너? 고장날게 뭐가 있어? 전화 걸려오면 전화 받구 문자오면 문자 받구 몇자 찍어서 문자 날리구... 그런데두 고장이 날리가 없자너? 단지 요샌 그러다가 바로 보이스피싱이나 걸린다~ 그런게 문제져... 전화 걸려와 스마트폰 받아보니 뭐 검찰청 어쩌구 금융감독원 저쩌구~ 그러면 그건 뭐 백퍼~ 보이스피싱이라구만 아시면 된~ 아니? 검찰청에서 왜 하필 나한테 전화를 걸겠삼? 안글슴? 뒤구린게 많은 사람덜이야 뜨끔해서 그런 보이스피싱에 넘어가겠지만서도... 😝😜😛

가령... 요번에 소비쿠폰있잔슴? 그런걸 스마트폰으로 할려 들지 마라~ 그거임~ 재래식으로 걍~ 동사무소 가서 하면 되는거임~ 그렇게 재래식으로 해두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임~ 그래두 그만일껄 꼭 뭐 교유꾸~ 교유꾸~ 교유꾸~ 교유꾸~ 교유꾸~ 교유꾸~교유꾸~ 교유꾸~ 교유꾸~ 교유꾸~ 교유꾸~ 교유꾸~ 해싸면서 저러케 뭐 따로 시간/장소 설정해서 배워야 할 필요가 1도 없다는 얘긴거임... 바로 그런게 토착왜구덜이나 쓰던 방식을 여태 여기 사람덜이 트키나 저런 진보라구 하는거떨이 빨갱이라는 개탈을 쓰구 전교조 맹글어 그리 만들어놔뜬거라는... 거의 국가를 좀먹어 가면서 나사를 다 빼노쿠 이제 그때 사변통처럼 결정타만 남은거뿐인거임... 시간만 아까와... 그러니 필요 이상으로 학교만 디비 늘어나서 이제는 그걸 싸그리 죄다 정리, 처분을 해버려야 되는거임~ 그런게 교육이라면 그건 교육이 뭔가 잘못된거임~ 그런 교육은 안하는 만뚜 못한거임~ 즉, 모르는게 약이자 그게 교육인거임~ 😝😜😛 사실이 그래서 그런 사람덜 교육 시켜서 계몽 시켜놓으면 반드시 뭔가 잔대가리 딥다 굴릴 궁리를, 그런걸 써서 어케 해서건 야메... 암표, 바꿔치기... 아니면 뭐 늙은이덜은 말로만 듣던 헤킹, 요샌 또 노쇼... 그런짓이나 (일삼게) 하게 된다는거임~ 지금도 38 이북 그 세이덜 하는걸 잘 바바~ 즉, 그게 보이스피싱... 그게 열븐덜이 몰라서 그런건데 죄다 빨갱이 바닥에서 여기 고첩덜 하에서 진행이 되구 있는거임~ 그게 얼추 보면 중국 시다바리쯤으로 38 이북에 빨갱이를 끼고서... 그게 요샌 노쇼로 옮겨 가구 있잔슴? 자기가 이득을 못취할꺼 같으면 사람덜 골탕이나 먹여서 피해를 발생 시키는 짓이나 하잔슴? 그런 빨갱이덜이 여기 38 이남에 자리잡구 저런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려대든 그런 세이덜 투표질만 해서 권력밥 먹여노쿠 있는 그런 실정이 되간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38이북에 빨갱이덜 교육 시켜 놓으니 하는짓이 고작 그런거뿐인거라는... 여기 노인 분네덜은 바로 그걸 "뼈저리게" 먼저 깊이 아셔야 된다는거임~ 노친네덜 갈쳐놓으면 백이면 백이 하는 말이 다 이구동성 그거임... 이거 별거뚜 아니자너? 😝😜😛

