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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7일 서울 국회 앞에서 낙태죄 전면 폐지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시위를하고 있다. |
보시라구~ 한국 사람덜은 미국서 한번 떠들면
저러케 오락가락 된다~ 그거임... 저게 왜 저러냐면
명확한 개념을 말해주덜 안쿠 죄다 시민단체 그런
떨거지덜 문뎅이짓 해대다 표나 해쳐먹구 금빠찌나
달구 혼자 내리 3대를 호의호식 하겠다구 대가리 숫자만
디비 늘쿠다 생겨나는 현상인거라는거임...
"죄"에여~ 죄~ "낙태죄" 이해가 안가면 아주
쉽게 생각을 해바바~ 살인은 죄야 아니야?
방화는 죄야? 아니냐? 사기는? 죄야? 폭행은?
강간은? 강도는? 다 죄져? 그거야 뭐 백이면 백이
다 죄라구 할꺼 아녀? 근데... 글면 간통은 죄여 아니여?
그건 여태까지는 (명백한) 죄여뜬건데 그러케 쓰여
이뜬 육법전서에서 그 법조항을 없애 버렸어여~
그건 마치 씰데두 없는 여성부가 들어서는거나 마찬가지...
이뜬걸 없애 버리는거나 없든걸 들이 세우거나 마찬가지...
그러니 이제부턴 간통은 죄가 아녀~ 이거저거 또 말을 들어보니...
어라? 살인 이거뚜 죄가 아니자너? 그런 상황두 벌어진다~
그거임... 그게 장발장이가 나오네 뭐 빨래판으로
내리 깠네~ "정당방위"라는거 아녀?
그래서 그걸 유식한 말루 "죄형법정주의"라구 하는거임~
뭔가 육법전서에다 먼저 써노쿠 그거"만" 죄다~ 그거임~
그건 죄는 죄인데... 형량이 좀 낮아질 따름인거라는...
(검사야 뭐 법조항에 그리 써있으니 수갑 채워서 유치장에
잡아 넣은거 뿐인거임~ 그래서 재판소 보내야져~ 죄 아냐?
글면? 죄는 형량이 있는거 아녀? 그런건 재판소 할 일...)
그런건 죄다 판사가 알아서 하는거임~
법 조항을, 그 자체를 건델 이유가 없는거임~
그런걸 바루 "정상참작" 내지 "개전의 정"
그리 말하는거임~ 사과~ 사과~ 그딴게 "전혀"
필요가 없는거임~ 일딴 뭐 주뎅이루다 맨날
뻡~ 뻡~ 뻡~ 해댔다면, 그래서 뭐 법치국가여따면...
(재)판(소)사에 재량권에 모든게 달린거라구
보면 되는거임~ 따라서 그 재판소에가서 변호사를
돈주구 사서라두 말을 잘해야 된다는 얘긴거임~
글면?!?! 종교는 죄의 개념이 어케 될까여?
그 범위가 엄청 넓져~ 모든게 다 죄여~
길 가다가 주변에 예쁜 꽃이 있어서 꺾었어...
그거뚜 죄여~ 종교는 그래여~ 그게 "헌화가"여~ 😜😛😝
이러케 내가 죄까지 저질러 가면서 꺾어다 바치니께
나의 심정을 알아달라~ 뭐 그런게 바루 옛날에두 있었다는...
요샌 그랬다간 뭐 스토킹으로 진짜 유치장 가는거져~
그래서 기독교는 그게 교리로 정립이 되뜬거임~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간은 다 죄인이다~ 그거임...
이 지구는 그래서 거대한 교도소다(?) 뭐 그런
얘긴거임... 근데 그런 개념이 차차차차차차차차...
좀 뭐랄까... 퇴색이 되가면서 지금까지 굴러와따~
그리 보는게 맞는거임~ 그게 뭐 기독교만 그런가?
불교에서두 마찬가지... 거긴 아예 육식 자체를
안(금)하자나? 동물이 동물을 먹는건 불교에선
(범)죄여~ 😱😵🥴🤐
그래서 저런건 위헌이냐~ 합헌이냐~
그리 따지는게 맞다는거라는...
그걸 빨갱이덜이 여기 사시 하나 달랑해서
겉포장만 해노쿠 수박 처럼 고첩질 해가면서
국가 주도 고위층에 어케 해서건 기어 올라가
기존에 여기 정립 해놔뜬 저런걸 죄다
엉망으로 맹글어 놓는다~ 그런 얘긴거임~
그런게 바루 고첩 활동 의한 "국가 전복"이라는거임~
그게 38 이북은 국시로 되있는거임~ 열븐덜이 몰라서 그러치...
이미 그러케 해와뜬거임~ 그래서 제주 4-3 폭동이 터져,
여순반란 터져, 더 큰 사변 터져, 최근엔 광주사태까지 터져,
그리되뜬거라는... 그게 바루 핵대중이 뇌물현이 최근
뭉가 까지 벌써 절반까지는 달성이 된거라구 보시면 된다는거임...
그게 최근까지 뭐 검찰을 없애네~ 뭐 어쩌네~
그런걸루다 나타나뜬거라는... 바로 그걸 아셔야
된다는거임~ 그게 되면 앞으로 엉망이 되간다는
소리라는거임... 글면 그리되면? 조은건? 38 이북이지
38 이남은 "전혀" 아니라는걸 아셔야 되는거임~
따져바바~ 38 이북에두 "낙태(죄)"라는건
이미 사람덜이 알꺼라는... 거기가 더 심하면
더 심하지 여기 만큼은 아닐꺼라는... 낙태가 뭐여?
그런 말 하는 사람은 진짜 뭐 일자무식쯤이구...
뭐 가갸거겨 쯤은 된다는 사람덜은 낙태라는
말은 들어는 봤을꺼라는... 사실 그게 또
한자로 쓴걸 한글로 발음만 한거라 이북 사람덜은
낙태~ 낙태~ 글면 모를수가 있어여~ 낙태가 뭐여?
명태를 불로 구우면 낙태 되는겨? 😜😛😝
뭔가 육법전서에다 먼저 써노쿠 그거"만" 죄다~ 그거임~
그건 죄는 죄인데... 형량이 좀 낮아질 따름인거라는...
(검사야 뭐 법조항에 그리 써있으니 수갑 채워서 유치장에
잡아 넣은거 뿐인거임~ 그래서 재판소 보내야져~ 죄 아냐?
글면? 죄는 형량이 있는거 아녀? 그런건 재판소 할 일...)
그런건 죄다 판사가 알아서 하는거임~
법 조항을, 그 자체를 건델 이유가 없는거임~
그런걸 바루 "정상참작" 내지 "개전의 정"
그리 말하는거임~ 사과~ 사과~ 그딴게 "전혀"
필요가 없는거임~ 일딴 뭐 주뎅이루다 맨날
뻡~ 뻡~ 뻡~ 해댔다면, 그래서 뭐 법치국가여따면...
(재)판(소)사에 재량권에 모든게 달린거라구
보면 되는거임~ 따라서 그 재판소에가서 변호사를
돈주구 사서라두 말을 잘해야 된다는 얘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