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부대가 잘 좀 찾나? 뭐 잘 찾는다기 보다야
저런 산악 지형에서 그나마 좀 이동이 된다구
보니깐 투입을 했겠져... 훈련 삼아서 또 뭐
이런걸 해볼 수도 있구 말이져... 가령 뭐...
조종사가 추락해따... 그 위치 찾아내서 델꼬
와야져~ 그러니 뭐 공수부대 임무는 될 수는 있져~
근데 요샌 드론이 제격에여~ 공수부대 몇개 대대급
역할을 드론 한 뭐 3-4대로 다 카바될...
근데 이런 드론으로는 흔적까지 찾지는 못하져...
뭔가 소지품 같은데 떨어졌는데...
드론서 그런게 뵈나? 요샌 뭐 하두 발달이
잘되서 드론 주밍도 되긴 되네여~ 🤓🤑
근데 얘는 뭐래여? 정박아?!?!
치매 환자라구 봐야져~ 치매가 저래여~
길 잃어... 그래두 뭐 옛날 보다야
이런 미아 사고는 헐~ 덜한거져~
옛날엔? 이런일 엄청 났어여~
행락철엔 반드시 미아... 요새두 뭐
약간은 있긴 있져? 해수욕장서 이런일
있긴 있어여~ 초딩 이하는 이리 되져...
더더구나 뭐 헨펀? 전화? 테레비?
그런거뚜 없는 때는 어카겠삼?
길 잃으면 끝이여~ 😵😱😲
글구 또 누가 델꼬가버려...
유괴져~ 유괴~ 그런게 옛날엔
꽤 됬다구 봐야 됨~ 요새두 뭐
아주 약간은... 거의 뭐 멸종은
된거라구는 보겠지만... 아직두 뭐
유괴가 있긴 있어여... 요샌 뭐
그 단어 자체두 생소한...
어데갔어? 씨군장 해서 올라가바바~
(근데 왜 저리 요샌 정권이 바뀐후로
군바리덜이 후질구레하져? 뭔가 군복
입구 군장 꾸리면 깔쌈하게 뵈덜 안쿠
이건 뭐 패잔병이냐? 그리 뵈는 수준...
나사가 다 빠져서 이리 되가는거에여~
이건 마치 인민군덜 처럼 되가는 꼴...
그래서 각잡아라~ 그러는거임~ 딱~ 뭔가
틀잡힌게 아니구 헨펀이나 들여다 보면서...
어영구영... 옛날에두 뭐 그런게 없든건
아니지만 요새 부쩍 더 그리 뵈는 경향...)
근데 올라간게 아니라자너? 하산길에서
미아가 되따는거 아녀? 그러니... 뒤진곳을
또 중복되니깐 일딴 지도상 경계 구역을 나눠서...
저런 첩첩산중으로 들어갔을리는 없구
누군가 델꼬 간거 아니냐 할...
차에 태워 델꼬 가버리면 안뵈자너?
이게 외쳐 불러야 되여~ 바루 이런때
외쳐 불러야 되는거임~ 이름이 뭐여?
누구야~ 누구야~ 저런 공수부대 다 모여서
외쳐 불러대면 그런 소리가 들리면 나오져...
말은 알아 먹져? 게다가 또 농아야?
헬기 띄워서 공중에서 스피카에다 외쳐
대면서 불러보면 나오구 안나오면? 어데론가
(차를 타구 장거리) 갔다는 얘기져... 근데 혹시
실족사?!?! 저런데 뭐 절벽이 있는거 아니자너?
익사?!?! 물이 깊은가? 근데 이게... 뭔가...
손탔다면?!?! 그런걸 모른다는거임...
치매 환자는 그런걸 몰러... 신고 자체를 몰러...
그래서 미국서두 이런게 한 30년 갔다자너?
멀쩡한 사람이 자기네 가족인 줄 알았다잔슴?
본인 자체는 까맣게 몰러... 그래서 왜
전자 발찌 있져? 그런걸 좀 더 활성화 해서
얘네덜두 좀 전자 발찌를 채우지? 😓😅😴
일딴 저 야산 인근 화전민(?) 다 알려서
삐라 뿌리구... 그런 화전민덜이야 뭐
약초캐구, 버섯캐구 하다가 뭐 볼 수도
있는 경우가 있긴 있겠져...
https://www.yna.co.kr/view/AKR20190731108000055?input=1195m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01_0000729568&cID=10899&pID=10800
근데 뭐 얼추 볼때 이러케 될 공산이
(아주) 크져... 근데 길을 잃는다구
저런 길두 없는 심산유곡으로 들어가게 되나?
