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할 일 없냐” 조롱한 차주

July 28, 2022

“할 일 없냐” 조롱한 차주

장애인 주차구역

밑에 원효대교/오륜대교 킥보드 주행 신고껀하구 똑같은게 또 나오네여... 무섭져... 요샌 저래여~ 이거뚜 여기선 이미 다 해답이 나와뜬거에여~ 이건 또 장애자 겹치는 문제에 주차까지 겹치잔슴? 그래서 이게... 어케 보면 행정/구청 쪽에 제도/실행 미완?!?! 미비?!?! 그런게 완벽치 못하니깐 발생되는 문제라는거임... 그건 또 길고양이, 요샌 또 늘어나는 개떼 문제 그런거에 또 연결이 되는거구... (어케 보면 길고양이를 구청서 권장을 하구 있는거라는...) 저러케 행정을 하면 안되는거져~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줘따시피... 구청쪽에서 어케 보면 방조져~ 방조~ 저기다 주차하지 않켔거려니... 그리 생각한 자체가 벌써 "미필적고의"(?) 라는거심... 즉, 저리 해노면 반드시 정상인덜이나 먼저 차끌고 와서 아무나 저기댜 차세울꺼다... 그걸 밑바탕에 깔아서 행정을 했어야 되따는 얘긴거임~ 그래서 요샌 그런 말뚝(?) 다 나오자너? 저기 바퀴줄 들어가는데 넓찍한 쇠판자를 세워서 항상 주차 공간이 막혀 있는 방식이다가... 장애자가 뭔가 구청쪽으로 교부 받은 뭔가 카드를 긁으면 그게 열려서 그 차만 저기다 세울 수 있는 그런 장치가 만들어 졌어야 이런 문제가 없다는 얘긴거임~ 그게 서로 편하자너? 즉, 그런 카드나 뭐 비번을 모르면 그런 장애물을 치워야 할 아예 꿈도 못꾸자너? 그런건 이미 쇠빠이쁘로 해서 자물쇠 채우는 수동식은 나오구 있잔나? 즉, 동네 보면 주차 못하게 화분 갖다 노쿠 의자 갖다노쿠, 뭐~ 뭐~ 짱똘두 갖다 노쿠 해서 주차 못하게 막아 놓찬슴? 그걸 그런 쇠빠이쁘로 해노쿠서 장애자만 거기 맞는 비번/카드 긁을때 그게 열리게 하면 되져~

근데 저긴 장애자가 저러케 많아여? 주차공간이 4개나 되?!?! 이게 어데래? 충남/천안?!?! 저 아파트는 저러케 장애자가 많아여? 그럴수도 있는건가? 그럴수도 있긴 있겠져... 근데... 글면 뭐 최소 장애자 자동차가 한대쯤은 주차가 되있어야 뭐 장애자 많이 사는가 보다... 근데 한대두 없자너? 그러니 정상인덜두 거기다 (잠깐) 세울 생각이 당근 들겠져... 아예 꿈도 꾸덜 못하게, 시도 조차 안되게, 해야 된다니께~ 그게 잘된 정책/행정 이라는걸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줘뜬거 아녀? (아~ 이건 "자료사진"인가보네여~ 장애자 주차 공간이 저리 많을리가 없져~ 저 아파트 1개동에 장애자가 4명이나 되?!?! 어데 뭐 외국 사진 아녀? 이러니 이런걸루다는 몰러여~ 뭐가 어케 된건지 자초지종을 알수가 없다는거임... 가령... 이사람이 출근하다가... 아차~ 오늘 아침 회의때 보고할 서류 책상위에다 두구 왔네? 하면서 급하게 더구나 입구쪽에 저런 장애자 주차공간에다 차를 한 뭐 5분? 엘베 타구 12층 가서 다시 책상에서 그 서류 가방너쿠 오는 그사이에 사진 찍어 버렸다?!?! 그러니 저러케 뚜껑이 열리는거라는...) 가령... 19금, 미성년자 관람불가... 그런건 다 이미 있자너? 그런식으루다 주차관리두 해야 된다~ 그거임~ 이거뚜 그거여? 근데 이건 아무도 없자너... 그러니 그거뚜 말로만 19금이구 볼 사람 다 보는거 아녀? 이거뚜 그거랑 마찬가지... 정상인두 걍~ 갖다 저런 빈 주차 공간에 차 세운거겠져... 그런게 없이두 자기가 스스로 알아 해야"만" 된다?!?! 그건 "견물생심"(?)이란걸 몰라서 하는 소리져... 그러니 방조져~ 방조~ 반드시 돈을 뭉치채로 길바닥에 떨궈놓으면 누군가 줏어갈꺼다... 그걸 바탕에 깔아야 된다는 얘긴거임~ 그걸 줏어서 주인을 찾아 줄꺼다~ 그런식으로 알고리즘을(?) 애시당초 짜서는 안된다는 얘긴거임... 그러니 이런게 행정상 "알고리즘의 오류"에여~ 책상머리 앉아서 펜대나 굴려대면서 청사진/시방서/기안문서를 애시당초 잘못 짰다는 얘긴거임... 그러니 어케 보면 그건 한껀(수) 올리자구 구청쪽에서 해논 덫(?)일수가 있다는거임... 그런거뚜 행정소송 걸면 걸려 들지 않나? 고의성이 다분하져~ 일종에 구청쪽에서 주차단속 껀수나 올리자구 거기다 무방비 상태로 누구나 주차 하게끔 허술하게(?) 장애자 주차 덫을(?) 해논거져... 글구 거기 걸린거구... 😛😜😝

