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 또 나오네여~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줘뜬거 아녀? 옛날 짜장면
배달 방식이 맞는거임~ 단, 짜장면
배달 왔을때... 문 앞에서 내꺼 쟁반에다
그걸 다 옮겨 담구 그걸 당장에 그 자리에서
그릇은 반환해서 돌려 보내는게 맞져~
아파트 같은 경우엔 현관문 열자마자 신발장...
거기다 내려 놓차너? 바로 그때... 미리 내가
쟁반을 거기다 우~ 놔뒀다가 그 자리에서
옮겨 담기만 하면 된다~ 그거임...
여기선 옛날 부터 그리 했었어여~
배민 걔네덜두 일이 줄잔슴?
그릇 찾으러 또 올 필요가 없는거임~
그러니... 저걸 만들어 파는 사장이
전화 받아 배달 주문 받을때 그걸
반드시 먼저, 미리 말해 공지를 해야져~
"접시는 접수 즉시 반환임다~
가내용 접시를 따로 준비를 해두시오~"
그러케 말을 해줬어야져~ 근데 요샌
가내용 접시를 따로 준비를 해두시오~"
그러케 말을 해줬어야져~ 근데 요샌
또 배달 자체를 그리 안하져? 시스템이...
배달은 그 짜장면집 소속 배달부가 아니구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요기요?!?! 뭐 그런게
하자너? 그러니 저러케 픽~ 픽~ 내던지구
가는식으루다 하다가 지금 일케 된거라는...
이럴 필요두 없어여~
저러케 그릇을 밖에다 내놓는
자체두 보기두 또 (아주) 안조아~
저런짓(?) 하지 마세여~ 길고양이 꽤구
심지어 닭비둘기(?) 잔뜩 꼬여~
따라서... 배달이 문에 딱~ 왔을때...
그 문 앞에서 내가 먼저 준비해놨뜬
내쪽 쟁반에다 저 음식을 고대루다
옮겨 담구 저 그릇은 그 자리에서 "즉각" 반환해서
돌려 보내면 되는 "아주" 간딴한 일인거임...
저러케 그릇을 밖에다 내놓는
자체두 보기두 또 (아주) 안조아~
저런짓(?) 하지 마세여~ 길고양이 꽤구
심지어 닭비둘기(?) 잔뜩 꼬여~
따라서... 배달이 문에 딱~ 왔을때...
그 문 앞에서 내가 먼저 준비해놨뜬
내쪽 쟁반에다 저 음식을 고대루다
옮겨 담구 저 그릇은 그 자리에서 "즉각" 반환해서
돌려 보내면 되는 "아주" 간딴한 일인거임...
이 세상에 저걸 옮겨 담을
그릇도 없는 집은 없을꺼 아녀?
그릇이 없다?!?! 그럼 뭐 양재기는
있을꺼 아녀? 평소에 라면은 먹을꺼 아녀?
그거 끓여 먹든 그런 냄비에라두 옮겨
담든가... 그거뚜 없다?!?! 그건 말이 안되져...
그러타면... 뭐 라면 봉지 뜯어~ 그걸 뜯어서
신문지 처럼 넓게 펼쳐~ 거기다 옮겨 담기
하면 되는거임~ 라면 봉지두 없다?!?!
그럼 뭐 어데 절에 사세여? 😜😛😝
절에서 짜장면 시켜 먹은건가?
사실 절에두 바리때라구 대접은 다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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