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배출해도 재활용은 ‘절반’뿐

그러니 이거뚜 다 말해준거 아냐?
펫병에다 라벨 "자체를" 붙이지 말라니께~
생산할때 그걸 붙이는 공정을 삭제 하구
그 라인만 그런식으로 무라벨 생산을 하라니께...  
그게 바루 "덕용" 아냐?
가령...  삼다수다...  코카콜라다...
그 딱지를 붙이지 말라니깐...
글구 대신 그건 덕용으로"만"
판매를 하게 하면 그거만 사먹는다는
사람이 늘어날꺼 아냐?
그건 절때루 낱개로는 안팔져~
빡스채로"만" 팔아여~  묶음 판매...
지금 라면 보세여~ 4-5개 묶음을
또 비닐루다 포장을 해논거 아냐?
그게 뭔 ㅈㄹ 이냐구...  더~ 더~ 더~
10개를 통째루 한 비닐에다 싸노면
비닐이 나올 일이 없는거 아냐?
옛날엔 그리 했어여~
글구 가격두 약간 싸구...
그런식으루다 정책을 했어야져~
글구 그 가격이 엄청 싸진다구 해바바...
코카콜라 6개 들이 한짝으로 나오져?
글면 그러케 라벨 없는 덕용 구입을 하면?
1개 더 사는 값을 해주면 되져~
글면 다덜 그거"만" 사먹게 되져~
그런 방식으로 비닐을 줄여나갈
생각을 했어야져~

그러니 지금 이 모든 문제가
공장에서 부터 "덕용"을 생산은
안하니깐 생기는 문제에여~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글구 덕용은 보면 질이 나쁘게
따로 생산을 하니깐 또 문제라는거구...
질은 똑같구 단지 비닐 봉투"만"
없이 생산하구 단지 값을 더 깍아준다~
그러면 다덜 그걸 사먹게 되서
쓰레기가 줄자너?  왜 그런 방법을
안쓰져?  자~  지금 보면 과자두 뭐
포장이 과대포장이다...  그걸 덕용으로
해버리면 되자너?  새우깡 같은걸
10봉지 비닐에 다 일일이 포장해서
싸는게 아니라 10봉지를 다 합친
한빡스를 파는거임~  글면 비닐
나올 일이 없자너?  모든 과자를
젠부~ 젠따이~ 정부 차원에서 압력을
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 그러케 넣어야져~
단지...  습기 차서 눅눅해지겠져~ 그건 뭐
따로따로 덜어서 지퍼팩에다 넣으면 되져~
지금 라면도 보세여~ 2중, 3중 비닐 포장 아냐?
그런 씰때두 없는 짓을 왜 하냐구...
라면을 전체 하나 비닐 포장 하면 될껄...

그러니 이게 정부가 정책적
드라이브 안하니깐 문제에여~
정부가 아주 빡씨게 생산자, 제조사를
규제를 걸어서라두 조지면서 죄치면
당장에 비닐, 저런 재활용
문제 다 잡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