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October 04, 2019

DMZ 멧돼지 사체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그걸 뭐 이제 알았삼?  문제는 그게 아니구
저런 야생두 죽어 나갈 정도라면?  집돼지는
뭐 우습다는거겠져...  그게 더 심각한 문제져~
사람덜이 너무 편협하게 생각을 합디다?
그러니 화성 연쇄 살인 사건두 그때 당시
못잡은거임~  저 일대가 죄다 콜레라 균이
퍼진거임~  그러니 뭐 저런 야생두 다 죽져~
글면 그건 어케 퍼지냐?  홍수 났자너?

이 지도를 봐보시면 시사성이 있잔슴?
상류에서 멧돼지 죽은게 발견 되따잔슴?
그러드니 하류쪽에 몰켜 있잔슴?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19/10/4-2.html

바로 밑에 보시면 몰러?
저게 죄다 똥물인거에여~
최필녀 눈에서 흘리는 눈물은
저런 물이 나온다네?  글구 자기네
뭐져?  정경심이?  거기서 나오는
눈물은 피눈물이 나온데여...  거 참...
즉, 죄다 콜레라균에여~
저게 다 어데 가겠삼?
지하수로 가겠져~
지하수가 우물물 아녀?
그래서 우물물 먹으면 직빵~
콜레라 걸리는거임~
백퍼에여~ 백퍼~ 그건 뭐 백퍼~
콜레라"만"이라면 또 다행에여~
저게 바루 또 문댕병인거에여~
아시것져?  문뎅병이 바루 저런데서
쭈아아아아아아악~ 도는거임~

그래서 이건 수인성, 콜레라로 보는거임~
따라서 겨울에나 쓰는 저런 선풍기형
에어로졸 분사는 맞지가 않는거임~
콜레라는 설~ 설~ 끓는 물에 계속해서
끓여대야 되는거임~ 아니면 뭐
알콜램프 같은데다 불에다 지지거나...
다 불질러서 조져야 되는거임~
근데 늦었져...  지금이 가을이라구는 해두
뭐 보시다시피 장맛철 분위기 아녀?
불지른다구 불에 붙겠삼?  안되져...

아?  휘발류나 신나 확~ 끼얹구서
불질러 버린다?!?!  글면 그건 일을
더 키우는 꼴이져...  평소에 다 태웠어야
되뜬거임~  아주 쉽게 논뚜렁, 밭뚜렁,
갈대밭, 억세풀 자연적으로 불 놔서
다 타자너?  근데 그걸 못하게 한거 아녀...
그러니 뭐 콜레라 뿐만 아니구 각종
병질환 세균이 서식할 서식처가 도처에
널부러지게 되뜬거임...

어?  의정부서두 멧돼지가
죽었다는데여?  근데 뭐
그거야 발표 하기 나름이져~
사실 저거뚜 피뽑구 국과수(?)
거기서 그런다니까나 그런갑다~
할뿐 알게 뭐여? 하두 원인~ 원인~
해싸니깐 걍~ 발표를 그리
해준거 아녀?  그럴수도 있어여~
그러니 또 럭비공 튀듯 전군 멧돼지
사살령이 내렸다는데여?
그런건 아주 엉뚱하게 가는거져~



총알이 아깝지 그런걸 뭐하러
사살까지혀?  말두 안되는...
걍~ 냅뚸~ 최전방 철책선에
출몰 하는 멧돼지는 걍~ 냅뚸~
쫓아"만" 내면 되구 니네나 거기서
음식물 관리를 잘하면 됨~
즉, 길고양이 처럼 짠밥 내뿌리면서
꽤어 들게"만" 안하면 되는거임~
숴이~ 숴이~ 해서 죄다 내쫓아야 되는거임~
저리 멧돼지가 자연적으로 죽었다...
그러타면...  야생 멧돼지가 저리 죽을
정도면 콜레라 균이 아주 뭐 강종이라구
봐야 되는거임~

글구 민가쪽 양돈 농가는
청결만 유지하구 삼다수(?)
먹이면 되는거임~
그게 청결 아녀?
비싸지져~  귀찬아지구...
청소 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자너...  앞으론 그리
귀찮은 일이 된다는 얘긴거임...


October 03, 2019

태풍 ‘미탁’ 4명 사망·2명 실종


여태 올해 불었든 태풍중에 별거뚜 아니다~
싶은건데 사람은 젤루 죽었네여? 뭐하다 4명이나
죽었다져?  강원도쪽, 동해안쪽엔 비가 좀
꽤 온모양에여~  저런게 다 콜레라에여~
지금 돼지 열병 난리라잔슴?  바루 저런거
때문에 그런거임~ 더더구나 그게 이북서 다
저런 똥물이 이쪽으루다 떠내려온거임...
그러니 강화도는 하류쪽이니 거기 다 몰리져~
생각을 해바바여~ 이런게 죄다 우물물, 지하수로
들어간다는거라는...  그걸 먹은 돼지가 온전하겠삼?

