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두 마스크래여? 
  마스크도 키워드 꽤 올라가네여~
  벌써 마스크도 꽤나 많아진...
  저러케 말을 걸 필요가 (전혀) 없져~
  그 누가 마스크 쓰거나 말거나...
  마스크 썼다면 그땐 또 잘쓰라구 
  뭐라구 할꺼 아녀?  그러니 말이 
  (전혀) 필요가 없는거임~ 
  옆에 앉은 가방든 아저씨 
  쓰으으윽~ 빠져 나가는게 압권~ 
  이런건 사시 하나 달랑해서 
  청화대밥 먹다 재수조케 또 
  평양 냉면까지 쳐먹은 뻡~ 뼙~ 
  해대든 문댕이가 해결할 일이지 
  국민이 나댈일이 "전혀" 아닌거임~ 
  코로나 극복의 가장 기본은...
  "입은 밥 먹을때만 열어서 쓴다"
  그거에여~ 😛😜😝
  자꾸 말을 하면 할수록 침은 튀기게 
  되있는거임~ 그럼 코로나가 
  자꾸자꾸 여기저기 이곳저곳 
  퍼져 나가는거뿐인거임...
전혀 그게 아니져~ 사시까지 할 필요두 
  없이 법을 조금이나마 아신다는 분네덜은
  이런땐 쌍방폭행 될 뿐이라 저 아저씨 처럼 
  가방 들구 토끼는게 젤루 잘한겨~ 그 전에 뭐 
  어뜬 여자두 가방들구 토끼네여~ 그게 젤루 
  잘한거임~ 코로나 시대엔 말을 "전혀" 할 
필요가 없는거임~ 말하면 할 수록 코로나는 
  퍼지게 되있는거임~ 그래서 그게 젤루 이상하다구 
  하는거임~ 왜 맨날 나발대는 국회나 방송국은 
  멀쩡하지?  그래서 그게 젤루 이상한거임~ 
  
  글구 마스크도 이제 저런건 이제 구시대 잔재물이고...
  반창고로 딱~ 갖다 붙여서 밀봉을 해야 되는거임~
  그런건 시중에 판매가 안되니깐 각자 만들어서 
  대충 마스크 헝겁을 오려다가 저런 투명 반창고로
  딱~ 밀봉하는식으루다...  그러면 뭐 밖에 나와서 
  썼다~ 벗었다~ 할 일이 "전혀" 없져~ 그러니 이게 
  첫단추가 잘못 꾀이구 더구나 그걸 뻡~ 뻡~ 해대면서 
  사시 하나 달랑 통과한 세이덜이 정치판에 껄떡대면서
  권력을 꽤차면 발생이 되는 현상인거에여~ 즉, 모든걸 
  죄다 법으로 처리 하다 생기는 일이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이게 나라에여~ 😛😜😝
      그게 올 봄만해두 사정은 반대였어여~
    
    
      서양은 또 이젠 동양, 그거뚜 정확히 
    
    
      중국 따라서 이제 서양두 중국식이 뭐
    
    
      거의 물들었다구 봐야져~ 파리서두 이젠 
    
    
      마스크 의무화라잔슴?  
    
    
    
      좀 씁쓸하져~ 풍속도가 이리 바뀌는건데 
    
    
      뭐 그걸 뭐랄껴?  마스크라는건 뭐 쓰거나 말거나 
    
    
      거기다 대구서 말을 건 쪽이 더 잘못이 크져~ 😛😜😝
    
  
  글구 또 백이면 백이 보면 명령쪼?  그런식이 
  되니깐 더더욱 야마 빡~ 치져~  그걸 뭐 
  애걸복걸 하면서 뭐 지하철에 껌팔이가 껌하나 
  팔아 달라구 하면서 마스크 좀 쓰세염~ 하는쪼로 
  했다구 한다면 저러케 됬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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