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 떨지마~ 하기 싫키는...
그러타면... 그게 진짜라면
니네가 잘하는거 있자너?
하는둥~ 마는둥~
해버리면 그만 아냐?
사실 그게 대부분에여~
SNS라는게 지금 보면 거의
다 망해 가구 있잔슴?
여기 블러거두 원래는 구글 플라스
망했으니까나 여기 온거뿐
그런거 (이미) 다 망했자너?
전혀 그럴 필요가 없어여~
걍~ 하는둥~ 마는둥~ 해버리면
되는거임~ 글구 새소리를 들어서
뭐하겠삼? 녹음 웨이브 파일을
걸어서 매 시간마다 자동으로
맛폰상 시보음 띄우면 그만일껄...
문제는 이제 그런걸 안하면?
불이익이 생긴다는거져~
진주 방화-살인범이 말끝마다
뇌까리든 그 "불이익"이 생기는거임...
모든 공지 사항이 그런 SNS루다
전파 되는 세상에 그걸 안들여다 보면?
(술)모임에 빠지게 되져... 모임 따위야
뭐 안가두 그만일테지만 진짜 중요한
뭐 시험... 장소가 바꼈다~ 어데어데다~
그런건 아주 중요한 공지 아냐?
그런게 누락 된다는거져... 불이익이
발생되져... 글구 또 연락처에서 걔만
빼버려... 즉, 족보에서(?) 빼버려...
글면 불이익이 발생되져...
즉, 뭔가 혜택이 없다~ 그거임...
옛날에는 어케 했져?
반드시 수업에 참가를 해서
칠판에다 그런 공지를 써놨져~
그러니 교실에 안들어가면?
불이익이 발생 되져~
근데 요샌? 그런걸 죄다
SNS루다"만" 한다는거져~
그러니 뭔가 중차대한 알림
통보 같은거 빠지면?
불이익이 발생되져~
가령 뭐 수강신청...
그거뚜 뭐 맞는 말은 아니구
대충 한다~ 그게 딱~ 맞는 표현에여~
하는둥~ 마는둥~ 자기한테 뭔가
적극적 이익이 된다~ 하는
그런 분야만 하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