저기 동영상 나오는거 봐보삼~ 여기서 말해준거랑 백퍼~ 똑같자너? 메뉴판 자체가 한글로만 써있다뿐 죄다 외래어 아녀? 바닐라라떼, 시나몬까페... 이게 뭐가 뭔지 전혀 다 모르자너? 글쵸? 그건 늙은이덜만 그런게 아니다~ 그거임~ 젊은얘덜두 다 몰러~ 그럼 어케 하랬어? 그중에서 젤루 비싼걸 눌러~ 2,800원짜리 맨 밑에꺼 젤루 비싸자너? 그걸 눌러~ 그럼? 먹어보니 이거 아니다... 그러면 내일은 또 가서 그 바로 위에꺼~ 카마렐마끼말로~ 그걸 눌러~ 또~ 또~ 이거뚜 아니다~ 그러면 모래, 글피 가서 또~ 또~ 또~ 내 입맛에 맞는거 나올때까지 계속 눌러대면 (바로 그런 과정중에 적응이 되가면서 "이거 별거뚜 아니자너?" 그런 소리가 "반드시" 나오게 된다는거임~) 되는거뿐 암거뚜 아니라는거임~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준거 아녀? 그래서 교육이 문제가 아닌겨~ 돈이 문제여~ 돈이~ 이젠 좀 이 밑바닥에 감춰진 이런 마케팅의(?) 내막을 자알~ 아시거쮸? 😝😜😛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22/05/blog-post_16.html 답은 이미 여기 코컴서는 다아아아아~ 나와 있는거임~ 저기 관련기사에서두 얘기가 나오자너? 얼음이 안나왔다는거 아녀? 그러면 다음에는, 내일은 또 가서 얼음 어딧지? 그걸 찾아서 눌러~ 그러면 되는거임~ 어째뜬 오널은 얼음없이 콜라 뽑아서 먹었지? 그럼 내일은 이제 또 얼음은 어딧지? 그걸 찾아서 그걸 눌러~ 그러면 되는거임~ 아주 간딴하자너? 😝😜😛 없다?!?! 그럼 거기 담당자를 불러~ 매니져를 불러 세워서 이 기계는 얼음 없자너? 그걸 또 민원 걸어 따지면 되는거임~ 바로 또 그러면서 민원이 자꾸자꾸자꾸 늘어나게 되따는거임... 그게 바루 국가라는거임~ 국가가 뭐냐? 맨날 물었자너? 뭐 이런게 나라냐? 그런 말까지 생겼었자너? 그러케 따져 묻기~ 따져 묻는 대상이 바로 국가라는거임~ 옛날 원시시때는 뭐를 잡아 먹구 잡았어두 그런 따져 물을 곳이 없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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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25

“어르신, 키오스크 주문이 두렵나요”

