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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24일 화재가 발생했다. |
인명 피해가 왤케 컸냐?!?! 연막탄 효과가 나왔다니깐... 연막탄 터지면 뭐가 보여? 그러니 사람덜이 출구가 어데여? "장님 문고리 잡는식" 된거져... 화재 진압은 왤케 또 늦었냐?!?! 빠때리는 불 안꺼져... 물을 이빠시~ 부어 봐야 불 안꺼져~ 그게 전기차의 단점이라구 이미 다 알려졌자너? 그래서 또 요샌 그거 때문에 말이 만타자너? 지하 주차장 전기차 못들어오게 아파트 단지마다 데모 터지구 그런다자너... 의정부에선 벌써 또 그런 일 터졌었구... 그건 또 오도바이 빠때리 아녀? 그건 합선이져... 뭔가 누전이 되서 삐지직~ 삐지지지직~ 그러다가... 뭔가 또 재섭게 주변에 휘발류 질~ 질~ 흘러나온 그런 얼룩에 옮겨 붙을수 있져~ 또 더~ 더~ 재섭게 주변엔 쓰레기, 종이 빡스 널부러진 청소두 안되구 지저분한 상황이라면?!?! 불이 붙어 나는거져...
현장 미확인 실종자 1명 확인 완료가 되따네여~ 잿더미 밑에 깔려서 뭐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지경이라 발굴이 늦어졌다네~ 글면 상황끝이져~ 수거덜 했어영~ 😛😜😝 오널은 그래두 저러케 차트지까지 들구 나와서 브리핑을 잘하네여~ 저러케 항상 차트지... 초장부터 저리 했어야져~ 그래서 보면 요샌 소방본부에서두 저런걸 전광판으로 잘 하드마 저긴 지방이라 그런지 그런건 보급이 안된 모양...
아? 불을 어케 끄냐는데여? 간딴하져~ 저러케 소화기를 뿌리는게 아니구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줬자너? 산불났을때 거기 민간인덜 소개 시키는게 아니구 죄다 호로 쎄우라구 그런 호로값으루다 예산을 책정 해야 된다구 다 말해준거 아녀? 호로 쎄워야져~ 호로~ 우리네 두꺼운 돗자리 같은걸루다 뒤집어 쎄우면 그게 저리 타겠삼? 글구... 이건 지금 보면 불량품만 죄다 모아놨다데? 그 불량품 중에서 하나가 자동으로 뻥~ 터졌다는거라는... 저 위에 동영상 나오자너? 저 동영상 보시면 빡스에다 담아두긴 담아 뒀잔슴? 마치 맥주나 소주 빡스 같은데다 촘촘하게 찡겨서 꼽아놨자너? 저리 하면 안되구... 저 동영상 보니깐 할만큼은 했어여~ 맥주빡스 같은데다 꼽아 논건데 칸을 띄워서 벌써 그 간격이 엄청 두껍자너? 근데 뚜껑이 없자너? 그러면... 돗자리를 덮어서 쎄우기는 좀 버겁나?!?! 버겁져... 시간적으로 촉박하져... 그러면 어케혀? 그런땐... 자동차 뒷 트렁크 문짝 열구 거기다 넣어놨다면 저러케 하나쯤 뻥~ 터졌을때 소화기를 찾지 말구 걍~ 그 트렁크 문짝을 통째로 닫아버리면 되자너? 그리 간단한게 안되나? 근데 이건 자동차 트렁크 문짝 정도로는 안되구... 특수 제작된 공구리 맥주빡스(?) 그런데다 저런 불량품을 담아놨다 거기서 또 자동 발화되면 공구리 뚜껑을 자동으로 덮어버리면 되게끔 그리 맥주빡스가(?) 고안이 됬다면 이러케 큰 불은 안나자너? 글구 더 세분화해서 그런 공구리 빡스 안쪽에는 고무호스나 뭐 쇠빠이쁘나 하나 연결해서 바깥쪽서 벨브 돌리면 전문 소화액이 공구리 빡스 안쪽에서 분무되는 그런걸 고안을 했어야져~ 지금 말 들어보면 저런 불량 빠때리를 한군데 모아놨다가 이게 문제가 커졌다는거라는... 더더구나 뒤쪽은 막다른 골목이구 나가는 문쪽에다 그걸 쌓아 놨다가 사람덜 연막탄 터지니깐 막다른 골목으루다 죄다 쏠려 들어가 지금 이지경이 되따는거라는... 따라서 이런 공장이 한두개가 아닐꺼니깐 거기다 공문을 기안해서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불량 빠때리만 모아놀때 밀착 접촉 않게끔 따로 담는 그리고 뚜껑을 아주 쉽게 닫을 수 있는 공구리 빡스를 특별 제작/고안 혀라~ 그리 명을 하달해야져~ 공구리가 뭐 그리 두꺼울 필요두 없을거 같은데여? 한 뭐 3-5쎈찌 정도 공구리 두께면 될거 같아 뵈는...
https://www.mk.co.kr/news/society/11050110
글구 이건 좀 뭐랄까 애교치곤 좀 이상한... 아주아주아주 옛날엔 여기서두 저랬어여~ 😛😜😝 근데 이건 해외 여행객이 저랬다니깐 좀 이상스런... 옆에 있는 미니스카트여? 핫빤쓰 입은 여자가 엄마 아녀? 아주아주아주 옛날엔 여기서두 저런 갓난(쟁)이는 아랫도리가 없어~ 😛😜😝 아예 바지는 입히덜 안쿠 저리 발가벗겨서 뎅기든 그런 시절두 있었든... 왜냐면... 뭐랄까... 요샌 늙은이덜이 그런다잔슴? 그걸 뭐라져? 전립선? 그런게 잘 형성이 안된 갓난이/늙은이 그쯤서는 저런 현상이 나오져... 갑자기 마려워... 어쩔껴? 그런땐... 빨랑 저런 부모네가 알아서 사람 없는 쪽으루다 델꼬 가야져... 아무도 없는 뒷골목 수쳇구녁에다 저런다면 누가 뭐라겠삼? 근데 문제는 (대로변, 그거뚜 사람 바글바글 대는대서) 버젓히 저러니깐 그게 문제가 된... 최근까지만 해두 우리네두 고속도로 갈때 저런거 있었자너? 픽~ 픽~ 창밖으루다 담뱃꽁초두 내버리구 갓길에 차 세우구 저랬었어여~ 근데 요샌 한국은 그나마 좀 잘 되가는 중이져... 하두 휴계소가 많으니 마렵다~ 한다면 걍~ 꺽어서 휴계소 가면 되는 그게 주종으로 자릴 잡았져 근데 아직 중국은 그러치가 않은 모양... 중국이 저래서 엄청나게 스케일이 크다구 봐줘야지 뭐 어카겠삼... 저러치 않은 사람덜두 중국엔 꽤 만타는걸 또 알아야 된다는거임~ 중국이 그래서 인구 많다는 얘기 아녀? 잘 타일러서 아웃빽~ 아웃빽~ 두잉잍아웃빽~ 또오오오오오옹!!! 똔뚜땟!!! 그러케 말을 해줘야 할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