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그리 될 줄 알았져~
애시당초 이걸 글면 돈 받구 파는겨?
공짜 주는겨? 그게 가장 궁금하드마...
그래서 이거뚜 이리 하는게 아니구...
일딴은 도청 소재지 도청 앞마당에다
"선착순" 집합 시켰어야져~ 외국에서
급매 요소수 확보 물량 입고 됬으니
구매 의사 있다는 일딴은 도내 주유소
사장덜"만" 몇월 몇일 도청 앞마당 집합 하쇼~
선착순으로 (돈 받구, 실비)분배~ <==
이리 했어야져~ 글구 선착순으루다
돈 받구 요소수 내줬다면? 지금 일은
일케 안되구 걍~ 그 선착순 주유소
가서 요소수 종전 처럼 돈내구서
사다 쓰면 그만이져...
이리에선 그리 했다자너?
이리 오쇼~ 해서 줄 서서 타갔자너? 😝😛😜
그건 지금도 한데여? 그 집도 이젠
물량 다 동났다져? 글면 또 어데서
갖구와? 이젠 원재료 갖구와서
가마솥에 연탄불 때면서 끓여서
이제부터 맹글어야 되는거임~
빨라야 요번달 안에 나올 수가 있을런지...
저걸 이제 또 부랴부랴 가마솥에다
몽창 다 쓸어너쿠서 연탄불 떼서
끌여서 물로 맹글어야 되는거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24557&ref=A
근데 산업용이라네여... 차량용하구
농업용하구 다 틀린 모양...
그러니 호주에서 물량 반입을 100으로 볼때...
가장 그런 대형 화물 트럭이 몰리는데가 어데여?
그게 부산(항만)이져~ 글면 부산은 30, 대전은 20,
이리 20, 목포 20, 서울은 10, 이런식으루다
거점에다 분빠이를 했어야져~ 서울은 서울 시청
앞마당, 부산은 부산 시청 앞마당... 그 해당 지방
주유소 사장님덜은 선착순으루다 거기 가서
그걸 타가시면 되는거임~ 😝😛😜
지금 군용은 어데다 풀어놨데여?
그거뚜 대중 없어여~ 걍~ 암데나
인근에 가장 가까운 주유소에다
풀어 놨을꺼라는... 그게 아니구
군용은 그 각도 지방 관할 도청
앞마당에서 배포를 했어야져~
(싯가로 따져서 돈을 받구,
군용 도장 찍힌 포장지는 보이지 안케
따로 처분을 하구 군용 그 자체를,
"군납" 도장찍힌 그 제품 자체를
사회에다 내돌리는게 아닌거임~)
근데 군용을 돈을 어케 받어? 그런게 또
문제가 되자너? 그래서 애시당초 그걸
물어 봐뜬거라는... 이거 공짜여? 뭐여?
공짜는 아니져... 그러니... 일딴 군용은
도청 앞마당 거기 주유소 사장덜 모여서
이걸 시중 소비자 판매가로 (그게 10리터에
그게 1개통, 1만원이라메? 글면 여기 군용
100백통 추진 된거 있으니깐 싯가로 1백만원 아녀?
1백만원 그쪽 사단장 무통장 입금 받구 포장지만
뜯어서 "군납" 그거만 없애구 내용물만~ 그건 또
국고로 입고 되구 그걸 사간 주유소 사장덜은
또 거기다 웃돈을 얹지든지 말든지...)
일딴 그러케 선착순으로 도청 앞마당까지 먼저
나가서 그 군용을 매입하구... 장부책에다 싸인하구
그걸 갖구가서 각자 그 주유소에서 판매를 한다~
그런 얘기져...
아? 주유소가 아니라 이걸 원래
팔든 회사가 있었다네? 그게 어데여?
롯데여? 글면... 롯데에다 이걸 몽창 다
몰아 때려줘~ 지금 긴급 물자로 확보해온
저 물량 젠부~ 거기다 몽창 다 몰아 때려줘~
글면 그게 일이 편하져~ 글구 그정도 만큼
국고로 입고 시키고... 글면 뭐 롯데가
다 알아서 전국 분빠이를 하겠져 뭐...
아?!?! 글면 또 매점매석이 되는거라네?!?!
그럼 또 일은 복잡해지져... 롯데 말구 또
어데 회사 있는건가? 그걸 알아서 최대
요소수 국내 판매처 헌다이, 롯데, 두산
일케 3개 업체에다 확보 물량 젠부~
3등분 나눠서 몰아 때려줘버리면 되져~
글면 뭐 걔네가 알아서 종전 하든 요수수
판매 방식으루다 하겠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