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가 '건설 현장 편의시설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서를 제출했다. |
Video Spoiler:
요번엔 또 뭐 변소가 없는거래?
노가다판에 변소가 어뎃어? 있다는게 이상한거져~
있다면야... 어? 여긴 변소가 다 있네여? 그리 되져...
더더구나 동영상엔 빨간색?!?! 여성용?!?! 그게 말이 됨?
그건 뭐 귀빈용(?) 아니면 직원용... 내지는 노동부
감리/검사반 전시용(?) 그 쯤이겠져... 그게 뭐 직원용이져...
그거뚜 사실 필요가 없는거에여~ 좀 이상한걸
요구를 하네여? 차라리 먹을거나 요구를 하거나
돈을 더 요구를 한다거나 그러면 뭐 또 데모하나보다~
하는건데 요샌 다 저런걸루다 데모를 하네여?
엊그제 교내 청소 한다는데서두 또 데모 터졌다는거 아녀?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08813&code=61121111&cp=nv
그건 마무리가 된건가? 그건 언제나 그랬어여~
그래서 지금은 구글 플러스 다 날라가서 없어진건데
그거뚜 여기 코컴선 다 해답이 나와뜬거임~
이런 혹서기에는 근로시간 유도리를 갖구서 데모를
해야 저런 문제도 덜할꺼 아녀? 야근해~ 야근~
거의 다 야근하는 풍토에서 왜 노가다는 야근 안해? 😝😜😛
저게 화이트칼라 흉내 내다 저런 현상이 벌어지는거라는...
정작 화이트칼라 따라 해야 할껀 또 안따라서 해여...
그런걸 자꾸 만나거나 "조우" 해서는 안되는거임~
(그러니 어케 보면 반대져~ 걔네덜 근무 끈나면 이쪽서는
근무 들어가는 어케보면 교대...) 청소 노동자는 그래서 자꾸
사람덜 있는데서 청소 하지 말라구 했잔슴? 할려거든 그거뚜 야간...
학교 같은 경우는 19시면 학교 문 닫잔나? 대학은 연중 무휴인건가?
초-중-고 죄다 17시면 문 닫자너? 글구 방학아녀? 방학에두 청소?!?!
정문은 항상 잠겨 있다가 그때만 열리고 소사빵 다시 정문
걸어 잠그면? 학교엔 아무도 없는거 아녀? 그때 청소를 하시라구...
사실 학교 청소 다 학생이 하잔나? 저건 대학교라 그런가본데
요샌 다 용역에서 청소 해여? 그런건가?
노가다두 마찬가지~ 요샌 폭염기/혹서기 이런땐 화이트칼라
따라하덜 말구 노동 시간 유도리를 줘서 저녁 09시에
출근을 해서 화이바는 다 있져? 옛날 광부처럼 헤드렌턴이나
화이바 끼우고 일하면 되자너? 그거뚜 예산 책정에 꽤 먹힐...
그런 야간에 하면 또 추락/안전사고가 벌어지나? 그럴수도 있겠져...
그러면 또 야간 조명등 같은거 더 설치하면 또 돈이 드나?!?!
차라리 변소 할꺼 없이 그런데나 돈을 쓰라구~ 글구 빨리빨리 시마이
하는게 낫지~ 그래서 옛날엔 언제나 저런 공사판엔 "안전제일"
그밑에 또 반드시 "공기단축" 따라뎅기든 거여뜬거라는....
변소?!?! 야간에 뭐 뵈나? 저런 공사판엔 널부러진게 공터 아녀?
수풀도 나있구 잡초 무성하자너? 걍~ 삽자루 하나 들구
땅을 파구 볼 일 보면 되는거임~ 공사판엔 삽자루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자너? 군대에서 그런거 다 안갈챠 주는건가?
그런건 특수부대나 공수부대 출신만 갈챠주는건가? 일반병은 안갈챠주나?
그럴수도 있긴 있겠져... 글구 그런 용변 볼 일이 없어야지...
전립선이여? 아니면 뭐 또 배탈/설사여? 왜자꾸 화장실 타령?
큰거여? 작은거여? 큰거면 뭐 일딴 삽자루 없는 공사판은 없을테니
("대장간에 식칼이 논다"는게 말이 안되자너? 근데 또 요샌 죄다
포크레인이라 공사판 가봐야 그 흔한 삽자루가 없을 수가 있어여...
거 참...) 삽자루 들구가서 저런 으슥한데... 한삽파구 볼 일 보구
반드시 그걸 매립을 해야지 안그랬다간 또 문제 생기져... 작은거면 뭐
거기다 직접 일 보면 되는거구... 저런걸 자꾸 맹글면 또 청소에 문제가
생기는거임~ 노가다 뛰시는 분네덜은 바로 그걸 알아야 되는거임~
누가 청소 할껴? 당번을 또 정해야 되는거 아녀? 빨간 화이바 쟤가 하는거래?