노인 · 키오스크 · 주문
노인 · 키오스크 · 주문
디지털 시대의 노인들을 위한 교육 확대에 나섰다.ⓒ Newsis

아직두

안된데여? 여기 울 코컴선 방법에 관해 다 말해줬자너? "노인" 검색해보면 다 뜨자너? 가장 조은 방법은 뭐 자꾸 해볼려구, 알려구, (내가 직접) 할려구 들지 말구 걍~ 저러케 많은 노친네덜 몰켜 있다면 그럼 문제도 아녀~ 그 중에서 눈 젤루 잘뵌다는 사람, 그 노친네가 대표로 가서 다 몽창 뽑으면 되는겨~ 그게 젤루 편쳐~ 젊은 얘덜두 다 그리혀~ 😝😛😜 분명 그런 노친네덜두 있을껄여? 이깟게 뭔 대수라고... 많이는 없어두 한둘은 있다구~ 그런 말 하는 노친네덜두 분명이따구... 눈이 젤루 밝다는 그 노친네가 저기 저런 노친네덜을 대표해서 먹을껄 몽창 다 뽑아다 주면 되는거임~ 글구 그 노친네를 대통령으로... 저런걸 왜 자꾸 배울려구 들어? 글구 저런건 누차 얘길 해줬지만 배우는게 아네여~ 배움이라는 단어를 그런데다 쓰는게 아닌거임~ 그걸 이해를 못하게뜨라는... 그러니 보시라구~ 저 나이에 뭐 자동차 몬다~ 어쩐다~ 하다 그건 급발진이라자너? 그런걸 또 대법원까지 갈 일이 아닌거임~ 애시당초 그걸 배우자구 기를 쓰다 그리 된거라는... 일종에 그런게 바루 "일욕심"이란거져~ 그게 뭔가 뒤처진다는 느낌이져~ 그게 또 요새는 유치원두 안들어간 그런 학부형네 한테두 나타나서 뭐 조기교육 그러다가... 사회가 젠부~ 이지경 된거임... 더더구나 그게 또 서울로만 몰리자너? 그러니 더 큰 문제... 일종에 그거뚜 욕심인거임~ 그러다 보니 이게 사회 문제로"까지" 번지는겨... 남덜이 다 한다 "카드라~" 그러니 덩달아 따라가는... 그건 문제가 (아주) 심각하잔슴? 권력밥을 해쳐묵고야 말게따~ 그 대명사 핵대중이, 뇌물현이때 그때 부터 빠순이로 그게 작동 되드니 그게 점차점차 자라나 대물림 해가면서 요샌 개딸련 된거 아녀? 이북서 떠들어대든 단일(민)족(속) 어쩌구~ 떠들어 대는게 그런(부정적)식으로 된다~ 그거임... 근데 단지 노인 딱~ 한명, 나 하나다... 글면 그 노친네 혼자서 해야 되는건데 그때서야 뭐 내가 직접 하려니깐... 이게 뭥미? 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이게 뭐꼬? 하게 될뿐... 근데 그거뚜 일딴 일자무식만 아니면 거기에 이미 그거뚜 죄다 한글로 다 써있자너? 최소 고졸자만 된다쳐두 영어 그 정도 모르냐? 이게 뭐 번역/해석 그런 정도의 영어가 아니자너? 불어는 더더욱 아니구 독어두 아닌데 로어나 서반아어는 더더더더욱 아니자너? 그 정도쯤 영어는 이제 상식인겨~ 그러니 결런은? 가장 중요한건 돈일뿐인겨~ 돈 너쿠 글자 쓰인데로 콜라/사이다/주스 뭐 잡술차? 잡숫고 잡은거 그거만 눌러대면 되는거임~ 간딴하자너? 근데 바루 그걸 모른다는거에여~ 메뉴 자체가 뭐가 뭔지... 라떼는 뭐여? 메뉴 자체가 거의 다 외래어 아녀? 글쵸? 즉, 자기가 뭘 먹을지를 모르겠다는거라는... 단지 사이다/콜라/주스... 이리 단순히 써있덜 안해여~ 글면 자판기에서 커피는 뽑아먹소? 글면 일딴 다짜고짜 비싼거 잡솨~ 😝😛😜 자판기라면 이 노친네덜두 청년이나 중년때 이미 다 나왔을꺼 아녀? 그거나 (아주 똑같이) 마찬가지인거임~ 근데 동영상보면 안된다구 하는데가 있는가 하면 또 된다는데두 있구 동영상에두 저 말이 다 나오지만 (줄서 기둘리는 사람 많아) 너무 늦으니깐... 그게 눈치보이구 그런다는게 더 큰 문제... 글구 그런거뚜 다 얘길 해줬자너? 그럼 한참 기둘리다가 (내 자리를 먼저 내주면서) 그 뒤쪽 젊은이한테 내껄 좀 (먼저) 해달라구 청(부)탁만 잘하면 되는거임~ 😝😛😜 걔가 안해주드라... 글면 그 뒤에~ 걔두 또 안해준다... 글면 맨 꽁찌에 서있는 걔한테... 걔두 안해주드라?!?! 그럼 그런건 정상적인 사회가 아닌거져... 그러케만 된다면 바로 그거야 말로, (=바로 뒤쪽에 젊은이 한테 내 자리 먼저 내주면서 내꺼두 좀 대신 뽑아달라구 해서 그게 되는 사회) 그게 제대로 돌아가는 사회라구 여기선 이미 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얘길 해줬자너? 그래서 교육이(라는건, 최소 뭐 일자무식만 아니라면 그 이상 더) 필요가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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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4