October 02, 2019

경기 파주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또 신고 들어왔데여? 지금 또 비오자너?
그나마 다행이네여~ 다 그 지역 아녀?
어제부터 후덕지근 하드니 태풍이 10월까지
온다잔슴?  10월까지는 태풍 있긴 있져~
이거 콜레라에여~ 자꾸 사람덜 저리
불러 모으지 말구 된서리 올때까지
기둘릴 수 빡엔 없는거임~

저러케 석회만 자꾸 뿌려대서 어쩌자는겨?
비오자너?  석회라는게 뭐져?  일종에 시멘트?
그걸 공정 단계에서 좀 다른식으로 가공 처리
한게 석회라는건가?  일종의 시멘트인데 좀 다른?
시멘트를 예전엔 "양회"라구 했잔슴?  그래서 회사
명칭두 뭐 한일양회, 동양양회 그런식였잔슴?
석고?!?!  글쳐~ 석고...  왜 사람 다리나 팔뚝
뿌러지면 기부스 하잔슴?  그게 바루 석고...
왜 미술반 가보면 석고상 아그리빠 뎃생 할때
그 석고상을 저런 석회로 하는거 아녀?
그 원재료가 석회...  즉, 양회, 시멘트의 일종에여~
요샌 저거 구하기두 힘덜텐데?  요샌 다 테라코타
해서 빠대져~ 빠대~  왜 벽에 금간데 때우는 그런거...
요샌 그걸 유식한 말루다 코킹?  코킹~ 코킹~ 해싸트만...
(정식 발음은 "퍼티"져~ 그게 빠대~ 빠대~ 되버린...)
그걸 빠대라구 하잔슴?  그게 석고에 쓰는 석회...
일종의 시멘트인건데 좀 성분이 다르져...
그러니 그런 시멘트 자꾸 뿌려대면 어케 되는거냐?
딱딱하게 굳겠져...  기부스 처럼 되겠져...
거 참...  일을 왜 저리해?  누가 시킨거냐?  😝😛😜

(요샌 칠만표 잘나와여~ 모체 강화제라구
그런 방수액을 먼저 뿌리구...  그 위에다 또
저런 시멘트 분말을 또 갖다 바르구...  
그런 방식...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준거 아녀?
해마다 뺑끼칠을 잘했어야 된거에여~
그거만 잘했어두 효과 나오져~ 요샌 뭐
제품이 "아주" 잘 나오구 있어여~ 모체 강화제...
방수액...  우유물 같이 생겨서 냄새두 없어여~
그걸 뿌려대구...  하루정도 있어보면?  굳져~
까살까살 그런 표면이 되면 거기다 이제
뺑끼칠 처럼 또 칠만표를 갖다 바르면?
그게 바루 아주 간딴한 옥상방수...
바루 그게 안되서 지금 이리 된거에여~
그런 방수가 안되면?  빗물에서 콜레라 균이
끼어 들게 되는거임~ 원래 초가집두 황토흑
벽면에다 왜 회백토라구 그런 하얀색을 바르잔슴?
그게 뺑끼 아녀?  그런게 바루 저런 석회...)

이게 지금 콜레라기 때문에
물이 바짝 다 말라야 되여~
즉, 비가 오덜 말아야 되는거임~
생석회는 왜 뿌려?  사람이 자꾸
저러케 들락거리니깐 그런건데
(그게 저런데 있는 똥물을 그런
생석회가 빨아 들이면서 딱딱하게
공구리 처럼 굳게 하니깐 그런거겠져...)
사람이나 통제를 하면 되져~
저런데나 "관계자외 출입금지"
그거나 하나 써붙이면 됬지
왜 자꾸 생석회?  글구 이미 터진건
방역으로 될 일이 아님~

여기선 다 말해준거 아녀?
4-3 폭동때 그 영화 바바~
마당에다 가마솥 내걸어서
불을 계속 지펴가면서 물을
설~ 설~ 팔~ 팔~ 끓이구 있잔습디까?
모든걸 다 그런 설~ 설~ 끓는 물에다
너쿠서 푹~ 과삶아야 콜레라는 없어지는거임~
바루 그러케 하는게 소독인거임~
모든걸 다~  저 농장 자체를 다~
설~ 설~ 끓는 물에다 푹~ 집어너쿠
펄~ 펄~ 끓여대야 되는거임~
(근데 그건 말두 안되는 소리구 얼추 볼때
뭔가 돼지나 저런 동물에 접촉이 된다는거...
즉, 식기류...  돼지 밥그릇...  그런거...)
원래는 싸그리 다 불질러야 되는거임~
근데 엉뚱하게 돼지를 다 잡구 있잔슴?
그 반대져~ 돼지는 고대루다 냅뚜구
그 주변에 밥그릇, 돈사 철창, 대문짝,
뭐 이런거...  주변에 보면 그런게 만찬슴?
그런데서 찌든때에서 콜레라 균이 서식하는거임~
그러케는 안쿠 왜 저런 석회를 자꾸 뿌려?

