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10월 둘째주 '트윈데믹' 터질라

September 22, 2020

10월 둘째주 '트윈데믹' 터질라


이젠 팬데믹을 넘어서 
쌍대믹이가 된거래여? 
근데 뭐 그리 걱정이여? 
보시다시피 저런 텐트 다 
쳐노쿠 만반의 대비를 다 
해노쿠 있다면야 뭐가 걱정? 
저런데 가서 들어 누우면 되는겨~ 😝😜😛

오늘이 딱~ 추분이져?
점점 추워지기 시작하잔슴? 
이제부터 또 단도리 해놔야져...
뭐 어케 단도리?!?!  여기선 뭐 
이미 다 얘길 해준거라 밑에가서 
뒤져 보시길...  

쌍대믹이가 되면 뭐 어케 되는거냐...
그런걸 자꾸 묻던데...  여기서두 이미 다 
말해줘뜬거 아녀?  소위 말해 짬뽕이 
되는거에여~ 더~ 더~ 쉽게...  쓰레기를 
내버리는데 그런게 분리 수거 안되구 
걍~ 죄다 섞어서 내버리면 어케 되겠삼? 
엉망이 되겠져...  그런식으로 된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러타면 그게 뭐냐?  일반인덜은
그런게 감이 안잡히져... 아주아주아주아주 
쉽게 말해서 이제 "감기(병마)를 달구 산다" 
그런 시절로 되는거임~  왜 옛날에두 
그런 말은 있었잔슴?  기침을 달구 살아...
폣병 환자는 진짜 그래여~  콸락~ 콜록~ 켈럭~
쿨락~ 켈락~ 콜록~ 콜록~ 그러다 크아아아앜~ 퉤~ 
허걱?!?! 피~ 피~ 피가 나와버려쓰~ 그게 펫병 3기...
시두때두 없이 그런 기침을 자꾸 하면서...
그럼 또 그게 왜 그러냐...  그건 이제...  
열악한 환경이나 (냉방이 안된다~ 난방두 
또 안된다~) 뭐 영양실조, 운동부족, 그런게 첫째져...
이해가 안간다면 이북을 보면 당장에 알게 됨~
이북 같은 경우는 걍~ 감기 한번 걸리면 
죽는거라구 보시면 됨~ 왜 언젠가 탈북자가 
테레비 나와서두 그런 말을 하드마?
여기 이남서는 뭐 편의점서 타이레놀 한알 
까먹구 나을 감기가 이북서는...  걍~ 죽어...
그러케 되는거임...  다른말로...  여기선 그 얘기두 
다 해줬자너?  그게 바루 "풍토병"이란거에여...
벵~ 벵~ 돌아...  때만되면 또 이래...  벵~ 벵~ 
뱅~ 뱅~ 사거리에서 벵~ 벵~ 돌아~ 😝😜😛

근데 또 이때 문젯점이 뭐냐면...
약을 또 오남용 하져?  글면 또 
폣병 바이러스라는게 점점점점점 
내성이 생겨여~  항생제두 안먹혀...
그걸 또 요샌 과학적으루다 설명두 
다 해주드마...  항생제라는게 뭐여? 
그건 얼추 박테리아에여~ 박테리아...
왜 페니실린이라구 아는 사람은 알꺼임...
그게 인류 10대 발명품(?) 중에 끼어여~
글면 이건 뭐여?  이건 박테리아가 아니라...
바이러스에여~ 바이러스~  그게 뭔 차이? 
그걸 또 과학~ 과학~ 하면서 테레비에서 
다 설명을 해주잔습디까?  그 차이는?!?!
RNA냐~ DNA냐~ 그 차이라자너...
스스로가 핵분열(?) 하냐~ 마냐~ 차이라자너?
지금 이건 스스로가 마구 푸아아아악~
늘어나는건 아니구 반드시 뭔가 숙주에 
달라 붙어서 그걸 파먹어야 되는거라자너...
즉, 더 작어...  분자, 전자, 원자, 미소립자, 
중성자, 극초미립자...  눈에는 안보여...
그걸 사실 인류도 몰랐어여~ 그러다가...
현미경 같은게 나와서 광학 기술이
점차 발달이 되면서 그걸 알게 되는...
옛날에 학교 뎅길때는 분자라구 했잔슴?
왜 분수에두 보면 분모와 분자가 있어서 
사과를 손으루다 쩍~ 두쪽 내면 그건 뭐냐?
사과 1/2 분모/분자 일케 표기를 하잔슴?  
그쪼개진 1번, 2번 또 손을 쩍~ 반쪽 내면? 
그건 1/4 이잔슴?  근데 그게 시절이 흐를수록 
점점점점점 더 작아지지 안습디까?  그걸 소위 
말해 뭐 나노?  사과를 나노 먹는다자너~ 😝😜😛
사과는 사과지만 반에반에반에반쪽짜리 아녀? 
그거 자체를 사과라구 할 수는 없자너?
그런식인거임...  아시것져?  

