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번번히 들어"만" 가면 사람 죽는
죽음의 구녁이 된거네여~ 전원 사망...
그때두 이거랑 똑같았든거 아녀?
저쪽 어데 뭐 서초동쪽 거기 맨홀서
물이 넘처 흘러서 노량진으로 폭포수로
흘러가다 죄다 물에 빠져 죽은... 그때보다야
이건 숫자는 적네여~ 아마두 그걸 알아서
요번엔 소규모 인력만 투입한 모양...
그때두 박원숭이 아녔어? 박원숭이는 도대체
뭘하길래 번번히 여기서 사람을 죽이나 그래...
사람 먹는 원숭이가 된거네여~ 그래두 뭐
숫자가 적어서 룰루랄라에여~ 😝😛😜
악~ 악~ 대는 윤창호만 사람이구
나머지는 개죽음~ 이게 바루 나라여~ 🤓🙄😴
저게 엄청난 수압이라 다 죽는거임...
저 구녁을 보세여~ 수압이 어느 정도일지
짐작이 가잔슴? 폭포수라구 보시면 됨...
보면 볼수록 와아아아아~
한국도 이런게 있긴 있군하~
근사하잔슴? 툼레이더에서나 보든
그런 대형 구녁... 툼레이더 해보면
저런 맛이 꽤 되져~ 떡~ 하니
저런 대형 구녁이 꽤 나오는...
그런 말이 대번에 나올 정도지만
이건 뭐 번번히 들어"만"가면
사람이 죽는 "죽음의 구녁"이 되버린...
그러니 저런 상황선 환경을 떡~
보면 알아야져... 툼레이더를 많이
해보신 분네덜은 좀 아실것... 🤓😎😵
아니? 왜 멀짱한날 냅뚜고
하필 이리 비올때, 더더구나 이런
폭우가 올때 들어갔데여?
뭔가 비가 올때는 어케 되는건지
그런걸 알아볼려 들어간거래?
들어간 목적이 뭐래여?
왜 하필 비올때"만" 이래?
그때두 혹시 비올때 였든거 아녀?
아마 그럴꺼임... 그러니 보면 비올때
뭔가 어케 되는가 그걸 알아볼려
기어 들어간거임... 그정도는 이젠
죄다 시시티비나 쎈써로 해야
되는 그런 세상 된거 아녀?
그때는 왜였져? 그런게 뭐 전혀
기억에 없으니 또 이리 되져...
그건 구뿔때 였으니 죄다 날라갔져...
수문 개방 사실이 통보됐음에도 불구하고 작업자들에게는 이 사실이 전파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술적으로 시공 상황에서는 상부에서 하부로 전달 가능한 연락망이 없다"며 "그래서 2인 1개 조 이상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니? 물이 딱~ 차서 넘처 흐르면
수문이야 뭐 자동으로 개방이 된다잔슴?
즉, 역류를 방지하는 뚜껑이지 수문이 아네여~
누가 고의적으로 열어 재낀게 아니라는 얘기...
글구 이세상에 헨펀 없는 사람이 어뎃어?
그 남바를 몰랐다는 얘기져... 그 노가다
개인 헨펀 남바를 모르니 연락이 안되져...
모르져... 하다 못해 (구명) 쪼끼라두
입구서 들어갔다면야 뭐 수압이 쎄드라두
두둥~ 떠올랐을 수는 있겠지만 수압이
뭐 엄청 쎄서 물에 빠져 죽은게 아니라
물에 맞아 죽은 셈이 되는거에여...
그리 쓸려 가다가 저런 난간이든 뭐
공구리든 그런데 쿵~ 찧는거져...
글면 뭐 가는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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