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여? 무너졌데여?
무너진건 아니구 또 사고쯤...
이건건 "탈락"이라구 하져~
(탈락은 아니구 "부분붕괴"래여~)
뭔가 떨어져 나갔다~ 그거져...
사람은 안죽었자너? 그럼 됬지 뭐... 😛😜😝
여기선 누차 얘길 해줬자너?
세월호때두... 사람이 죽었으니
그게 그리 난리판였지 단지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다 다 건졌다~ 그럼 그런건
뉴스 깜두 안된다니께~ 😛😜😝
그러니 그런식으루다 광주사태두 연관이
되긴 되져~ 그게... 걍~ 공수부대 몇대
얻어 맞구 끈났으면 될껄 왜 씰때두 없이
도청까지 기어 들어가 그 난리판을 맹글어...
그게 사실 광주사태란 공수부대 한테
그리 몇대 맞구 끈날 일여뜬거라는...
일을 키운거져... (그러니 빨갱이 소리가
나오게 되는거라는...) 그러니 또 그걸 계속해서...
학원 소요사태까지 물고 들어가면서...
아~ 놔~ 그때 그런걸 서울서 "까지" 겪은걸
생각하면... 광주사태 터진걸 왜 서울까지
기어 올라와 떠드냐구... 이거뚜 또 광주라네?
광주가 어뜬 광주여? 경기도 광주?!?!
광주~ 광주~ 그러면 요샌 자꾸 착각이 되...
중국에두 또 광주가 있져? 꽝저우~ 꽝저우~
그러자너? 꽝뚱... 거긴 홍콩이구... 홍콩을
포함한 그 일대가 죄다 꽝저우 아녀?
그래서 보면 광주가 유명하긴 유명한가뵈~ 😝😜😛
경기도 광주에 저런 큰 빌딩을 짓는데?
그건 아닌듯 뵈구 아마두 광주 사태 터졌든
그 전라도 광주에다 저런걸 하다 뭐 공구리가
얼어서 안꾿은건데 또 그 위에다 갖다 붇다
저런 일이 생겼을...
그러니 이거뚜 이젠 러시아쪽 공법을 좀
알아다 그러케 시공을 해야할... 걔네는 뭐
시베리아 건축물 공사라... 시베리아가 좀 춥냐?
거의 뭐 영하 20-30도... 아예 저런 공구리를
벽체를 맹글어다 그걸 레고 블럭 처럼 조립을 한다잔슴?
왜 그런걸 시공 업체는 도입을 안쿠 저런 재래식(?)
방법으루다 건축을 했데? 그러니 저리 되져...
공기는 맞춰야 되니깐 무리하게 공구리 갖다 부으면?
날은 추운데... 그게 딱딱하게 안굳는다구...
이건 러시아쪽 건축 방식을 도입 안한데 따른
일종의 부작용으로 봐야져...
아? 실종이래? 글쿠나...
점호를 취해바바~
뒤로 번호~ 6명쯤 빈다네여...
육결이여? 육명 어데갔어?
파뭍혔어? 거기서 또 노가다덜...
에효... 요샌 노가다두 죄다
헨펀은 있자너? 자꾸 신호를 보내바바~
아무리 밑에 깔려두 신호가
빠때리가 다 닳키 전에는 가긴 갈텐데?
저러케 하면서 헨펀이 뭉개져 버렸다?!?!
그럴리가 있나? 계속 전화 걸어서
빨랑 신호를 추적을 해바바~
이건 뭐 화이바 쓰래서 화이바두 써~
그네 걸구 클라비나 걸라구 해서 그거뚜 해~
다한건데두 또 노가다 일케 됬으니...
그러게 현장 지휘를 어케 하는데
일이 일케 되냐구... 십장이 문제가 있는거에여~
화이바는 뭔 화이바냐... 단지 그건 뽀대로...
현장에선 민대가리 보다야 화이바 쓴게
뽀대가 더 나긴 나져~ 그래서 그런건 내방,
귀빈 왔을때나 화이바 쓰는거구...
저런데선... 빨리 토끼는게 장땡이져~ 😛😜😝
토낄 시간두 없었겠어여~ 즉, 공구리 붓다가...
걍~ 쭈우우우우욱~ 같이 따라서 저 공구리
무데기에 깔린거 아녀? 그러니 화이바 뭔 소용?
걍~ 죽는구나... 그게 맞져~ 😛😜😝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두 않네여~
어케 된거래? 아마두 뭐 여기서
말해준게 맞아여~ 날이 하두 춥고,
또 공기는 단축, 내지는 뭐 맞춰야는 되겠구,
하다 보니깐 걍~ 또 공구리 갖다 쏟아 붓고
그러다보니... 밑에 공구리가 안꾿은거져...
지금 보니깐 마감 공사라는데여?
사실 그러쳐... 호로 쎄운거 다 걷어내구
뺑끼칠만 하면 되는 다 끈난 작업 처럼 뵈자너?
근데 왜저래? 그게... 공구리 부었든게
밑에 저층부에서 제대로 안꾿었다는 얘긴거져...
아? 타설 작업중였데? 글면 맞자너...
맨 꼭데기 옥상 타설였구마... 타설...
