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다 꺼졌데여?  보니깐 소방청/산림청
  소속두 아니구 군용 헬기 아녀?  아리온? 
  첨보든 헬기종까지 띄워서 물은 쏟아는 붇고
  있는데 근데 어데다 물뿌리는겨?  뒤쪽은 보니깐 
  벌써 씨꾸머케 완죤 잿더미가 되꾸마...
  지금 이게 보니깐 엄청난 장글같애여~ 
  완죤 장글에여~ 장글~ 그러니 뭐 불 꺼질리가 없져...
  그러니 특단의 대책이 없어선 이젠 이런식으로 
  산불 끄는거뚜 시마이 할 때두 된거에여~ 😜😛😝
  차라리 그 방식도 말해줬자너?
  저러케 물 뿌려 봐야 정확히 조준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오줌싸는거나 
  마찬가지라구 봐야 해여~ 차라리 이럴 바에야 
  인근 군부대 전사단병력을 총동원 시켜서 
  진짜 걔네덜이 저 산꼭데기 까지 올라가서 
  거기다 오줌을 싸는게 헐~ 낫져~ 😜😛😝
  그러니 저런 헬기는 걍~ 저정도쯤의 물통을 
  저런 산꼭데기 현장에다 옮겨만 주구서 그 물통에서 
  뭔가 호스를 연결해서 그 주변의 불을 끄는게 낫져~ 
  글면 또 수압이 문제져~ 물통에다 호스만 연결
  해놨다구 물이 나가나?  안나가져~ 물이 흐르면 
  흐를까 쏘는 물처럼 안나간다구...  그러니 이젠 
  그런 전근대적으로 물 뿌려서 불끈다는건 역시나 
  그거뚜 시마이 해야 해여~ 😜😛😝
  그래서 앞으론 더구나 산불은 이런 방식으로 
  진화를 시키는게 (국제) 표준이 되는거임~ 
  저게 뭐 산불 나는데다 저런걸 쐈다구 사람이 
  죽을 일은 없자너?  저러케 산불을 끈다면야...
  뭐 5분이면 산불 다 꺼지져...  단지 잔불이 남았다면...
  그건 뭐 또 재래식으로 사람이 거기 가봐야겠져...
  그거야 말로 걸어 가는게 아니구 로프타구 헬기에서
  직접 저 현장에 내려가는식으로...  그러면 빠르져~ 
  호스 끌어다 대서 언제 거기다 물을 뿌리구 있어...
  
  근데 해병대래여?  밀양에 인근 부대가 해병대?!?!
그런건가? 해병대는 포항 아녀? 밀양이 포항쪽에여?
그랬어? 밀양은 동해 보다는 남해쪽 거제도쪽 아녀?
보니깐 거의 중간 지점이네여~ 그러니 어데서건 다
떨어진 곳이네여~ 그러니 인근 군부대가 있을리가 없구
가장 기동성이 빠르고 병력 차출이 빠른쪽에서 갔겠져...
그러니 해병대겠져... 😜😛😝
그런건가? 해병대는 포항 아녀? 밀양이 포항쪽에여?
그랬어? 밀양은 동해 보다는 남해쪽 거제도쪽 아녀?
보니깐 거의 중간 지점이네여~ 그러니 어데서건 다
떨어진 곳이네여~ 그러니 인근 군부대가 있을리가 없구
가장 기동성이 빠르고 병력 차출이 빠른쪽에서 갔겠져...
그러니 해병대겠져... 😜😛😝
  
  이거뚜 이제 이런 물총을 무작정 쏴대는게 아니구 
저러케 육안으로 화염이 뵈는데는 호로 쎄워서
워카발로 밟아서 불을 끄고 저런 물총은 진짜
땅속 깊숙히 잠복한 잔불에나 사용 하는 쪽으로
나가야져~ 물도 없어~ 저 물총에 물 떨어지면
어케 한데여? 물길러 산밑으로 또 내려 가야 되자너?
저러케 육안으로 화염이 뵈는데는 호로 쎄워서
워카발로 밟아서 불을 끄고 저런 물총은 진짜
땅속 깊숙히 잠복한 잔불에나 사용 하는 쪽으로
나가야져~ 물도 없어~ 저 물총에 물 떨어지면
어케 한데여? 물길러 산밑으로 또 내려 가야 되자너?
  
  이런 아저씨덜이 바루 특수 산불진압대(원)
로프 타구 내려가서 그 지역을 화재 진압 하자너~
이런 목적으루다 특별히 선발/선출 한 그런 방식...
그러니 이건 소방청이 아니구 산림청 소속이겠져~
완죤 장글 아녀? 심산유곡... 그러니 저런 군부대랑
또 뭔가 다르잔슴? 군부대는 뭐... 모르져...
어케 불끄는지는...
로프 타구 내려가서 그 지역을 화재 진압 하자너~
이런 목적으루다 특별히 선발/선출 한 그런 방식...
그러니 이건 소방청이 아니구 산림청 소속이겠져~
완죤 장글 아녀? 심산유곡... 그러니 저런 군부대랑
또 뭔가 다르잔슴? 군부대는 뭐... 모르져...
어케 불끄는지는...
  
  
  이건 또 옷이 다르져?  이거야 말루 진짜 
소방수... 소방청 소속... 그러케 다 틀려~
그러니 산불을 소방청이 끄는겨?
그러케 된다~ 그거임... (옷이 벌써 글렀져~
저런 중장비를 할 필요가 없는게 산불인겨~
간편복에 장글모 하나 쓰구서 워카만 있으면
되는게 산불 진압인겨~)
소방수... 소방청 소속... 그러케 다 틀려~
그러니 산불을 소방청이 끄는겨?
그러케 된다~ 그거임... (옷이 벌써 글렀져~
저런 중장비를 할 필요가 없는게 산불인겨~
간편복에 장글모 하나 쓰구서 워카만 있으면
되는게 산불 진압인겨~)
    
