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이 얘기 나오자너?
이걸 여기선 백신 얘기 나올때 부터
다 얘길 해줘뜬거 아녀? 밑에 파뭍혀서
어데 파뭍힌건지두 몰겠슴~ 따라서...
미국이 저정도 물(약)량을 보태 줬다면?
한국 국민은 다 맞추고도 남는다는거에여~
이걸 보시라구~ 백이면 백이
다 이런 말 하자너?
저걸 다 맞을 필요가 없어여~
예방주사란건 진짜 말그대로
맛만 보는거임~ 그러니 저게
정량으로 어케 정해진다는거
조차두 의심이 가잔슴?
바로 또 그래서 2차, 3차 접종을
하게 되는거라구 그 말까지두 해줬잔슴?
아주 극소량을 맞았다면?!?! 예방주사 맞거나 말거나
현상이 나오겠져~ 단, 또 맞았어... 글면 또
그 정도 현상이겠져... 바루 그러면서
(자꾸 자잘하게 맛을 봐가는 과정중에)
면역이 된다~ 그거임... 아시것져?
그건 뒤집어서 뭔 말이겠삼? 어케 보면
그정도쯤 "자잘한 코로나 균을 달구 산다"
바로 그뜻인거에여~ 단, 그 정도쯤 세균이
몸이 있다구 해두 사람이 죽진 않아...
지금 이 코로나라는건... 언제 어데서
그걸 (침투해서, 왕창 큰게) 걸릴지를 모른다...
바루 그게 키포인트인거임~ 전혀 뭐 맛두 안본
그런 상태에서 코로나가 몸에 들어왔다?!?!
죽져... 작년 중국/우한서 이태리, 영국 휩쓸구
가는거 봅셔~ 다 죽자너? 그게 뭔말?
맛을 못봤다~ 그거임... 근데 저 물약병
저 자체가 일종에 코로나 세균 맹글어서
(독기만 빼구, 마치 독사 뱀에서 이빨을 빼버리면
독사가 뭐 독사 되나? 바로 그런식이 예방주사라는거임...
이빨 빠진 독사... 그러다 진짜 독사 들어오면?!?!
이빨 빠진 독사로 훈련은 했자너? 그런 효과...)
저기다 집어 넣어 놓은거임~ 따라서 일부러 저 세균을
몸속에다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일부러" 단, 날짜나 일정을 아는 상태에서
그러케 마치 데이터 확보 차원서 해보면
면역이 된다~ 그거임... 글면 왜 옛날에나
지금도 뭐 저리 왕창 주사를 노을까여?
귀찬차너... 인력이 많이 먹히자너...
이젠 아시것져? 주사기도 또 공짜가 아니자너?
글쵸? 그래서 그 말까지두 다 해줬잔슴?
옛날에 불주사~ 불주사~ 그건 왜 그려?
주사기 하나 갖구서 불로 지져 가면서,
그런식으루다 소독을 해가면서 전교생 다
한날, 한시, 한큐에, 한장소에서 몽땅다 맞춘다~
그런 얘긴거에여~ 내버릴 주사기가 없으니
그리 해야지 뭐 어케혀? 😛😝😜
글면 이제 정부 쪽에선 그걸 물어 봐야져...
너 남은 물약은 어따 놨냐? 남은건 반납을
해(줘)야 또 다른 사람덜두 그거 남은걸루다
예방 주사 맞자너? 폐기 처분을 해따꼬?!?!
그건 말이 안되져~ 이게 바루 "콩도 반쪽 나눠 먹는다"
그런 방식인거임... 바로 그런걸 아프리카 나눠주는거임~
단, 이게 별반 호소력이 없는건...
위에서 말했지만 갱장히 귀찬은 방식에여~
걍~ 갖다 내다 버리는게 편하자너? 글쵸?
