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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아기가 운다는 이유로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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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어서 얘 낳는다는 사람, 
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삼...
걍~ 하다보니 배불러서 얘 나온거뿐...
사실 이게 "층간 소음" 그거랑 
"아주" 똑같은거에여~ 
단지 이건 기내라... 뭐 그런 층구분
칸막이 구분, 그런게 없었을뿐...
그래서 (저런꼴 안보겠다구) 돈 더내구
 
그런 사람덜은 애시당초 클래스가 틀려~ 😛😝😜
댓글 보면 다덜 편갈라 쌈박질만 할뿐이지 
해결사/해결책이 "전혀" 안나와여...  모든 게시판
댓글이란게 다 그런식...  그러니 결국엔 
찬탁입네~ 반탁입네~ 그런식으로 대가리 숫자만 뿔쿠는
쪽으로 흘러갈 뿐인거임...  그러면서 저런 빨갱이덜이 
그런걸 또 민주주의다~ 해서 맹점을 파구 들면서 (지역/토호) 
권력 해쳐먹게따구 핵대중이 뇌물현이 이제는 뭐 문뎅이 사진
 
두짝만 내걸구 거기다 절만 해대면 선진국이 되는거라구 
떠들어 대는거구...  핵폭탄, 원자탄만 있으면 선진국인겨~ 
그러케 대가리 숫자만 디비 늘쿠면 글구 촛불 들구 
악~ 악~ 대면 다 되드라...  38 이북선 그런 맛을 이미 봤거등... 
 
이미 국가도 아닌게 국가 처럼 암세포 조직으로 38 이북엔 
이미 들어선거 아녀?  그게 나라래~ 글구 그게 또 최근에 38 
이남서두 촛불루다 나타나 문뎅이를 권력 먹인거 아녀?
그런건 국가가 아네여~  그러니...  그런 유전인자를
 
내포한 이 사회에선 저런 문제가 끊일 날이 없는거라는...
저런때는 이쪽, 저쪽, 항공사 3자가 다 문제가 있는거져~
즉, 저 남자쪽...  얘를 않나아본 모양이져? 
아직두 총각이니 저런 말 나오져... 아니라면...
뭔가 자기 마누라한테 억화 심정이 있어서 자기네 
집에서두 저런다거나...  그런게 첫째 문제져...
그러니 이게 "층간소음" 문제랑 (아주) 똑같은거임...
글구 이게 사회 하구 (아주) 똑같은거임~ 대가리 숫자만 좀
 
늘어나서 운집해따~ 그 차이뿐...  데모가 그거 아녀? 
 
데모라는게 뭐여?  저러케 울어 재끼는거라는...  
뭘 어케 해야혀?  물어서 원하는걸 주면 되자너? 글쵸? 
근데 이건 말이 안통하자너? 얼추 보면 뭐 똥마렵다~ 오줌마렵다~
배고프다 가렵다~ 졸립다~ 그런게 주종인거에여~ 
바로 그래서 아루루룽~ 까꿍~ 그런게 고안이 되서 나오구 
뭐 어헤야~ 둥기~ 둥기~ 뭐 그런거뚜 나오구 자장자장자장짜장짜장
우리아기...  앞뜰과 뒷동산에...  별별게 다 고안이 되서 마치 
발명품(?) 처럼 나와뜬, 그래뜬거라는...  근데 그런건 발명품이라기
 
