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런게 또 나왔데여?
따릉이... 그거 뭐... 어데 뭐
복잡해서 그거 쓰겠습디까?
재미날꺼 같애서 해볼려구는 했는데...
아~ 너무 복잡해... 그래서 관둬버린...
그러니 그거뚜 안되는데 빨간색은 되겠삼?
안된다구... 좀 더 시스템을 간편화
해야게뜨라구여~ 차라리... 왜 옛날
주차통에다 돈을 자판기 처럼 넣으면 딸깍~
하구 락이 풀리구 뭐 그런 방식이 낫겠드라는...
그걸 요샌 앱으로 하는거져?
그게 편키야 편쳐... 근데 좀...
뭔가 영... 착~ 달라붙는 맛이 없는...
뭔가 무릎을 탁~ 치는 그런 맛이 없어...
아~ 바로 이거야~ 이게 왜 이제 나왔어?
그런 맛이 전혀 없어여~ 저런 자전거야
뭐 여태두 "아주" 많았자너?
반납은 정해진 구역에 해야 한다. 손으로 락을 잠근 뒤 탑승종료 버튼을 눌러야 반납 절차가 완료된다. 앱에서 빨갛게 표시된 부분이 반납 지역이다. 반납 가능 지역을 벗어나면 아예 반납이 불가능다. 스마트락을 잠그더라도 다시 자동으로 열리고 '반납가능지역을 이탈해 반납이 불가능하다'는 안내 메시지가 뜬다.
이런게 단점이져...
가령... 남산에서 종로3가 간다...
이런 주차장두 또 없어여~
인근 주차장을 앱으로 보면?
서울역? 거기서 저걸 어케어케
빌렸다치면... 종로 3가에 도착해서
거기에 또 뭐 주차장이따구는 해두
거기다 반납을 할 수가 없구
다시 또 서울역으로 돌아와서
거기다"만" 반납... 이러니 이게...
이용요금은 첫 5분 500원, 이후 분당 100원이다. 반납 시 미리 등록한 카드로 요금이 결제된다. 이것저것 손대다보니 첫 이용에 17분이나 썼다. 그래도 결제는 200원만 이뤄졌다. 처음 회원가입한 이용자에게는 15분 무료쿠폰을 지급해서다.
또 돈은 비싸여... 😝😛
뭐 암튼 이걸 빠싹하게
(아주 자알~ 평소에 계속해서)
쓴다는 사람 직접 옆에서
하는걸 보구서나 해야 뭐
그때서나 아하~ 그러케
하는거였어? 아? 그런거야?
뭐 그런 소리가 나올련지...
다짜고짜 할려구 해봐야
되지두 안쿠 에라~
집에서 이뜬 자건거
빼다 타는게 낫겠다~
그 소리가 절로 나오드라는... 😝🤐🧐
해보면 뭐 하나 편한게
전혀 없어여~ 차라리 이게
서울시 관할이라면 지하철
카드를 쓰는걸루다 연동을 하등가...
그건 지금도 마을뻐스랑 자쳘이랑
연동이 되져? 그런건 아주 편하자너?
근데 이건 뭐 그거뚜 아니구
괜히 뭐 저런 길가에 우~ 하니
더 복잡하게 보행 지장물만
해논셈이 된거 같드라는...
뭐 보면 쓰는 사람덜두
없는거 같은데 이제는 쑈행정
그만 하구 다 치워 버리져? 🥴😵😝
근데 타구가다
타이아 빵꾸 나면
어케 되는거져?
글면 뭐 그건 대충
타다 반납 장소에다
반납하면 끝인가?
글면 빌릴때 잘 빌려야 되나?
그런셈이져... 지금이야 뭐
초장이라 신삥이니 그런
잔고장 없다 치겠지만
그런 잔고장이 신경 무척 쓰이져...
브레끼를 잡아 봐뜨니 브레끼가
안먹는다거나... 타구 가다 뭐
덜컹~ 하는 순간 타이아
터졌다거나 등등등등...
다 자기가 뒤집어 쓰는거 아냐?
렌트카두 그런게 (아주) 만타자너?
기스 좀 난건데두 당신이 기스냈으니
과태료~ 부과~ 이거뚜 그런거 아냐?
아니다?!?! 글면? 막써두 된다?!?!
그래서 막써두 되는건줄 알구
가봐뜨니... 그거뚜 아니드라~ 그거임...
막쓸수도 없게 되있어여~ 가령...
아~ 서울역에서 시청까지 자전거나
타구 가볼까? 그게 되덜 안트라니께...
내 자전거로 한다?!?! 그건 벌써 내 짐이
생기는 개념이져... 근데 이건 그게 아니구
걍~ 길거리 있는 저런 자전차를 막 빌려
타구 가기만 하는 개념인가?!?!