'키오스크 공포'…금융취약층은 누리지 못하는 AI

대구 동구 팔공정보문화센터에서 열린 정보화 교육에 참가한
한 어르신이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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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https://koreanedunews.blogspot.com/2019/08/blog-post.html 또 나오네여~ 여기 "노인" 검색 해보면 뜨자너? 여기선 이미 다 끈난 얘길 또하구~ 또하구~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다 되게 되있어여~ 😛😜😝 이런걸 뭐 교육까지 한다는 그 자체가 벌써 글러먹은... 이런건 일종에 생활 습관인겨~ 마치 옛날에 "새마을 운동" 하듯 우~ 하니 모든 사람이 나서서 하면 거기 다 따라서 "덩달아" 하게 되있는거임~ 저 사람덜 늙은이덜이라니깐 아주 옛날 뻐스는 타봤자너? 글쵸? 그 뻐스에 안내양이 돈 받았자너? 글쵸? 그게... 광주사태 터지구 나서 세월지나자 안내양 다 없어졌자너? 글쵸? 그때 그럼 어케 했어? 그게 벌써 반백년 전인데... 당신네덜이 지금 늙은이라지만 반백년전 그땐 젊은층 아녔어? 그거나 마찬가지라구 보면 되는거임... 어케어케 해서 하다 보면 다 되게 되는거임... 글구 옆에 사람 어케 하나... 어깨 넘어서 칸닝구(?) 하면 모든게 다 되게 되는거임... 그럼 그땐 또 그런 말 나오게 될꺼라는... 별거뚜 아닌걸 갖구 이 난리냐... 😛😜😝 진짜 그래여~ 알구보면 별거뚜 아녀~ 단지 습관일뿐... 적응일뿐... 숙달일뿐... 체득일뿐... 이제 안내양은 비행기나 있잔슴? 그거뚜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싹~ 다 없어져야 되는거에여~ 글구 찾아보자면 방법은 아주아주 많아여~ 뭐 추석때나 구정때 온가족 다 모이자너? 바로 그런때 거기서 그런걸, 내가 몰랐든걸 서로 물어 보면서 가족끼리 같이 해두 되구... 바로 또 그때 그런걸 빙자해서 무인점포 가보자~ 키오스크 햄바가 사묵어 보자~ 해서 직접 또 거기서 가족끼리 해 볼 수도 있구... 지금 문제는 저리 써있는 저런 영어... 그런거부터 죄다 한글화만 해두 암거뚜 아니라는걸 알게 될꺼라는... "키오스크"라는 저런 단어부터 없애 버려야 지금 이런 까막눈덜 역시나 덩달아 없어진다~ 그런 얘긴거임~ 그게 아주아주아주 잘못된 첫단추를 잘못 끼워 놨다는 얘긴거임~ 한국말로는 무인점포 아녀? 사람이 없이 죄다 기계로"만" 한다~ 그거 아녀? 정치두 좀 그리 된다면 얼마나 조켔삼? 글쵸? 서로 욕할 일두 "전혀" 없자너? 아주 옛날에 뻐스 탈때는 다 안내양 있었지만 이젠 안내양 없자너? 차장이 없자너? 이제 앞으로는 운전사두 없는 뻐스가 나오게 될지도... 그러케 빨리 가야져~ 왜냐? 요샌 차장이 없어지니깐 이제 운전사를 패대기 하면서 운전사 한테 시비거는 그런 세상 됬자너? 그럼 사람을 많이 쓰면 되잔냐?!?! 그러케는 안되져... 왜냐? 사람이 일일이 하자면 또 데모나 터지구 맨날 임금 인상 파업에 어쩌구~ 골치만 자꾸 아프니깐 이러케~ 저러케~ 어케어케 지금 여기까지 흘러왔다는 얘긴거라는... 그게 바루 여기 출산률이 줄어드는 이유일 수가 있는거라는... 사람이 늘어나면 싸움만 일어나... 여의도 바바여~ 거기선 국녹을 빼먹으면서 하는게 맨날 싸움질 아녀? 사람이 늘어나면 그리 된다~ 그거임... 이세상 모든걸 죄다 지도함바끼루다 싹~ 다 교체를 해야 되는거에염~ 😛😜😝 (생각을 해바바~ 택시는 지금 운전사 있져? 근데 앞으론 그게 택시 자체가 아무도 없이 손님 타구서 돈만 거기 써있는대로 카드 너쿠 꼽으면, 글구 띡~ 띡~ 행선지... 이거저거 누르고... 지금 저기 키오스크 처럼 마치 자판기 처럼 돈을 꼽으면, 시동걸려 자기 혼자 목적지 까지 "자판기 그 자체가 바퀴 굴러" 움직인다~ 그거임... 그게 지금처럼 차 꽉~ 막혀 맨날 교통체증 그런게 아니구 이건 하늘로 부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떠서 직행으로 간다~ 그거임~ 그런걸 빨리빨리 해야져~ 무섭다?!?! 위험하다?!?! 에레베타 최초에 미도파, 신세계 나왔을때 그거 무섭다구 하든 사람덜두 많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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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2

