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서 나온 메뚜기, 개구리 |
이걸 보삼~ 매스컴서 저러니 얘덜들이 심심한 사과라져...
저게 메뚜기냐? 방아깨비져... 완죤 달라~ 형태가 틀린건데두
단어를 저러케 그거뚜 또 매스컴서 저러니깐 얘덜들이 뭘 배우겠삼?
사체는 또 뭐여? 그런데다는 "사체"라는 단어 조차두 쓸 필요가
없는거임~ 글면 거미 죽은거나 바퀴벌레 죽은거뚜 사체라구 하냐?
야~ 야~ 죽은 바퀴벌레 빨리 쓸어내~ 그러지 야~ 죽은 바퀴벌레
사체 치워~ 그러냐? 그런데다가나 순수 한국말 쓸 생각은 안쿠
영~ 엉뚱한거만 한국말~ 한국말~ 타령 해대구 있는거라는...
그런게 바루 여기 침투한 빨갱이덜의 역할여뜬거라는...
지금 보면 메스컴이 메뚜기만뚜 못하니 국가꼴이 이모양 된거라는...
거기에 전정권이 뭉가와 그 촛불 x짱구 똘마니덜이 한 몫을 해뜬거구...
글구 저거 시(교)정이 안되는걸루다 봐서는 고의성에여~
걍~ 이거나 먹어라~ 식으루다 저러케 해버린거라는...
그럼 거기 인사고과나 인력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얘긴거임...
노동부나 교육부에 지시를 해서 그걸 알아봐야 할 문제이지
이게 뭐 식품/영양에 관련된 문제는 아닌거라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