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뭔소린가 했슴... 그래서 퍼줌~ 😝😜😛
사세요~ 라는게... 물건을 팔구, 사구 그런뜻?
아니면 걍~ 조용히 살아라~ 그뜻? 둘다 인듯...
임대가 다 그러치 뭐... 근데 좀 심하긴 심하네...
저러케 벽이 금가면 안되져~ 그때 코컴서두 그 얘기
다 해줬자너? "반값아파트"라는게 저러케 벽에 금이 가면
안되구... 겉보기에는 멀쩡하다니께~ 근데... 안쪽에 들어가보면?
소위 말해 "건축내장"이라구 하잔슴? 인테리어...
그런게 없는게 바루 임대에여~ 그러니 반값이 되져~
글면 그런데서 어케 사냐? 일딴 가장 중요한건 전기/수도/까스
그거에여~ 그게 작동이 되면 그걸루다 일딴 고비를 넘겨가면서...
때가 되면 마치 소꿉장난(?) 하듯 살림을 늘쿼가면서...
그게 "살림살이"라는거 아녀? 첫째가 이제 수도 꼭지두 좀
맘에 맞는걸루다 갖다 바까서 달구... 변기두 좀 바까봐?
그런식으루다 자기가 늘쿼 나가는거임~ 단지 저건 벽체가 저러면...
저런건 좀 문제가 있는... 즉, 도배 같은건 안해줘~
그런거 정도는 각자 다 알아서 해야 되는거임~
여기선 다 말해줬자너? 창호/대문/수전/배전/배관
임대에선 그게 젠부~ 다에여~ 그러니 반값 아파트
(충분히) 되져~ 전깃불 켜서 전기 들어온다?!?!
수도 틀어보니 물 나온다?!?! 온수는 안나온다?!?!
그건 뽀일라 사다가 달아야져~ 전기는 들어오자너?
글면 뭐 까스에 전기 글면 뽀일라 되자너? 까스도 와있네?
글면 된거여~ 그러니 저 벽에다 저걸 누가 쓴건지는 몰겠지만
몇자 빠졌져~ "일딴", "좌우지간" 그게 빠졌어~ 😝😜😛
글구 정부는... 너무 떠들어댈꺼 없이 조용히...
화가 날꺼 까지는 없구 좀 골띠리네여~ 대문짝은 달아 줘야지~ 😝😜😛
이거 발주 업체가 어데여? 그걸 알아보구서 뒤쪽으로...
니네덜 이거 일 한거냐? 아니... 벽지가... 아에 없다~
벽을 보니 시멘트 공구리다... 글면 얘기는 또 틀려여~ 왜냐?
각자 맘에 맞는 벽지 사다 바르면 되는거임~ 신축 아파트
가보면 그거 맘에 안든다구 새 집인데두 다 뜯는 사람덜 많아여~
그게 뭐 요샌 뭐져? "새집 증후군"?!?! 멀쩡한걸 다 뜯어~
그러니 아예 벽지 자체 시공을 말았어야지 저게 뭐냐고...
아예 벽지를 까지 말구 신삥~ 통째로 빡스채 거기다 갖다 놓든가...
일하다 말아 버린거 아녀? 즉, 시다바리덜만 일시키구 그러니
이건 (전혀) 시마이가 안됬자너? 그런 뒤쪽을 좀 알아 봐야져...
영업 허가 나온 발주체가 맞아? 정부란 그러케 (뒤쪽에서) 일하는거임...
열븐덜은 그게 가장 이상하지 안습디까? 여기 시중에 나오는 씽크대는 또 죄다 스뎅으로 나오져? 근데 왜 변기나 세면대는 스뎅으로 안나오져? 그래서 요샌 보면 세면대는 뭐라드라? 폽업?!?! 그런식으로 나오긴 나오는 중... 그건 아주 간딴하져... 엣날에 세숫 대야에다 빵꾸만 뚧어논 그런 방식... 😝😛😜
그러니 내가 아저씨라면 걍~ 입주 하자마자
빠루 들구 저런걸 죄다 작살내서 떼내서 내다
버리구 내 구미에 맞는 스뎅으루다 설치를 했겠져~
돈이 더들져... 바로 그래서 애시당초 각자 알아서 설치...
그게 표준이 됬어야 되뜬거임... 변소에 문짝은
달려는 있습디까? 글면 문짝도 달아는 준거네여~
문짝 역시나 실내 문짝은 각자 알아서 갖다 달아
붙이는 방식... 요샌 문짝도 다 규격에 맞게 팔아여~
싸구려 문짝은 민짜져~ 장식이 덜 들어간... 😝😛😜
비쌀수록 현란하구 요란스런 문양이 들어간...