되긴 되져~ 중증일때는 뭐 방향 감각이
(전혀) 없는거니깐 걍~ 이리저리...
그때 왜 개구리 소년"들" 있었잔슴?
당근 되져~ 다덜 뭐 의아하다든데...
당근 되여... 여름에두 얼어죽어...
그래서 이리저리 헤마다 뭐 실족사...
그런건 얼추 저리 발견이 쉽거등여?
근데 이건 보면 찾아두 찾아두 안나오는걸
봐서는... 손탔다?!?! 글면 뭔가 땅에다
파뭍으면? 힘덜어지져... 그런 단계가
된건가? 그리 볼 수도 있는거져...
개구리 소년이 그거 아녀? 동굴 같은...
동굴은 아니드라두 뭔가 좀 움막같은...
돌루다 된 뭐 밑뚱... 전혀 안보이져...
그걸 왜 은신처라구 하자너?
역쉬~ 공수부대 수색대가 이름값을 했어여~
근데 개가 찾았데여~ 😛😜😝
뭐 암튼 개두 사람이 델꼬 간거니께...
너 어뎃었어? 산으로 다시 올라갔다네여...
그런다니께... 맘이 또 그새 바뀐거임...
즉, 이랬다~ 저랬다~ 그게 바루
치매라는거임... 10일간 안먹구
어케 살았지? 산머루라도 따먹은건가?
물은 어케 먹었어? 시냇물 떠먹었나?
밤에는 어뎃었어? 뭔가 사람 소리 몬들었나?
글면 숨바꼭질 한겨? 사람 소리 들리면
텨나와야 되는거 아녀? 숨어 있었어?
응~ 수거 많았음~ 크케 하나 뽑아줬슴~
까무잡잡하니 군인 답게 생겼어여~
부모형제 너를 믿구 단잠을 이룬다~ 😎🤓🙋♂️
거바~ 여기서 해준 말이 다 맞져?
은신처... 그걸 공수부대에선
비트라구 하자너... 구뎅이 파구서...
그거까지는 좀 무리구...
특박 정도는 되져~
더구나 피서철두 되구
푹 편히 쉬여~ 😎🙋♂️👩👩👦👦
https://news.joins.com/article/23544924
글쵸~ 잠만 디비 잤데져?
바로 그래서 이걸 유추해서
그때 개구리 소년을 알수 있는거임...
꼼짝을 못해... 걍~ 거기서 얼어 죽는거임~
근데 앤 보면... 첫째가 평소 잘 먹었어여~
체격을 보세여~ 뚱뚱하자너? 즉, 몇끼
굶어두 뭐 다이어트 좀 한 효과일뿐
죽을 정도는 아니라는거임...
더더구나 여름아녀? 그래서 다행...
글구 저런 자세한건? 정박아라 그런걸
알 수가 없는거임... 걍~ 이랬다~ 저랬다~
하다가 길 잃고 지치니깐 걍~ 암대나
들어가서 잠만 디비 잔거임... 맞는 말인거임...
그래서 공수부대가 좀 더 늦었다면?!?!
죽긴 죽저... 그러다 죽는거임...
글쵸~ 여름이라 살은거임...
글구 암거뚜 또 안먹은게 살은거구...
잘못먹으면?!?! 탈 나져...
베어스 그릴이나 뭐 거미두 잡아먹구
그러케 되지 민간인덜은 절때루 그런거
따라하면 안되구 차라리 얘처럼 쫄~ 쫄~
굶어야 되는거임~ 즉, 다이어트~ 한다
그런 기분으로... 물도 암케나 마구 먹는거 아님~
탈나여... 빗물 먹어두 뭐 죽진 안치만 탈나...
그러면서 뭐 열병이 생기구 그리 되는거임...
지금처럼 한 최장 10일은 가여...
(더구나 움직이지 안쿠 곰이
겨울잠 잔 그런 형식...) 그러니 이건
공수부대를 칭찬할 일이지 저런 정박아나
그 부모네를 욕할 일은 아닌거임...
그러니 그 부모네두 쩔쩔 매잔슴?
자기두 알았거등... 아차~ 했겠져...
그래서 결런은 뭐여? 반드시 전자 발찌 채워~ 😝😛😜
그게 결런에여~ 저런 학교두 있자너?
거기선 발찌 같은거나 뭔가 치매 환자
신호용 호출기 같은거 지(보)급이 안되나?
한다는 말두 이뜬데? 그런걸 의무화 해야 되는거임~
그게 결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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