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애시당초 슈퍼든 뭐 편의점이든
이런걸 팔지를 말라구~ 저걸 만든다는
회사에서부터 그걸 조져야 환경이 보호 된다지
계속 찍어내면서, 만들어는 내면서, 허가는 내주면서,
왜 자꾸 일케 사람 귀찬케 해? 사람이 귀찬쳐...
저런 라벨 붙은건 단지 전시용으로 편의점
냉장고에서 한개씩 빼먹는 사람덜이나 사먹게 하구
나머지는 라벨 달지 말구 걍~ 덕용으로 왕창 파는걸
하면 이런 환경 보호 문제는 없어진다구...
그게 또 헐~ 편하구~ 라벨 안붙은건 덕용,
왕창 빡스채로 파는거 외엔 안팔면 그만 아녀?
글구 뚜껑은 또 안따?
뚜껑두 빼서 그거만 따로 버려야져~
뚜껑 자체두 재질이 달라여~ 섞이면 안됨~
라벨만 떼구 뚜껑은 또 쎄워 놨잔슴?
저러면 마찬가지에여~
그러니 그런거까지 감안해서 차라리
뚜껑 까지두 페트 자체/자질과 똑같은걸루다
생산해라~ 허가 조건은 이리 되야 되겠져~
그러니 애시당초 저런걸 생산 한다는
그 회사, 공장에다 말을 해야 되지
사람덜한테 백날을 말을 해봐야
소용두 없구 사람만 귀찬케 할뿐인거임...
즉, 앞으론 그런걸 사먹는 사람이 비닐
내버리구 환경 공해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찍히는거져... 얼추 보면 그게 야외 캠핑에
그런식 아녀? 해수욕장 가보면 맨날
그런 쓰레기 아녀? 해수욕장이나 캠핑
가는데 위에 보시는 저런 라면 들구 갈 수
있는건가? 있긴 있져... 당장에 썩는건
아니니깐 저절 한 뭐 너댓개 봉투에다 따로
빼서 넣어 갈 수는 있져... 그러케 귀찬을걸 하겠삼?
빼서 넣어 갈 수는 있져... 그러케 귀찬을걸 하겠삼?
바로 그러케 편하게 하자구 걍~ 편의점에서
포장된 라면사구 그러다가... 환경 공해가
발생이 되는거임...
모든걸 다 그런식으로 해야 되는거임...
저 라면두 저거만 저리 나와여~
그게 아니라 시중 나오는 모든 라면은
죄다 저런 생산 방식... 신라면 생산을
100이라 친다면 80은 저런 봉지 없는채
생산하구 나머지만 기존 봉지에 든 라면...
그런 방식이 맞는거져~ 그래서 그 수위조절...
80이면... 빡씬거져... 더~ 더~ 더~ 환경 보호
해야 된다... 그럼 뭐 100생산 그걸 다 저러케
봉지 없는걸루다 하면 되겠져... 글면 광고가
안되니 또 필리지를 안켔져...
라면 뿐만이 아니라 간장, 뭐~ 뭐~ 뭐~
뭐~ 뭐~ 뭐~ 뭐~ 뭐~ 뭐~ 뭐~ 뭐~ 뭐~
죄다 덕용/리필 형태루다... 그럴려면
공장/회사에다 얘길 하질 않는 이상,
환경 보호라는 자체가 (아예) 애시당초
될 수가 없는거임~
이걸 보세여~ 이게 공감 만차너?
진즉 그리 했어야 되뜬거져~
왜 자꾸 잔소리 해대가면서 사람만
귀찬케 맹글어? 알다가두 모를...
그러니 이게 환경보호라는게
단한큐에 하룻밤새 될 일을 정부가
(전혀) 관심이 없다는 얘긴거에여...
이거해라~ 저거해라~ 그런 공무원덜
완장 차구 뎅기면서 사람 귀찬케
하는데만 이골이 났다는 얘긴거임...
저런걸 만들어 생산하는 공장/회사에다
압력을 안넣는다는 얘긴거라는...
교육을 백날 해봐야 소용이 없어여~
그걸 몰라서 못지키는 사람덜이
단한명두 없다는 얘긴거임~ 그런걸
내다 파니깐 걍~ 돈내구서 사먹은거 뿐인거임...
그러니 단지 저런걸 만들어 생산한다는
그 업체에다 얘길 해야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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