저러케 임대까지 할 정도면 얘는 아니구
이제 뭐 사회 나와 사회 생활 정도쯤
아저씨 정도 단계라구 봐야 되는건데
아저씨가 잘못 생각한거임~
이런거 당첨두 안된 사람이 부지기수야~
그걸 알아야져... 이건 마치 요새
취직두 안된다는데 대기업 합격해서
몇달두 안되서 사표 쓰구 나오는
그런 꼴이나 마찬가지... 아저씨가 뭘 좀
잘못 생각한거임... 😳😲😓🥱😵
이걸 보세여~ 다 이런말 하자너?
임대란건 다 마찬가지인거임~
임대 개념을 일딴 먼저 알아야 되는거임...
임대란 "들어가서 산다" 개념이 아니구
일딴 비, 바람, 천둥, 번개, 추위, 더위
이런 노천 생활에서 오는 위험성이나
불편성을 좀 덜구 "(당분간 기거 하면서
다른 곳으로 옮겨갈 꿈을 계속 꾸면서
걍~ 꾸우우우우우우우우욱~ 참구)있는다",
내지는 뭐... "머문다" 그런 개념인거임~
그래서 임대에선 첫째가 떠들면 안되는거임~
마스크 떡~ 끼구 벙어리 처럼 살아야 되는거임~
왜 옛말에 그런 말두 있자너? 벙어리 3년에
귀먹어리 3년에 또 뭔 삼년였져? 봉사 3년인가?
거기에 요샌 또 치매까지 3년... 🤑😱😨🤪
그래서 이건 저런걸 보급 한다는 쪽에서두
뭘 좀 잘못하긴 잘못한거임... 저러케 다 붙박이로
하면 안되는거임... 대문짝하구 창문만 달구
저런 세세한 나머지는 죄다 각자 알아서...
벽체 마져두... 방이 필요하다면 판넬 벽체를
사다가 각자 알아서 방을 필요한 만큼 만들면 되게끔...
샤워기두 있다면 다행인거임... 샤워기 자체두
자기가 돈을 내구 갖다 사다 수도 꼭지
그 위치에 달아야 물 틀면 샤워기에서
물 나오는 그런 방식이 맞는거임...
사실 그러면서... 살림살이... 사람이 산다는,
살아 나간다는 재미란게 그런거임...
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하나
세간 살림 늘어나게 되는거잔슴? 글쵸?
바로 그런게 사람 사는 맛이라는거임...
생각을 해바바~ 없든 샤워기에 돈내구 샤위기
줄하구 샤워건, 뭐 그 가격이야 천차 만별이겠져...
사다 달구 물이 쭈아아아아악~ 뿜어져 나올때
그런 시이이이원함... 그런 쾌감... 내가 했(해냈)다~
그런게 바루 사람 사는 맛인거임~ 임대에 사는
사람일수록 그런게 더더욱 커지는거임~ 아시것져?
(아프리카에서 펌쁘에서 하이이이얀~ 물이 펑~ 펑~
솟구쳐 오를때 주변 깜장씨 얼라덜 표정을 바바여~
그 맛이 어떤가...)
저 칭구가 아직 젊어서 그려...
쭈아아아악~ 뿜어져 나오는 샤워라두
있다는게 어데여... 나이 먹져?
샤워 틀어 봐야 쫄~ 쫄~ 쫄~ 나오게 됨...
요새 그런 광고/선전두 하드마...
잡솨보구 구입하쇼잉~ 😝😛😜
그래서 따져야 할 가장 중요한건 뭐여? 수압이져~ 수압~ 글구 전압... 요샌 또 (인터)넷(망)압까지... 그런게 잘 터져야 사람 사는겨~ 그게 문제 생기지? 말두 못혀... 그런건 사람 사는게 아닌겨... 수압이 낮은데 어케 사람이 살어? 샤워가 되나? 안되져~ 목간 해야져~ 즉, 세숫대야든 뭐든 다라이에 물 받아서 거기서 바가지 물 퍼서 몸뚱이에다 끼얹는 그런 방식... (그래서 옛날엔 아파트 가보면 반드시 목욕탕엔 다라이... 요즘엔 그런게 잘 안보이져?) 전압이 또 낮아바바... 맨날 촛불 킨다?!?! 요즘 그런게 상상이나 되삼? 요샌 또 인터넷압이 가장 큰 문제... 아~ 놔~ 이거 비대칭에 와이파이 안터지면 진짜 멘붕 된다... 왜 영화 기생충서두 그거 나오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