    너 그 물 어데서 길어왔냐? 물총에 물 떨어지면 어케혀?
그거뚜 여기선 그때 다 말해줬자너? 물통인데... 물통이
아니구 왜 해병대 고무보트 있자너? 그걸 튜브 삼아서
거기다 물을 이빠시~ 담아 노쿠 수도꼭지로 틀어서
저 물통에다 덜어서 쓰면 되자너? 그건 또 누가 갖다주냐?
그건 헬기로 한큐에 저런 현장에 투하를 해줘야져~
그러니 정화조 보다는 고무 츄부에다 물을 넣은 물풍선(?)
그게 낫져~ 그 물 다 쓰면? 그 고무 츄부는 걷어와야
두구두구 또 담번에두 꺼내다 쓰지~ 😜😛😝
  그거뚜 여기선 그때 다 말해줬자너? 물통인데... 물통이
아니구 왜 해병대 고무보트 있자너? 그걸 튜브 삼아서
거기다 물을 이빠시~ 담아 노쿠 수도꼭지로 틀어서
저 물통에다 덜어서 쓰면 되자너? 그건 또 누가 갖다주냐?
그건 헬기로 한큐에 저런 현장에 투하를 해줘야져~
그러니 정화조 보다는 고무 츄부에다 물을 넣은 물풍선(?)
그게 낫져~ 그 물 다 쓰면? 그 고무 츄부는 걷어와야
두구두구 또 담번에두 꺼내다 쓰지~ 😜😛😝
    그러니 해병대는 해병대 나름대로 
  
  
    그런 방식을 빨리빨리 고안을 해놔야져~
동네 철물점이나 뭐 철공소 거기 가서...
  동네 철물점이나 뭐 철공소 거기 가서...
    고무츄부를 두껍게, 거대하게 물풍선 처럼 
  
  
    정사각형, 정육면체로 맹글어 달라구 해서 
  
  
    거기 밑뚱쪽에 수도꼭지를 2-3개 만들구 거기다 
  
  
    물을 이빠시~ 채우면?!?!  한 뭐 1톤 정도 되겠져~ 
  
  
    그정도쯤으로 제작을 주문/견적을 뽑아줘야겠져~ 
  
  
    물 1리터를 뭐 1키로 친다면...  그러니 1톤 정도는 
  
  
    헬기로 아니면 이동이 안되져~  근데 물 다 빼쓰면?  
  
  
    완죤 고무 풍선이져~ 뚤~ 뚤~ 뚤~ 뚤~ 말아서 
  
  
    그건 사람이 갖구 내려와야져~  그런 방식이 
  
  
    산불진압엔 효과적인 방식인거임~  헬기로 그런 
  
  
    물풍선만 저런 지정 장소에다 계속해서 운반, 
  
  
    떨궈만 주면 된다는 얘긴거임~ 바로 군대가 
  
  
    그런 "타의 모범"을 보여야 된다~ 그거임~ 
  
  
    글구 또 산불 진압대는 다른 쪽 장소로 이동해
  
  
    가면서...  거기서 또 조명탄을(?) 쏘면 헬기는 
  
  
    또 그쪽에다 그런 물풍선만 자꾸자꾸자꾸자꾸
  
  
    운반만 해다 주는 그런 방식...  야밤에는 어케하냐?!?!
  
  
    야밤엔 안되져~ 그러니 야밤엔 물총을 최대한 
  
  아껴 쏴야 되겠져~ 😝😛😜
  
    그러니 이게 말로는 안되구 실전 대비 
  
  
    합동 (군사) 훈련이 되야 된다는 얘긴거에여~
  
  
    그래서 팀스피릿 같은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얘긴거임~ 저런 물풍선을 일딴 
  
  
    제작을 해서 그게 이론 처럼 되는가를 봐야져~ 
  
  
    헬기 운반이 되는가...  물은 수도꼭지로 나오는가...
  
  
    이런걸 죄다 저런 산속 불났다~ 가정하구 
  
  
    거기 직접 들어가서 해봐야 된다는거임~ 
  
  
    지금 보면 겨우 헬기 몰구가서 (산불 났다~
  
  
    가상 지역에) 로프 타구 땅바닥에 내려가는 
  
  
    그정도쯤 된거라구 봐야 되는거임~ 글구 물풍선 
  
  
    그거뚜 무거워서 들구 오기 귀찬타면 걍~ 
  
  
    그 자리에 냅뚸~ 물 다 써서 물풍선에 물 없다면
  
  
    걍~ 그자리 냅뚸버리구 (위치만 정확히 파악해두구,
  
  
    그러니 식별 가능한, 용이한 뭔가 야광 뺑끼칠 같은걸 
  
  
    해놔야 되겠져~) 또 다음 장소로 이동~  그런건 또 나중에 
  
  
    산림청 산악 산불 진화대가 또 헬기 한바퀴 타구 돌면서 죄다 
  
  
    로프 타구 내려가서 한큐에 죄다 수거 하면 되는거임~ 
  
  
    그런 물풍선을 한 30-50개 정도는 마련을 해둬야져~
  
  
    한 뭐 예산은 1억쯤...  글면 개당 단가 계산이 나오져? 
  
  
    2백만언쯤 되겠나?  그쯤 되겠져~ 고무가 갱장히 
  
  
    단단해야겠져~ 해병대 고무뽀드배 그런 재질...
  
  
    그러니 소방청/산림청에선 일딴 나무로 
  
  
    정육면체를 2입방메다로 만들어서 
  
  
    거기다 물을 채워바바~  그게 저울 
  
  
    달아보니 몇키로나 나와? 그런걸 미리 
  
  
    다 해보구... 그게 딱~ 1톤 정도 되는 지점에
  
  
    싸인펜으로 줄 긋고 거길 짤라버리면 딱~ 
  
  
    1톤물 담는거져~ 그래서 그 싸이즈 크기로 
  
  
    고무재질로 제작을 발주 하면 되져~ 
  
  
    유사시엔 공군이든 뭐 육군 항공대건 저런 
  
  
    산불 현장에 그런 1톤 물풍선만 부지런히 물 채워다 
  
  
    원하는 장소에다 날라다만 주면 된다는 얘긴거임~ 
  
  배민이 그래서 중요혀~ 😝😛😜
  
    글면...  그게 된다면...  방법은 또 무궁무진
  
  
    해지잔슴?  여기선 최초에 정화조(?) 얘길 해줬자너?
  
  
    정화조는...  물풍선은 아니져~ 글면?  그건...
  
  
    압(력)을 넣을수가 있겠져~ 즉, 압력 밥솥 처럼 
  
  
    고압 살수가 저런 산꼭데기 그런 물풍선, 정화조만 
  
  
    옮겨다 주면 소방차하구 똑같은 효과가 나온다는 얘기져~
  
  
    그게 더 낫자너?  글면 그건 예산이 더 쎄지져~ 😝😛😜
  
  
    글구 단점은?!?!  그건 뭐 그런 정화조 착륙 장소
  
  
    반경 30메다두 못간다는 얘기져~ 글구 그건 잘못하단
  
  
    떼굴떼굴 굴러버려~ 저기두 지금 보세여~ 평지가 없어~
  
  
    그런 정육면체가 정확히 안착할 장소가 없다는 얘긴거임~
  
  
    그러니 뭐 착륙이 된다 쳐봐야 비스듬히...  
  
