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예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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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2, 2021

이렇게 하면 이상 반응 적다


글쵸~ 이 얘기 나오자너? 
이걸 여기선 백신 얘기 나올때 부터 
다 얘길 해줘뜬거 아녀?  밑에 파뭍혀서 
어데 파뭍힌건지두 몰겠슴~ 따라서...
미국이 저정도 물(약)량을 보태 줬다면?
한국 국민은 다 맞추고도 남는다는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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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의사라고 생각한다. 체격이 작거나 체중이 적거나.. 접종 시 컨디션을 의사가 접종자와 상담을 해서.. 주사량을 결정한 것은 스마트 하다고 생각한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사람 기준으로만 했다. 나처럼 성인인데 55kg인 남성은 50~70%의 주사액만 맞고 싶다. 100% 1인분 주사한다면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접종 안할란다. 문제는 체중별 임상시험 데이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부분을 의사의 재량에 넘겨도 좋을 것 같다.

의사가 머리가좋네 만성질환자에 정량넣다가 기저질환당해 죽으면 책임물을까봐 반만주입 코로나걸리면 정부서 무상치료라도 해주지 기저질환당해죽으면 문죽음

백신의 양을 얼마나 할지도 의사들의 선택 범위라고 본다. 공무원들이 일방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놓고 무조건 지켜라 외치는건 쌍팔년도식 탁상행정이다

이말이맞아. 나도 백신 양을 줄여줬으면 했는데 다행이다 진짜. 곧이 곧대로 맞을필요없어 특히 건강안좋은 노인분들 나이가 많아 부작용땜에 약도 양을 줄여서드심요 이부분은 잘했네

이병원 원장 칭찬해야합니다~체중ㆍ연령ㆍ기저질환에 따른 약복용 에 따라 감량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걸 보시라구~ 백이면 백이 
다 이런 말 하자너?
저걸 다 맞을 필요가 없어여~ 
예방주사란건 진짜 말그대로 
맛만 보는거임~ 그러니 저게 
정량으로 어케 정해진다는거 
조차두 의심이 가잔슴?  
바로 또 그래서 2차, 3차 접종을
하게 되는거라구 그 말까지두 해줬잔슴?
아주 극소량을 맞았다면?!?!  예방주사 맞거나 말거나 
현상이 나오겠져~ 단, 또 맞았어...  글면 또 
그 정도 현상이겠져...  바루 그러면서 
(자꾸 자잘하게 맛을 봐가는 과정중에) 
면역이 된다~ 그거임...  아시것져?
그건 뒤집어서 뭔 말이겠삼?  어케 보면 
그정도쯤 "자잘한 코로나 균을 달구 산다"
바로 그뜻인거에여~ 단, 그 정도쯤 세균이 
몸이 있다구 해두 사람이 죽진 않아...
지금 이 코로나라는건...  언제 어데서 
그걸 (침투해서, 왕창 큰게) 걸릴지를 모른다...  
바루 그게 키포인트인거임~  전혀 뭐 맛두 안본
그런 상태에서 코로나가 몸에 들어왔다?!?!  
죽져...  작년 중국/우한서 이태리, 영국 휩쓸구 
가는거 봅셔~ 다 죽자너?  그게 뭔말?  
맛을 못봤다~ 그거임...  근데 저 물약병 
저 자체가 일종에 코로나 세균 맹글어서 
(독기만 빼구, 마치 독사 뱀에서 이빨을 빼버리면
독사가 뭐 독사 되나?  바로 그런식이 예방주사라는거임...
이빨 빠진 독사... 그러다 진짜 독사 들어오면?!?!
이빨 빠진 독사로 훈련은 했자너? 그런 효과...) 
저기다 집어 넣어 놓은거임~ 따라서 일부러 저 세균을 
몸속에다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일부러" 단, 날짜나 일정을 아는 상태에서 
그러케 마치 데이터 확보 차원서 해보면 
면역이 된다~ 그거임...  글면 왜 옛날에나 
지금도 뭐 저리 왕창 주사를 노을까여?  
귀찬차너...  인력이 많이 먹히자너...  
이젠 아시것져?  주사기도 또 공짜가 아니자너?  
글쵸?  그래서 그 말까지두 다 해줬잔슴? 
옛날에 불주사~ 불주사~ 그건 왜 그려?
주사기 하나 갖구서 불로 지져 가면서, 
그런식으루다 소독을 해가면서 전교생 다 
한날, 한시, 한큐에, 한장소에서 몽땅다 맞춘다~
그런 얘긴거에여~ 내버릴 주사기가 없으니 
그리 해야지 뭐 어케혀?  😛😝😜