왜 또 재는 빨간 화이바져? 탈북자여? 북한에선 또 다
저런 빨간 화이바 씁디다? 어데서 보구와서 그런거
"절때루" 따라하지 말라는거임~ 저런게 죄다 매스컴이든
이런 사회 각계각층 침투된 그런 전교조 여파라는거임~
여기선 백색 화이바 통일이져~ 글구 죄다 헤드랜턴이나 지급해서
군용 투시경 처럼 화이바에 부착하구 야간에 해~ 야간에~
하절기는 주간엔 근무/작업 애로사항 많으니깐 야간에...
청소는... 청소두 야간이져... 사람 자꾸 보대끼면
청소가 더 느려지져~ 작업 현장엔 그러케 아무도 없는게 조은거임~
이건 노동부에 말을 해서 근로시간 유도리껀으루다 "하절기/폭염기
작업/근로 시간 융통고려, 고소음 발생외 작업은 야간 진행 권장~"
이런건 공문으로 또 하달을 해야 되는거겠져... 글구 얼음은 안주나?
그런게 중요한건데 영 엉뚱한걸 요구를 하는... 하절기엔 뭐니뭐니해두
수력 지원이 아주 절실하져~ 차라리 샤워장 하나 맹글어~ 주변에 보면
널부러진 널빤지 노는거 많찬슴? 그걸 4쪽 갖다가 대못 쳐서 그 수도꼭지에서
호스 뽑아다 샤워 꼭지나 달면 그게 샤워져~ 노가다 그쯤 못하겠삼?
일당잡부 아닌 이상... 사실 그런건 노가다에선 데모도 하는거에여~
데모는 잘하면서 데모도는 또 못혀~ 사실이 그래여~ 데모도 없으면 엉망됨~ 😛😜😝
포카리 스웨트 같은 이온음료 분말형/가루형... 대용량 덕용으로 추진해서
얼음하구 그런 수력 지원이 필요치 변소는 뭔 변소여... 작은거는 걍~
그러케 샤워 하면서 물 흘러가듯 다 해결되는겨~ 도로변 보면 수쳇구녁 있자너?
오바이트도 거기다 하자너? 거기다 볼 일 보면 되는거임~ 😛😜😝
근데 큰건 조치가 안쳐... 왜냐? 쌓여... 쌓이면 반드시
문제가 되는거임... 그걸 퍼낼껴? 더 문제가 커지지...
반드시 (각개) 매립 원칙인거임... 시방서에는 어케 나와있데?
시방서엔 그런건 읖따... 글면 건설회사쪽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져...
일딴 뭐 내꺼부터 확보를 하구서 뭐 건축도 건축이지... 십장 정도
된다면 건축학과 출신일텐데 그런건 건축학과에선 안갈쳐주는건가?
건축학 개론에는(?) 그런건 읖따?!?! 그럴수도... 글면 노동부에선
(십장은 오야지 소장쯤이나 되야 건축학개론이라네여... 그래두 뭐
소장이든 십장이든 저런 현장서 잔뼈는 굵어야 되는거 아녀?)
현장 시찰때 그런거나 지적을 해줘야져~ 수염이 석자면 뭐하겠삼
먹어야 되는거 아녀? 그래서 옛날엔 또 "함바집" 유명하자너?
그걸 경찰청 어뜬 간부가 해따는거 아녀? 노가다부터 뭘 해결을
해야 신축 건물이라지... 그래서 거기다 똥을 싼겨?!?! 😛😜😝
https://www.thedriv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1396320322
https://www.edaily.co.kr/news/print?newsId=02112326632399112&mediaCodeNo=257
감리가 뭐라구 안합디까? 저러케 몰아노면 안되는거임~
반드시 개활지/나대지... 각개 매립 원칙~ 그런거 마져 없다...
그땐 진짜 "알아서" 하는거임... 뭔가 잡초라두 난 공터가
공사판에 없을리가 없자너?
그래서 어뜬 방식이 있겠냐구 말덜 해보리나깐
전혀 뭐... 머릿속에 든게 없어여... 근데 또
어케 보면 그게 나쁜거뚜 아네여~ 왜냐? 시키면 할꺼냐?
시켜서 잘만 한다면야 대가리 굵켜서 촛불들구 ㄱㅈㄹ
쳐대는거 보다야 머릿속에 암거뚜 없이 시키는대로
하는게 엄청~ 헐~ 낫져~ 그게 바루 38 이북이라는거임...
그걸 소위 말해 비민주화... 그러니 또 그런거뚜
일일이 다 갈챠 줘야 되는거야? 일딴은 공사판이라면...
전국 모든 도로에 갓길 보면 하수도 수쳇구녁은 다 있지?