  
    기우뚱~ 그런식으로나 물을 빼서 쓰기야 쓰겠져...  
  
  
    소방 호스가 길어봐야 30메다 넘겠삼?  그러니 이건 
  
  
    각개 전투로 저런 등짐 지구서 연기 나는데마다 
  
  
    오줌 싸듯 물을 뿌려야 되는건데 정화조로 해버리면...  
  
  
    수압이 있어서 고압 살수라 물 뿌리는 맛은 있을지 몰라두 
  
  
    각개 이동성에 또 문제가 생기져...  각각의 장단점은 있겠져~ 
  
  
    그러니 소방청/산림청은 예산을 따져서 두가지를 각각
  
  다 추진을 해바바~ 😜😛😝
  
    
    이걸 바바여~ 해병대는 다 저러케 떨궈주는거임~ 
저기 가서 저런걸 알아서 찾아 주서 먹는거져~ 😜😛😝
산불 진화두 바루 이런 방식으로 해야 된다는거임~
저러케 떨궈주면 밑에서 주서 먹으면 되는거임~
저기 가서 저런걸 알아서 찾아 주서 먹는거져~ 😜😛😝
산불 진화두 바루 이런 방식으로 해야 된다는거임~
저러케 떨궈주면 밑에서 주서 먹으면 되는거임~
사진만 따로 뽑아놓으니 근사한데여? 
기념 사진덜 한장씩 뽑아가~ 😜😛😝
  이런거뚜 다 기념인겨~ 군대가서 산불끄다 
  제대했다~ 앞으론 그런 말 나올 수도 있다는...
  전쟁터 끌려 가는거보다야 그게 낫잔냐?  😜😛😝
  맨 끝에 보면 저건 공군 헬기인데 공군까지 
  동원이 된거네여~ 공군은 저런거 하라구 있는게 
  아니져~ 정확히 조준해서 탄을 쏴줘야져~ 
  그래야 육상에서 일이 편해지져~ 단지 공군
  수송기...  저런 치누크에서 1톤짜리 물풍선을 
  계속 보급을 해줘야 밑에서는 불을 끄겠져~ 
  
    그 옆에 보면 왼쪽에 만리장성 같이 뵈져?
  
  
    바로 거기다 저(폭) 정도로 오솔길을 뚫는다~ 
  
  
    그거임...  그게 능선 아녀?  그걸 따라서 
  
  
    산꼭데기에서 산꼭데기까지 만리장성(?) 파는거임~ 
  
  그 담에 뭐 예산을 더 따든지 뭐 만들던지 
  뭐 꿔서라두 해서 그걸 차츰차츰 증(폭)설 
  늘쿼가면 된다~ 그거임~ 뭐 다른 쪽에 
  말 들어보면 등고선 처럼 임도를 판다네?  
  그게 쉽다면 그리 하등가...  그건 수평이라 
  뭐 임도 파긴 그게 쉬울수는 있져~ 
  등고선이 높이가 똑같자너?  
  근데 병력이 고작 저정도면 소대병력쯤...
  비번인 얘덜들만 불러다 마지못해 내보낸...
  그래두 숫자가 뒤쪽 가려져 그런가?  
  3백명이라네?  글면 뭐 중/대대급은 될 정도...
  근데 화이바는 뭔 화이바?  걍~ 장글모 쓰구와두 됨~
  즉, 간편복~ 단지 마스크는 있어야져~ 
  워카는 또 조은걸 신었네여~ 랜드로바...
  근데 저거뚜 쎄무냐?  그럴수도 있을듯...
  그걸루다 걍~ 워카발로 밟아서 불 끄는겨~ 😜😛😝
  다덜 호로 꺼내와~ 호로가 젤루 중요한겨~
  판초 있지?  씨군장 꾸리면 꼭 판초는 들어가는겨~
  불에 잘 안붙는 뭐 가정용 쿠킹호일 돗자리라두 
  들구 가야 되는겨~ 근데 3만은 되야 뭐 
  오줌이라 싸구 오드라두 불이 꺼지지 
  3백 갖구 뭐가 되나?  그래두 뭐 저게 어디냐...
  "오뉴월 곁불도 쬐다말면 섭하다"자너~ 
  한국말이 그래서 기똥차... 😜😛😝
  그러니 결국엔 군부대가 산불 끄는겨~ 
  그래서 또 여자덜두 영장 발부해서 
  징병제를 실시 하구 이런땐 딥다 
  대가리 숫자를 늘쿠는게 "아주" 중요하다는겨~ 
  이런건 여자덜두 다 하는거에여~ 
  일딴은 뭐 저게 실총두 아니자너? 
  물총이여~ 물총~ 여자 물총 못쏴?  😝😛😜
  근데 문제는 이게 악산이라자너...
  보니깐 악산 맞아여~ 산세가 험하구
  고바이가 심하다는 얘기...  그거만이면 
  또 어케 해보겠는데 이건 암석에 절벽이 
  또 나오는데?  저러케 되면 작업은 더욱 힘덜져...
  어쩐지...  여기서두 물어봤잔슴?
  왜 속리산이나 계룡산, 덕유산, 지리산
  그런데선 산불이 안나져?  바로 저런 이유져~
  그건 뭐 "국립" 공원 아녀? 그나마 그런데는 
  임도가 되있다자너...  더더구나 이게 또 
  개인소유(림)이라면?!?!  문제가 커지져...
  