보다두 "생활의 요령"이거나 뭐 "대물린 지혜"라거나... 등등등...
얼추 그런건 연륜이 높은 할머니나 할부지 그런쪽서 더 잘알잔슴? 
모르는 사람덜두 꽤 되긴 되지만 그땐 이거보단 뭐 7남매, 8남매 
그랬으니 뭔가 어뜬 방식은 있었을꺼 아녀?  지금보다야 더 좀 있잔켔나?
그러니 알구보면 그거뚜 보통 기술이 아닌거임~ 그게 사실 "교육자의 자세"
글구 또 더~ 더~ 나아가서 "지도자의 자세", "리더쉽의 자질" 점점 거창해지나? 
그런거 아니겠삼?  저런 우는 얘 뚝그치게 하는거뚜 재주이자 기술인거임...  
그래서 옛말에 이미 다 나오자너?  "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건 곶감"
이란게 그래서 이미 다 나와이뜬... 😜😝😛
바로 그래서 옛선현의 지혜를 배워야 된다~ 그런 얘기두 
나오구 그런거임~ 유식한 말루다 그걸 뭐래?  온고지신이란거임...
아주아주아주 옛날엔 어땠을까여?  저러다 말겠지...
진짜 그랬어여~ 왜냐? 애는 크자너? 글쵸?  저러다가...
한 뭐 1년, 2년... 젖떼구, 옹알이 떼구, 걸음마 떼구, 
학교가구 그러케 되는거라는...  그걸 학교에서 다아아아아아~
해준다는데두 또 데모 터졌든거 아녀?  애를 낳키만 해라~
글면 학교가 저런건 다 해준다~ 그게 실타는거 아녀?  
글면 일딴은 없어졌으니 조용은 해지져...  근데 또 쿵~ 쿵~ 
뛰겠져~ 그게 바루 또 요새 문제 난다는 층간소음...  
저러케 얘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옛날 옛적에두 저리 울어댔다니께...  
근데 요샌 그런게 점점점점점 줄어들더니... 어케 된게 요샌 또 
길고양이, 들개...  이런게 또 난무하는 세상이 되따는거임...
그건 뭐 똑같은거져...  그러타면 그건 산아제한 해노나 마나져...
그럼 서양은 어떨까여? 서양두 마찬가지져...  따라서 뭐 세계 1위 
초저출산 국가가 한국이다~ 그리 선전/광고를 해서는 안되는거임~
"산아제한에 성공한 지구상 유일(류)의 국가" 그리 선전을 했어야 된거져~
근데 지금 다시 돌아가자메?  근데 또 이런 현상은?  안돌아간다~ 
그런 얘긴거구...  지금 이게 그 갈등인거임~ 그래서 서양에선 공갈 젖꼭지?!?!  
그런게 개발이 된거임~ 재갈을(?) 뜩~ 물려 버리는거라는...  
글면서 또 그런 영유아 교육이 발달이 되뜬거구...
사실 여긴 유치원이란게 없었어여~ 초딩두 뭐 겨우 왜정때나...
(왜 영화 "인생은 아름다와" 그 영화 보면 2차대전때
이태리 한 가족 얘기 나오잔슴?  그런 아버지가 흔치가 안쳐~
그 아버지 엄청 재미나잔슴?  😛😝😜 글구 그건 벌써 영유아는
아니구...  초딩쯤은 되는거 아녀?  마찬가지라구 봐야해여...) 
글구...  사실 저게 문제가 되긴 되져~
저런게 사전 안내양 교육이 안되 있는 모양이져?
그런게 매녈이라는거 아녀? 매녈에 그런게 없는건가?
교육에 그런게 없으니 저러케 되뜬거 아녀? 
그러니 항공사는 이런 일이 터지면 죄다 스크랩을 해두고 
이런 매녈 개발에 R&D 해놨어야 되뜬거져~ 
글면...  일딴 안내양을 불러~ 저기 저쪽 저 여자가 
델꼬 있는 얘가 자꾸 울어대서 시끄러운데 어케 좀 
해보삼~ (그런 이유로 다른 칸으로 내 자리 좀 언능 바까주삼~)
그런식으루다 아파트 경비를 불러서 "층간 소음"
해결을 해야 되따는 얘긴거져~ 즉, 모든건 뻡~ 뻡~ 해서 된다는건
"자력구제금지원칙"인겨~ 자기가 하다 보면 사고나~ 
지금 이 사람은 입건이 되버렸자너...  일이 더 복잡해진거임...
또 경찰서, 파출소 오라~ 가라~ 된거임...
그래서 그런 안내양이...  빨랑 조치를 써서...
지하철 같으면 저어어어어어어 뒤쪽 할머니든 뭐 
할부지든 그런 소음 정도쯤이라면 이해할 만 하다~
한다는 사람을 수소문 해서 이사(?) 보냈어야 되뜬거져~
그게 안되니깐 일케 된거임~ 아니면 이쪽 여자/아이 
이쪽을 어데 뭐 화장실이든 탕비실이든 그런데다 소개 
시켜서 거기다 짱 박든가...  그랬다면 일이 이리 커지덜 안쳐~ 
(그나마 기차쪽은 저런 꼴(?) 본 역사기 
길어서 그런가?  여객 전무가 손을 (잘) 썼네여~
이런건 죄다 여객전무가 알아서 해야 되는거임~)
이런 뭔가 해결사/해결책은 전혀 없구 
편갈라 너잘났다~ 나잘났다~ 그런 세상만 
맹글어논게 바루 민주주의여뜬거라는...
그래서 이거뚜 댓글 게시판에다 몇대몇대몇이여?
한 뭐 3대3대3이져...  다 잘못이 있는거임~ 
원인 제공?  애가 먼저 운(=울게 내버려둔) 쪽이져...  
즉, 길고양이를 꾀게 만들자구 자꾸자꾸 동네에다 먹이를 
뿌려대는 원인 제공 쪽의 문제져...  첫째가 내돌리는 그런게 
문제고... 내돌린 그게 불쌍하다 길거리에다 밥 뿌려서 키우는게 
또 문제고 그걸 또 문제 제기를 한쪽에서 저런 방식의 잘못이 
삼각 관계로 뒤범벅 되면서 거기서 이 현장을 제공한 항공사의 
중재가 또 잘못된 경우를 보신...
여기선 항공사를 3대3대4 쪽으로 좀 더 비중을 두고 보는편...
항공사가 안내양 교육을 어케 했길래 저래? 
저거야 뭐 젖먹이니깐 말두 못하구 걍~ 울어재낀다쳐...
그걸 그 누가 알 수도 없는거니 그런갑다~ 하겠지만 
항공사는 이미 다 머리 굵어져 말만 하면 알아 먹을 
정도에서 뭔가 교육이 안됬으니 지금 이러케 된거 아녀?
 