가령... 저런 격오지, 낙도, 시골... 그러케 이동 수단이
불편하다 한다면? 그걸 또 언제 거기 까지 들어가서
언제 놔? (지금 거기서부터 했자너? 그러케 하는거
아닌거임... 이런건 대도시, 단체, 집단... 줄 순서대로~
빨리빨리 "나는 그걸 하겠소~" 이런 말 하는 사람부터~
그런데 부터 하는거임... 그게 바루 학교/군대...
다 말해준거 아녀? 벌써 미국 사람덜은 안한다자너?
그러니 엄청 남아 돌잔슴? 그러니 또 다 내다 버린다자너...
그러면 안되져... 그런 콩깍지라두(?) 먹겠다는 사람은
지구상엔 많아~) 글쵸? 바로 그래서 옛날에
그리 무식하게 왕창 놓기 방식이 되뜬거라는...
아시것져? 퉁~ 퉁~ 부어 올라여~ 바로 그러다 또
사람도 죽었다느니~ 그런 말까지 나오게 되는거라는...
저러케 아주 적게, 그러나 저걸 꾸준하게 1차, 2차, 3차
이러면?!?! 사람 안죽어~ 단, 그러케 하는게 귀찬차너...
글쵸? 모든 사고는 귀차니즘에서 출발하는겨~ 😛😝😜
바로 또 그래서 여기선 그거뚜 다 말을 해줬자너...
군부대, 학교 이런 (반)강제가 좀 통하는 곳에서부터
이런건 하는거에여... 거기에 뭐 환자 많나?
거의 없자너? 글구 환자 손들어라~ 해서 그런 얘덜들만
안맞추면 그만인거임~ 그래서 전교생 다 맞은건데
뭐 많아 봐야 예닐곱명이 안맞았어... 그래두 뭐
그 정도쯤은 뭍어가는(?) 인생인거에여~ 그게 바루
"집단면역"이라는거임... 걔는 걸릴지두 몰라여~
근데 걔만 걸릴뿐 나머지는 멀쩡하다~ 그거임...
아시것져? 따라서... 첫단추를 (아주) 잘못 꾄거라구만
아시구덜 맞으시면 된다는 얘긴거에여~ 😛😝😜
그게 결런에여~
이걸 보세여~ 그새 또 죽었다잔슴?
이게 뭐냐면... 저걸 진짜 맞구 잡았데?
바로 그 한끗 차이인거라는...
즉, 난 이거 맞다 죽어두 조으니, 죽을때 죽더라두
꼭 이번에 제일 먼저 이 불주사 맞아야"만" 되겠다~
그런 사람만 맞았다면 저런 일은 없다구...
글구 또 위에서 말한대로 주사기 꼽구서
거기 주사기 작은 눈금 두개쯤... 정부쪽에서
정해논 성인 정량의 반절만 맞았다면 또
저런 일은 없구... 맞을까? 말까? 맞을까? 말까?
그러다가 뭐 어중띠게 무식하게 왕창 맞으면 저런
일이 벌어지는거임... 근데 환자가 해달라는대로
병원서 어디 해줍디까? 아니져... 그래서 저런
일이 생기는거임...
이걸 보세여~ 이 주사기 눈금이 벌써 한 뭐
10눈금은 되잔슴? 저걸 끝까지 눌러서 다 맞아?
그게 아니구 저 눈금에서 2눈금만 놔줘여~
그래두 되는거에여~ 근데 그러케 해주는 병원이
"전혀" 없다~ 그거임... 글구 또 가서 또~ 또~
2눈금만 놔줘여~ 너 왜 자꾸 사람 귀찬케 하냐?
그리 되는거임... 😛😝😜
10눈금은 되잔슴? 저걸 끝까지 눌러서 다 맞아?
그게 아니구 저 눈금에서 2눈금만 놔줘여~
그래두 되는거에여~ 근데 그러케 해주는 병원이
"전혀" 없다~ 그거임... 글구 또 가서 또~ 또~
2눈금만 놔줘여~ 너 왜 자꾸 사람 귀찬케 하냐?
그리 되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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