    그러니 알구보면 개인 소유 뭐 거기다 농막, 
  
  
    뭐 어쩌구~ 그런걸 해노쿠 있다가 거기서 
  
  
    불이 난다~ 그거임...  그러니 산림청은 
  
   그걸 집중 감시대상 1호로 드론으루다  
  
    그걸 딥다 끊임없이 집중 감시 해야 된다~ 그거임~ 
  
  거기가 무장공비(?) 아지트(?)라구 보면 되는거임...
  봅셔~ 이말 나오잔슴?  저러케 목재를 
  짤라서 거기다 디비 냅뚜면 그게 불쏘시개 
  역할을 한다는거임~  제선충이면 언제때 얘기?
  그게 아마두...  2천년대 중초반때 얘기면 
  한 뭐 20년 된거라면 엄청 불이 잘붙겠져~  
  그러니 결런은 뭐냐면 잘못된 방식, 
  시행 착오가 나오는 그런 방식으로 계속 
  다람쥐 챗바퀴식으로 벵~ 벵~ 돌구만 있다는거임~
  글구 밥은 다 먹었겠다 저러케 책상 앉아서 
  디비 토론질만 해대구 있다는 얘긴거라는...
  이게 죄다 전교조 탓인거임...  토론~ 토론~ 토론~
  말끝마다 토론~ 토론~ 해싸면서...  주뎅이 나발대면
  그쪽으로 따라 가는거임...  그런 아주 엉뚱한식으루다 
  교육을 해놔서 그런 인력이 또 저런 사회 각계 각층에 
  제선충 처럼 파고 들면서 계속해서 사회를 좀파먹는 
  역할을 하구 있다는거임~ 그게 또 빨갱이덜이 
  고첩을 이용해서 거기 또 스며 든다는 얘긴거임...  
  그때그때 당장에 짤라내서 그 장소에서 
  즉시 처분~ 한큐에 몽땅다 불을 질러버렸어야져~ 
  그런건 즉시 현장 소각 외엔 답이 없는거임~ 
  그런게 죄다 핵대중이 뇌물현이 글구 최근엔 
  문뎅이까지 계속해서 대를 물려서 전수가 되와오다
  지금 이런게 고질화가 된거라구 보면 (아주) 정확한거임~ 
  암튼 이 산두 이제 산불이 한번은 
  났으니깐 (전국에 어뜬 산이건 일딴 
  한번 산불 났다~하면) 임도를 팔 생각을 
  해야 되는거임~ 나무 심는게 먼저가 아닌거임~ 
  
  https://www.ytn.co.kr/_ln/0115_202206031003217408
응? 완(전)진(화)선언이 나왔데여?
근데 그게 다 윤통 덕택이라는데여?
시키지두 않은 말은 또 해여~ 😝😛😜
(군병력 차출 문제 때문에 그런거겠져...
그게 뭐 산림청/소방청 그 수준서 되나?)
응? 완(전)진(화)선언이 나왔데여?
근데 그게 다 윤통 덕택이라는데여?
시키지두 않은 말은 또 해여~ 😝😛😜
(군병력 차출 문제 때문에 그런거겠져...
그게 뭐 산림청/소방청 그 수준서 되나?)
  그러게...  여기서 보니깐 불이란 불은 
  어제 벌써 다 꺼졌어~ 근데 오히려 
  "덕분에"라면 바람이 덜불었어여~ 
  그 덕택에여~ 바람 부는 날이 (아주) 조은디... 
  바람 부는 날이 더 조찬습디까?  😝😛😜
  (그걸 어케 아냐는데여?  연기 보면 모르냐?
  인디안 봉화 처럼 산불 연기가 수직으로 올라가자너?
  바람이 없으니깐 연기가 하늘로 수직 올라가지 
  바람불면 연기가 이리저리 춤출꺼 아녀? 
  굴뚝하구 똑같자너?) 
  글면 소방수는 철수하면 그담은 뭐래여? 
  그때부턴 저기 군청이나 아니면 뭐 읍/면사무소
  그쪽 소관이져...  그런데서 어케 임도를 파겠삼?
  뭐 암튼 혀봐~ 뭐가 되두 되겠찌융우우우~ 😝😛😜
  그건 뭐 대수 없어여~ 동네 사람덜 죄다 (곡)괭이 
  들구 나오셔~ 해서 저 산꼭데기까지 올라가는 
  길을 곡괭이로 파야됨~ 그걸 딱~ 사람 하나쯤 
  올라가는 오솔길처럼...  곡괭이질 해서 뭐 찝차 
  올라갈 그런 광폭 도로를 딱는다는건 말두 안되는 
  소리구...  일딴 뭐 집에서 쓰던 삽자루나 곡괭이 
  들구 나와서 오솔길...  폭 1메다 미만 짜리로
  거기 산다는 현지 주민이야 그건 알꺼 아녀? 
  어데로 올라가야 빨리 올라가?  고바이가 덜 심하면서
  그래두 정상까지 올라가는게 어데쪽이 빨라? 
  그런걸 현지 주민이 아니면 모른다는거임...
  글구나서 그게 최초 작업이 된담에 뭐 군청이든 
  뭐 도청이든 예산을 푼푼히 모아서 거기에다 또 
  불도자를 부르든가 해서 그런 오솔길을 증(축)폭
  확장 공사를 하는거임...  그런 방식으로 진행 되는거임~ 
  이런데다 국가 예산을 쓰는게 아니져~
  예산은 저기 오솔길 뚧는데다 현지 
  주민덜한테 뭐 곰보빵이라두 사먹게 
  돈을 거기 현장에다 뿌려야 된다는 얘긴거임~
  저런 헬기 몇백대를 사와봐야 불은 보시다시피
  밤에"만" 번져~ 밤만 되면 저런 헬기 수천만대가 
  있어봐야 뜨지두 못하구 잼뱅인겨...  생각을 해바바~
  무장공비가 밤에 내려오지 대낯에 나옵디까? 
  (근데 또 드론쑈는 밤마다 잘합디다? 
  그건 진짜 몇천대가 떠서 쑈를 하잔슴? 
  그런걸루다 좀 산불 끌 생각을 해봐라~
  불을 끌수는 없구 감시는 되져~ 몇천대가 떠서 
  거의 맨날 들여다 보구 있으면 뭐 뭔가 조금만 
  이상이 생겨두 당장에 알게 되져~) 
  차라리 국가 예산은 저 위에 저런거...
  저게 진공 폭탄이라자너~ 순식간에 그 주변에
  산소가 없어진다자너~ 그런데다 국가 예산을 쓰는겨~ 
  그걸 어케 맹글껴?  모르자너...  그걸 빨리 임기내 
  개발을 서둘러서 임기내 산불 현장서 공군이 
  그런 신개발품을 사용 가능하게끔 하는게 
  국가가 할 일이라는거임~ 
  
  경북도는 돈이 많네여?  저런걸 다 도비로 
살 돈이 있구... 저거뚜 알구보면 단지 물탱크 아녀?
1만리터래? 글면 물 1리터가 1키로 치면 1만키로?!?!
10톤이라는 얘기네여~ 그러타면... 물탱크만
철공소에다 제작을 해서 그걸 이미 군용 수송기에
싣쿠 가서 뿌릴 수 있게 좀 튜닝만 하면 되는거 아녀?
살 돈이 있구... 저거뚜 알구보면 단지 물탱크 아녀?
1만리터래? 글면 물 1리터가 1키로 치면 1만키로?!?!
10톤이라는 얘기네여~ 그러타면... 물탱크만
철공소에다 제작을 해서 그걸 이미 군용 수송기에
싣쿠 가서 뿌릴 수 있게 좀 튜닝만 하면 되는거 아녀?
  
