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또 뭐여? 민중 봉기가 서울서도?!?!
이건 숫자가 헐~ 만은디? 합성 아니냐? 😛😝😜
그땐 300이라드니... 300은 넘어 뵈자너?
이건 뭐여? 슨상님덜이 머리띠 둘러매구서
길바닥에 나온거래여? 슨상님덜 왜들이려? 😛😝😜
이걸 보니 약사 분쟁이 불현듯 생각 나네여~
그때 그거 고질적으로 대단했잔슴? 한방이냐~ 양방이냐~
조제냐~ 판매냐~ 그래서 요샌 약국 가봐야 약을 안줘여~
그래서 그게 그때 나와뜬 말인가? "진료는 의사에게
처방은 약사에게?" 뭐였져? 뭐 그런 말두 나오구 그래뜬...
아? 약은 약사에게?!?! 차라리 걍~ 편의점 가서
대충 거기서두 약 파는거 그걸 먹구 떼우는게 낫지...
그게 꽤 길져... 20-30년전 아녀? 그래서 그건 좀 요샌
잠잠해 진건가여? 그래서 요번엔 또 슨상님덜이...
광복두 되구 했으니 욜심히덜 하세염~ 😛😝😜
두노함?!?! 그게 뭐래여? 두노함두라잇?!?!
함들구 토끼지 말구 거기다 놔둬라잉~ 😛😝😜
뭐 그거여? 민폐끼치지 말구 똑바로 해라~
뭐 그런거래여?
글쵸~ 그래서 이거 코로나 뻥~ 터졌다구
했을때 여기선 다 말해줬자너...
슨상님에~ 대충 하시소~ 😛😝😜
그래두 좀 그때보단 낫져? 처음 그땐 뭐
위기감이 어마무시 했자너? 나 이거 걸리면 어쩌냐?
그때만 해두 그게 엄청 났었자너? 그래서 뭐
옷을 더 달라느니 방풍경(?) 달라느니 그러드니 요샌
에라~ 걍~ 까운 입구 맨손으로 다해~ 😛😝😜
그게 또 그럴거시... 지금은 또 덥자너?
그런거 하는게 더 귀찬아... 그러니 역할을
바까서 반팔에 반바지 입구서 룰루랄라~
슨상님덜 현장에선 데모도 역할 해주구 있어여~ 😛😝😜
열븐덜 지금 강화복 입구 완죤 무장 하구서
일선에 서있는 분덜은 의사가 아네여~
역할이 바꼈어여~ 학생~ 학생~ 지금 이런
흰옷 입구 있으니깐 의사로 보이나 본데,
난 의사가 아니라니깐... 잊혀지지 않는
유명한 명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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