빨리 맨 뒤쪽칸 같은 등급으로 자리 이동 배치를 하등가...
글면 또 저 자리로 오겠다는 사람은 또 저걸 조아하겠냐?!?!
그러니 그런거야 통사정을 해서라두 좀 이해력이 만타는 
사람을 급수소문을 하등가 해서라두...  아니면 뭐 또 뇌물을(?) 
써서라두 뭔가 급부를 제공한다거나 해서라도...  아니면 또 현상금을(?)
마구마구 높여 불러가면서 어째뜬 위치만 바껴서 저 큰 소리 치는 
아저씨가 애기 우는 소리만 안들리게 해주면 되자너? 아니면 저러케 
정~  진짜 이건 견딜수 없다~ 한다면 뭔가 창고 없어?  
혼자 창고에 들어가 계실라우? 해서 그 사람만 또 격리를 
시키면 되자너?  글면 또 왜 내가 창고에 들어가냐? 그리되져...  
나두 시끄러웠는데두 참구 있었다~ 거기 내가 먼저 들어가자~ 
글면 얼라쪽에서 얼라 델꼬 창고에 들어가삼~ 그리 되는거겠져~ 
그럼 또 새로운 문제가 벌어지져~ 왜 내가 창고 들어가냐? 니가 들어가라~
너가 들어가라~ 그리 된다구...  그러니...  현상금(?) 높여 불러서 
저 자리를 바꾸면 되는거임~ 좌우지간 둘이 붙어 있으니 시비가 
발생 되서 이리 된거 아녀?  이게 보면 층간소음하구 (아주) 똑같은거에여~ 
근데 이건 뭐 죄다 이삿짐 싸는건 아니구 단지 좌석 이동이니 
잘만하면 쉬운쪽...
근데 이게 유독 비행기에서"만" 이러져?
지하철두 이런가?  가끔은 그러켔져...
https://www.joongang.co.kr/article/print/25094768
그럼 그러치~ 기차에서두 저런다잔슴? 
글구 그건 뭐 진짜 각자 알아서 다른칸으로
 
가버리면 그만이라 아주 쉽져~ 뻐스는?
거의 없져...  왜냐?  이동 거리가 짧자너...  
옛날에야 그거뚜 콩나물 시루라구 했지 지금도 또 
경기도-서울 통근 뻐스엔 그런답디다만...
택시는 아예 없구~ 택시란 합승이 없자너?  
옛날엔 합승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자너? 
그게 다 이런 일을 먼저 겪었기 때문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