“엄마 햄버거 못사고 울더라”


그땐 은행이드니 요번엔 또 햄버거래여? 
키오스크는 또 뭐여?  키오스크는 저런게 아니구 
노점상...  그게 키오스크져~ 왜 구두딱기덜 
작은 함바집 길거리에 있잔습디까?  그게 키오스크임~
근데 그걸 좀 불란서 같은데서는 근사하게 뭐 
신문도 좀 갖다노쿠 장식두 하구 꽃두 걸구 
꾸며노는걸 키오스크라구 한걸 고대루다 
저런 말을 또 갖구 기어들어와 저런 말을 
자꾸 쓰니깐 일케 되는거에여~ 

자판기 안해봤어? 자판기 몰러?  지도함바끼는 
여기서두 엄청 오래됬잔나?  유신때두 있었든걸루다
아는디?  유신때두 있었어여~ 단, 대형 공공 빌딩
같은데서 부터나 있었구 정거장, 기차역은 그때두 
개찰구에서 개표원이 죄다 뻰찌 찍구 그럴때여뜬...
커피 뽑는건 다 하자너?  이거뚜 그거일뿐인겨~
단지...  회로도(알고리즘) 졸라 복잡하게만 해논거뿐...  
메뉴가 더 많은걸 얼라덜은 조아하니깐 그러케 
된거 같은데 나이를 먹을 수록 단순한게 더 낫져~ 
그러다 보니 저러케 된거임~ 열븐덜두 생각을 해보면...  
왜 옛날 선풍기는 바람 나오는 바람세기 누르는 
1단, 2단, 3단, 버튼 나오는데 그거 언제 3단 씁디까?  
평생 1단만 쓰게 되자너?  글쵸?  그런거나 마찬가진거임...
그래서 그때 뭐 은행두 저런다구 할때두 그거뚜 또
마찬가지...  은행가서 할 일이 없어~ 돈너쿠 돈찾구
그게 다일뿐인거임...  행장을 만나야 된다?!?!  
글면 뭐 그건 몇(십)억대 돈이 오가는 뭔가 대출 관계나
뭔가 계약 관계나 될때 행장을 보게 되지 밑바닥으로 
갈수록 사람을 볼 일이 (전혀) 없다는거임...

따라서...  서둘지 말구 찬찬히 해보면 다 알게 되는거임~
그거 뿐인거임~ 저런 사람덜두 알구보면 최소 일자무식은
아닐꺼 아녀?  글쵸?  최소 뭐 고졸자는 될꺼 아녀?  
그러타면...  고졸쯤 된다면...  일자무식은 아니구...
초-중-고 시험 볼때...  시험 문제를 몰라서 못풉디까?  
그런건 별반 없구 뭔가 막혀서 다른 쉬운 문제를 
"시간에 쫓기니깐" 다른 문제는 거들떠 볼 겨를이 
없다뿐인거임...  이거뚜 마찬가지인거에여~ 
뒤쪽 사람덜 줄서구 재촉하구, 눈치뵈구, 닥달대구,
악악대구 그러니깐 시간에 쫓겨서 서둘다 보니 
그걸 못한다 소리 나오지 아무도 없다구 해바바~
한시간 내내 거기 서서 그거 해보면 일자 무식이 
아닌 이상 누구든 다 됨~ 일자무식도 그땐 걔는 
어깨넘어로...  이거여? 저거여? 자꾸자꾸 눌러보는...
그러다 고장이나 나는...  이런 시행착오식...
일자무식덜두 이런건 다 해여~ 😝😛😜

