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골띠리는 일이 벌어진건가여? 
  이건 박은게 아니구 걍~ 매장 들어가서 
  경운기 몰듯 하는데여? 알구보니 뭔가 
  억화 심정이 있었다는 모양...  근데 경찰이 
  더 우낀...  모여든 행인덜이 총 쏴 (버려)~ 
  쏴 버려~ 그러니깐 총 쐈다네여~ 거 참...  
  이게 공권력의 현주소에여~ 😛😜😝
  그러게 경찰은 여의도에 사람덜이 잘 쓰는 
  빠루를 들구 뎅겨야지 총은 저런때 필요두 없어여~
  빠루가 필요하지~  😛😜😝
  자기 자식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을 
  저런 편의점에다 걸어 놨든건데 그게 없어졌다네여?
  그러니 홧김에 갖다 박았다?!?!  그러니 왜 
  저런데다 그림을 걸어놔?  그거 부터가 벌써 
  잘못된거져...  글구 그림이라면...  좀 크자너?
  그걸 어케 들구 나갔지?  들구 나갈때 보이자너? 
  요샌 시시티비 없는 편의점이 없자너?  
  뭔가 좀 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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