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국감 한다는데 아직두 저런
잠자리채는 곤란하져~ 좀 뭔가
그물총을 지급을 했어야져~ 🤐🥴😓
예산이 그리 없나? 근데 소방관이
노련하게 하네여~ 저러케 딱~ 서서...
아주 침착한데여? 그러니 뭐 한큐에
잠자리 잡듯 잘 잡잔슴? 처음 이런
잠자리채 할땐 계속 놓치드니 요번엔
단 한큐에 잡아 버리네여~
예산이 없어서 그물총 안된다면
앞으론 투망이라두 좀 해서
저 잠자리채 반경을 더 넓히면
헐~ 더 쉽게 되져~ 사살은 안조쳐~
투망은 좀더 멀리, 좀더 넓게 나가잔나?
한 뭐 5메다, 최장 10메다는
나가는게 투망 아녀?
그물총이 없는데 뭐 어케해?
예산으로 좀 그런거나 쓰지?
없다면 방사청/특허청에다
연락해서 언능 하나 만들어야져~
예산이 그게 더 싸게 먹히져~
어데 나올지 알구 펜스를 쳐?
그래두 요샌 나아졌어여~
여기서 잠자리채 얘길 해줘뜨니
당장 잠자리채 동원했잔슴?
잘한거져~ 근데 계속 그걸로만
하는건 또 안조쳐~
업글을 자꾸 해나가야져~
뭔가 수류탄형 그물도 고안을 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는
그런걸 마련해서 소화전에 다
비치를 해놔야져~ 그래야 119도
편해지는거임~ 119 부를 필요두
없이 유사시엔 소화전 열구
누구나 그걸 써서 빨리빨리
멧돼지 잡으면 되자너?
119는? 운반만 하면 되져~ 😛😜😝
https://www.yna.co.kr/view/AKR20191007129351004?input=1195m
여기 보세여~
소방청 나오잔슴?
근데 보면 씰때두 없는
여자를 늘쿠라잔슴?
여태 여자가 저런 119
들어가서 멧돼지 잡는거
한번이라두 봤삼? 못봤져?
그러니 여자가 119 들어가 봐야
무용지물이라는거임~
세금만 낭비하는 꼴인거임~
여자 늘쿨 예산 있다면
차라리 그물총이나 지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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