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로"만" 봐서는 정상 아네여?
통계청서 숫자를 조작한거 아니라면
차라리 아주 살 살구 있다는 얘기자너?
정상 넘어서 잘 되가구 있자너?
내 집 마련이... 다 자가라자너?
오히려 잘 살구 있다는거 아냐?
글구 자기집 마련에 7년 "빡에는" 안걸려?
언제는 뭐 평생을 돈벌어두 강남에
아파트 한채 못산다 카드니 이거 뭐여? 😛😜😝
60대 인터넷 이용률이 뭐 청년층이나
마찬가지 아냐? 80%면 뭐 노인이나
청년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기 아냐?
평균 휴가두 5일이면 많은거 아냐?
1년에 5일이면... 이건 약간 적은건가?
결혼 한다/만다 그거만 완죤 반토막 난거네여...
계층 구성비두 노년층도 뭐 그닥 많이
뿔어난거뚜 아닌거네여~ 청년층이 많은
항아리 형태 아냐? 이 도표만 보면 뭐
다 잘되가구 있다는 얘기네여~ 🥴🤪😗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은 주변인과 대화하기(72.0%)가 가장 많았고 서명운동 참여(11.2%), 온라인상 의견피력(9.5%), 불매운동 참여(5.9%) 등 순이었다.
가장 재미난건 이거네여~
정치 참여 방법이 주민과 대화래여~
그러니 술집서 대포 한잔 하면서
구캐으언, 청화대 욕해대는게 정치참여...
맞져~ 글구 투표장 가서 투표...
그게 국민이 할 수 있는 정치 참여의
첨이자 끝인겨~ 😝😜
근데 요샌 뭐 좀 늘어났져~
노인덜두 뭐 인터넷 된다니깐
청화대 맨날 접속해서 거기다
부지런히 시두때두 없이 자꾸자꾸
청원 걸어 봅셔~ 그게 정치 참여여~ 😜😝
그게 아니라 그 색히가 주뎅이루다는
뭐 자기가 먼지 없앤다 개드립쳐대구
표는 쳐먹어대구서 청화대밥 먹기
시작하구서는 나몰라라~ 하니깐
상황이 지금 처럼 된거 아냐?
그러니 주뎅이로 왜 떠들어대?
자기가 어케 먼지를 처리를 해?
말두 안되는 개솔 까댄걸 청화대밥
먹이면 전국민덜은 이런 먼지밥
먹는다는걸 몰랐단 말인가?
근데 이게 부쩍이러케 된건...
이명/박근 그때만 해두 차라리 선진국형
기후라구 해서 파란 하늘이 훨씬더 많았다는거임~
그런 먼지 얘긴 그땐 전혀 없었자너?
(대신 그땐 뭐 전통적인 가뭄였져~
홍수도 가끔은 있었든가? 아파트 지하실이
침수 되따등가 그런일두 간혹 있었나?
그런 기억에 나는 홍수보다는 그땐 뭐
가뭄에여~ 가뭄~ 황누구져? 총리 하든...
그 사람이 논바닥 나가서 소방차 호스
물 뿌리구 그런게 기억이 다 날 정도 아냐?
글구 차라리 그땐 구제역... 소파동이였져...
이런 먼지는 아녔어여~ 소, 닭... 그런 문제...
가뭄이 큰 문제여서 뭐 4대강 얘기두
나오구 그래뜬거 아냐? 그건 뭐 전통적이져~
건국이래, 건국이전부터 그래뜬거 아냐?)
그러다가 정권 갈리자 마자 부쩍이러자너?
글구나서 홍위병만 동원해서 표"만"
쳐먹으면 된다는 그게 바로 포퓰리즘이란거 아냐?
그런 세이덜 청화대밥 먹기 시작하면
국민덜 고단해져... 그런색힌 당빠~
언능 짤라내야 되여~ 🤡🧙♂️🤨
그럴때 만이 민주주의가 완성이 된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지금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구 인민 선전, 선동주의쯤이나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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