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07, 2020
의사 판단으로 신종코로나 검사
뭘 두려워해? 과잉진료는 뭔 과잉?
단지 침대에 눞여"만" 놓은게 과잉진료?
의사덜의 문제는 그게 아니구 돈이져~ 돈~
그게 지금 아주 조은 예가 21세기에서 나왔자너?
(아주) 잘한거임~ 근데 알아봐뜨니 그거 완죤
효자동 이발사드마... 효자동 이발사에서
송강호가 그랬자너? 리아까 밀구 가면서
여바여~ 여바여~ 학생~ 학생~
나는 의사가 아니라니깐여~
그 장면이 진짜 압권... 😛😜😝
그래서 21세기두... 원래는 딸이... 뭐 다리가
부러졌나 그랬든가 봐여... 그래서 저런 뭐
뼈접골(병)원에 몸져 누웠겠져... 다리가 부러졌는데
뎅길 수가 없자너? 그러다... 태국서 관광 갔다
와따든 엄마가 병원에 와서 병수발을 들었다자너?
그러면서... 날이 좀 지나다 보니... 엄마두 띵~ 하구...
어질어질... 글구 또 그 엄마라는 사람이 원래가
폣병 환자여따는거라잔슴? 글면 그건 뭐 직빵에여~
백퍼에여~ 백퍼~ 그건 뭐 보나마나 백퍼~
그러니 그 딸두 옮았겠져... 그래서... 그 효자동 이발사두...
이거 이상하다... 왜 이거 다리 부러진 사람이 끙끙 앓치?
바로 그래서 이발사가 보구서 이건 수상하다~ 그거임...
당장에 1339로 전화 걸어서 전남대 후송해따자너...
(근데 또 거기서 중국이지 태국은 아니다~ 해서 또
돌려 보냈다자너? 두세번은 수상하다~ 델꼬 갔다자너?)
그게 잘한거에여~ 장본인덜은 몰러~ 옆에 좀
의사랍시구 까운 입구 뎅기는 사람이 봐야나 알지...
그러니...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꺼 없이...
무저껀 1339다~ 그거임~ 단, 이게 또
너무 사람이 몰리다 보니 호폭주 되니깐...
일딴 인근 보건소까지는 멀쩡할때 두발 걸어서
거기 "출두" 하라~ 그거임~ 그래서... 바로 거기
텐트에서 추천서(?) 떼줄테니 그 추천서 받아 들구
자기 동네에서 그나마 좀 반반하다~ 저런 21세기
같은데 들어가서 거기 좀 몸져 누워바라~ 그거임~
아시것져? 즉, 침대나 하나 빌려줘~ 당신네덜 다
의사라면 침대두 없이 병원을 개업 했을리는 없자너?
글쵸? 그러니 그 추천서 받아보면... 의사라면 알겠져~
아~ 이사람 폣병?!?! 글면 독방 격리~ 근데 독방 없다?!?!
글면 열외... 아저씨는 저어어어어쪽~ 구석탱이로 가세염~
그러케 되는거져~ 그러케 좀 두구서 돌아가는걸
지켜 봐야 되는거임~ 나는 내과가 아니다~
그런식이면 의사가 아니져... 효자동 이발사지~ 😛😜😝
글면 그 침대값은 누가 대주져?
밥값, 빠자마값, 스레빠값, 침대카바값...
그런 돈문제... 그런게 따라오겠져...
벌써 내용물 나왔자너? 거기서 지급하는
밥값, 빠자마값에 쓰레빠 값만 청구하면 되자너?
21세기는 어케 한데여? 이런 뭐 숫가
계산 해보자면 복잡복잡 해지져...
이게 의보가 되나? 되긴 된다자너...
글면 어케 되겠져 뭐... 영수증"만"
잘 처리해서 첨부해서 보고하면 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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