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또 조아해여~
글면서 또 주뎅이루다는
뭐 평화를 사랑 어쩌구~
인권이 저쩌구~ 나 원... 😑😳😶
빨갱이 위선자색히덜...
명실상부한 혁명은
5-16 그게 (군사) 혁명인거임~
얼추 그러케 군부쪽에서
급격하게 뭔가를 사회적 변화를
구가 하는게 바루 혁명인거임~
이건 그게 아니자너?
단지 인력 동원 데모일뿐...
더더구나 저때 당시, 100년 전엔?
저런게 없었어여~ 그때 당시는 뭐
왕정이라 조요요요용해뜬거임~
그러다가... 이게 나라, 왕(주)권이
넘어가따~ 더더구나 촉발이 된게
뭐냐면 왕이, 고종이 (일본에 의해
독살되서) 죽어따~ 그거임...
그러니 이런땐 어케 하느냐~
민족끼리 알아서 해야 된다카데여?
그래서 저런식으루다 의사를 표출한거임~
데모... 데모라는게 표현(의 자유) 아냐?
요샌 데모 게임 나오잔슴? 그게 데모...
그때 100년전만해두 그딴게 없었슴~
민란이 있었다면 있었을까...
따라서 이건 동학 처럼 (민)란은 아닌거임~
최초의 국민적 "단체" 의사 표현...
따라서 운동의 성격이 짙은거임~
그러니 인류사에 굳이 찾아보자면
미국에 마틴루터킹? 그런 형태...
사실 그때 당시 운동(체육)이라는
자체두 역시나 없었든거임~
"스포츠"라는 단어 조차두 없든거임~
그때 당시 슬~ 슬~ 서양쪽서 들어오든
그런 무렵...축구, 야구, 농구, 정구, 격구...
그때 죄다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그런 운동이 데모(=표현)로 나타난거임...
그래서 그때 당시 사람덜이 그런걸 보면?
왜 그런걸 힘들여서 하구 있냐?
당장에 그런 말이 나오져~
그때 그거 한번 영화로 나왔었잔슴?
YMCA라는데서 사람덜 모아서 야구...
따라서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이딴건 별반 바람직하지 안쿠 차라리
스포츠가 낫져~ 자꾸 저런걸 강조하면
강조 할 수록 국수주의로"만" 흘러가는거임~
일본 때려 잡자~ 그거"뿐" 아냐?
반일 아냐? 그게 또 자이이이연스럽게
반미로, 반외세로 이어지게 되는거임~
글구 또 그건 교묘하게 이북에 사상에
비스무레 맞아 떨어지는 효과가
나오게 되는거임~ 그래서 차라리
요즘 세상서는 저딴거 할 필요두 없이
마라톤이 나은거임~ 지금 마라톤 메달은
"전혀" 안나오자너? 근데 그때 100년전만
해두 금메달 쑥~ 쑥~ (잘)나오든게 요샌 뭐
그런 종목이 있는건가? 할 정도 아냐?
그래서 그게 또 최근까지만 해두 뭐
4-19 마라톤 그런걸루다 유지되 와뜬거임~
안되자너? 그게 바로 저런 위정자라는
색히덜이 국녹 딥다 받아 쳐먹어대면서
국민 에너지를 엉뚱한 방향으루다 저런
뭐 혁명 어쩌구~ 그런 씨잘때기두
없는 쪽으루다 틀어대서 그러케
되는거라는거만 아시면 됨~
그러니 혁명 그리 조아하면
내일 당장에 화폐개혁~
그런걸 하면 그게 바루
니네덜이 그러케 원하는
혁명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