공구리를 걸쭉하게 레미콘으루다
트럭에 싣쿠 와서 저러케 꼭데기까지 뻠쁘로
빨아 올려서 거기다 쏟아 붓고... 몇일 기둘렸다...
그거 다 꾿으면 또 쌓아 올리구... 그런 와중서...
날이 너무 추우니깐... 잘 안꾿은거져...
보시라구... 공사가 겹쳤자너...
좀 이상하게 공사를 한거라는...
즉, 타설 하면서 밑에는 또 창호를
하다가... 그런 창호쪽에서 실종이라자너...
창호 3결, 소방 2결, 조적 1결, 총 6결...
저 사진 뜩~ 봤을때 이상하다 했지...
호로 다 벗겨 놨자너? 글면?
마감 공사져~ 마감... 즉, 이제는
뭐 아줌씨덜 불러다 뭐 욕실 타일이나
깔구 변기나 세면기, 샤워 꼭지...
방 도배나 여기저기 뺑끼칠이나 하면
다 끈나구 아파트 로고나 벽에다 줄타면서
근사하게 뺑끼칠로 아파트 남바 써노쿠
(201 남바를 벌써 뺑끼칠 해놨네?
아~ 뺑끼칠은 아니구 호로에다 실크스크린
해논거네여~ 요샌 장비는 발달이 되긴 됬네여~
호로에다 실크스크린 처리 할 정도니 뭐...)
끈나는 그 쯤 되보이는 공사 단계 아녀?
요새 마감은 다 아줌씨덜, 여자가 해여~
그런 시마이는 다 여자가 하는게 낫다구~
미세 처리져... 즉, 미싱사 잔땀 바느질 같은...
그거뚜 기술에여~ 미싱으로 아주 자잘한 로고
박는게 쉬운게 아녀~ 왜 라꼬스떼 로고 있자너?
그런걸 너가 미싱으루다 박아바바~ 되나? 안된다구...
그런 잔손질이 바루 실리콘 방수 처리에
효과가 있져~ 그런거 꼼꼼히 마감 안하면?
비 줄~ 줄~ 새져~ 그거 아주 골치 아파여~
그러면 건물 새로 지으나 마나여~
실종자 다 남자래? 창호나 좀...
그건 무겁자너... 창틀 갱장히 무거워~
남자두 혼자서는 그거 못들어여~
가장 중요한게 안나와여?
시공사가 어데여? 현대건설?!?!
현대면... 건축/토목 굴지에
토건사가 왜 저리 시공를 했지?
남광토건두 이런식으론 안하자너?
아? 또 하도급이래? 그거 문제 많아여...
그러니 보면 화이바에 마크만 "현대"
찍혔지 죄다 하도급... 정직원 아니구
죄다 일용직... 알바져~ 알바...
근데 알바 쓰면 일자리 늘어나구
조은게 조은건데 또 이런일 나오자너...
그러니... 십장 문제에여...
즉, 지구대, 지대장, 지휘관...
원인?!?! 너무 서둘렀든거에여...
지금 엄동설한 동절기에는 저런
토목공사 하는게 아네여~ 그러니...
그런 날짜 맞춘다는게 힘든거니...
일을 몰아서 하다보니 (충분히 꾿어야 될
하층부 공구리가 제대로 굳지를 않은
상태에서 창호 같은 무거운걸 거기다
올리다 보니) 저리 된거라는...
전문가라구 하는데두 몰러여~
도대체 공사판서 왜? 이러냐?!?!
실종자 바바~ 죄다 마감 공사
인(병)력 아녀? 좀 이상하다 했지...
공사판 공정이 겹친거임...
공병 작업 다 끈나구 전투(보)병 투입인데
공병하구 전투병 섞여서 하다가...
저러케 된거임... 오인사격?!?!
그런걸 조심해야 되는거임...
아?!?! 5층 이상 뭉개졌으니 타설/양성 문제는 아니다?!?!
글쵸~ 그리도 볼 수는 있긴 있져~ 글면? 배근 문제다?!?!
글쵸~ 철근을 뭔가 또 빼돌려서 굵기에 맞지 않는
얇은 철근 쓰면 저리 되긴 되져~ 배근 그거 할때...
나사(?) 빼먹으면 안되여~ 저러케 되~ 나사 빠졌다~
좌식덜 빠졌어~ 그러자너... 그런 배근때 철사줄
하나만 안감아두 저리 되여~ (그래서 그런건 얼추,
다 데모도... 아줌씨덜, 여자 시키는 그런 추세에여...
알바져~ 아니면 뭐 시다... 내가 너 시다바리가~ 😝😜😛
그거 유명하자너... 영화로도 나와뜬...)
가장 중요한 금과옥조는 뭐냐?
자꾸 조급하게 서둘면 안되~
이리갔다~ 저리갔다~ "총총들이 반병"인겨~
빨리빨리가 다 조은건 아니자너? 익어야 먹지~
중국집 주방장을 그래서 배워야혀~
짜장면두 익어야 먹지~ 😝😜😛
(근데 요샌 걔네가 더 빨리 해여~
왜냐? 아~ 이건 뭐 러시아쪽 시베리아
건축 공법을 갖다가 완죤 두부모 찍듯
찍어다 레고 블럭 처럼 갖다 끼워 붙이는
공법을 중국집서 쓰더라~ 그거임~
그러니 빠르져~ 그거 어데 있었는데
키워드 어데 파뭍혀서 못찼겠슴...
