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 |
어라? 같은날 동시 두껀 올리니깐 밑에껀 날짜를 잡아 먹네여? 이런 현상두 있었든건가? 글면 내일 올려야 밑에 날짜 나오나? 글면 뭐 이건 기타쪽에 짱박다 내일쯤... 진짜 그런데여? 그걸 지워보니깐 날짜가 다시 밑에쪽 포스팅엔 살아 나오는디?
이건 몇일 지났다구 또 나오네여~
페이지는 넘어는 가서 앞에 노출은 안되나여?
글면 다시 위로 뽑아놔야져~ 이런게... 초장때...
못보든게 현상이 나타난다... 그때부터 가닥을
바로 잡아야 일이 편해지는거라는...
이젠 뭐 층간 소음 뿐만 아니구 악취...
그러니 이젠 다 싸잡아 "층간분쟁"으로
뭉뚱그려야 할 듯... 옛날에두 사실
그런 분쟁으로 늘쿠자면 다 이뜬거에여~
단지... 소음 분쟁은... 아파트가 거의
없었으니깐 그건 덜했겠져... 아파트가
우후죽순 늘어나자... 그거뚜 "아주" 최근서
그러자너? 글쵸? 2000년 중초반만 해두
그런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 없었어여~
아파트는 뭐... 유신 지나 5-6공때 절정기
이뤘든건데 그땐 왜 층간 소음 문제가 없었나?
그런걸 연구를 해봐야 된다~ 그거임~
그때는... 서로가 좀 뭐랄까... 뭔가 건축/과학...
이런건 좀 후달져도 서로 말하면 좀 통하든
그런 시(절)대여따구 보면 되는거라는...
그러니 어케 보면 (뭔가 좀 급행료(?), 웃돈, 내지는
뭐 집들이 떡 정도만 갖다 꼽아 놨다면 스무으으으으드~
한 그런 사회져~ 중국은 지금도 그런답디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집들이 떡... 그런건 있으니깐
전통 문화 (계승 발전) 어쩌구~ 할겸... 그때 말을
해야 해여~ 즉, 최초 이사 왔을때... 누가 먼저 왔어?
그게 (가장) 중요하져~ 1층 저 담배 태우던 사람이
먼저 왔어? 2층서 담배 냄새 난다구 한 사람쪽이 먼저 왔어?
먼저 와뜬 그쪽에 기득권이 더 있는거져~ 그러면서 그걸 그때
(그래서 옛말에 "구르던 돌 박힌돌 뺀다"가 그래서 나와뜬거임...)
집들이 떡 갖다 바치면서(?) 그때 서로가 낯 붉히지 안쿠서
그때 좀 이거저거... 너무 좀 크게 떠들지 마라~ 쿵~ 쿵~ 대지
마라~ 담배 태우냐? 담배는 옥상 가서 태워라~ 등등등등...
관리인 한테 옥상 열쇠는 받았냐? 없냐? 글면 내가 옥상키
몇일 빌려 줄테니깐 카피 떠서 하나 갖구 다시 여기 우체통에 넣어라~
근데 요샌 저 사진 보면 아시지만 뻡~ 뻡~ 해대면서...
이건 뭐 맨날 사시나 고시 해따는 사람덜만 세상
쵝오 인냥 되가는 사회가 바로 전정권때 쵝오 절정을
이뤘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핵대중이때 만해두
뭐 핵대중이는 사시는 커녕 뭐 국졸자쯤 되놔서
깩~ 소리두 없다가... 그 뒤로는 뇌물현이...
사시했다~ 그거여... 그러니 뭐 목에다 힘줘가면서
뻡~ 뼙~ 해대면서... 그런 뒤로 또 문댕이가 판치면서...
사시 하나 달랑~ 해서 그러니 자기 혼자, 마눌년이나
호의호식하다 임기만 채우면 그만이다~ 그런 사회가
되가구이따~ 그런 얘긴거라는... 바로 그런 맥락에서
저런 층간 소음이나 악취, 분쟁껀을 바라봐야 된다~
그런 얘긴거임~ 그런 사시 해따는 사람덜이 사회를 망쳐논거임~
저 호소문 처럼 저런식... 법으로 합시다~ 법대로~ 뻡~ 뻡~
글면 이건 또 악취, 냄새 문제니깐...