그걸 유식한 말루 측구라구 하는거 아녀? 거기다 샤워장을
맹글면... 일딴 하수도는 확보가 된거 아녀? 글쵸?
물은 쏟아 부우면 수쳇구녁으로 흘러는 가져? 글면 거기서
동-서-남-북 널빤지로 막구 샤워를 하다가... 오줌마렵다면
걍~ 오줌을 거기 수쳇구녁에 싸버려~ 글면 되자너? 글구
똥이 마렵다... 똥두 거기다 또 싸버려~ 글구 물을 계속 끼얹여~
(근데 문제는 뭐냐면... 평소에두 거기선 냄새가 엄청 올라온다는
얘긴거져... 그래서 일딴 측구쪽에서 피브이씨 관을 10파이쯤
굵은걸루다 좀 연장을 시켜서 좀 떨어진곳에다 10파이 쯤, 내지
그보다 좀 더 넓은 샤워장내 똥투간(?)을 맹글면 된다~ 그거임~
지금 현재 모든 가정 욕실을 보시라구... 바닥에 물 빠지는 수쳇구녁
있잔슴? 거기다 똥을 싸겠삼? 하자면야 되겠지만 그 구녁을 한 뭐
10파이 이상으로 늘쿼야 좀 쏠려 배출 하는게 편켔져... 그러케 일딴
샤워장 맹글때 바닥 시공을 그리 변소 겸용으로 해라~ 그거임~)
여기 사진 보면... 샤워를 하는 도중에 용변이란 용변은 다
저 구녁에다 해결을 하는거임~ 그러니 이게 현장에선
샤워장이져~ 저런 사기그릇 같은 법랑?!?! 변기?!?! 그 따위는
설치할 필요두 없이... 구녁만... 측구와 똑같은 규격으로
평소엔 그걸 나무 널빤지로 덮어노쿠 그 위에서 샤워 하다
뭔가 큰일 본다~ 그러면 그 널빤지 들어 올리면 저런 10-20파이
이상짜리 대형 구녁이 나오져~ 거기다 모든 볼 일 다아아아아아아아아~
보면 되는거임~ 어때여? 쉽쬬잉? 😛😜😝
그럼 볼 일을 서서보냐?!?! 글면 서서보져~ 말/소/개/닭... 다 똑같자너? 인간은 뭐 별거여? 서서 똥을 왜 못싸? 계속 샤워로 물을 부어 가면서 똥을 싸재끼면 그게 바루 요새 유행한다는 비데야~ 비데~ 화장지 "따위가" 전혀 필요가 없는거임~ 현장엔 이런 비대를 설치혀라~ 그거여~ 그런거뚜 또 시범을 보여 줘야 되는겨? 그쯤은 걍~ 대충 알아서덜 혀라~ 😛😜😝 (근데 지금 저기서 나오는 말은... 그런건 아니구 근무 도중... 갑자기 배탈/설사... 그런때 일반인덜 하구 같은 화장실을 말하는거 같은... 현장에 그런게 어뎄어...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거겠져...) 그걸 목공 2급 얘덜 좀 불러다 약간 위에다 널빤지 대구 구녁만 진짜 변소 처럼 작게 파노쿠 물이나 뭐나 다 쏠려 (엄청큰 하수도 수쳇구녁으로 쏠려) 나가는 식으루다... 사실 뭐 널빤지두 필요가 없어여~ 가꾸목 동/서/남/북 새워서 대못 쳐서 직육면체 만들구 거기다 거적만 쎄우면 되는거임~ 공사판엔 그런 널부러진 거적떼기는 "아주" 만차너? 가장 중요한건 물만 콸~ 콸~ 수압 세차게 나오면 된다는거임~ 글구 또 문제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고층 작업자 용변이 문제라는거임? 그거야 뭐 오강을 써야져~ 요새 사람덜은 오강 몰러? 그런거뚜 일일이 대추놔라~ 밤놔라~ 해야 되는건가? 거 참... 논산 신병훈련소에서두 이러진 안찬나? 😛😜😝 아~ 글쎄 작은건 고층이건 육상이건 "전혀" 문제가 없다니께~ 공사판 나대지, 공터, 잡초 공간에다 볼 일 보면 되는거임~ 고층이라니깐 베란다 있지? 난간 안했으니 잘못하단 추락 위험이져... 글면 거기 바짝 다가서서 밑에 지나가는 사람 있나? 보구서 없다?!?! 걍~ 싸버려~ 그러다 밑에 사람 지나간다?!?! 이건 뭐 새가 똥을 싼건가? 그쯤 되져~ 근데 큰거는 그리 할 수가 없는거져... 글면 그거뚜... 오강 단지를 걍~ 주변에 먹다 내버린 삼다수 페트병은 널부러졌을꺼 아녀? 삼다수 페트병 칼로 윗뚱을 짤라 내버리면 오줌이 거기 들어갈꺼 아녀? 오줌을 1리터나 더 싼데? 그럴리가 있는건가?!?! 