중국이 요샌 저정도 건물을 한달두
안되서 완(준)공이 된다는거임~ )
어케 된게 구글 검색엔 나오네여~
나오는 소리 들어보니 또 앙카 문제도
같은데여? 왜 몇년전에 바람 불어
앙카 빠져서 그거뚜 사람 죽은거 아닌가?
키워드 없어놔서 찾을 수가 없는데
그때두 앙카볼트 문제 아녔어?
그래서 이게 데이타 베이스가 축척이
되놔야 된다는거임... 그때 언제여?
뭔가 의문의 건축 현장 사고 있었자너?
이거네여~ 이거~ 부산 엘시티라네여~
저 타워 크레인 지지 한다구 하면서
앙카친데서 뭔가 뻥~ 뻥~ 뻥~ 뻥~ 뻥~
소리가 났다자너? 그게 앙카 빠지는 소리져...
타설을 시방서 맞춰서 충분히 시간을
잡아 했다면... 앙카 문제 일 수가 있는거져...
용케두 또 사진/동영상은 찍어 놨어여?
이거 찍다 죽지 안쿠 어케 찍었어? 😛😜😝
이쪽 사진 찍던 쪽은 멀쩡했나 보져?
지금 저런 타설쪽 인력은 죄다 멀쩡하구
그 밑에층에서 내부 (마감) 공사 하다 죄다
깔려 죽었다는거 아녀?
이거 찍다 죽지 안쿠 어케 찍었어? 😛😜😝
이쪽 사진 찍던 쪽은 멀쩡했나 보져?
지금 저런 타설쪽 인력은 죄다 멀쩡하구
그 밑에층에서 내부 (마감) 공사 하다 죄다
깔려 죽었다는거 아녀?
(이거 하나는 잘했네~
요샌 일케 항상 "직찍"
이게 필수에여~
이런게 없다면
미궁에 빠진다구...
이런걸 보구 뭐래?
바로 "빠우엔뿌우이지엔" 😛😜😝)
지금까지 살아 있을 턱이 없져~
살았다손 쳐두 죄다 얼어 죽었지...
지금이 몇도인데 지금까지 살어...
지금 깔려서 뭐 어데간지 찾을 수도 없데여~
세월호때 같았으면 뭐 난리 치면서 요란했을텐데
이미 정권은 해묵은거라 조용하자너~
지금 열븐덜은 그 차이를 보구 계신거라는...
사실 뭐 숫자도 그에 비하면 택두 없이 적은거구...
벌써 0이 빠져서 없자너? 😛😜😝
동영상 보니깐... 비계쪽 문제인듯한...
이게 저런 공구리 쏟아 부을때 부터
저러케 점~ 점~ 점~ 휘어지구 있자너?
즉, 받침대가 불량이라는 얘기 아녀?
그런 힘을 못받으니... 옆에 앙카 걸었든
그거 마져 투둑~ 투두두구두~ 투두두둑~
떨어져 나가면서 저건 껄쭉한 반죽 처럼
된거니깐 지붕/천장을 뚫쿠서 그게 왕창~
밑으루다 쏟아지면서... 근데 또 밑 바닥은
시간은 지났다지만 잘 꾿어 있는 상태는
아닌데 (공구리 양생이 덜된) 거기에 저런
고하중에 반죽이 또 쿵~ 떨어지니깐 그걸
연달아 또 뭉개고... 하중이 점차 중력 가속도에
정비례 되면서 또~ 또~ 밑에 층을 뭉개고...
뭉개고~ 뭉개고~ 결국엔 밑바닥까지 죄다
폭포수 처럼 쭈아아악~ 쓸구 내려간거져...
가령... 저게 뭐 20층 옥상이라 치구...
먼저 해뜬 19층, 18층, 17층... 이게 딱딱하게
이미 정상적으로 꾿어 있는 상태라면?!?!
잘만하면 뭐 1-2층 정도만 뚫쿠 내려가지
저러케 쭈아아악~ 다 빵꾸 뚤린듯 내려가지는
않는다는 얘기져... 그건 뒤집어서 뭔 말?
저러케 하중을 가하는 공구리 쏟치지만 안았어두
공구리 19층, 18층, 17층... 모든 층수가 공구리
양생이 덜되긴 했어두 사고는 안나구 걍~
멀쩡한 상태로는 있긴 있었다는 얘기져...
그러면서 꾿어간다는 얘긴거겠져... 즉, 재수가
그러면서 꾿어간다는 얘긴거겠져... 즉, 재수가
없으려니 저걸 쏟아 붇다 쏟치는 바람에
이미 시공 완료된 하층부 공구리 양생 불량이
뽀록이 난 경우라구 볼 수가 있다는 얘긴거임~
그러타면... 최종 결론은 어느 부서 책임이여?
