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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두렵다기 보다두 귀찬아~
요샌 거의 다 음성으로 전화 받아 보면
뭐 설문조사, 보이스피싱일뿐
그러니 보이스피싱 그거뚜... 야~ 야~
듣기두 귀찬아~ 다 문서로 보내~
당신 검찰청에 뭐 검사여? 글면 그리 중요하다는걸
영장을 끈어서 영장을 보이면 될껄 왜 주뎅이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 대면서 주뎅이루다 해?
검찰청서 그리 교육하든가? 언제 뭐 니 이름 물어봤어?
니 상관 이름대~ 너 빨갱이지? 백이면 백이 빨갱이는
주뎅이를 먼저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거려여~
손으로 문서로 써 보낼껄 왜 주뎅이
까대면서 말로 난리여? 글구 끈어버리삼~
자고로 중요한건 말로 하는게
아닌거임~ 죄다 문서로 하는겨~
그래서 이건 젊은 얘덜이 (엄청x3)
잘하는거임~ 단, 저러면... 말주변은
어눌해지면서 없어질 수가 있져~
즉, 조(논)리있게... 뭔가를 간딴~ 브리핑...
그런 설명을 할 수는 없게 되겠져~ 난독증이라는게
바로 그런거라는... 책을 큰소리로 읽어 버릇하지
않으면 그런 병까지 생길 수도 있긴 있어여~ 그래서 또
전문적으로 그런거만 시키는 학교가 바로 옛날엔
"웅변학원"여뜬거라는... 그건 뭐 말 잘하자너~
첫째가 쓰인 원고를 다 외우자너? 그게 (더) 중요한거임~
거기다 걍~ 목소리 떠빙만(?) 한거임~ 아주 신생아
그런 유초년기에는 문제가 될 수는 있어여~
옹알이 떼구 이제 뭔가 말을 해야 되는건데
그때두 또 말하지 말라?!?! 그건 아니져...
계속 말을 시키되 바로 그때 "정식 발음"
표준어를 계속 반복/학습 시켜야 되는거임~
그때 바루 유명한 "받아쓰기"가 그래서 나오는거임~
그래두 뭐 그거뚜 또 알구보면 주뎅이
나불나불나불나불대는나불나불나불나불대는
나불나불나불나불대는나불나불나불나불대는
그런 직군만 주뎅이 놀리는걸 하면 되는거뿐
요샌 뭐 장애자덜두 맨날 다 수화자너? 글쵸?
벙어리두 대접받는 사회라면 굳이 주뎅이
나불나불나불나불나불나발나발나불나발 대야 할
필요성은 "전혀" 없는거임~ 뭐 아나운사 지망생이나
금빠찌 달자구 주뎅이 놀려 대며 국민덜을 말로 호리거나
아니면 뭐 요샌 또 뭐 뭐져? 테렐마케터? 사실 그런거뚜 뭐
정신 노동, 특고자 어쩌구~ 해서 죄다 기계음이 하자너?
이거저거 할꺼 없다구 나중에 보이스 피싱이나
할꺼 아니라면 젊은 얘덜이 전화 안쓰구 문자
쓴다는건 "아주x3" 긍정적인 사회 현상이라구 볼 수 있는거임~
저러케 "비대면 대세"인거임~ 말이 씨가 되는거임...
지금 코로나 계속 이게 잡히지 안쿠 벵~ 벵~ 도는건
죄다 주뎅이 열어 나발나발나발 대니깐 코로나가 전혀x3
잡히질 않는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입은 뭐 먹을때나 열지
단 한마디도 안한다면 코로나 퍼질 일이 없어여~
옛날엔 말두마~ 공중전화 시절땐 제발 뒷사람두 전화좀
걸자~ 하면서 "용건만 간단히" 그게 사회 표어가
될 정도였다는거임~ 말해봐라~ 해봐야 형수한테 욕지꺼리나
찍~ 찍~ 해대든 그런 찢재명이 색휘 같이 될 바에야
차라리 벙어리가 낫다~ 😝😜😛
사실 모든 사회 문제라는건
그런 말에서 부터 시작이 되는거임~
시비 걸구... 수작 걸구... 욕지꺼리 하구...
그러다가 사회 문제가 발생이 되는거임~
세세히 봐보면 빨갱이 세이덜이 트키나 말이 많은거임~
여기선 자알~ 봐보삼~ 데모질 하는거떨이 떠들구 말하지
어데 뭐 주변 사람덜 말 한마디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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