  이걸 바바여~ 1만리터 짜리 물탱크를 
여기다 싣코가서 물만 쏟아 부으면 되는거임~
저런걸 다 돈내구 살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저런건 유지/관리/운용 비용만 딥다 들어가는거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0308135102175
단, 이건 뭐냐면 국군 통수권자나 해야 되는거구
저건 뭐 도지사급 정도서 할 수도 있는거구
그정도쯤 차이일뿐...
여기다 싣코가서 물만 쏟아 부으면 되는거임~
저런걸 다 돈내구 살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저런건 유지/관리/운용 비용만 딥다 들어가는거임~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0308135102175
단, 이건 뭐냐면 국군 통수권자나 해야 되는거구
저건 뭐 도지사급 정도서 할 수도 있는거구
그정도쯤 차이일뿐...
  이게 된다면...  지금 저런 수송기가 공군에
  20대가 넘자너?  모든 저런 공군 수송기에 
  그런 물탱크를 몽땅다 장착 할 수가 있다는거임~ 
  그러니 물 용량을 계산 해바바~ 한탱크당 
  1만리터여?  글면 수송기 20대 20개 탱크를 
  적재하면...  20만리터가 된다는거 아녀? 
  그걸 한순간 다 20대 수송기가 일거에 쏟아 부으면?!?!
  산불현장에 갑자기 홍수가 나겠져~ 😜😛😝
진짜 그게 된다면? 미국에, 아니면 뭐 호주까지두 산(들)불 났다구 할때두 여기서 20대쯤 저걸 띄워서 물만 쏟아 붓고 오면 되는거져~ 물을 싣쿠 가는게 아니구 일딴은 빈 탱크만 갖구 가서 물은 현장에서 조달 받아서 거기서 계속 휘발류만 넣어주면 거기두 불 다 꺼지져~ 저런게 20대가 편대 비행해서 일렬 종대로 가서 물을 뭇는다구 생각을 해바바~ 폭포수가 생길꺼 아녀? 동맹국이라는게 별게 아네여~ 바로 그런때 그런걸 휘발류 값이라두 내가 내서 뭔가 보탬이 되자너? 그런 얘기가 여기선 그때 카트리나때두 얘기가 벌써 나왔었어여~ 거긴 경찰이 백인이면 문제가 생기잔슴? 그러니 일딴 저런 수송기에 뽀드배만 갖구 현장에다 낙하산 달아 뿌리구 그런 황인종의 우리네쪽에서 낙하산 타구 내려가서 현장 경찰을 해주면 되는거임~ 여기다는 뭐 "죽음의 백조" 해주자너? 폭탄만 해주는게 아니자너? 이건 물폭탄(?) 아녀? 그런 반대의 개념이라구 보면 되는거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print/25077264 <== 이걸 보시면 이게 C-130 되는거임~ 물을 싣쿠서 갈수도 있지만 물은 현장에서 조달을 받는게 낫져~ 글면?!?! 쟤네덜은 저게 없어서 못하나여? 그러니 그게 된다는 쪽에서 먼저 해주는게 빠르다는거임~ 😜😛😝
  그러니 그거뚜 제작에두 좀 신경을 쓴다면
  분해조립식으로 어차피 뭐 물탱크야 직육면체로
  저 수송기에 도르래(?) 굴려서 들어갈꺼 아녀? 
  글구 안쓸때는 다시 직육면체 각 면분해 해서 
  격납고에 너노쿠, 산불났다~ 하면 다시 꺼내서 
  조립하구...  물 채워너쿠...  공항에서 이륙해서 
  산불 현장가서 물 뿌려주구...  다시 돌아오구...
  간딴하자너?  물탱크 제작비만 좀 들겠네여~ 😜😛😝
  아주 쉽게 생각하면 항만 부둣가에 컨테이너라구 
  생각하시면 되는거임~ 그거뚜 직육면체 아녀? 
  글구 야간에두 적외선 고글이여? 
  그런걸 끼구서라두 헬기 조종을 
  훈련이나 하는게 낫자너?  헬기를 
  돈주구 사올 바에야 그런 열추적 
   적외선 투시경을 사다 조종사만 끼구 
  
    있다면 야간에두 헬기 조종은 다 되자너? 
  