공구리 타설 쪽이여? 배근 쪽이여? 아니면 왜
지금 저기 마감 기어들어가서 마감 작업을 하다
무덤팔 짓을 혀? 그러니 마감쪽 미장/도장/창호
쪽이여? 열븐덜은 어디쪽 책임?!?! 이건 보면...
영 이상한 비계쪽 책임 같애여... 비계 불량이여...
아시바를 저러케 허술하게 짜놓으니 공구리
하중을 못견디자너? 글타면... 이 밑에층 까지
올때는 어케 공사를 했어? 이런걸 죄다 시시콜콜
다 물어 봤어야 된거임~ 즉, 19층도 저러케 공구리
타설을 했을꺼 아녀? 그땐 왜 안쏟아졌냐~ 그거져...
(그건 아마... 저건 또 옥상 최종 마감 타설이라...
거기엔 뭔가 배전실두 있구 뭐 환기 덕트도 있구
그럴꺼 아녀? 그런 무계 하중이 좀 더 나가는건데
비계공이 수학적 착오로 인해서 하중값을 밑에 저층
19층, 18층, 17층 거기에 준해서 비계값을 짜다가
저리 되따~ 그리 볼 수가 있는거져... 그래서 요샌
노가다 수학까지는 아니드라두 산수는 좀 해야혀~ 😛😜😝
이해가 안가? 그게 왜 이해가 안가? 철사줄을 꽁꽁
묶는데 17층 까지는 30쎈찌 간격으로 3개만 했으면
될껄 여긴 옥상이니 더 많은 공구리를 힘을 받자면?
15쎈찌 간격으로 4개를 써야 된다~ 그런 애기져...
근데 그게 돈이 들자너? 글구 또 귀찬쿠?
바로 사고가 그래서 나는거임~ 아시것져?)
119 니네는 탱자탱자 하덜 말구
저기 기어 들어가서 찾는 척~
이라두 혀바~ 유가족덜 똥줄타~
이게 저런 개를 끌구 들어갈게 아니구...
(현대라구 했져? 현대가 요번에 로보트
개끌구 나와서 CES 쑈두 하구 그러드마
왜 정작 써먹어야 할 저런데선 그런게 없어?
그래서 보면 현정권 들어서 맨날 쑈만해...)
그런 로보트 개가 층층마다 죄다 뎅기면서
여기저기 열추적 엑스레이를 빨리 저기다
쏴보구 사람이 깔렸다면 그 당일 날짜에는
아직은 뭐 열은 그나마 나올꺼 아녀?
사람이 깔려서 즉사 해두 열은 좀 나오져?
열은 나오져... 한 뭐 3-4시간쯤은 가져~
그걸 유식한 말루가 FLIR라구 하자너~
군용... 군용에선 죄다 열추적 하는거 아녀?
그런 열추적 시스템으로 했어야져...
꼭 군용이 아니드라두 건축 현장서 비파괴~
비파괴~ 그러자너? 그런걸 써야지...
어영구영 대다 지금쯤은 뭐 저 안에 살았다 쳐두
다 얼어 죽었지... 왜 그리 탱자탱자냐?
공무원은 다 그러냐? 119가 그래서 욕먹는거임~
"빠져서" 그래여~ 이런게 죄다 정권적 차원에서
광주사태 공수부대 광주 폭도 후려 패대기 하는걸
문제시 하구 뭐 뻑~ 하면 형제 복지원 얘기나
꺼내구 하다가 일케 되는거라는... 그때 세월호때두
해경을 그래서 해체하라구 욕먹었든거 아녀?
그래두 용케 요번껀 해체 발언 까지는 안나오네여...
세월호에 비해 숫자가 엄청 적으니깐 그러쳐~
촛불 세력덜이 그런건 또 기가막히게
냄새를 잘 맡거등... 😛😜😝
아~ 이제 분양쪽... 입주자덜이 문제져?
이건 보아하니... 지상 1층 부터 저기 피난
대피층까지는 문제는 없어 뵈여~ 지금 보면
옥상 타설 공구리가 폭포수 쏟아지면서...
거기까지만 뚫쿠서 내려갔잔슴?
1층까지 다 빵꾸 난건 아니자너?
글쵸? 완죤 몽땅 다 철거는 아니구
작업 "일시 중단"해서 새봄 돌아오면
거기 피난 대피층 윗쪽으로, 옥상까지만
죄다 뭉개고 빠꾸 해서 거기서부터
다시 재작업을 해야져~ 빠구해라~ 😛😜😝
글쵸~ 슬~ 슬~ 윤곽이 들어나자너...
"패스트트랙"이라자너... 즉, 1층 현관에서
내장 마감팀이 너무 빨리 쫓아 따라 올라온거에여~
글구 또 그러케 시킨거구... 그러니... 지지대를
기둥 처럼 받쳐 놔야 힘을 받는건데 기둥을 치워
버렸으니 걸쭉한 공구리 반죽(?) 힘을 못받져...
그런 실내, 내장, 마감팀이 아예 없었다?!?!
