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은 지나야 산림회복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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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수종은 70% 이상이 소나무다. 산림당국은 피해 나무를 모두 벌채하고, 토양과 기후 조건에 맞는 특성화된 수종을 선정해 복구할 계획이다.

그건 그러치가 않아여~ 

그래서 애시당초 저기, 

저지역에서만 이사 한번두 

안가구 한지역, 한곳에서만 

50년을 넘게 살았다는 바루 

그런 사람덜 말을 들어 봐야 된다는거임~

요새 처럼 와따가따거리는 그런 뜨네기덜, 

그런 소리 백날을 들어 봐야 소용이 없다는거임~

저게 식목일때 일부러 심었든 나무여? 아니져?

걍~ 냅뚠건데두 저러케 장글이 된거 아녀? 

그러니 지금 저 상태로 냅뚜고 임도를 

빨리 파는게 급무지 저걸 다시 복원하는건 

뭐 일두 아니라는 얘긴거임...  

그거 역시나 또 군부대를 동원해서라두 

일부러 식목일때 또 나가서 (1인당 10그루씩)

묘목을 부지런히 심어대면 되는 

"아주" 간딴한 일인거임~  근데 이제는 

그런 짓을 안는게 조쳐~  왜냐?  

나무를 심어 봐야 쓸데가 없어~ 

쓰레기일 뿐인거임~ 저러케 산불이나 

나서 사회 골칫거리나 될 뿐이라는거임~ 

따라서...  걍~ 저 상태로 냅뚜고...  진짜 뭐 

이건 저런 민둥산 때문에 사람이 살 수가 없다~ 

하루가 멀다안쿠 민원이 부글부글 들끓는다~

할때나 또 군부대를 동원해서 전(산)지역에 

나무를 또 갖다 심어버리면 되는거임~ 

그러니 저런 지역은 가만 냅뚸두 뭐 한 

10년이면 그나마 원상 회복 까지는 아녀두 

비스무레~ 하게 또다시 저런 쟝글이 

되간다는 얘긴거임...  고성 산불이 입증을 하자너?

벌써 뭔가 또 거기 나오구 있을껄여?  화근은...  

그런 장글에 제선충이 도니깐 일딴은 짤라내자~ 

했다가...  그걸 다 운반을 해서 치워야 되는건데 

그걸 거기다 그대로 방치를 해놔버리깐 

그게 불쏘시개가 된거져...  그런때 일손 노쿠서 

임도 팔 생각은 전혀 안하면 또 이러케 된다~ 

그거임...  그걸 무지몽매한 저기 화전민덜(?)

불러다 조져서라두 머릿속에 각인을 시키는게 

가장 중요하구 급하다~ 그런 얘긴거임...

글면 임도를 어케 팔깝셔?!?!

그래서 여기선 첫날 다 나와뜬 얘기 아녀? 

(그러니 또 그런거뚜 이미 산림청에선 

가이드라인이 나와 있어야 되뜬거져~

가장 잘되이따는 국내 쵝오 임도 모범 사례 

지역이 그게 어데여?  그런게 없다는 얘긴거임...)

그거 역시나 거기서 50년 넘게 살았다는

사람덜 말을 들어보면 저 산 꼭데기까지 

올라가는 지름길이 어데여?  그런걸 알꺼 아녀?

거기부터 오솔길을 파야 되는거져...

하다못해 오도바이라두 올라갈만한 

그런 1메다짜리 오솔길이라두 먼저 

뚫어야 된다~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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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수종은 70% 이상이 소나무다. 산림당국은 피해 나무를 모두 벌채하고, 토양과 기후 조건에 맞는 특성화된 수종을 선정해 복구할 계획이다.