베란다면... 유리창 문짝 열구 발코니...
뭐 거기쯤인데... 왜 거기 나(가서까지)와서 담배 태우삼?
걍~ 편하게 빤쓰 바람으루다 방에서 뻑~ 뻑~ 태우셔~ 😛😜😝
거기가 베란다 나오기 바로전 유리 문짝 응접실쯤 되져?
그럼 거기서 소파 걸치구 테레비나 보면서 걍~ 거기서
담배 태우면 됬지 왜 베란다 나와 담배 태우다
저런 말이 나오게 만들어? 그게 문제 아녀?
Report Comments Close-up Spoiler:
집 자체가 부스여~ 맨 마지막 후앙 쪽이 젤루 나은듯~ 😝😜😛
알구보면 집 안쪽에서두 또 담배 문제가 있는거 아녀?
그러니께 (베란다 쪽으로 쫓겨서) 나왔겠져...
그게 문제라는거임... 걍~ 안방서 담배 태우삼~ 그게 부스여~
부스 조차너? 그리 넓은 부스가 이 세상에 어뎃냐? 😝😜😛
왜냐? 그래야 이게 제3자, 타인 분쟁으로 까지는
안번지구 단지 그건 가내 문제쯤으로...
저런식으로 서로 아웅다웅 하다보면 문제 커져...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거임...
아파트만 저런 분쟁이 있는게 아네여~
말두마... 사실 근데 알구보면 옛날부터
다 있어와뜬 갈등여따는거임... 갈등이란게
없는 사회가 동서고금을 통해 있는건가?!?!
근데 담배 냄새는 어케 보면
개중 양반(?) 일수가 있어여~
(양담배는 트키나 빠이쁘 담배는 냄새가 틀리자너?
왜 옛날엔 마도로스?!?! 그런 뱃사람이나 태우든...
그게 악취가 됩띠까? 담배두 다 그 냄새가 틀려~)
아~ 이건 뭐 똥내 풀~ 풀~ 나오면
진짜 그건... 동네 전체가 그래... 비만 오면 더해~
누군가는 또 뭐 "쫄 뜯는 냄새"랍디다?!?!
담배라는건 바람 부는 날엔 사실
거의 없는거 아녀? 그래서 바람 부는
날이 "아주" 조은거라는... 냄새가 난다는
그 사람도 좀 너무 신경 과민 아녀?
1분도 안되서 다 날라가잔나? 겨울엔 당신쪽
집도 다 문닫았으니 담배 태우는지 아닌지두 몰랐자너?
일딴 뭐 담배 냄새야 날수는 있지만 그게 계속 고정적이지는
않은거 아녀?... 담배를 뭐 10몇분 정도 계속
태우나? 거기 나가서 10분 넘게 줄담배 태운데?
근데 이건 뭐 똥내나 다른건 고질적이라는거임...
비올때는 뭐 더더욱... 한여름에두 문을 못열어..
그런걸 어데다 하소연을 혀? 건축물 내지 동네 자체를
젠부~ 손보기 전에는 뭐... 여러가지 모든 냄새...
위에서 샤워 하져? 글면 그런 비눗물 냄새,
고양이 똥싸져? 글면 그 똥냄새까지
이걸 그래서 냄새까지 확장 시킨다면...
분쟁... 말두마... 조용해 질 날이 없어여~ 😱😨😩😲
그러니 그게 먼저 와이뜬 (거기 오래 살든)
사람은 안다~ 그거져~ 여태는 없든 고양이가
(이집/저집) 담장타구 와따가따 거린다~ 그거임...
즉, 그땐 없든 문제가 이제는 나온다?!?!
그때 최초에... 입주자 현관키 관리소에서 받는다~
그때... 이건 현관키다~ 이건 옥상키다~
동물/식물 키우나? 담배 태우나? 얼라가 뛰노나?
비상 연락망~ 헨펀 남바 상호 교환~ 이런걸 다
인공지능이(?) 미리미리 바로 그때, 최초에 파악을
해둬야 되는거라는... 그거뚜 인공지능으로 혀바~ 😝😜😛
그때 인사가 처음이자 마지막... 그게 젤루 조은거임~
만날 일이, 마주칠 일이, 말꺼리 생길 일이 없어야 되는거임~
잘못하단 인연은 커녕 악연이 되는거임...