그럼 뭐 저러케 와장창~ 되서 폭포수 처럼
흘렀다뿐 죽은 사람이 "전혀" 없으니 이런건
뉴스깜도 아니져~ 현정권하에선 좌우지간
사람만 안죽으면 되는거에여~ 😛😜😝
지금 보면 창호, 미장, 조적, 이 3팀만 들어가서
다행에여~ 여기에 또 도장, 배선, 인테리어까지
들어갔다면 엄청 깔렸을...
이걸 보세여~ 이거에여~ 이거~
근데 이건 사람이 "전혀" 안죽었자너?
그러니 뭐 3단 토막기사 처리하구
15초 나오구 끈나자너~ 😛😜😝
또 논쟁이 시작됬데여?
그게 민주주의 아녀?
민주주의 잘된 덕분에~ 덕분데~ 😛😜😝
글쵸~ 크레인은... 저 앙카 걸린거 봅셔~
한두개가 아니자너? 삼각대 처럼 삼각형으로
앙카를 10층 단위로 걸어 놨자너? 엄청 튼튼하게
걸어 논거 같은데여? 이건 뭐 마치 아폴로
우주선 발사대 처럼 뵈잔슴? 그러니 크레인은
약간 상층부만 휘어졌지 밑에는 멀쩡하자너?
크레인 그게 뿌서지면서 붕괴되따?!?!
그건 말이 안되져~ 설사 그게 크레인
걸어논 앙카쪽에서 힘을 아주 크게 받아서
그거 때문에 저 옥상부터 다 와장창 되따쳐두
공구리를 안부었다면 그나마 견딘다니깐~
최초에는 이게 "공구리 양생 불량"으로
판명 됬든거 아녀? 사실 그거뚜... 저 맨
꼭데기 옥상 레미콘 공구리"만" 쏟아 안부었다면야...
좀 시간이 흘러가면서 걍~ 그러케 꾿는거에여~
그러나... 옥상에다 저런 반죽을 쏟아 붇는데...
더더구나 거푸집에 기둥을 안받쳤다메?
(저 동영상이 그걸 말해주자너? 주저 앉자너?
왜저래? 밑에서 뭔가 기둥을 안받쳤다는 얘기져...)
글면 당근 그게 주저 앉져~ 밑에서 보면 천장이
점~ 점~ 배가 불러지져... 풍선처럼 되다가...
퍼어어어억~ 그러니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줬자너~
17층, 18층, 19층 여기 까지는 공구리
어케 갖다 부었어? 그땐 (받침) 기둥 있었지?
글구 나서... 한 뭐 2-3일 지난담에 (이게 날두
추운데 꾿은건가? 에라~ 몰게따~) 그 기둥 치우구...
다시 또 20층 올라가서 그 기둥 거기다 세우구...
또 20층 공구리 갖다 붓고... 그런식으로 한거 아녀?
따라서... 그 기둥을 치우니깐 당근 힘을 못받져...
따라서 결런은? "붕괴의 결과"가 맞져~
공구리를 쏟아 부었는데 그게 기둥이 없어서 힘을
못받자... 옆에 크레인 앙카 까지 뜯어 먹으면서
밑으로 쏟아졌다~ 그리 보는게 맞는거져~
그나저나 파보니 뭐 나오냐?
브리핑이 있데여? 뭔데? 브리핑은
이쪽으로 오세염~ 현장에 쏟아 붇던
그 공구리가 완죤 굳어 버렸다는데여?
그럴 줄 알았다... 이게 공구리라...
완죤 폼베이 화산 폭발 되서
그 안에서 화석 처럼 되버렸데여~ 😛😜😝
(그럼 뭐 군용 FLIR 열추적 그걸 갖구
가봤자 안됬을꺼 같은데여... 비파괴
그걸루다 함 쪼여 바바 뭐 이상한 뭉테기
잡히는건가... 그걸로는 뵈져~ 벽체에
뭔가 뭉테기 같은게 끼면 사람 형체 처럼
뵈긴 뵈져~) 글면 이거 어케 작업하지?
거 참... 난감한... 그러니 빨리 갔어야져...
그게 꾿을꺼라는걸 알았아어야져...
공구리가 폭포수 처럼 흘러서 지금은
그게 딱딱하게 굳었데여~ 저 삘딩 똑같은
칼럼, 그 열에 층수만 달리해서 작업하다
깔린거 아녀? 글면... 그게 주르르르르르륵~
밑으로 완죤 뭉쳐지면서 맨 밑에서
시루떡 처럼 되따는 얘기져...
그러면... 오함마 있지?
함마드릴 갖구가서 좀 두들겨대~
저런 삽질 해서 될꺼 같지가 안아뵈..
함마드릴로 일딴 구녁을 30쎈찌 파구
거기다 빠루 끼워서 딱딱하게 화석
처럼 꾿은 공구리를 까야해~
그래두 이 사진을 보면 15층 아래로
밑으로 내려갈수록 공구리 꾿긴 꾿었잔슴?
공구리가 철근에 붙어서 밑으로 휘어졌자너?
마치 도배지 붙이다 만 그런 상태로 휘청댈뿐
밑으로 퍽~ 꺼져서 뻥~ 뚫린건 아니자너?
밑으로 내려갈수록 공구리 꾿긴 꾿었잔슴?
공구리가 철근에 붙어서 밑으로 휘어졌자너?
