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02, 2019
구걸하는 관광객 '베그패커' 급증
양아치가 늘어난데여?
양아치~ 양아치~ 해싸튼데
이게 바루 양아치에여~
근데 이건 더 정확하게는
"양거지"구 양아치는...
좀 또 이거랑은 틀려여~
"아치"라는건 (서양인쪽에)
빌붙어서 뭔가 해묵는
그런걸 (세력, 부류) 말하는거임~
구한말때 서양쪽에서 관료층이
몰려 들어오니깐 거기에 편승,
가담해서 한자리 해묵는,
그런 한국쪽 사람이나 세력을
"양아치"라구 해뜬게 정확한거임~
근데 얼추 그걸 구걸, 빌붙는다~
동냥아치... 해서 그걸 다 거지로 보다가...
양아치가 거지로 와전이 된거임~
최근에 유신때 까지만 해두 양아치라 함은...
넝마주이가 양아치로 불렸었슴...
신문팔이, 구두딱이는 또 틀리져...
그때는 상투 틀구 한복입구 이러면?
그건 단지 거지인건데... 상투도 없구
게다가 복장이 양복이면?
근데 구걸을 한다?!?!
그런게 바루 양아치... 그래서 그게
거지(행위) 그걸루다 와전이 된거져...
그때 당시 서양인이라면 얼추
뭐 잘먹구 잘살아서 이쪽 동양으로
온걸루다 알았든거임~ 근데 그게...
아편전쟁 이후로 구한말때는
이건 뭐 마구마구마구... 그러니 저런
양거지가 길거리에 늘어나져...
어케 들어온거여? 관광비자...
허술하니깐 일딴 좌우지간 들어와서
돈떨어지면? 저런 양거지 되는거져...
난민두 아니구, 난민을 뭐 오냐~ 오냐~
하다간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거임~
양거지, 난민 거지가 마구마구마구
생기는거임~ 그래서 이런건 보면
출입국 관리법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임~
편도 티켓으로 들어오면 입국이 안되게
거절을 해야져~ 일딴 국적을 물어서
그쪽 대사관에 어케 델꼬가라~
그리 종용을 하는게 맞져~
아니면 이게 동네가 어데여?
그 동사무소에 델꼬가서 거기서
뭐 일당잡부 길거리 청소나 뭐
온갖 잡일 시키면서 돈을 좀
쥐어 주면서 빨리빨리빨리빨리
귀국을 종용하는게 맞는거임~
조기 귀국을 (각서를 받구 그걸)
조건으로 일꺼리를 주면서
교통비 지급 방식... 뭐 전봇대
딱지 떼기, 길 바닥에 껌때기,
청소부 데모도 등등등등등등등...
구청및 직원 식당 일당잡부 등등등등...
일딴은 저리 길바닥에 철푸덕~
앉아서 뭔가 구걸 하는 저런 행위는
경찰이 절대적으로 제지를 해야져~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심~
당장에 저런건 못하게 저지해서
다 삼청교육대(?) 보내야 되는거임~
삼청교육대를 다 욕하잔슴?
절대루 그런게 아닌거임~
사회에 저런게 늘어난 담에
하려다 보면 정신 없는거임~
길고양이 봤잔슴? 그걸 봐서
아시지만 캣맘에 문제가 많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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