아마두 그게 값이 싼 모양이져~
모체 강화재 액체를 일딴 뿌리구...
그 위에다 아주 얇게 (옥상) 방수
처럼 했어야져~  요샌 뭐 물건은
진짜 다 잘나오구 있어여~
찾아보면 거의 다 잘 나오구 있어여~
칠만표 방수는 뭐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할 수 있게끔 되있어여~ 일딴 그걸
붓으로나 뭐 로라 같은걸루다 바닥에다
바르는거임~  남녀노소 누구나 다 되자너?
글구 하루쯤 말린담에 그 위에다 또
저런 석회 가루 우유물에 풀어서 2중으로
방수 처리 하면 그게 석회 뿌린 효과가 나오져~

아주 옛날엔?  저게 맨땅, 흙땅이니
거기서 바이러스가 있으니 저런
석회를 뿌리긴 뿌렸져~  그게 일종의
(현재 옥상방수) 공구리에여...
그런 공구리라도...  틈새가 생기기
마련인거임...  그걸 요샌 뭐 유식한
말루다 코킹?  그런데를 다 빠대 발라서
때워야 되는거임...  그걸 바루 저런 모체
강화제가 한큐에 해준다~ 그거임~
편해졌져~ 거기를 타구 세균이 들어간거임~
우수운 소리 같애두 옛날 변소는 그런 똥물이
지하수를 타구 다 스며들게 되있는거임~
바루 그게 콜레라의 주범인거임~
우물물은 그래서 직빵~ 콜레라~
그리 보면 되는거임~

자고로 여긴 콜레라는 없구 그 비스무레한
"장질부사"라는게 있져...  소위 말해 티푸스...
그걸 보구 발음이 비스무레한 장티푸스가
장질부사가 된거임~  발진 티푸스...
지금 그런게 돼지한테 퍼진거임~
거의 비스무레~ 한건데 약간씩 다 다르져...
요샌 그런건 다 모르구 단지 B형 간염~
그래야 알아여~ 


October 01, 2019

‘어묵’ 영문명이 ‘eomuk’?


골띠린거 또 떴네여~ 에오묵?!?!
문제는 그걸 또 공모흘 해서 수상까지 했데여~
거 참...  저기두 나오네~ 차라리 그럴바에야
예선 후보작을 올리구 투표로 정하는게
헐~ 나았져~  피쉬 쏘세지?!?!
일본서는 이걸 뭐래여?  걔네덜은 뭐
그딴거 신경 안쓰구 자기네껄루다 덴뿌라~
그걸써버리겠져...  그게 만국 공통어가 된거임~
그러케 된게 벌써 만찬슴?  거의 다
일본껀 일본말루다 직접 다 써여~
그게 고정이 되버렸슴~

세금으로 뭐하냐꼬?!?!
좃국이랑 그 문댕이 빨갱이
패거리덜 월급 대줘야 된당~  😜😛😝
이북에 퍼주기 못하니 이젠
이남에 빨갱이 퍼주기 해대면
그게 이북 밀어주기, 퍼주기
하는거나 (아주) 똑같은거에여~
그러면서 이북 세이덜은 자꾸자꾸
이남 침투 하면서 여기서 돈 빨아대면서...
촛불 민심은 검찰청 개혁만
관심있구 정작 자기네덜
피부에 와 닿는 이런건 관심 없나?
그러니 그런게 죄다 빨갱이식
동원시켜서 악~ 악~ 대는
군중 포퓰리즘여따는거 뿐인거임~
차라리 이런걸 청원 게시판에다
걸었어야져~  그러면 뭐 그게
민주주의 되는거임~  모든걸 죄다~




ljji****
어묵은 영어로 'fishcake'라고 합니다.
2019.10.01. 14:18:27




피시케이크?!?!
그거뚜 좀 이상혀~
덴뿌라가 맞아여~
사실 유신 그 이전때만해두
여기서두 다 저걸 "뎀뿌라"라구
해뜬거임~  근데 뭐 일본말
쓰지마라~ 해서 어거지가 되면서...
근데 그게 또 두드러기 난다면야 뭐...
어거지루다 맹글어야 되겠져...

오뎅?!?!  오뎅은 또 틀리져...
오뎅은 저게 들어간 국물...
그걸 오뎅이라구 하지 저 자체를
오뎅이라구 하진 안쳐~

굳이 한국말을 영문자로 하자면...
어묵?!?!  물고깃살 어때?
순수 한국말 아녀?  게맛살은
있었져?  그런식으로 써야져~
바닷살?!?!  그건 좀 이상하구...


September 28, 2019

울산대교 옆서 화물선 폭발


뻥~ 뻥~ 뭔가가 터지는건 많은데
뻥~ 뻥~ 터진거에 비해 죽은 사람은
"전혀" 없자너?  글면 뉴스도 아니져~  🤓😎
전쟁이 터져두 사람"만" 안죽으면
전쟁 맨날 해두 된다니께~
그런 전쟁이라면 해볼만한 전쟁이져~
무져껀 사람"만" 안죽으면 된겨~ 😝😛😜