마치 도배지 붙이다 만 그런 상태로 휘청댈뿐
밑으로 퍽~ 꺼져서 뻥~ 뚫린건 아니자너?
저건 뭘 뜻하냐... 공구리가 뭐 양생 불량이라구는
했어두 가만히 냅뚠 상태서 굳어가든 중여따는걸
보여주는거라는... 즉, 재수가 없으니...
옥상서 쏟아붓다 그거 퍽~ 터져 쏟아져
일케 된거뿐 그거뚜 잘만하면 몇일간
좀 더 버티다 저러케 꾿는거였든거라는...
저런데서 시체를 어케 찾어?
저런 상태서 비파괴 되나?
그거뚜 힘덜잔냐 할...
비파괴는 평평한거나 될꺼라는...
그래서 저런 공구리 안쪽에 철근
상태를 보는거져~ 실핏줄 같이
카메라에 찍힐거 아녀? 그런데...
그걸루 봐보니 거기 뭔가 뭉테기가
있다면?!?! 그게 시체라는 얘기져...
저런 상태서 비파괴 되나?
그거뚜 힘덜잔냐 할...
비파괴는 평평한거나 될꺼라는...
그래서 저런 공구리 안쪽에 철근
상태를 보는거져~ 실핏줄 같이
카메라에 찍힐거 아녀? 그런데...
그걸루 봐보니 거기 뭔가 뭉테기가
있다면?!?! 그게 시체라는 얘기져...
이건 그래두 돌처럼 깨지면서
공구리 뭉쳐졌잔슴? 좀 더 밑에
층이란거져~ 양생 불량이라구는 했지만
저러케 저층은 차츰차츰 꾿어가든
중여따는걸 보여주는 그림인거임...
이건 또 일본 처럼 하네여?
일본 그리 욕하드니 왜 일본 따라해?
유독 일본만 저럽디다?
왜 저런 거적을 두르져?
미국서두 저러진 안쳐?
사진을 못찍게 하는건가?
누가 본다~ 그건가?
저런걸 보긴 누가봐?
일본 그리 욕하드니 왜 일본 따라해?
유독 일본만 저럽디다?
왜 저런 거적을 두르져?
미국서두 저러진 안쳐?
사진을 못찍게 하는건가?
누가 본다~ 그건가?
저런걸 보긴 누가봐?
유가족두 지금 알아볼 수가 없다든데...
오죽하겠삼? 시루떡이 되버린건디... 😝😜😛
그건 이제 자기네 부서 소속 책임을
회피해 보자는 얘긴거져... 지금 이게 또
저 동영상 전분량을 봐야 아는건데
언제나 그러틋 벌써 짜깁기를 해놔서
저거만 보구서는 뭐... 그걸 소위 말해
"악마의 짜깁기"라구 하는거잔슴?
동영상 찍은걸 전분량을 다 봐야 되는거임~
그러켔져... 저러케 공구리 반죽을 쏟아 붓는데...
그게 갑자기 쏟아지진 안쿠 저 동영상 보듯
점~ 점~점~ 점~ 점~ 밑으로 까라 앉자너?
그러면서 벽체를 잡아 띵기는 효과가 나오면서
벽쪽 지지해논 크레인 앙카를 뽑아 먹으니깐
뻥~ 뻥~ 볼트 튀겨 나가는 소리가 나오겠져~
총쏘는 소리가 나져~ 빵~ 빵~ 땅~ 땅~ 일수도 있구...
그게 볼트 터져 나가는 소리져~ 그러케 된거임...
그러면서... 더이상 볼트 터지는 소리는 안나져~
왜냐? 와장창창창~ 반죽이 천장 터져 밑으로
쏟아지는거니깐... (타이타닉때두 그런 소리가
났다자너~ 그건 리벳 터지는 소리... 볼트나 리벳은
뭐 거의 비스무래하져... 왜 뜬금없이 문학쪽에서두
"국경의 밤" 그거 보면 야밤에 땅~ 땅~ 그런 소리
난다잔슴? 쩌저적~ 뿌지지직~ 이런 소리가 아니구
따아아아앙~ 이런 단거리 달리기 할 때 총쏘는 소리...
얼음 깨지는 소리... 그거뚜 또 소리가 근사할...
그런 소리는 여기선 전혀 못들어 봤져~ 글구 또
요번에 911 테러 미공개 화면서두 그런 뻐어어어어어엉~
그런 프로판 까스통 터지는 소리...) 글면?
왜 저러케 배가 불렀겠어? 간딴한거 아녀?
밑에 받침대가 없으니깐 점~ 점~ 무거운 반죽은
밑으로 가라앉는다는건 상식 아녀?
그러니 요번엔 또 공구리 자체두 문제라네여?
글쵸~ 그거뚜 물 섞으면 죽이 되긴 되져~
모래를 잘못써서 마사토를 썼다네?
근데 요샌 그런건 거의 없다구 봐야해여~
다 레미콘 공장에서 말그대로 "레디메이드"
미리 만들어져 저기선 쏟아 붓기만 하는거임~
그러니 그게 뭔가 하자다~ 글면 라면(?) 공장서
라면 자체를 잘못 맹글었다는 얘긴거져...
