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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 포항 북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매달려 있는 고양이 사체 |
3년이나 때려 놨네여? 요샌 사법부도 점점 이상해 져가는...
엽기래서 뭐 난 가죽을 벗겨놨나 해뜨니 보면 뭐 목을 달아
버린거네여 별루 엽기두 아니구마... 저런건 집유져~ 집유~
내지는 뭐 봉사명령쯤인데 실형을 3년이나 언도 받아
빵먹게 생긴거네여... 보니깐 피고인쪽에서두 그런 말을
다 해꾸마... 탄원도 있었구마... 보니깐 싹~ 싹~ 빌었어여~
봉사두 하겠다구 하구 반성두 한다는데두 울구, 불구,
3년 징역형을 때렸어여~ 나라꼴 재미나게 되가는거져~
이게 나라여~ 사람 인구는 계속 쭌다는데 길고양이, 들개는 자꾸
늘어나는 그런 나라... 그러니 뭐 이제 이런식으로 가다가 문뎅이덜
자꾸 늘어나면서 파리 한마리만 잘못 잡아두 징역갈 세상 되는겨~ 😛😜😝
저걸 안당해 본 사람이 저걸 알겠삼? 저기 대문짝 만하게
써놨네여~ 한글 모르냐? 저런걸 또 구청에서 권장을 하구 뎅겨여~
즉, 캣맘을 먼저 키우는게 구청이니 저런게 근절 될 턱이 없다는거라는...
그럴꺼면 저러케 동네방네 하지 말구 구청 앞마당에다 저걸 떡~ 차려노쿠
거기서"만" 하시라구... 구청 앞마당에서 그런다는데 누가 뭔 말 하겠삼?
그런 판결이 나와두 모자랄 판국에 3년 (씩이나) 징역형을... 나 원...
https://www.edaily.co.kr/news/print?newsId=02784726632430600&mediaCodeNo=257
죄가 되져~ 이젠 모기/파리 한마리만
잘못 죽여두 범죄 되는 세상인겨~ 😛😜😝
저 사람이 뭔가 법을 모르거나 아니면 변호사
살 돈이 없었든가 보져~ 계속 질~ 질~ 끌면 뭐
이런거까지 실형을 언도 받을 일두 아닌건데
저러케 약자덜만 교도소 끌려가는 세상이 된거라는...
그게 핵대중이 뇌물현이 트키나 문뎅이 그런 권력이나 달랑~
해쳐묵게따구 나대는 빨갱이덜이 주뎅이로 인권~ 인권~
해싸면서 저런 현상이 더더욱 농후해져따는거라는...
그런 인권 따질려면 이북으로 기어 들어가서 거기서나 좀 그러등가...
사실이 그래여~ 북송 어민?!?! 그걸 북송 하는게 아니라 문뎅이를
북송 했어야져~ 그래야 거기가서두 인권 변호사 될꺼 아녀?
실제상으로는 저런식으로 사회에서 나타나는... 인권 따지다
이제는 저런 동물권도 덩달아 따지게 되는... 어차피 다 똑같은
동물이니깐... 글면 오리떼 돌팔매 그거두 잡아다
한 징역 1년은 먹여야 되는거 아녀? 😛😜😝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22/06/blog-post_55.html
저 사진을 보니깐 이게 그거 아녀?
글면 판결두 또 엄청 빨리 나온건데여?
얼추 자고로 (법)원자 붙은곳은 가지 마라~ 하는건
그게 처리 속도가 늦어서 그런거임... 글면서 또
돈은 엄청 먹게되는거임... 가산만 탕진하구
자기 일을 할 수가 없을 정도가 되는거라는...
그러니 빨리 되는 즉결이란건 뭐 파출소 경범죄 수준서나
되는건데 이건 법원까지 간거라는데 저런 판결이...
이게 뭐 군법회의도 아니구 일케 빨리 형집행 되서
언도 받구 교도소 가는게 빠른거뚜 또 첨인...
글면 사형이 아닌게 다행이다~ (너두 또 그 고양이 똑같이)
사형 집행은 또 내일 아침~ 두둥~ 이랬다면 더 재밋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