   군용 헬기는 야간에두 작전 나가져?  
  된다구...  안되면 계속 그런거나 훈련을 
  해야겠져~ 근데 이건 벌써 소방청/산림청
  그쯤만 되두 사회라 아예 안하져~ 
  바로 그래서 군대를 부르는거임~
  사회에선 저러케 안되는게 만타구~
  군대는 그게 아니져~ 걍~ 폭탄 내주구서
  이거 비행기에다 달구 저기다 갖다 떨궈라~ 
  글면 그러면 그걸루다 끝인겨~ 😝😛😜
  그러니 전투기 조종사 같은 경우는 
  야밤엔 더 잘뵈져~ 빨간색 불꽃 화염이 
  육안으로도 다 뵐거 아녀?  거기다 정확하게 
  장착 폭탄을 떨구기만 하면 되는 "아주x3" 
  간딴한 일인거임~ 
  그러케는 안되는거져~ 저러케 놀러나 뎅기는게 
  맞긴 맞아여~  다 저맛에 저거 하자구 한거 아녀? 😜😛😝
  직접 저런 산불 현장에 텐트에 들어 앉아 있어봐야 
  뭐 할 수 있는 일이 없는거임~ 단지...  군병력을 동원혀라~
  그런 결재권자가 그런 결재를 (빨리빨리) 해주는거뿐...
  근데 보니깐 뽈두 못차드마...  그러면 그러치...  
  국대만 오면 꼭 그래~ 손엉민이...  개거품이라는게 
  여실히 증명이 되드마...  이 아저씨두 알구보면 저쪽 
  계열에여~ 이쪽 정당서 하는 스딸은 아니라는거임...
  어제두 보면 어케 보니 핵대중이 할때 그걸 또
  꺼내들구 하구 있잔슴?  그런건 쓰잘때기두 없는 
  짓꺼리라는거임...  그세이덜이 88올림픽때 하든걸 
  자기네덜두 해보겠다구 정멍준이 그 멍청한 
  세이를 최대한 이용해 먹은거 뿐 암거뚜 아니라는거임~ 
  그러니 또 정멍준이...  걔두 또 그쪽 계열 일수가 있다는거져~ 
  이쪽서는 군병력을 통솔하는게 먼저이지 
  뽈 차는건 뭐...  근데 권력 떡~ 잡드니 되덜 안찬슴?
  뭐 여성부를 없애버렸어? 뭐 통일부를 없애버렸어? 
  아니면 뭐 남/녀 동시 징병제가 실시됬어? 
  아니면 뭐 호버카를 타구 출퇴근 하면서 21세기 
  새로운 교통시대 새 장을 열었어?  달랑 청화대 나와 
  용산 온거 빼군 지금 보면 된건 하나두 없어여~ 
  이걸 보시면 아시자너?  보면 저런게 생기져~ 
  월급을 못줄꺼면 남/녀 동시 징병제라두 했어야져~ 
  이제 이거 갈수록 뭔가 누적이 되가면...  
  눈(산)사태가 또 나게 될 수도...  올해 월컵 
  한다니깐 16강 못가면 너 청룡장 반납이당~  😜😛😝
  그래두 뭐 그때 언제져? 호날도 왔을때보다는 좀 조용한...
  그땐 난리두 아녔자너? 뭐 소송을 거네~ 맙네~ 
  알구보면 팬써비스나 해준거네여~ 😜😛😝
  사실 뭐 별일두 아네여~
  일딴 사람"만" 안죽었음 됬지 
  뭐 저게 내 나무 타는건가? 😜😛😝
  말들어바바여~ 와봐야 소용두 없다자너~
  문제는 대가리 숫자여~ 저런데다 동원
  했어야 할 그런 대가리 숫자를 자기 
  개인 영달, 권력 해묵는데다 이용을 
  해쳐묵고 말은 또 그게 말끝마다 그게 
  혁명이라자너...  바루 그런게 빨갱이덜, 
  문뎅이 그 세이라는거임~ 글구 지지율만 
  디비 높으면 되자너?  글쵸?  
  그러니 임기내내 그런 똘마니덜 
  끼고 돈거 아녀? 일은 그리 된다는거임...  
  그러니 이쪽은 뭐 윤빠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닌거임~ 저런 군병력이 죄다 빠~ 되는거임~ 
  근데 그런 빠덜이 말안들으면 어쩔껴? 
  그게 바루 여순반란이 되는거임~ 
  근데 또 말을 잘 들으면 어케 될까여?
  그런걸 바루 "군사혁명"이라구 하는거임~ 
  이젠 좀 뭐가 뭔지 아시것져?  😝😛😜
  그러니 말을 잘듣게 하려면 어케 해?
  말을 먼저 잘해야 되겠져~ 그러니 디비 또 
  나발나발나발나발나발나발 대는거겠져...
  딱~ 딱~ 앞뒤 맞져?  😝😛😜
        교훈이 나왔데여? 뭐래?  없자너? 뭐 경각심을 갖구 
      
      
        자나깨나 불조심이래?  그걸 누가 모르냐?  
      
      
        글구보면 선진국 타령 해대드니 드뎌 선진국은 된거에여~
      
      
        자랑스럽져?  선진국은 이러케 더운 여름에 불나~ 😝😛😜
      
      
        여기서두 2000년 중초반까지는 뭐 겨울에나 불나구 
      
      
        그게 뭐 식목일?!?! 거기까지는 다가와뜬건데 올해부터는 
      
      
        뭐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연중무휴 산불이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그게 교훈이네여~ 
      
      
        글구보면 장마라는 자체두 없어졌자너?  뭐 몬순?!?!
      
      
        이상한 말을 쓰면서...  장마라는 자체가 없어졌어여~ 
      
      
        요새 사람덜은 그 뜻을 잘 모르드마...  장마란 견딜수가 
      
      
        없는거임~ 추적추적...  끈적끈적...  비가
        오다말다...  
      
      
        말그대로 후덕지근...  비가 부슬부슬...  장대비가 아녀~ 
      
      
        후두두둑~ 이런비가 아녀~ 내리는 소리두 잘 안들려~ 
      
      
        비가 오면 좀 춥다~ 소리 나오지만 장마는 그게 아녀~ 
      
      
        비가 와두 더워~ 여긴 여름에 그랫지만 선진국은 겨울에 
      
      
        또 그래여~ 그거뚜 또 죽을 맛...  그런게 펫병걸리기 딱~ 
      
      
        조은 풍토...  아주 옛날은?  산불은 얼추 1-2월였져~ 
      
      
        추운데두 날은 따뜻하구 뭐 또 바람이 심하게 부는 초봄...  
      
      
        그게 2천년도 중초반은 식목일까지 올라온거임~ 
      
      
        이제 바람만 불면 불나~ 시두때두 없어~ 바람만 불면...
      
      
        그거뚜 뭐 자연 발화는 전혀 없구 방화 아니면 실화...
      
      
        그러니 교훈은 "지켜보구이따" 그게 교훈인거임~ 
      
      
        그건 급훈인가?  그거 재미나드라는...  교실 태국기 
      
      
        옆에다 급훈~ 떡~ 걸쳐논게 저거여~ 😝😛😜
      
      
        결런은 여기서 하라는 대로 안하니깐 자꾸 산불 나는겨~
      
      
        사실 저런 정화조 얘긴 여기 블러거 이전에 구글 플러스때 
      
      
        죄다 얘길 해줘뜬거임~ 근데 뭐 다 이미 몽창다 날라갔져~ 
      
      
        그러니 키워드가 있으면 뭘하겠삼 써버가 몽창 다 날라간건디...
      
      
        어차피 불이야 나게 되있는거라면 출동이 빨라야 되는거임~
      
      
        그럴려면 어케 해야혀?  저런 산불이라면 임도를 파야겠져~ 
      
      
        그게 없다자너...  글구 저런데는 다 사유지라 뭐 국가가
      
      
        어쩔수가 없다자너...  글면 다 저러케 타는거져...
      
      
      그러니 좀 말두 안되는 교훈점이 나온듯한...
    
    
      아니? 글면 어데는 뭐 생활권 아닌 지역 있는건가?
    
    
      화전민 사는데만 산불나는건가? 
    
    
      여기서 보는거랑은 좀 시각이 다르네여...
    
    
      첫째가 사람덜 대(도)피 시키는거나 하구 있지 
    
    
      발빠르게 현장 주민덜이 너두나두 쌍팔 걷어 붙이고
    
    
      불끄겠다 하는 그런 경각심이나 적극성이 "전혀" 없어여~ 
    
    
      그걸 정부, 저런 소방/산림청이 교관덜이 
    
    
      부추키고 있는식...  지금도 여기서두 뭐 교도소에 
    
    
      죄수덜이나 빼내구 있었다잔슴?  거기 불이 붙겠삼? 
    
