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보면 나날이 진화는 되가구 있네여~
  산불 진화 요원덜이라 그런가 진화가 되구 있어여~ 😝😛😜
  물을 몽창다 뿌려 버리느니 저러케 내려가서 
  끄는게 맞긴 맞져~ 근데...  뭘로 불꺼?  
  그게 문제 아녀?  잘못하다 바람 바뀌면? 
  산속에서 통닭구이 되는거 아녀?  
  지금 끝부분에 저 사람두 그 말 하자너? 
  그러니 저 헬기에다 또 대형 정화조? 
  그런 물통을 달구가서 저 밑에다 사람하구 
  그 대형 정화조 물통을 내려노쿠 그 부분만이라두 
  물을 부어 가면서 불을 꺼야져~ 물 다 쓰면?
  그건 뭐 빈통이니깐 또 로프 걸어서 헬기로 이동하구...
  그런 방식이 나은거져...  그래두 요샌 저런 코끼리 헬기에서 
  수평으로 물쏘는거뚜 훈련을 하구 그러네여~ 
  물을 쏟아 붓기 보다는 저러케 정확하게 조준해서 
  불 난 곳에다 물을 정확히 뿌려야 된다는거임~ 
  이런 더 훈련을 더더욱 정교하게 해서 
  땅에 착륙 하지 말구 로프에 매달린 채로
  헬기하구 같이 이동을 해가면서 그 로프에
  매달린 소방수가 호스만 연장시켜 거기서 
  그 사람이 의도한 대로 방향만 바꿔서 물을 
  산불 현장에 뿌리는 방식이 젤루 조은거임~ 
  그런 훈련이 되겠삼?  저 로프에 매달려서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헬기 따라서 줄에 매달려 같이 날라가는 훈련을 
더더욱 해야 된다는 얘긴거임... 2인1조, 아니면 4인1조
더더욱 해야 된다는 얘긴거임... 2인1조, 아니면 4인1조
  그러면서...  헬기에서 이제 소방 호스를 내려주면 
  그 호스 잡아서 로프에 매달린채로 
  물을 정확하게 홧점에다 정조준 해서 쏘는...  
  그런 훈련을 점차점차 숙달/진화 시켜 나가야져~ 
  그럼 뭐 헬기에 타구 거기서 호스로 
  물 뿌리면 되잔냐 하겠지만...  그러면...
  헬기 바람 때문에 물이 제대로 원하는 
  방향 쪽으로 나가덜 안쳐...
  대형 정화조가 안된다면 시중에 나온
일반 까스 소화기 최대형이라두 들구
  들어
저 현장에 내려가서 그걸루다 다 될때
까지 정확하게 불난 지점에다 정조준
소화기로 쏴가면서 불을 끄면 그런 
소화통만 뭐 한 10여개 떨궈 주면
    되겠져~
그게 한 뭐 20키로쯤 되져?  다 소진시켜 쓰면 
그게 한
  5분-10분쯤 되나?  10개 떨구면
200키로...  다 되면 빈깡통 거기다
  (지정장소)
내버리구 그거만 다시 최종 헬기가 원대복귀 
할때 죄다
  회수하면 된다는 얘기니깐...
그런 방식이 낫겠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