쉽게 말해서 약을 자꾸 
오남용 하시면 안되는거임~ 
그러다 잘못하면 진짜 
고질병 되는거임~ 
폣병 계통은 그런 약 쓰는걸 
"아주" 조심해야 되는거임~
왜 여기서두 유진벨이가 
이북 갔다 왔다구 하면서 
다 얘길 해주잔습디까?  
바로 그걸 중국서는 뭐 박쥐 
잡아서 탕해먹으면 낫는다카드라~
하다가 바로 또 일케 된거에여~
아시것져?  자꾸 감기 걸렸다구 
약 쓰시는걸 조심덜 하셔야 되는거임...
그래서 또 나온 표어두 있는거 아녀? 
약좋다쿠 남용말구 약모르구 오용말자
근사한 표현 아녀?  😝😜😛

그래서 쌍대믹이 되면 어케 될거 같삼? 
이미 그거뚜 다 나왔잔슴?  뭔가 처방을 
받아서 치료를 받은건데두...  이거 또 뭔가...
콧물은 그때보단 덜나오는거 같은데두 뭔가...
찌뿌둥하구...  이미 코로나 치료 받구 나왔다는
사람덜두 그런다잔슴?  그러니 또 일일이 
콧구녁 휘벼 파봐야 되져...  이게 코로냐냐? 독감이냐?
그러니 왜 자꾸 그런걸 알려구 들구 그런짓을 혀...  
그러니 왤케 콧구녁을 휘벼 판거냐?!?!
쉽게 말해 코로나는 뭐냐? 감기가 안떨어져~ 
글구 단순 감기는 앓타가 열내리구 끝인데 
코로나는...  잘못하단 가는거져~ 안떨어진다니깐...
거기에 딱~ 맞는 약을 쓰자~ 해서 그런거에여...
여기선 다 말해준거 아녀?  그게 유엔 WHO 교과서가
맞긴 맞아여~ 근데...  약이 없자너...  글쵸?  
그래서 쌍대믹이라면...  일딴은 코로나 말구 감기약이라두 
먹는다면야...  감기는 떨어진거는 같은데...  아직은 또 
코로나 기운은 있다~ 그거임...  정신이 몽롱하니...
미열이 있는거 같애여...  뭐 이런식의...
그런게 바루 풍토병이라는거에여~  아시것져?
그러니 감기를 달구 살게 되는거임...

글구 또 저 얘기가 나오든데...
글면 이게 공기 자체가 옮기는거냐?!?!
환자가 하두 사회내 많아지면 되긴 되져~
근데 그건 정설은 아니구 "소수의견" 정도져~
정설은?!?!  비말에여...  더 좀 자세히 
입 열어서 나오는 모든게 다 코로나에여~ 
그러니 열븐덜두 여태까지 겪은거 그 공통점을 
자알~ 보세여~ 보시구도 몰러?  죄다 뭔가 
입을 열어서 소리낸다, 떠든다, 얘기한다, 말한다, 
입을 열었든 곳은 어김없이 코로나였자너?
글쵸?  바로 그거에여~ 콧구녁으로는 얼추 
들어가지 나오진 안아여~ 들숨~ 날숨~ 
그러자너...  날숨에 주로 코로나가 나오는거임...

그러니 젊은 얘덜들은 어케 하면 되겠삼?
그거뚜 또 이미 다 이거 뻥~ 터졌다구 할때 
다 말을 해줬잔슴?  일본서는 이거 뻥~ 터졌다구 
할때 어케 합디까?  마구 발가 벗구서 으쑈~ 으쑈~
하면서 단체루다 오히려 운동을 더 하잔습디까?
바로 그래야 되는거임~ 여기서두 그런게 이미 
다 있었어여~ 눈오는데 마구 웃통 벗구 으아아아~
차찻차~ 마구 괴성 질러대면서...  그런게 여기선 
군부대쪽에서나 있었지 사회는 좀 없었져~ 
있었다면 뭐 좀 특수 계층 냉수마찰 정도...  
아주 옛날엔 여기서두 있었어여~ 왜 산에 올라가서 
야~ 호~ 뭐 그러자너?  그게 바루 그런거에여~
"전방을 향하여 우렁찬 구령 조정 3회 실시"
바로 그래서 군부대에선 그런게 나와뜬거임...
바로 그러케 각자가 대비를 하셔야 되는거임~ 
즉, 운동을 못하게 할게 아니구 더더욱 시켜야 
되는 시절이 온거임...  왜냐?  그게 돈이 덜드니깐 
그런거임...  평소에 잘먹구, 잘놀구...  
운동하구, 공부하구, 그게 중요해뜬거임...
근데 지금 그런걸 못하게 하구 있자너? 
그게 촛불덜이 광화문 텨나와서 악~ 악~ 
대면서 원하든 그게 나라에여~ 😝😜😛





학교서두 나오기 시작했데여? 
뭐가 걱정이여?  개만 빼내면 되는거여~
비유가 좀 이상하겠지만 이걸 돼지라구 
친다면...  돼지 한마리쯤 열병 걸리면 
그거만 빼내면 되는거에여~ 문제는...
그 돼지 밥 주는 사람이 걸리면?!?!
돼지 밥은 누가 주냐?  😝😜😛

그게 바루 저런 학교에두 적용이 되는거져...
그거 걸렸다는 그 학생 하나만 빼내면 되는거임~
즉, 선생"만" 안걸리면 되는거임~ 😝😜😛
근데 선생두 걸렸다?!?!  글면 수업이 당췌가 
안되는거 아녀?  밥 줄 사람이 없다는거 아녀?  


아니?  걸렸으면 걔만 빼면 되지
왜 등교를 중지를 해?  알다가두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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