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조난알리미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
이건 뭐 사회쪽은 아닐수 있지만 세월호때
하두 데어서 이쪽 사회에다... 이런게 있었다면
세월호때두 최소한 실종자는 없었겠져~
그때 실종자 몇명였져? 한 둘셋쯤 됬잔슴?
그 정도두 최소한였지만 이런게 개발 됬었다면...
최소한 실종자는 없구 시체는 찾을 수는 있었겠져...
두둥~ 떠있다는거 아녀? 글구 그게 위치가 잡히구...
근데 물로 들어가두 잡히나? 근데 구명쪼끼라...
물속으로 들어갈리는 없는건가? 어째뜬 좀 빨리
이런게 나왔어야... 군용은 없나? 해군은 이런거뚜
전혀 없자너? 이미 그때 천안함때 다 나와뜬 얘기지만...
그때두 혹시 실종자가 있었든건가? 암튼 사고 인지후,
이거만 입구 있었다면 실종자는 없다는 얘기겠져~
마치 헨드펀만 있으면 요샌 죄다 위치추적 된다메?
그런 역할인거져~ 근데 헨드펀은 호주머니 너쿠 또
이 쪼끼 입구 그래두 되나? 근데 그건 빠때리가
머지 않아 나가겠져... 즉, 어뜬 경우로 물에 빠졌다...
그래서 죽었다... 글면 그 시체내 헨펀 있어 봐야
빠때리는 하루도 못가져... 이건 몇일이나 간데?
그런 말이 없네여... 근데 값은 갱장히 비싼데여? 😜😛😝
(24시간 짜리래여~ 그럼 그러치.. 글면 뭐 좀... 발주처
찾기는 힘덜듯... 근데 조난 시작~ 그때부터 빨리 알람 켜서
찾기 시작하면 빠듯하게 찾긴 찾을 수는 있을듯...)
글구 최소 뭐 쌍안경 들구 육안으로 찾는건 좀 줄겠져~
저기 쪼끼에 달린데서 뭔가 신호음이 포착이 된다는 그런
방식 아녀? 그러면 일딴 물에 빠져서 죽지만 않았다면,
설사 죽었다 쳐두 그런 시체 만이라두 빨리 찾겠져~
맨날 그런 일 있었든거 아녀? 뭐 헬기가 추락해서 바다에
빠졌다느니... 근데 또 그건 너무 멀어서 안되는거 아녀?
이런걸 좀 해군서두 (먼저) 개발을 했어야져~
글구 또 그걸 전군에 (써버 연결) 확대를 해야 되는거구...
해군이건 뭐 육군이건 설령 공군이라두 뭔가 구명쪼끼
입을 일만 있으면 다 위치 추적이 된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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