그래서 요샌 그런건 거의 없구... 좌우지간
자기네는 시방서 대로 했다는 저 말이 맞긴 맞는거임~
그래서 이게... 재수가 없으려니 일케 된거임~
공사판서는 재수가 크게 작용하져~ 😛😜😝
진짜에여~ 어~ 하다 뭐 뻰찌 하나 떨군건데두
그거 맞아 사람 죽구 그런다구... 어? 장갑?
노쿠왔네? 찾으러 갔다 감전... 그런게 공사판...
근데 뭐 비단 공사판만 그러겠삼? 모든건 재수에여~
양생은 아닌거 같애여~ 양생은... 단지 저 사고가
터져서 뽀록이 난거뿐, 그 자체가 붕괴 원인은 아니구...
직접적인 원인이라구 볼 수는 없구... 양생불량이 맞다면
직접적으로 저런 고하중을 쏟쳐서 밑으로 하중을 가한
그게 1차적 원인으로 봐야져~ 그거 역시나 타설 책임은 책임...
그러니 원인은 여러가지로 볼 수 있겠지만
"패스트트랙" 그걸루다 봐야 해여~
저 날 또 재수가 없으려니 그때 하필
마감 공사 투입 인력만 저리 된거 아녀?
그러니 저정도 인력만 투입된게 다행이져~
뺑끼칠 도장 인력은 살았자너? 뺑끼까지 들어가서
작업하다 저리 됬다면 더 많이 죽었을꺼 아녀?
마감을 저거 옥상 완료 되구 공구리는 다 끈난 다음
내일 했어두 되자너? 글쵸? 그러니 재수가 없으려니
그날 저기 들어간 쪽이 차라리 원인일 수도 있는거임...
근데 그게 자기가 들어가구 잡다구 들어가는게 아니자너?
1주일마다 1층씩 올린거뚜 꽤 간격을 둔거에여~
저러케 반죽을 밑에다 쏟치지만 않했어두 밑에선
점차 말라 가구 있던 중였다니께? 😛😜😝
그 자체가 무너진게 아니나저? 글쳐? 즉, 반죽을
쏟쳤다는 그런 고하중만 가하지 않았다면?
어제, 그제, 그그제 멀쩡했자너? 전혀 뭐
건물 스스로가 무너진건 아니자너? 건물 스스로가
무너져야 그게 양생 불량이져... 반죽이 쏟아져서
그게 밑에쪽을 뭉개는 바람에 완죤 꾿지두 않은
천정이 죄다 뭉개지면서 그 안쪽서 작업하든
사람이 죽었으니 이게 문제일뿐... 저러케 뭉개져두
사람이 없었다면? 뉴스 깜두 안된다니께~
단지 현대건설 돈벌었군하... 그리 될 뿐... 😛😜😝
최장 1년 영업 정지라네여...
근데... 그때 뻐스 정류장 철거
건물 덥쳤을때두 이거랑 똑같은데
구조 작업이 왤케 더디져? 그게 가장 궁금~
저게 또 나머지가 무너질꺼 같애서
그런건가 본데여? 그때두 뭐
나머지껀 무너질껀 없어서 그리
빨리 해뜬건가? 즉, 그때 뻐스 정류장때
할때 처럼 삽살하게 저런 쓰레기를
빨리빨리 치우면 되는거에여~
근데 그걸 안하구 있자너?
입주자 문제? 저기 들어가 살구 잡지가 안타?!?!
그건 걱정 없어여~ 반값으로 해준다면 다 들어가여~
반값 아파트라는게 명실상부 달성이 되는거져~ 😛😜😝
역쉬~ 설계도를 보니깐 학실히 이해가 가네여~
일케 설계도를 갖다노쿠서 브리핑을 해야져~ 😛😜😝
저러케 옥상 바로 밑에 4개 층이 또 있는건데
층수 계산 잘못해서 동바리두 없이 공구리
쏟아 붇다가 주저 앉은거에여~ 그정도 수학...
그러니 16층, 17층... 거기에 쏟아 붇던 공구리보다
더 가볍게 뭐 공구리 1톤 쓰던걸
1/3 쭐여서 부었다? 더 쉽게 말해서
레미콘 트럭 3대분 쓰던걸 1대분만 부었다면?
안주저앉져... 걍~ 똑같은 층수 처럼 고하중
똑같은 공구리 부어버리니... 당근 주저 앉져~
사실 저런 옥상에 아주 두꺼운 공구리 할 필요가 없거등...
그래서 옥탑방이라는 말 나오잔슴? 여름엔 엄청 덥다구~
겨울엔 엄청 춥고... 옛날 다락방 형식... 그게 공구리
얇으니 그런거져... 근데 아주 옛날 아파트는 또 다르져~
왜 아파트 가보니 한겨울에 반바지 입구 이따카드라~
그런 말이 많이 퍼졌잔슴? 진짜 그래여~ 그건 또 왜그러냐...