글면 이제 정부 쪽에선 그걸 물어 봐야져...
너 남은 물약은 어따 놨냐?  남은건 반납을 
해(줘)야 또 다른 사람덜두 그거 남은걸루다 
예방 주사 맞자너?  폐기 처분을 해따꼬?!?!
그건 말이 안되져~ 이게 바루 "콩도 반쪽 나눠 먹는다" 
그런 방식인거임...  바로 그런걸 아프리카 나눠주는거임~
단, 이게 별반 호소력이 없는건...  
위에서 말했지만 갱장히 귀찬은 방식에여~
걍~ 갖다 내다 버리는게 편하자너?  글쵸?  
가령...  저런 격오지, 낙도, 시골...  그러케 이동 수단이
불편하다 한다면?  그걸 또 언제 거기 까지 들어가서 
언제 놔?  (지금 거기서부터 했자너?  그러케 하는거 
아닌거임...  이런건 대도시, 단체, 집단...  줄 순서대로~
빨리빨리 "나는 그걸 하겠소~" 이런 말 하는 사람부터~
그런데 부터 하는거임...  그게 바루 학교/군대...  
다 말해준거 아녀?  벌써 미국 사람덜은 안한다자너?
그러니 엄청 남아 돌잔슴?  그러니 또 다 내다 버린다자너...
그러면 안되져... 그런 콩깍지라두(?) 먹겠다는 사람은 
지구상엔 많아~)  글쵸?  바로 그래서 옛날에 
그리 무식하게 왕창 놓기 방식이 되뜬거라는...  
아시것져?  퉁~ 퉁~ 부어 올라여~  바로 그러다 또 
사람도 죽었다느니~ 그런 말까지 나오게 되는거라는...  
저러케 아주 적게, 그러나 저걸 꾸준하게 1차, 2차, 3차 
이러면?!?!  사람 안죽어~ 단, 그러케 하는게 귀찬차너... 
글쵸? 모든 사고는 귀차니즘에서 출발하는겨~ 😛😝😜

바로 또 그래서 여기선 그거뚜 다 말을 해줬자너...
군부대, 학교 이런 (반)강제가 좀 통하는 곳에서부터 
이런건 하는거에여...  거기에 뭐 환자 많나?  
거의 없자너?  글구 환자 손들어라~ 해서 그런 얘덜들만
안맞추면 그만인거임~  그래서 전교생 다 맞은건데
뭐 많아 봐야 예닐곱명이 안맞았어...  그래두 뭐 
그 정도쯤은 뭍어가는(?) 인생인거에여~ 그게 바루 
"집단면역"이라는거임...  걔는 걸릴지두 몰라여~
근데 걔만 걸릴뿐 나머지는 멀쩡하다~ 그거임...
아시것져?  따라서...  첫단추를 (아주) 잘못 꾄거라구만
아시구덜 맞으시면 된다는 얘긴거에여~  😛😝😜
그게 결런에여~  



이걸 보세여~ 그새 또 죽었다잔슴?
이게 뭐냐면...  저걸 진짜 맞구 잡았데?
바로 그 한끗 차이인거라는...
즉, 난 이거 맞다 죽어두 조으니, 죽을때 죽더라두 
꼭 이번에 제일 먼저 이 불주사 맞아야"만" 되겠다~
그런 사람만 맞았다면 저런 일은 없다구...
글구 또 위에서 말한대로 주사기 꼽구서 
거기 주사기 작은 눈금 두개쯤...  정부쪽에서 
정해논 성인 정량의 반절만 맞았다면 또
저런 일은 없구...  맞을까? 말까? 맞을까? 말까?
그러다가 뭐 어중띠게 무식하게 왕창 맞으면 저런 
일이 벌어지는거임...  근데 환자가 해달라는대로 
병원서 어디 해줍디까?  아니져...  그래서 저런 
일이 생기는거임...

이걸 보세여~ 이 주사기 눈금이 벌써 한 뭐
10눈금은 되잔슴?  저걸 끝까지 눌러서 다 맞아?
그게 아니구 저 눈금에서 2눈금만 놔줘여~
그래두 되는거에여~ 근데 그러케 해주는 병원이
"전혀" 없다~ 그거임...  글구 또 가서 또~ 또~
 2눈금만 놔줘여~ 너 왜 자꾸 사람 귀찬케 하냐? 
그리 되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