결런?!?! 이딴 일에 결런이 어뎃어? 😛😜😝
결런내자?!?! 쇼부보자?!?! 그러니 저런 호소문에
뭐 뻡~ 뻡~ 그리 되는거라는... 걍~ 두루뭉실
넘어가는게 결런인겨~ 겨울되길 기둘려야 할 뿐...
겨울에두 냄새 납디까? 그건 아니자너?
여름이라 문을 열어 놨으니 냄새가 들어간거 아녀?
글쵸? 그래서 여기선 한 여름에두 문을 못열어~
이젠 뭐 이골이 낫져~ 그래서 요샌 겨울이 더 조아집디다~
겨울엔 뭐 악취 문제야 헐~ 덜하져~ 꽁꽁 얼어 붙는데
뭔 냄새가 확산 되겠삼? 온도가 높아야나 확산...
괜히 뭐 심지 보자~ 하다가 일만 커져~
그래서 법원에 가봐야 그게 공짜두 아닌거임~
(냄새 들어올) 구녁만 더 크게 깍아놔따~
그 생각 빡엔 안들게 되는거뿐...
글구 여러 냄새가 있겠지만 담뱃 냄새는 뭐...
바람만 불면 다 날리자너? 즉, 그닥 뭐 그 순간일뿐...
오죽하면 군가에두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라구
했겠삼... 그만큼 증발이 빠르자너?
그런건 악취 종류에두 못껴~ 악취란건...
쫄뜯는내, 똥내, 쓰레기내, 뭐 그런걸
악취라구 하지 담배는... 취향 나름일뿐...
(자기는 향수를 썼다는데두 다른 사람은 고역일때 만차너?)
뽄드내두 있자너? 아~ 그거뚜 또 고역일 수...
옆집에 뽄드 먹는넘 들어와서 그때 또...
맨날 뽄드 냄새나... 그러니 저 분 말이
맞는거임~ 이웃 잘만나는거뚜
(오)복인겨~ 그게 결런인겨~ 😛😜😝
그럴려면 어케 해야됨?
일딴 나부터 조용해야 되는거임~
결런내자?!?! 쇼부보자?!?! 그러니 저런 호소문에
뭐 뻡~ 뻡~ 그리 되는거라는... 걍~ 두루뭉실
넘어가는게 결런인겨~ 겨울되길 기둘려야 할 뿐...
겨울에두 냄새 납디까? 그건 아니자너?
여름이라 문을 열어 놨으니 냄새가 들어간거 아녀?
글쵸? 그래서 여기선 한 여름에두 문을 못열어~
이젠 뭐 이골이 낫져~ 그래서 요샌 겨울이 더 조아집디다~
겨울엔 뭐 악취 문제야 헐~ 덜하져~ 꽁꽁 얼어 붙는데
뭔 냄새가 확산 되겠삼? 온도가 높아야나 확산...
괜히 뭐 심지 보자~ 하다가 일만 커져~
그래서 법원에 가봐야 그게 공짜두 아닌거임~
(냄새 들어올) 구녁만 더 크게 깍아놔따~
그 생각 빡엔 안들게 되는거뿐...
글구 여러 냄새가 있겠지만 담뱃 냄새는 뭐...
바람만 불면 다 날리자너? 즉, 그닥 뭐 그 순간일뿐...
오죽하면 군가에두 "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라구
했겠삼... 그만큼 증발이 빠르자너?
그런건 악취 종류에두 못껴~ 악취란건...
쫄뜯는내, 똥내, 쓰레기내, 뭐 그런걸
악취라구 하지 담배는... 취향 나름일뿐...
(자기는 향수를 썼다는데두 다른 사람은 고역일때 만차너?)
뽄드내두 있자너? 아~ 그거뚜 또 고역일 수...
옆집에 뽄드 먹는넘 들어와서 그때 또...
맨날 뽄드 냄새나... 그러니 저 분 말이
맞는거임~ 이웃 잘만나는거뚜
(오)복인겨~ 그게 결런인겨~ 😛😜😝
그럴려면 어케 해야됨?
일딴 나부터 조용해야 되는거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