난방이 뜨거운 공기가 위로 몰리니깐 그러케 되져~
즉, 뭔가 배관의 구조 착오로 인해서 옥상층이 겨울엔
더 뜨거울 수는 있어여~ 뽀일라 열이 맨 꼭데기로 쏠려~
아파트에선 그래여~ 그래서 그때가... 한 뭐 유신때 한참
아파트 개념이 시작될때쯤 이촌동에 그런 아파트가 진짜 있었슴~
가보니 진짜 한겨울에 반팔에 반바지 입구 있드라는... 😝😜😛
그런게 한때 부러움의 대상이든 시절이 있었슴~ 그때 당시...
다른집은?!?! 유리창에 성에가 뽀야케 끼든 그런 시절이져...
요새 사람덜은 성에라는 단어 자체를 몰러여~
아마 서리두 모르지? 서리두 몰러여~ 농촌에서나
좀 알까... 서리나 약간 알까 성에가 뭔지를 몰러여~
저 설계도 보면 밑에는
기계실이지 사람이 안살자너?
근데두 불구 층간소음 나오니깐
12층, 13층... 거기랑 똑같이
가옥 층수 공구리 두께,
무거운 공구리 쏟아 붇다
그 하중을 못견디구 와장창창창창창창~
된거루다 보는게 맞는거임~
그건 뭐 꼭 그러친 안쿠 현장 방문 하셔두 되여~
저런 사건 현장 보다 더 멀리 떨어진 귀빈석(?) 앉아만
있어두 되는거임~ 국군의 날에두 다 그리 하자너?
방문 손님은 다 귀빈석 앉아 있지 뭐 현장까지 들어가나?
바루 이런때 득표를 위해서라두 저런델 가봐야져~ 😝😜😛
더더구나 이게 헤매구 있자너? 그때 뻐스 정류장
붕괴사고?!?! 그거하군 비교두 안되게 진도가 안나가자너?
그게 또 세월호 교훈 아녀? 그래서 그런 유가족덜 꼬드겨
대면서 정권두 또 찬탈해 묵은거 아녀? 근데 이건 그거에
비해서 첫째 숫자가 택두 없이 적으니깐 아예
이런덴 안가져~ 그게 바루 가죽을 벗겨낸 빨갱이덜
진본색, 실체여뜬거라는... 저기 광주라면 광주에 가서
비석 딱구 비석에다 절만하면 표가 저절로 나오는데
뭐하러 저런델 가겠삼? 근데 또 행정부 수반이 되겠다면,
군통수권자 해보겠다면 바루 이런걸 해야 되는거임~
현장에 떡하니~ 화이바 쓰구 (라이방두 쓰면 조쿠)
나가서 숙달 조교 차트지 넘겨 가면서 일딴 지휘봉
지퍼주는 브리핑 받아 보면서 대추놔라~ 밤놔라~
지금 문뎅이는 또 마눌년 옆에끼구 해외여행 중이라네여~
국민은 다덜 코로나밥 묵고 있는데 기내식 쳐묵쳐묵쳐묵
해대가면서... 이미 뭐 아방궁도 마련해 놨겠다
제대말년 만고땡 팔자폈어~ 😛😜😝
엥?!?! 브리핑을 여기서 해줘야 된데?
지금 왜 사람이 지하1층서 발견이 된거냐구
묻는데... 폭포수(?) 타구 쏠려 내려간거임~
다행히두 그 사망자는 팔뚝이 끼어서 그게
수색견에 포착이 되따자너? 나머지는?
아마두 그 근처에 차곡차곡 끼어서
저 무데기 안쪽서 포일이 됬겠져... 😛😜😝
그러니 뭐 대수 없어여~ 계속 공구리 까면서
파재껴야 되는거임~ 어케 된게 다행히두
"양생 불량" 그거 때문에 공구리가 다 안굳어서
모래처럼 된거네여~ 그게 파재끼는 작업은 쉽져~
문제는 자갈처럼 덩어리 공구리가 어렵지
모래처럼 되있자너? 그건 뒤집어서 뭔말?
공구리가 딱딱하게 안굳고 물기만 빠졌다는 얘기져...
그런 모래 부분은 또 욜심히 삽질을 해보면 되여~
근데 또 보면 군데군대 공구리 잔자갈 나오구...
글면 그건 또 오함마 까면서... 그리해야져...
그러니 인(병)력 투입은 대거 투입할 필요 없이
오함마 1개 소대, 삽질 부대 1개 소대 딱~
6-8명 정도 현장 투입해서 4교대로 하면 되여~
00시-03시, 03시-06시, 06시-09시, 09시-12시
점심밥 없이 계속 교대 해서 24시간 파재껴 보면
되긴 될꺼라는...
그러니... 저 사고 현장 사진을 봐보면...
재수가 없으려니 또 창호 작업을 꼭
이쪽 공구리 붓던쪽 그 줄, 칼럼에서
창호를 했어여~ 그러니... 이런 모든게
재수라는 거에여~ 저쪽 반대쪽 동쪽(?) 방면
창호 작업 했으면 살았자너? 거긴 지금 멀쩡해여~
걸어서 내려왔다자너~ 사고 현장 방문한
귀빈석에선 귀빈덜 모아노쿠 그런거나 브리핑을...
그러니 귀빈덜 뫼시구 귀신같이
그런걸 미리 알아 작업을 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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