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냅뚸버려바~ 어케 되나 보게...
사실 통일 독일은 저러다 통일된거에여~
근데 여긴 "전혀" 뭐 그런게 안되니깐
지금까지 이런 상태일뿐...
단지 이제 뭐 스파이야? 그건 아니구
단순 범죄쪽이져? 맛이 좀 갔다네여...
글면 냅뚜고... 저쪽에서 뭐 문제를
극구 강도 높게 제기 하지 않는한
이런건 기사화 할 필요두 없는 시절로
가야 통일이 되지 이런 간단한 통행두 안되는데
통일이 되겠삼? 뭐라구 자꾸 개솔 까대면
니네덜 수령님 찬양하겠다구 기어 올라간건데
잘됬지 뭘그러냐? 또 사람덜 운동장
불러 모아서 선전을 해~ 지옥같은 이남서
살아 남아 강냉이 죽을 같이 먹으면서
수령님을 찬양하겠다구 이러케 사경을
헤메구 헤메서 수령님 품으로 돌아와따~
그러케 선전 해대면 되자너?
그런거 이미 (아주) 많았잔슴?
뭐 이북서 넘어왔다가 여기서 탈렌트?
그 정도 수준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월북해뜬 경우도 있었자너?
그거야 뭐 이북 체제 선전을 위해서
자알~ 써먹은거져...
단지 이건 꺼꾸로 이쪽 단도리를 쳐야져~
저런 얘덜들 넘어갈때 니넨 뭐했냐?
차라리 그걸 따져야 되는거져...
아? 알구서두 걍~ 민간인 같아 보여서
냅뚸버려따?!?! 응~ 잘했어~ 😛😜😝
근데 그게 (무장) 공비였으면 어쩔껴?
아? 요샌 그런일 없슴다?!?! 그런거여?
그때 강화도 쥐구멍 그건 뭐였져?
탈북자였져? 그러니 그런 경로를
이미 알았다는거 아녀? 이건 뭐여?
이건 전혀 그런거뚜 아니구 체제 염증을
느낀 나머지 월북해따?!?! 글면 좀 있다가
체제 선전용으루다 뭐 떠들어대면서
얘기가 나오겠져... 암거뚜 안나온다?!?!
글면 냅뚸 버리면 되는거임... 아? 근데
알구보니 여기서 뭔가 범죄자여따?!?!
글면 그런건 어케 되는거져? 글면... 뭐...
결국엔 "범죄자의 천국"이 이북이
되는셈이겠져... 😛😜😝
이걸 보세여~ 여긴 이런게 멸종이 되따자너?
이북엔 아마 있을듯... 쓰리꾼이라구 대단했져~
그래두 단어를 알긴 아네여? 앵벌이 주무대가
바루 쓰리였져... 그걸 갈쳐줬구... 넝마주의는 아나?
넝마주이는 요새두 있든데여? 해운대 같은
백사장서 뭐 비닐 봉지 하나씩 주구서
넝마주이 요새두 시킨데여~ 그걸 등짝에다
메면 그게 넝마주의여~ 😛😜😝
사실 이미 그랬잔슴?
범죄자나 하니깐 사경을
넘어 저길 넘어가지
멀쩡한 정신으로 저길
왜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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