    
      차라리 거기다 죄수를 남겨노쿠 니네덜 
    
    
      불나서 통닭구이 안되려면 니네가 직접 불꺼라~ 
    
    그게 낫져~ 😝😛😜
    
      글구 송전탑이 있는데 그게 뭐가 문제여?  
    
    
      송전탑으로 인해 산불이 난겨?  그게 아니라 
    
    
      거기 걸릴까봐 조심 운(항)전 하다 보니 
    
    
      전투적 현란한(?) 훈련시 이미 다 해봐뜬 
    
    
      빨대 사용이나 물풍선이나 항공(기)술을 
    
    
      제대로 발휘를 못했다?!?!  뭐 그런 소리겠져...  
    
    
      불쏘시개...  거의 선진국 따라가구 있네여~ 
    
    
      미국도 저런다구 하드라구~ 나무를 짤라만 놨지 
    
    
      운반이 안되~ 그러니 거기다 쌓아놨다가 묵히는거져~
    
    
      글면 바짝 말랐으니 장작더미라 더 잘타져~ 
    
    
      임도가 있었다면 불 빨리 껐다?!?!  그려~ 
    
    
      임을 위한 밀양 아리랑을 불러보면서 임도를 파자~ 😜😛😝
    
  
  글면?  임도를 또 어케 파면 되겠삼? 
  그거뚜 또 얘기를 혀바바~ 그런게 바루 
  사랑방이란겨~ 저기 주민 노친네덜은 
  임도를 어케 파야혀?  저기 사람덜두 
  그딴건 몰라버려~ 😜😛😝
  왜 폐벽돌있져? 여기 서울은 뭐 맨날 멀쩡한  
  보도블럭 까재낀다구 난리 아녔여?  그런게 죄다 
  폐벽돌에여~ 그런건 다시 파쇄기 들어가 
  잔자갈 될 뿐인겨~ 그래서 그런 대도시쪽에 
  폐벽돌 남는거 혹시 공짜로 추진 되는거 있냐구 
  물어서 그런 폐벽돌은 한줄로 일딴 저 사진에 
  보면 만리장성(?) 되듯 불탔자너?  그 능선 따라 
  곡괭이 하나 짊어지구 가서 일딴 땅을 파구 
  그 폐벽돌을 딱~ 한줄만 심는겨~ 딱~ 한줄~ 
  그러니 완죤 발바닥 하나 크기져~ 폐벽돌을 
  공짜로 얻어오는거뚜 문제겠지만 그걸 또 
  저 산꼭데기까지 등짐 지구 지게 매구 가는게 
  또 문제라는겨...  그걸 해야지 뭐 어케혀~ 😝😛😜
  그건 뭐 거기 도청쪽에다 좀 협조를 받아서 
  소방헬기나 산림청 핼기가 그런 폐벽돌을 
  1톤씩 군데군데 떨궈 주면 주민은 거기 올라만 
  가서 그 벽돌 한장씩을 저 능선에서 일렬종대로 
  (곡)괭이로 땅을 파서 일딴 한줄만 심으면 되긴 되져~ 
  그러케 하는거임~ 글구 또 남는 폐벽돌 얻어다가 
  그 옆에다 또 두줄로 확장...  그런식으루다 해마다... 
  토탈 4줄 옆으로 붙이면?!?! 오도바이 하나쯤 오솔길이 되져~ 
  한큐에 다한다?!?!  저기 주민덜이 그걸 한큐에 하겠데?  
  애림반푼어치두 없는 소리져~ 품삯 얘기 부터 
  나올게 산불을 보듯 뻔한 얘긴거임~ 😜😛😝
  글면 차선책은 뭐여?  정화조를(?) 빨랑 헬기로 
  저런 현장으로 날라야 되겠져~ 지금까지는 그걸 뭐
  저런 물담아다가 헬기에서 직접 투하를 해뜬건데...
  명중률이 낮자너?  글면?  헬기 휘발류 값만 계속들구 
  더더구나 부속이 닳아서 노쇄화가 심해진다는거져~ 
  그러니...  정화조 안되면 뭐 물풍선이라두 언능 고안을
  해서 싼값으로라도 인력만 군병력을 충당해서라두 
  그런걸루다 불 끌 생각을 해야 된다는거겠져~ 
  글면서 또 평소엔 부지런히 저런 불났다~ 하는 그런
  전과자(?) 지역은 그 부락 주민덜을 모아서 임도를 
  팔 생각을 해야 되는거구...  이제부터는 나무 심는게 
  먼저가 아니라는거임~ 그게 바루 밀양 교훈인겨~ 
  알구보니 여기 밀양이 그때 송전탑 데모 터졌다든데라데?
  그러케 데모질덜 하드니 요번엔 또 송전탑을 살려야 된다구
  사수를 하겠다네?  왜그려?  송전탑두 싹~ 다 꼬슬리면 더 조치~
  근데 그건 주민덜은 관심두 없구 정부쪽에서 그걸 점찍어서 
  사수 명령을 해따잔슴?  그런게 불나면 일이 더 커지져~ 
  (그래서 그건 또 육군도 동원을 했데여~ 글구보면 육/해/공
  3군이 다 동원된거에여~ 😝😛😜)
  그러니 이제는 불나면 
  소방차가 먼저가 아니구 
  언능 정찰기를 먼저 띄워서 
  누가 뭘 어케하다 불질렀어? 
  그걸 알아야 된다는 얘긴거임~ 
  이건 실화냐? 😝😛😜
바로 그걸 잡아내는게 이제
산림청 특수 진화대가 할 일이라는거임~
즉, 로프타구 빨리 내려가서
저게 왜 저런건지 알아 봐야 됨~
  글구 뭔가 현장을 빠져 나가 토끼는 
  그런 거수자가 있는지 또 드론을 여러대를 
  동시에 띄워서 주변을 열추적으로 수색을 하면서...
저러케 산꼭데기에서 요번에두
저러케 산꼭데기에서 요번에두
  또 저기서 용접을 했다는거여? 
백이면 백이 사람이 불을 낸거임...
백이면 백이 사람이 불을 낸거임...
  반드시 그걸 잡아내서 기필코 조져놔야 된다~ 그거임~ 
  그게 바루 산불을 조지는 효과로 나타난다~ 그거임~ 
  산불 끄는거 보다 그게 먼저댜~ 그거임~ 
  바로 그래서 이런 소방청은 이제 (육)경 하구 
  (해)경찰청 같은 계열로 3사 통합 청사를 쓸 필요는 있었다~
  그거임~ 근데 여태 된게 암거뚜 없자너~ 
  여성부를 없앴어? 통일부를 없앴어?
  뭐 그런다구 호버카를 탔어?
  암거뚜 된게 없어여~ 
  아니?  볼꺼리가 없어서 산불나서 잿더미 
  된데를 관광상품 하자는거냐?  거 참...
  사람덜 생각이 왜저런건지 원...  그러케 자꾸 
  관광해싸니깐 외지인덜 들어와서 방화를 하는겨~ 
  이건 보니깐 또 아방궁 그쪽이네여~ 
  이젠 속초/양양/고성 민통선쪽 시작해서 
  밀양까지 내려 갔으니 거기서두 또 한번 
  불구경 거하게 하셔야져?  😝😛😜
  또 모르게따~ 그걸 핑계로 예산이나 따내서 
  저기 지도 보면 저런 줄 따라서 뭐 임도를 
  파겠다구나 한다면야 뭐...  임도 판다니깐 
  돈 줘야지 뭐 어케혀?  😜😛😝
  그새 또 불 났다는데여? 
  이건 뭐 산불도 아니네~
  들불이네~ 들불~ 😜😛😝
  언능 산림청 귀속 재산 
  압력밥솥(?) 한대 놔드려~ 
  물풍선두 조쿠~ 근데 저런데다 
  헬기 띄우긴 좀 그러찬슴? 
  보면 앞쪽으로 이미 임도두 아니구 
  자동차 도로두 나있자너?  
  그러니 저 동네 사람덜이 불끌 생각을 안쿠 
  119만 불러댄다 그거여~ 😜😛😝
  