근데 또 보면 다 영어를 한글로 써논...
멕시카나, 아메리카노, 뭔 소린지 원...
걍~ 그런건 자꾸 따질꺼 없이 거기 
그림 보구서 눌러 뽑아 먹으면 되는거임~
바로 그래서 숙달자는 그런거 거들떠두 안봐여~
걍~ 자기가 하든거만 하는거임~ 마치 선풍기 
버튼 누를때 1번만 누르는거 처럼...
나머지껀 필요두, 씰때두 없는거임~
자꾸 손델꺼 없다는 얘긴거임...
신경 끄고 그딴건 내가 하든게 아닌거면 
두번도 거들떠 볼꺼두 없다는거임~ 😝😛😜

저 광고판을 보삼~
사람이 헷갈린다~
그거임~ 즉, 현혹이 된다~
그거임~ 즉, 자기가 뭘 
선택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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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 앞에서 힘들어하는 어르신들보면 뒤에서 짜증난다고 눈치주지말고 친절히 도와드리자. 누군가의 부모님이고 미래의 나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친절해지자. 함께 사는 세상이다.


옛날엔 컴맹~ 컴맹~ 그랬자너? 
그게 벌써 한 20년 넘져?  최초 컴터 
나오구 할때 컴맹~ 컴맹~ 그러드니...
어데 요새 그런 말 단한마디라두 씁디까? 
세상 살이 다 그리 된다는거임~ 

글쵸~ 좀 잘 안다는 사람이 써비스 
쫌 해(드려)줘~  그정도 해주는게 
돈드는게 아니자너? 근데 또 알구보면 
그 사람이 저 주문, 메뉴판 자체를 몰러~
사실이 그러찬슴?  열븐덜두 뭐 식당 
같은데 가서 깨알같이...  그러니 얼추 
"이 식당서 젤루 잘한는거 주세염~"
다 그러잔슴?  아니면 걍~ 김치찌게 주세여~
아니면 뭐 중국집이라면 짜장면이여~ 
뭐 고르고 뭐 하구 할 꺼뚜 없자너?  
저 위에 사진 메뉴판서...  야~ 가운데 
비빔밥 눌러~ 글면 끝인거임~ 근데 저건 
뭐 또 이상한 외국어 난삽하게 고르는게 만타구...
아메리카가 뭔지, 멕시카노가 뭔지 그런걸 몰러~
즉, 뭘 먹을지를 몰러~ 헤매...  그러니 도와 줄려구 
해두 뭘 눌러야 될지 도와줄 사람도 그 옆에서 
덩달아 헤매...  그리 된다는거져...

(사실 젊다구 다 잘하는게 아네여~
걔네덜두 헤매~ 이거 뭥미? 그러면서 
어리버리하다가...  위에서 말한 저런식...
걍~ 무대뽀...  이거 눌렀다~ 저거 눌렀다~
그러다 되면 "이거 뭐 별거 아니자너?"
백이면 백이 다 그런거라는...) 

따라서 아주아주 과학적으로 보자면 
저런 기계적 장치가 어려워서 
자괴감이 든다기 보다는 메뉴의 난삽성과 
그로 인한 "선택의 혼동"의 결과로써
시간 (문화) 지체 현상이 심각하다~ 
에서 오는, 역으로 자기 자신의 굼뜸, 느림, 
태만, 그걸 느껴서 도태/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그걸 요샌 뭐 또 "상대적 박탈"?!?!) 
일종의 현문제 파악의 부정확 그리 보는게 
"아주" 정확한거임~  그러니 단 한마디로 
결런이 뭐여?  서둘지 말라는거임...  
이건 뭐 요이~ 땅~ 그게 아니자너~ 
난삽한 그림에 현혹되지 말라는거임...
자꾸 보대끼지 말라는거임~ 
사람 많이 줄 서있다면 걍~ 맨 끝줄로 
가든가 내 뒤쪽 사람한테 뭐 좀 립써비스(?) 
팁을(?) 주구서라두 너가 좀 나 대신 뽑아다고~ 
그러케 부탁을 하면 되는거임~ 그래서 
한국말에 그런 말이 있는거임~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가 그래서 나온거임~ 
즉, 일을 배민 시키면 다 되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