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덜이 나와서 엉떵한 소릴 해대다
지금 일이 일케 꼬여들게 된거임~ 거기 텐트
제발로 걸어나와따든 사람덜 침대에다 눞혀만
놨어두 일은 일케 안되는거임~ 근데 보면 가만
누워있덜 안쳐... 뭔가 몰핀을 한방 노튼가 우유를
한방 먹이등가 해서 조용히 눞혀"만" 놨으면 된거임~
그런 침대가 없다?!?! 그러니 동네엔 뭐 여타 병원
많을꺼 아녀? 소아과, 산부인과, 내과, 외과...
셀수도 없이 만차너? 근데 문제는? 거기서 받덜
않는다는거져~ 바로 그게 문제여뜬거임~
그러니 그때 그걸 좀 더 연구를 했어야져~
글구 또 그게 돈에 관련된 문제고... 돈을 따따블
준다구 해바바~ 다덜 어삽셔~ 하겠져~ 😛😜😝
지금 보면 의사랍시구 정작 그 얘긴 안합디다?
가장 중요한 그 얘길 안하니깐 지금 일이 일케
자꾸자꾸 꼬여든거임~ 입원비 그게 가장 중요하져~
그래서 나온 유명한 말 아녀? "앓느니 죽지" 😛😜😝
그래서 그게 된다면,
글구 이게 펫병이라면,
글케 어덴가 조용히 가서
떡~ 하니 한자리에 들어눠
있기만 해두 (잘) 안퍼져여~
요번에 벌써 그런 병원이 꽤
되자너? 21세기, 새로나, 이빈후과...
거기 펫병 돌았답디까?
(어케 보면 거기 병원서 잘한거임~
글케 붙잡아 갇아 둬야 되는거임~
근데 따지구 보면 그거뚜 효자동
이발사(?) 였을 뿐이구 알구보면 또
거기서두 싸돌아 뎅긴거였든거져~
근데 지금 정신병원 거기선 문제가
터진거뿐... 그러니 보시라구~
사망자 거기서"만" 나오구 있자너?)
저러케 마스크 쓰구 길거리
싸돌아 뎅기니깐 퍼지는거임~
그러니 서양인덜 보기는 그게
벙든X 그러케 뵈는거구...
서양인덜 보는게 맞는거임~
그러케 마스크 쓸 정도면
언능 침대 하나 자리잡구 들어눠
있다가 병나숴 그 담에 싸돌아 뎅겨야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자
이런건 의사라는 작자가 할 말이 못되는거에여~
병원내 거리두기 실천하자~ 그게 맞져~
즉, 그래서 저러케 일딴 텐트에서 끈어준
추천서(?) 들구 자기 동네 가깝다는 침대는
이따는 거기 소아과 병원 찾아갔어...
어케 할껴? "병원내 거리두기" 해야져~
당신은 추천서 보아하니 코로나 연관
환자 같으니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쪽~
조오오오오오오오오리~ 귀탱이로 가시오~
그러케 거리두고서 병원 침대에다 눞혀 놨어야져~
떡~ 하니 그때 마스크 쎄워서 침대에다
눞혀 놓으면 그 병원내에서두 폣병 안퍼져~
나는 소아과라 이런 펫병은 모른다?!?! 아니?
소아과, 얼라덜은 이런 폣병 없냐? 말이 안되자너?
더더구나 따따블 쳐준다는데두 안혀? 지금 소아과
환자 없어서 파리 날리구 있자너? 따따블인디? 😛😜😝
또 그리 불안하면 질본에다 말해서 비닐 하우스
하나 갖다 주쇼~ 해서 그 비닐 하우스에다
환자 너놓으면 되는거임~
말두 안되는 소리 같지만
하자면야 칫과에 가서 거기
칫과 의자에다두 눞혀 놀 수는
충분히 있는거임~ 글구나서
질본에선 차 타구 시간 맞춰서
거기 칫과로 코로나 환자 보러
가방 싸들구 왕진 가면 되는거임~
옛날엔 다 그러케 해뜬거에여~
옛날에 대학교 학생은 다 그런
왕진 가방 들구 뎅겨뜬거임~
고교생은 가방이 끈달린 양쪽 가방...
왜 "말죽거리 잔혹사" 보면 고삐리
가방 있자너? 대학생은 그런 가방
아니구 의사 왕진 가방이 따로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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