맞는 수종 복구?!?!  그런짓 할 필요가 없는거임~

절때루 앞으론 인위적인 조림사업은 (전혀) 

없는거임~ 걍~ 저대로 냅뚜는거임~ 😝😛😜

단, 임도 조성에 예산을 투입해서 

그 다음이 조림 사업~ 즉, 임도가 설치된 

그런 지역 부터 조(경)림 사업~ 일부러 뭐 

사람이 자꾸 나무를 갖다 심어 봐야 엉뚱하게 

또 활엽수 갖다 심어버리면 더더욱 일이 

꼬이게 되는거임~ 차라리 잘된거임~

저런 민둥산에다 어케 밑그림, 청사진을 

그릴껀지를 지금부터 계획을 잘 짜면 되는거임~

활엽수 안조아~ 걍~ 임도나 파구 걍~ 

저대로 냅뚜면 자연이 다 알아서 하는거임~ 

가령...  내장산 봅셔~ 그게 사람이 거기다 활엽수

갖다 심어서 가을마다 전국에서 손꼽히는 

단풍 명고장으로 된건가?  아니거등...  

자연히...  자이이이이이이이이이연스릅게....

자연이란게 그래서 위대하다는거 아녀?

사람덜이 암만 나무 심어 봐야 오히려 

그런건 쓰레기나 조성하는거뿐이란거임...

지금도 보세여~ 죄다 벚꽃을 심어논거 아녀?

가타부타 말이 만차너?  그건 짤라 낼 수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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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와서 느낀건데 여기는 너무 우거지면 벌목을 하더라구요 놀랐어요 저렇게 민둥산을 만드나하고 그런데 3년이면 울창해져요 신기하죠 산에 가면 1년전에 있던 길이 나무로 가려 없어져요 100년은 물론 세세한 것까지겠죠? 그런데 좀 과해 보이네요

그냥두고 자연에 맡겨주세요 자연스럽게 복원될것인디 무지한 학자들 과 짜고복원한다며 수십억챙겨 먹고 오히려 자연 망치지말고 그냥자연에 맡겨주세요

남의 돈으로 복구 운운 말고 자연에 맡겨라

글쵸~ 사람덜이 더 잘아네~ 

첫째가...  요샌 저런 나무 짤라내다 

땔깜으로 쓰는 그런 시대가 아니니

저런건 걍~ 쓰레기 처럼 되버린거임...

아니면 뭐 조경용으로나...  나무가 좀 

더 많이 있는게 있어 뵈자너?  

수풀이 우거진게 민둥산 보다야 낫자너?  

그정도 쯤...  나무도 재산에여~ 

짤라다 뭐 하다 못해 판자를 만들어 

합판으로 생산을 할 수도 있구 그런거 아녀?

짜투리는 걍~ 믹서에 다 갈아서 팰릿?

그런 땔깜으로 또 태워 버려두 그만이구...

아니면 뭐 숯을 만들면 더 조쿠~ 

요샌 뭐 뻑~ 하면 바베큐~ 바베큐~

타령덜인데 저런 잡목을 죄다 숯으로 맹글어 

버리구 그런 바베큐용으로...  이러케 앞으론 

그런 경제적인걸 생각을 해야 된다~ 그거임~ 

글구 또 문제가 뭐냐면...

알구보면 저게 또 국유림이 아네여~

국유림이라면야 뭐 국비로 불도쟈 한대 

델꼬가서 빤땃하게 대려줘 버리면 그만인데 

저긴 보면 죄다 사유림인거에여~ 그러니...

임도두 못파...  누가 내 땅에다 길 파냐?

당근 그리 따질꺼 아녀?  그런 문제가 

저길 나무 심어 복원 하는거 보다 더 

심각하다~ 그런거임...  또 데모가 터질꺼 아녀? 

그러니 뭐 산림 복원에 뭐 

1백년이 걸리네~ 2백년이 걸리네~

그게 문제가 아니구...  군병력을 동원하는데,

C-130 적(착)용 가능한 그런 간딴한 물탱크

1만리터 짜리 만드는게 과연 몇년이나 걸리느냐~ 

그게 더 큰 문제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런 물탱크 20개만 있었다면 공군 

동원시켜서 걍~ 5분이면 저런 불 다 

꺼졌든거에여~ 일두 아녔어여~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6190217123286

(물)탱크 애길 해줘뜨니 당장에 만들어 놨다네여~
빠르네여~ 이름도 생소한 고망강강?!?!

그게 내일 아침에 당장에 된다는 

사람을 뽑는게 민주주의지 지금 보면 

데모질만 잘하는 순서로 뽑는건 

전혀 민주주의가 아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