그게 아니드라~ 그거임... 이거뚜 보면
자기 짐이 생기는 그런 개념이드라...
그러니 그걸 누가 하겠삼?
즉, 뭔가 눈에 안뵈는 철학적 시도가
영 번짓수가 엉뚱한... (초-중-고-대)
학생들은 이게 좀 된답디까? 걔네덜한테두
물어봐야 알덜 못하구 걔네덜은 뭐
짐 지는거 조아하나? 다똑같지... 😝😛
자~ 이게 뭐 연세대학교?!?! 너 이거 빌려서
어케 하냐? 그걸 빌려서 뭐해여?
더 불편한디? 그러쳐... 더 불편하기만 해...
근데 이런 방법은 있겠져~
지하철 어데어데어데어데
뭐 무슨무슨 합정역까지 와서...
거기서 이걸 빌려서... 락을 풀고...
대학교 구내 도서관 까지 자전차
몰구 가서... 거기다 뭐 자기락 걸어서
거기다 묶어 노쿠서... 수업 다 끈난 담에
다시 합정역 까지 몰구가서 거기다 반납~
그건 뭐 개념이 딱~ 맞아 떨어지져~
보니깐 그런 개념에여~ 어케 보면
짐을 달구 뎅기는 그런 개념이져...
근데 그날은 회식도 있어서 깜빡하구
집에 갔다가... 또 할려구? 또 빌려?
글면 자전차가 두대가 된거 아냐?
이런게 되드라 그거임... 그런때는...
합정역에서 빌리덜 말구 걸어서 학교
내부까지 옛날 방식으로 가서 어제
거기 이뜬 그걸 락 풀고 또 하루 지내다
다시 합정역에 반납~ 그리 되겠져~
글면 돈이 뭐 엄청 나갔겠져~
반납 시간이 24시간 넘친거 아냐?
돈이 엄청 나간거져... 돈 좀 벌어볼까
이걸 해따가 덤테기 쓴 꼴... 😝😜😛
그러니 이런걸 얼추 상정해 볼때...
그런 회식이 없는 초-중-고 학생용에
적합한거드라~ 그런 말씀... 학생은 뭐...
지하철 역이나 버스역에서 학교까지
걷는게 꽤 되자너? 글쵸? 그런 정도의
짧은 구간... 바론 그런때 정기적인 통학로,
내지는 아주 매번 똑같은 길, 이걸 쓰면 편하다~
그런 정도의 개념... 그래서 보면 얼추
초-중-고 학교 근처에다 해놔뜨라는...
그러니 자차보험이 젤루 편한거에여~
해보니깐 그래여~ 자기네 집에서
자전차 꺼내다 걍~ 타구 다시 집에
돌아오는게 젤루 편하드라는...
그러케는 누가 못해? 여태까지 다
그리 해왔지 뭐... 😝😵
근데 지금 이게 사진 보면 노천이져?
저거 비오면 완죤 흉물 된다고...
차라리 뭐 지하철 구내 역사 내부에다
해노튼가... 그건 뭐 최소 비는 안맞자너?
저건 이제 몇달 지나구 장마철 되구
그러면 뭐 완죤 녹슬구 엉망됨...
저게 뭐 지금이야 신삥처럼 보일테지만
갈수록 낙후 되구 (저게 빵꾸 안나구
멀쩡하게 있는다는 보장두 없어여~)
고물되서 거기 자리만 차지하게 되는
흉물이 될 공산이 "아주" 큰거임...
중공 따라가는거져... 중공이 지금
그런다잔습디까? 다 빵꾸났어~
https://koreaneconomicsnews.blogspot.com/2019/03/blog-post_21.html
이걸 보시면 알자너?
이러케 될 공산이 크다는거져...
저 위치라두 좀 각 지하철 역사
내부로 바꾸는게 낫게뜨라는...
그러니 저런 장소를 따로 맹글
필요가 없져~ 지하철이야 뭐
이미 다 있는 장소니깐...
그 장소 모르는 사람이 없자너?
그래서 그게 활성화 되구 찾는 사람이
점점점점점점 늘어나면 그때
저러케 노천에다 증설하는게
순서였지 다짜고짜 이걸 해놔봐야
중국 따라 가는거뿐인거임...
결런은 뭐냐? 아~ 이거 복잡해...
차라리 반납을 아무데나 할 수나
있다면야 좀 편해질려는지...
가령, 서울역 대여... 쭈우우우욱~
여기저기 타구 돌아 뎅기다가
성수역 반납~ 얼마나 탔어여?
43분 탔네여? 그거 계산하구 끝~
이런건 편하져~ 근데 지금은?
다시 서울역에다 반납해야 됨...
다시 거기로 돌아와야 된다는건
뭔가 짐이 생기는 개념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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