근데 또 그런건 있져... 요샌 뭐 저거뚜 19금, 미성년자 관람불가
그런식으로 자차 몬다는 사람은 거의 다 알져? 그럴꺼라는...
근데 이 사람은 단지 잠깐... 길어봐야 5분이라자너...
5분여따면... 뭐 글을 좀 써서 유리창에 붙여놓을 수는 없었다면...
걍~ 경광등이나 깜빡거리게 했거나 와이퍼 켜서 와따가따...
이거 차가 왜이러지? 그런 상태로 주차를 해서 뭔 신호를(?)
줬어야져~ 그래서 요샌 주차할땐 뭐 자기 전번 써서
유리창에 붙이는건 필수에여~ 거기다 전화 걸어서 말루다
"여기다 주차하시면 안됨다~" 말로 해주면 안되? 당장에 차를
빼겠져... 당신이 뭔데 그래?!?! 그리 나왔을때 신고 해두 늦지 안찬나? 😛😜😝
더더구나 아파트 같은 경우는 죄다 이웃이라 치구 그정도 유도리는 줘야져~
(사실 자전거가 그래여~ 한 5분... 뭐 편의점서 코카콜라나 사오자~
해서 락 안걸구 잠깐 갔다 와보면 자전거 없어~ 눈뜨고 코베가는 세상...
안겪어 본 사람덜은 그걸 모르져... 설사 또 락을 뭐 전보산대나 어데다
걸었다 쳐두 그때는 또 그어 버리져... 세상이 그래여~ 꼴을 못봐~)
그 정도 유도리두 안되는 세상이라는게 어케 보면 무서운...
근데 또 이 사람이 모르구 주구장장~ 밤새 내내 저기다 세워놔
버렸다?!?! 글면 그건 그때서야 말로 신고 때리구 벌금이져~ 😛😜😝
그러니 저 신고 먹었다는 사람이 뚜껑 열려 할 만뚜 해여~
그러니 이거뚜 또 자초지종이 어케 된건지 이거만 보구서는 몰러여...
문제는 또... 정상인 주차 구역은 비었는데 거기다 해뜬거래여?
그러타면 신고를 한쪽보다는 주차를 한쪽이 잘못... 보면 멀쩡한
주변에 노는 정상인 주차 공간이 있다면 거기다 왜 장애자에 주차해?
놀구 있다는 정상인 주차 공간두 많이 남아는 있었자너?
저 마크를 모르는건가? 글면 저 마크는 장애자 마크로...
그 중간 대각선 마크는 또 뭐여? 그게 뭐래? 거기다두 차를
대두 되겠는디? 차선 밟구 두칸 중앙에 떡~ 하니 주차해버려~
어차피 딱지 뗄꺼라면 내맘대루다 암데나 주차해버리구 딱지 떼자~ 😛😜😝

그러니 (저기 사정을 세세히 모르는 상태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 아파트 장애자 안사는디?
(엄청나게 장시간, 한 뭐 몇년은 더 넘게 거기만 비어있었다면...)
누가 장애자에 주차했지? 보니깐 그런 장애자 딱지/표지판두
자동차엔 없네? 그래서 "이건 (엿먹일) 껀수다"
걍~ (그 즉시) 신고 때린거겠져... 그게 맞을 꺼라는...
세상이 그런식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드라는...
낙엽 한장만 날라가 자기네 쪽으로 들어가두 그 꼴을 못봐~
그게 쓰레기래... 그러니 뭔 말을 더혀? 😛😜😝

그러니 또 저분은 10만언 딱지 뗐다는데... 글면 뭐 백이면 백이 "앙심"을 품게 되지 진짜 잘못했슴돠~ 그리 되덜 않는다는거져~ 이걸 보삼~ 여기서 말해준게 백퍼야~ 백퍼~ 그러니께... 그러케 나가시지 마시구 관리소에 알려서 저기다 걍~ 말뚝을 치고, (반상회라두 소집을 해서 돈을 갹출하구 그리고 그 자리에서 그런 말두 좀 하구... 비열하게 파파라치식으로 하지 말구 아예 여길 상시 잠가 버리구 열쇠 소지자 당사자(장애자)만 알아서 열어 쓰게... 그래서 정상인덜은 그 자리가 언제나, 일년내내 비어두 아예 차 댈 꿈도 못꾸게...) 뭔가 쎈써 긁어야 열리는 작은 말뚝을 치라구 하세염~ 그게 낫져~ 돈 든다면 바닥에 앙카 박구 거기다 힌지 걸어서 옛날식으로 자물통 방식도 되여~ 😛😜😝
이걸 보삼~ 3만7천 붙었네여~ 이런걸 하시라구~
이건 리모콘, 쎈서형이라 좀 더 비싸네여~
찾아보면 다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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