  또 불 났다는데여?  이거뚜 바바~ 
그때두 이런 일이 있었자너?
그땐 뭐 유조탱크에 누가 풍등 날리다
그게 뻥~ 터져서 난리였자너?
그게 거기다 물 붓는다구 꺼지겠삼?
대형 호로 쎄워야지...
그때두 이런 일이 있었자너?
그땐 뭐 유조탱크에 누가 풍등 날리다
그게 뻥~ 터져서 난리였자너?
그게 거기다 물 붓는다구 꺼지겠삼?
대형 호로 쎄워야지...
  직경 한 뭐 20-30메다짜리 대형 돗자리를 
  헬기로 달구 가면서 각 꼭지점에 길게 로프를 
  늘어 뜨려서 그걸 밑에서 저런 소방수덜이 
  잡구서 헬기는 점점 밑으로 내려서 저걸 싸잡아
  덮어 버리면 되는거자너? 글면 돗자리가 불에 
  붙어버린다?!?!  그럴수도 있겠져~ 그러니 그런건 
  좀 더 두꺼운 특수 제작 용접용 방염 호로 처리를 
  했어야겠져...  그러니 그런걸 미리미리미리 자알~ 
  계산을해서...  헬기는 돗자리 정중앙에 줄을 달아서 
  헬기에 달구 각 꼭지점 4개 로프를 달아서 점점점점
  저쪽 지역으로 가다 그 밑에서 소방수덜이 그 로프를
  잡아 고정을 하면?!?! 돗자리는 마치 텐트처럼 
  사각 기둥처럼 펴질꺼 아녀?  그런 방식을 썼어야져~ 
  글구 밑에서 무전으로 이정도는 되따~ 글면 그 줄을 
  헬기에 끊어버리면?  낙하산처럼 저걸 싸잡겠져...
  이제 에필로그 나오는건가여? 
  원인?!?!  사람이여~ 사람~ 
  여기선 벼락쳐서 불 나는 일은 
  유사이래 없다는거임~ 그건 아프리카에서나 
  일어나지 여기선 "전혀" 없어여~ 단지...  
  저런 고압 철탑이 많으니 뭐 바람 불어 
  전깃줄 끈어지면 스파크 튀겨서 그런 불똥이 
  주변 잡목이나 낙엽으로 번지면서 불이 나긴 나져~ 
  더구나 바람 심한날엔 더더욱...  그래서 그때 
  뭐 한전에 소송거네~ 난리두 아녔자너? 
  글구 대책이야 다 말해준거 아녀?
  위에 보시는 저런 C-130 들어갈만한 
  규격 컨테이너 압력밥솥(?) 글구 뭐 물풍선(?)
  같은걸 미리미리 장만을 해두면 
  금년 겨울 산불에는 즉각적으로 
  써먹을 수는 있져~ 빨리빨리 그런거나 
  만들어서 장만시켜놔~ 😜😛😝
  그런 항만 부두용 컨테이너 제작 업체가 여기두 있져?
  그런데를 수소문 해서 저 C-130 에 장착할 만한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그거뚜 또 공군에다 알아보구 
  높이가 한 2메다, 폭은? 그거뚜 뭐 2메다 
  길이는 한 뭐 10메다?  직육면체, 글면 저런 공군 
  수송기 내부에 장착이 되져~ 글구 저런 수송기는 현재 
  공군에 20대쯤은 넘으니깐 20개 컨테이너를 제작/발주
  해서 유사시 분해/조립...  그거하는거뚜 한두시간은 걸릴듯...
  글구 또 거기다 물 채우는게 또 한두시간쯤...
  그러니 저런 산불났다~ 야간이라 헬기 못뜬다~
  그러면 이제 공군이 야간비행, 저런걸 몰구가서 거기다 
  물을 쏟아 부어야져~ 공군은 야간에두 비행이 되자너? 
  글구 지상 병력쪽엔 또 물풍선 같은...  정육면체로 
  수도꼭지 틀면 물이 나오는 그런 방식...  거기다 또 
  압력밥솥 처럼 압을 넣는다?!?!  글면 더 조쿠...  
  그러면 예산이 쎄지져~ 어데 금년내로 이런게 
  착~ 착~ 진행이 되나 봅세다~ 😝😛😜
  보시라구~ 비온다자너~ 
  강원도엔 호우 경보래~
  이거 올해두 (또) 풍년에여~ 😝😛😜
  3년 가뭄에두 하루만 더 갰으면 조켔구마...
  바람이 또 왜이리 안불지?  바람이 좀 불어야 써...
  그러니 비올때 멍청하게 그런 빗물을 
  다 흘러가게 하지 말구 어케 해서건 
  담아둘 생각을 해라~ 그거임~ 
  그러니 사람이 멍청하다는 소리는 
  단한마디두 안하드라는...  저게 알구보면 
  사람덜이 멍청하니깐 저런거에여~
  뭐 4대강을 폭파해야 한다는둥~
  그런 촛불덜이 나라를 망쳐 먹는거라는...
  하늘이 진짜 다 잘 알아서 해주는구마...  
  기우제를 벌써 지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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