글면 그런다는 사람은 페트병 엄청 많이 들구 가야겠져~ 페트병 아니구 뭔가 그런 쓰레기로 처분할 폐기 처리물 빠께스 같은걸 하나 추진해다 거기다 싸버리면 되져... 똥두 거기다 싼다?!?! 잘만하면 되긴 되져~ 일딴은 뭐 내다버린 가정용 변기 뚜껑... 방석(?) 그거만 갖다 빠께쓰 위에다 깔구 일만 보면 되자너? 현재 시중 모든 가옥에 대변기라는게 별게 아니자너? 빠께스 위에 걸터 앉아 그 뚜껑 올렸다~ 내렸다~ 일 보는거 뿐인거임~ 단, 이건 수세식이 안되져... 그러니 뭔가 봉투 같은걸 밑에 깔구 일보구 나머지 그건 각자 알아서 처리를 해야겠져... 글면 오강 당번두 정해야 되는겨?!?! 😛😜😝
그럼 볼 일을 서서보냐?!?! 글면 서서보져~ 말/소/개/닭... 다 똑같자너? 인간은 뭐 별거여? 서서 똥을 왜 못싸? 계속 샤워로 물을 부어 가면서 똥을 싸재끼면 그게 바루 요새 유행한다는 비데야~ 비데~ 화장지 "따위가" 전혀 필요가 없는거임~ 현장엔 이런 비대를 설치혀라~ 그거여~ 그런거뚜 또 시범을 보여 줘야 되는겨? 그쯤은 걍~ 대충 알아서덜 혀라~ 😛😜😝 (근데 지금 저기서 나오는 말은... 그런건 아니구 근무 도중... 갑자기 배탈/설사... 그런때 일반인덜 하구 같은 화장실을 말하는거 같은... 현장에 그런게 어뎄어...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거겠져...) 그걸 목공 2급 얘덜 좀 불러다 약간 위에다 널빤지 대구 구녁만 진짜 변소 처럼 작게 파노쿠 물이나 뭐나 다 쏠려 (엄청큰 하수도 수쳇구녁으로 쏠려) 나가는 식으루다... 사실 뭐 널빤지두 필요가 없어여~ 가꾸목 동/서/남/북 새워서 대못 쳐서 직육면체 만들구 거기다 거적만 쎄우면 되는거임~ 공사판엔 그런 널부러진 거적떼기는 "아주" 만차너? 가장 중요한건 물만 콸~ 콸~ 수압 세차게 나오면 된다는거임~ 글구 또 문제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고층 작업자 용변이 문제라는거임? 그거야 뭐 오강을 써야져~ 요새 사람덜은 오강 몰러? 그런거뚜 일일이 대추놔라~ 밤놔라~ 해야 되는건가? 거 참... 논산 신병훈련소에서두 이러진 안찬나? 😛😜😝 아~ 글쎄 작은건 고층이건 육상이건 "전혀" 문제가 없다니께~ 공사판 나대지, 공터, 잡초 공간에다 볼 일 보면 되는거임~ 고층이라니깐 베란다 있지? 난간 안했으니 잘못하단 추락 위험이져... 글면 거기 바짝 다가서서 밑에 지나가는 사람 있나? 보구서 없다?!?! 걍~ 싸버려~ 그러다 밑에 사람 지나간다?!?! 이건 뭐 새가 똥을 싼건가? 그쯤 되져~ 근데 큰거는 그리 할 수가 없는거져... 글면 그거뚜... 오강 단지를 걍~ 주변에 먹다 내버린 삼다수 페트병은 널부러졌을꺼 아녀? 삼다수 페트병 칼로 윗뚱을 짤라 내버리면 오줌이 거기 들어갈꺼 아녀? 오줌을 1리터나 더 싼데? 그럴리가 있는건가?!?! 글면 그런다는 사람은 페트병 엄청 많이 들구 가야겠져~ 페트병 아니구 뭔가 그런 쓰레기로 처분할 폐기 처리물 빠께스 같은걸 하나 추진해다 거기다 싸버리면 되져... 똥두 거기다 싼다?!?! 잘만하면 되긴 되져~ 일딴은 뭐 내다버린 가정용 변기 뚜껑... 방석(?) 그거만 갖다 빠께쓰 위에다 깔구 일만 보면 되자너? 현재 시중 모든 가옥에 대변기라는게 별게 아니자너? 빠께스 위에 걸터 앉아 그 뚜껑 올렸다~ 내렸다~ 일 보는거 뿐인거임~ 단, 이건 수세식이 안되져... 그러니 뭔가 봉투 같은걸 밑에 깔구 일보구 나머지 그건 각자 알아서 처리를 해야겠져... 글면 오강 당번두 정해야 되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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